2023.06.11. 목장 보고서
문현성(98), 박승주(01), 강동규(00), 이하민(00), 박재윤(03) 총 5명 참석
근황
현성
계속해서 토익 준비 중이고 오늘도 오전에 시험 보고 왔다.
지난번 점수도 780점 정도였는데 오늘 본 시험은 이전 시험과
다르게 잘 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후련하다. 빨리 따고 싶다.
주중에 세상 모임에 한번 참석하게 되었는데, 무리 속에 섞이지
못하고 대화 흐름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은 내 모습에 스스로
탄식이 나왔고 자존감 문제와 직결되는 것 같아 걱정이 되는데
자신감을 찾고 싶다.
승주
인간관계 고난을 지체들의 도움을 받아 잘 넘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그동안은 얼굴이 많이 안 좋았는데 많이 밝아지고
예전으로 돌아온 거 같다는 이야기를 들음) 찬양팀으로 매주
찬양할 수 있는 것도 너무 기쁜데 칭찬도 듣고 하니 매주 즐겁게
부서 활동에 임할 수 있는 것 같다. 그 덕에완전히 다 괜찮아 진
것은 아직아니지만 잘 회복해 가는 중이다.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기는 했지만 그동안 있었던 일에 비하면 그냥 해프닝 정도.
동규
오랜만에 교회에 왔는데 그동안 과제하고 공부하느라 바빴다.
방학 때는 그동안 했던 야간 알바를 잠시 그만두고 기업체에서
현장실습을 하게 되는데, 우리 과와 전혀 다른 업종이라 살짝
걱정이 된다. 그러나 일 해놓으면 다 도움이 될 것이기에 가서
부딪혀보려고 한다.
하민
이번 주에 영상 광고 제의가 들어와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학교에서 과제로 창업 지원서 제출한게 얼떨결에 선정이 되어
일이 늘어날 예정이라 염려 중이다.
늘 나에게만 응답하시지 않는 하나님이 너무나도 원망스러웠는데,
응답받았으면 더 교만해졌을 거라는 부서 사역자님의 말씀을
듣고서 좀 찔림이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그렇다고 갑자기 달라지는
부분이 많을 것은 아닐 것 같지만, 앞으로도 잘 붙어가보겠다.
재윤
오늘 예배 드리다 갑자기 숨 쉬기가 힘들어져 예배를 다 드리지
못하고 중간에 빠져나왔다. 스스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니 해석이 잘 안 된다.
(모두 나서서 하나님께서 이번 사건으로 재윤이를 만나고 싶어
하시는 것 같다고, 너의 힘으로, 생각으로 이번 사건을 받아들이면
절대 해결되는 것이 없을 것이기에 큐티로 답을 찾아보자고 권면)
기도제목
현성
- 가정예배가 세워지길
- 동생들이 예배와 목장에 참석하길
- 마지막 학기 잘 마무리하길
- 토익 점수 850 이상 주시길
- 오늘 말씀처럼 성경 깨달아지고 내가 못 넘어가지는 것들이 넘어가질 수 있도록
- 아웃리치 가게 되는데 이번 주 팀원 뽑는데 잘 붙여주시도록
- 우리 목원들 못 나온 친구들 나올 수 있도록
승주
- 기말고사 후회없이 좋은 결과 남기길
- 회사에서 스트레스 안 받길
- 인간관계에서 욕심 내려놓기
- 신교제
동규
- 기말고사 잘 끝낼 수 있도록
- 현장실습 준비 잘 하기
재윤
- 상태 안 좋을 때 말씀보고 괜찮아지길
하민
- 수련회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아웃리치 인간관계 중립 잘 박을 수 있도록
연재
- 시험 공부에 방해되는 것들 잘 끊어내고 집중력있게 마무리할 수 있기를
이현
- 기말 준비 하는 동안에 나태해지지 않기
- 스트레스 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
- 현재 내 상황과 일상에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