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4 주일예배설교
본문: 열왕기하 2:1~8
제목: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설교: 김양재 담임목사
미국의 찬송작가 윌리엄 커크패트릭이 1892년 어느 수련회에서 찬양 인도를 맡아 섬기고 있었다.
저녁 집회마다 어느 청년이 독창을 하는데 너무 노래를 잘해 은혜를 끼치고 있는데 그가 불신자였다는 것이다.
너무 안타까워 전도했는데 그 청년은 꿈쩍도 안했는데, 너무 애통해 기도하던 중 누가복음 15장 탕자의 비유 말씀이 생각나며 떠오르는 가사로 곡을 만들어 다음날 저녁 집회 청년에게 부르게 했는데, 그 청년이 그 찬양을 부르다 5절이 끝나기 전 무릎 꿇고 영접했다고 한다.
그 유명한 찬송가 나 주를 멀리 떠났다가 만들어진 사연이다. 떠났어도 돌아오길 바란다. 아까 간증하신 집사님도 몇 번이나 떠나려고 했다고 한다. 이번 주에도 떠난 가족이 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함께 내려가라는 사명의 말씀이 무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절대 주님을 떠나면 안 된다. 떠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겠다.
1. 낮아지고 낮아져야 한다.
1절 ampndash 엘리야가 부르심에 응답해서 달려온 길을 마칠 때가 되었다. 이 순간을 주님은 특별하게 표현하신다. 여호와께서 회오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라고 하신다. 아하시야 왕은 높고 높은 곳에 오르려 했으나 난간에서 떨어진 것이 결론이다. 엘리야는 내려가고 내려가 함께 내려갔더니 인간의 힘이 아닌 회오리바람으로 하늘 높이 올리고자 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강권적으로 이뤄진 사건을 나타낸다. 낮고 천한 엘리야를 높이 들어 올려 아합과 아하시야를 심판하게 하셨지만, 사명을 받은 엘리야의 삶은 승승장구했던 것이 아니다. 아합에게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한 후 3년 동안 이방 땅에 숨어 피신하기도 했다. 말씀을 전할 때마다 어김없이 세상의 박해가 따라왔다. 아합에게 다시 나가 바알교를 박살 난 후에는 이세벨에게 쫓겨 가기도 했다. 로뎀 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원하는 처지에 이른다. 이런 사람을 하늘로 올려주신다. 하늘로 올려주신 또 한 사람이 있는데 창세기 5장에 에녹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고 한다. 쫓겨난 에덴 동편 놋 땅에서 가인의 아들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쌓고 화려하게 살며 풍악을 울리고 주색에 취해 기계 문명의 조상 음악의 조상이 나오고 칼의 노래를 부르고 권세를 휘둘렸다. 벌이 아니라 상 같다. 일류 학벌을 다 가지고 산다. 그것을 보며 오직 믿음으로 자녀를 낳아 동행하는 자체가 내려가고 내려가는 인생이었을 것이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성경에서 두 명 하늘로 올라가는 모델에 뽑혔을까?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키우는 일은 하늘에 올려지는 일임에도 믿음의 자손 그 아들 무두셀라는 장수했다는 기록뿐이 없다. 그 밑 증손자 노아는 500세가 될 때까지 자녀를 낳지 못하는 고난 가운데 홍수 심판을 예언하는 선지자 역할을 했다. 믿음의 가정은 심플하다. 밑동 잘린 나무 신세라는 것을 인지하고 별인생 없는 것을 알고 사명 감당한다는 것이 그들과 다르다. 엘리야 정도의 빡센 고난과 한 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는 에녹의 고난의 비중이 같다 하신다. 이세벨이 엘리야를 힘들게 해도 엘리야에게 그들은 남이다. 에녹의 자녀는 내 자신이다. 에녹의 고난은 언급이 없다. 자녀의 고난은 말하기 어렵다. 악한 시대에 자녀를 낳고 300년간 하나님과 동해하며 살았다는 것만 해도 엘리야와 비견되는 고난이다. 남의 고난과 내 고난은 너무 차이가 난다. 엘리야는 자녀 이야기가 없다. 어마 어마한 고난을 받아도 자녀 없으면 감당하기 쉽다. 그런데 사명감당하며 자녀에게 본이 되며 가려면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이다. 자녀고난이 있는 분들은 조용히 사명감당하는 것을 본다. 엘리야도 기가 막힌 시련이 있으니 엄청난 사역을 해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 하지 않고주님이 보내시는 낮은 자리로 함께 내려가라는 말씀에 끝까지 순종할 수 있었다. 엘리야는 유다 동편 시골 길르앗에 살던 출생도 밑도 끝도 알 수 없는, 출연도 퇴장도 연대가 불투명하다. 낮고 천한 그림자 같은 삶이었다. 환경이 겸손하니 늘 입이 다물어진다. 나의 하나님의 여호와시다 엘리야라는 신앙 고백적 이름을 가질 수 있었다. 구원만 받으면 되지 사명까지 받아야 하는가? 천국만 가면 되지 주의 일 하면서 왜 내가 고난을 겪어야 하는가? 물을 수 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후서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셨다'고 한다.천국 가는 구원과 이 땅에서 사명 감당하는 것은 일원론이다. 사명 없는 구원은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는 사명을 다 이루시어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꽉 매인 형편에서 불러주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가는 길이다. 짧은 인생의 고난으로 이 좋은 천국을 이 세상에서 붙잡으라는 엘리야의 곁에 그 말을 알아듣고 더불어 가는 엘리사가 있다.
적용질문-오르고 오르려고 해서 떨어진 자리는 어디인가?
낮아지고 낮아지니 올려 진 자리가 있는가?
내 자녀 고난이 하늘에 올려지는 최고의 상인 줄을 믿는가?
2. 머무르지 않아야 할 자리가 있다.
떠날 때가 되었는데 엘리야는 아하시야에게 우상을 섬기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했는데, 자신의 말을 안 듣고 아하시야는 죽었다. 그 이전에도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팔백오십 명이 죽었다. 아합과 이세벨도 죽었다. 그 아들 아하시야도 죽으니 너무 악한 세대에 너무 자기 말대로 되니 엘리야는 죽고 싶었을 것 같다. 심판의 역할을 그만하고 수고를 그치고 싶었을 것 같다. 그러나 나라를 생각하면 죽을 수도 없는데 부패한 위기의 때에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 다가온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의미 있는 곳을 홀로 가보려 한다. 폴 틸리히는 외로움은 혼자 있는 고통이고, 고독은 혼자 있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라 했다. 엘리야는 홀로 40키로가 넘는 길갈, 벨엘, 여리고, 요단 네 곳을 여행하기로 한다. 머무르지 말아야 할 네 곳의 의미를 살펴보겠다. amp#9312. 길갈의 전설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 (1~2절) - 길갈은 이스라엘의 영적 고향이다. 사십년 광야 생활을 마치고 요단을 건너 가나안에 입성할 때 이스라엘이 처음으로 진을 친 곳이다. 이곳에서 할례를 행했다. 400년 애굽, 40년 광야에서 지고 있던 애굽의 수치의 돌이 굴러갔다고 이름 붙였다. 유월절도 지켰다. 압살롬에게 쫓겨났다 복귀한 곳도 길갈이다. 그러나 역사적 사건에 휘말리지 않은 채 편한 곳이 되어 이스라엘의 모든 악을 묵과하고 있다. 전설적 영광에 취해 오늘은 빵점으로 살고 있다. 사명감당하지 않고 있다. 거기에 머무르며 안 된다. 엘리사에게는 머물라 한다. 자기가 감당했던 일을 엘리사가 당하지 않기를 바란 것 같다. 엘리야와 엘리사는 자기가 하는 일의 대단함을 모르고 하루하루 산 것 같다. 나오미가 룻보고 네 동서처럼 너도 떠나라 한다. 이방인 과부로 베들레헴에 가면 조롱받고 무시 받을 것을 알았다. 자기와 같이 가는 길이 믿음의 길이지만 같이 가자고 하지 못할 때가 있다. 나오미도 엘리야도 위대한 것이 아니라 인도하신 하나님이 위대하심을 보여준다. amp#9313. 벧엘 금송아지 맘몬신에 머무르지 말아야한다. - 벧엘의 뜻은 하나님의 집이다. 야곱이 돌 배게 베고 예배와 십일조를 서원한 곳이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 반역하여 북이스라엘을 세운 뒤 벧엘은 금송아지 섬기는 우상의 샘플이 되었다. 전설의 길갈을 지나 하나님의 집이 황금을 섬기게 되었다. 교회 다니며 십일조 주일 성수는 꼬박꼬박하지만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었다. 겉으로는 화려했을 것이다. 엘리사는 아하시야가 말 안 듣고 오십부장이 불에 살라지는 것을 보았다. 엘리사는 부자였다. 너는 여기 머물라는 말은 엘리사야 편히 살 던 예전으로 돌아가라. 힘든 길로 갈 것이냐? 묻는 것이다. 엘리사는 여호와께서 살아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당신을 떠나지 않겠다고 한다. 강력한 의지를 나타낼 때 내가 목숨 걸고 떠나지 않겠다고 한다. 떠나지 않겠다는 의지가 여호와 하나님의 생명만큼 확실하다는 것이다. 선지자 사명 감당하는 것이 잠깐 편하게 사는 것 보다 중요한 일임을 아는 것이다. 영생만큼의 가치이다. amp#9314. 여리고의 욕심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한다.(4절) - 여리고는 난공불락의 성이었다. 가나안 첫 번째 영적 전쟁의 장소였다. 하나님이 기막히게 승리하게 하셨다. 6일 동안 하루 한 바퀴씩 돌며 침묵하라, 마지막 날은 일곱 바퀴 돌고 마지막 바퀴는 함성을 지르라고, 침묵할 때와 외쳐야 할 때를 잘 하며 이기게 해 주셨다. 영적 전쟁은 하나님의 말씀에 구체적으로 반응하며 인도 받아야 함을 알려주셨다. 그래서 여리고는 무너졌고 무너진 여리고를 반면교사 삼아 여리고를 건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화려한 아합왕 시대에 말씀을 무시하는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재건하였고 아들들이 다 죽었다. 그 터에 하나님의 은혜대신 인간의 욕심만 남았다. 두 선지자가 여리고에 온 것은 죄악을 알려 회개하게 하는 사역인데 엘리사가 이어가야 할 사명임을 알려주었다. amp#9315. 요단의 죽음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한다.(6~8절) - 여리고는 요단강에서 가깝기에 엘리야와 엘리사는 바로 요단 강가에 섰다. 우기여서 물이 가득했다. 헤엄치거나 배를 타고 건너야 했다. 홍해를 통해 출애굽 1세대에게 보여주신 사랑, 그럼에도 홍해를 건넜어도 요단을 건너지 않으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출애굽 2세대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신다. 우리는 늘 죽음을 준비 하지만 암이라는 말만 들어도 철렁한다. 내가 건너갈 요단 건너편 임금을 믿어야 죽어도 좋사오니가 된다. 건너편에 내가 가야할 그 나라 임금님을 믿어야 내가 안심하고 간다. 죽어지는 한계를 맛보아야 강을 건널 수 있다. 맛보지 않고 지식으로 하려니 확신이 없다. 그래도 우리는 죽음 같은 고난을 맛보지 않고 신앙생활하고 싶다가 주제가이다. 그래서 죽음을 넘어서야 한다. 육체적 가난과 암이라는 질병, 죽음에 이르는 정신적 고통도 당해보고 영적 무시도 맛보았는데 거기 머물지 않기에 인도함 받은 만큼만 떠나지 않는다.
적용질문-길갈의 전설에서 그 정도면 되는가?
벧엘의 금송아지 신앙 가지고 십일조와 예배는 안 빠지지만 여리고의 사명은 감당 못하고 있지 않는가?
요단의 죽음을 넘어서기 어려운가?
길갈의 전설, 벧엘의 맘몬, 여리고의 욕심, 요단의 죽음 중 어디 머무르고 있는가?
3. 여전한 방식으로 요단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3,5,8절 ampndash 길갈의 서쪽으로 20키로 가면 벧엘이 나온다. 걸어서 하룻길인데 거기에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있었다. 그런데 제자들도 하나님이 엘리야를 하늘로 올릴 것을 알았다. 자신들이 알 정도면 엘리사도 알 것이라 당연히 여겨야 한다. 그런데 엘리사 보고 엘리야 선생 떠나는 줄 아는가? 묻는다. 왜 그랬을까? 엘리사가 여전한 방식으로 엘리야를 수종 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떠나는 줄 안다면 특별한 방식으로 대할 것 같은데 여전한 모습으로 하고 있으니 모르는가 묻는다. 하나님이 어떻게 데려가시든 그때까지 자기 자리에서 맡은 사명 감당할 뿐이다. 제자들은 영적으로 미숙하니 엘리야가 간다고 하니 염려하며 오늘 일을 결정하려 한다. 엘리사는 오늘 주어진 하루에 충실하다. 그런데 여리고에서도 제자들이 똑같이 묻는다. 엘리야의 거듭된 시험, 제자들의 반복되는 질문에도 엘리사는 잠잠하다. 거듭된 시험에도 엘리사는 흔들리지 않고 떠나지 않는다. 점점 더 무거운 사명을 확인했다. 세 번의 시험을 통과하고 나서 6절에 이에 두 사람이 갔다고 말한다. amp#9312. 엘리야는 숱한 사역을 했다. 마지막 옆에 남은 자가 엘리사 한 사람이다. 제자들도 열광하지만 멀리 서서 곁에 오지 않는다. 이것을 알고 가야한다. amp#9313. 엘리야와 엘리사는 성격도 환경도 판이했다. 인간적으로 하나 될 수 없는데 사역을 이루었다. 너무 달라도 하나님 중심이 되니 하나가 되었다. 어떤 관계도 예수님 안에서만 하나가 된다. 탈무드에서 사람 분별법 중 주변에 있어서 절대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1. 화내는 사람 ampndash 그 사람의 돈에 얽힌 문제와 식탁에서 하는 행동을 보라 2. 교만한 사람 ampndash 화려하게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일이 대단하다 생각해서 명령조로 말하고, 입고 먹고 모든 것에서 거드름을 피운다. 3 남을 헐뜯는 사람 ampndash 험담을 하는 자, 들은 자, 대상 자, 험담은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나쁘다. 어리석은 사람은 무슨 말을 들으면 옮기지 못해 산고의 고통을 느낀다. 4.필요할 때만 친구 찾는 사람 ampndash 친구를 일찍 신뢰하지 말고, 친구 없는 사람은 오른 팔 없는 왼팔 같다. 5.함께 어울리는 사람이 어떤지 살펴보라 ampndash 동료가 없는 사람은 오른 손 없는 왼 손 같다. 송진을 만지면 송진이 붙듯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 사귄다. 맞는 말이다. 이렇게 대단한 율법으로 유대인은 살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예수님을 모르면 이 세상의 관계를 모른다. 인간은 세 가지 관계 하나님과 예배해야 하는 관계, 인간과는 동반자로써의 관계, 자연 관리해야 할 관계인데 하나님과 직통 계시 운운하며 동반자로 여기고 사람은 자기 기준에 따라 경배하기도 관리하기도 하고, 강아지는 관리해야 하는데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너는 나의 동반자라 한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기에 자식을 키우며 내 자신에게 절망하고 훈련 받아야 한다. 자식은 배반당하기 위해 키운다. 오죽하면 자식 키우는 것이 하늘로 올려지는 비결이라 하신다. 하나님께 제대로 예배드리고 있어야 누가 관리자이고 동반자인지 관계를 안다. 그런데 조금만 편하면 하나님을 동반자로 여긴다. 우리에게는 요단 강 같은 문제가 늘 있다.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직장의 문제, 사회적으로 하나님을 부인하고, 성경의 가치를 거스리는 시류가 있다. 2,500년에 나라가 없어질 나라인데, 그러나 여러분도 엘리야 같은 사람은 너무 싫을 것 같다. 반드시 죽을 것이라 말한다. 부드럽고 온유하게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이 좋다. 우리는 죄인이다. 연약하다. 주신 사명을 결코 지킬 수 없다. 사명 없이 자기의 자리를 지키는 시늉을 할 수 있다. 시늉이라도 하게하는 인간적 사랑, 돈, 두려움, 자식, 체면 중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시늉이라도 하는 것도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수고스러운 일이다. 생명이 없기에 너무 어렵다. 오직 믿음이 있어야 사명 감당할 수 있다. 아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으니 믿고 순종하여 사랑하는 것이다. 남편이 복종할만한 인격과 능력이 있어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 때문에 복종하는 것이다. 그러면 내 복종을 받는 분은 누구인가? 보기 싫은 남편, 미운 아내가 아니라 나를 만드시고 구원하신 주님이 경배의 대상이 되어 내 작은 사랑과 복종을 받으시고 기뻐하신다.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다. 경배의 대상이 바뀌니 하나님 대신 여자, 돈, 명예, 편함을 쫓아다닌다. 편하고 좋다고 아이도 안 낳는다. 사람이나 환경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은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통해 자신을 부른 주님의 말씀만 경배의 기준으로 삼았기에 엘리야를 수종 들었을 것이다. 엘리야가 겉옷을 치듯 날마다 말씀에 귀 기울여 회개 하며 그 말씀을 기준 삼아 여전한 방식으로 회개하며 자기 역할을 하며 삼위일체 주님이 공동체이듯 공동체에서 진짜 동료를 찾기 바란다. 공동체를 통해 물이 갈라지고 마른 땅을 걸을 줄 믿는다.
적용질문-주님이 내게 맡기신 목숨 걸고 떠나지 않아야 하는 여전한 자리는 무엇일까?
아내, 남편, 아들, 딸, 회사, 목장, 목자, 부목자, 목원 중 무엇인가?
여러분의 관계는 경배자 동반자 관리자의 경계를 잘 지키고 있는가?
[2023.06.04 목장나눔]
장소 : 판교 머뭄힐링카페
참석자 4명 (이지현, 정지혜, 김수정, 유주현)
그리스 산토리니 느낌의 인테리어와빙수가 싸고 맛있는 카페로 가서 나눔을 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료도 맛있어서 또 와보고 싶습니다.
매번 좋은 장소 찾아서 목장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나지 않는 공동체, 목장되길 소망합니다.
[2023.06.04 목장 기도제목]
떠나지 않는 예배
1.회사 일 잘 적응하기
2. 예배, 목장, 아웃리치
3.날마다 큐티와 말씀
떠나지 않는 교육부
1. 영적 분별력갖고 하도록
2. 미취학 큐페 스텝 오전에 잘 맡기기, 울진 아웃리치
3.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
떠나지 않는 양육
1. 월수 가는곳, 화목 출근 면접 에너지 많이 쓰는것 힘든데 매인 상황 압박에서 상황을 이끌어주시고 교만하지 않게 일하기
2. 양육하는것 책 피는 적용 잘 하기
3. 큐티 레위기 성경 관심가지고 하기
떠나지 않는 큐티
1. 낮아지고 낮아져서 아웃리치 잘 섬기기
2.팀하나되고 팀원들 마음 붙잡아주시길
3. 예배의 자리 여전한 방식 잘 지키길
4. 함께 마른 땅 건너는 사명 감당할 동반자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