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순호형(목자), 희찬(부목자), 성혁(부목자), 초명이형, 승민, 종혁, 한성, 진수, 서우
팔복산의 상급자 마태복음 5장 10~12절 1. 박해로 나타납니다. 적용: 여러분의 박해는 천국이 임하는 박해입니까? 나의 옳음을 증명하려고 참는 박해입니까? 아직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있는 고난은 무엇입니까? 2. 그들만 아니고 내게도 주시는 상급입니다. 적용: 욕, 박해, 거짓된 악한 말로 비방받으며 내가 복있는 사람인 것이 믿어집니까? 내가 받는 박해가 전도의 열매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팔복산 산행길에서 어느 구간을 지나고 있습니까? 오르막길입니까, 내리막길입니까? 3. 지금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적용: 박해받으며 기뻐하고 즐거워합니까? 하나님 자체가 상급입니까? 하나님이 주신다며 환경이 상급입니까? 순호형 박해받으며 기뻐하고 즐거워합니까? 당연히 아니다. 지금까지 박해도 거의 안 받았던 것 같다. 머리로는 알겠지만 그런 마음이 들기 쉽지 않다. 평일에 말씀을 보긴하지만 그냥 겉으로만 읽는 느낌이다. 의무적으로 보게 된다. 목사님이 선데이 크리스찬 얘기를 하는데 찔렸다. 그래서 적용으로 다음주부터 수요예배를 가려고 한다. 지금이 그냥 좋다. 순탄하니 살기 좋다. 박해받으면 감사하지 못할 거같은데 오늘 말씀으로 생각의 전환이 될 것 같다. 초명 박해받으며 기뻐하고 즐거워합니까? 나도 순탄한게 좋은 거 같다. 어제 웨딩촬영도 하고 부부목장 탐방도 하였는데 끝나니깐 삶이 평탄해져 야동을 보게 되었다. 평탄한게 왜 위험한지 알 것 같다. 오늘 여자친구에게 솔직히 고백했다. 안보는건 힘든것 같고 여자친구한테 허락받고 보는게 적용인 것 같다. 이번주는 또 휴일이 이틀이나 되는데 걱정이다. 허락 잘 받겠다......... 희찬 종혁 나도 요즘 평탄한 것 같다. 여름 큐페에 중등부 스텝으로 참여하는 거에 관한 것에 대한 투표가 있는데 고민이다. 입대 3일전에 오는거라......... 오늘도 중등부 가니깐 많이 설득하시더라....고민이다.... 희찬: 나는 솔직히 가라고 말을 못하겠다...ㅜㅜ 성혁: 그건 하나님도 이해하시지 않을까.... 너가 하고 싶은대로 했으면 좋겠다. 종혁: 솔직히 가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성혁: 안가도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종혁: 안가고 싶은 마음이 쪼금더 크지만 고민을 더 해보겠다. 승민 희찬: 뭐하고 지냈는지? 승민: 예전처럼 게임하고 알바하고 지내고 있다. 순호형: 알바하면서 사람 많이 못 만나는지? 승민: 그렇다. 순호형: 여기와서 만난 사람들 다 만나는구나 ㅜㅜ 힘들겠다 ㅜㅜ 승민: 요즘도 어머니가 알바 더 구하라고 얘기하신다. 여러모로 힘들다. 성혁 요즘 핍박받고 박해받는게 너무 많다. 그게 지속되니깐 무뎌지는 것 같다. 하나님께 매달려도 계속 힘든 일이 생길껀데 목사님 말씀과 반대로 한 번 사는 인생 재밌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인내하고 참는게 많다고 생각해 현타가 온다. 요번주에 있는 시험 때문에 처음으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했다. 다행히 가채점 결과 합격한 걸로 나왔다. 제 힘으로는 어려웠다는 걸 알기에 하나님이 도와주셨다고 생각해 감사했다. 한편으로는 긴장했던게 다 풀리다보니 놀고 싶은 마음도 컸다. 그리고 시험이 통과하고 뭔가 험난한 고난이 있을까 걱정도 됐다. 그러다가 어제 여자친구를 만나서 얘기하던 중 생각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갈등이 있었다. 뭔가 생각이 다른걸 맞추려고 노력하기보다는 해결하려고 해서 힘든 것 같다. 내 노력을 잘 이해해주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얘기를 잘 마무리하긴 했지만 스트레스를 받는다. 내 삶이 바빠서 그런 생각을 할 겨를도 없다. 요즘 예민하다보니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야동, 흡연 등 다양한 유혹들을 받았던 것 같다. 이런 나를 괴롭히는 여러 환경들이 나를 박해하는 환경인 것 같다. 서우: 여자친구가 배려해주는게 있는지? 성혁: 배려를 많이 해주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거를 안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도 세상적으로 노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희찬: 계속 참고 있는거가 쌓여있는 거 같아 걱정이다... 성혁: 요즘 특히 예민하고 쌓여가고 있는 것 같다. 진수 요즘 알바도 하고 친구들 만나고 재밌게 놀고 있다. 순호: 부모님은 교회다니시는지? 진수: 교회 다니신다. 순호: 언제 교회다니기 시작했는지? 진수: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 손에 이끌려 나왔다. 순호: 그래도 말씀이 익숙하긴 하겠다! 진수: 그런 것 같다. 초명: 따로 생각하는 진로는? 진수: 아직은 없는 것 같다. 초명: 부모님이 가라고 해도 성인인데 안 갈 수도 있었을텐데 와줘서 고맙다. 한성 지금 당장보다는 앞으로 닥칠 일이 걱정이다. 종강하고 1달동안 해외여행을 가는데 그 기간동안 교회를 못 나오는데 흘러떠내려갈까봐도 걱정이다. 편입 준비하는 것도 걱정이다. 3주만에 나왔는데 잘 나오고 싶다. 이사를 해서 교회에서 쪼금 더 멀어졌다. 순호형: 양육은 잘 받고 있는지? 한성: 지금 8주차다. 양육 잘 끝나는 것도 목표다. 희찬: 양육 잘 받고 있어서 다행이다. 한성: 알바를 거의 안 해봤는데 돈을 벌어야한다는 부담감도 쪼금 있다. 좋은데 살고 돈이 많아지고 싶은 유혹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