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순호형(목자), 희찬(부목자), 성혁(부목자), 초명이형, 종혁,
서우, 진수, 한성, 승민 잘 물어야 합니다 열왕기하 1장 1~6절 1. 잘못 물으면 배반은 따라옵니다. 적용: 부모로서 나는 어떤 결론을 자녀에게 남겨줄까요? 유명메이커, 값비싼 물건으로 치장한 아이들을 학교와 거리에서 배반의 대상이 되게 하지는 않습니까? 2. 과보다 이유를 물어야 합니다. 적용: 결과만 너무 궁금해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 밑에 깔린 내 욕심이 보입니까? 사건이 온 이유를 깨달아 자유롭게 된 일이 있습니까? 3.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적용: 산기도 다니는 건 무너가 공을 들인 것 같아 뿌듯하고 큐티하고 말씀 듣기는 힘은 안 들지만 힘들어 지친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까? 내 문제를 누구에게 묻고 있습니까? 하루 동안의 대화에서 내가 묻고 있는 주제는 무엇입니까? 얼마나 묻고 있습니까? 확률에 의해 조작되는 신문의 운세 코너를 습관적으로 읽고 있지는 않습니까? 운세가 좋은 날과 운세가 나쁜 날에 마음이 어땠습니까? 희찬 사건이 온 이유를 깨달아 자유롭게 된 일이 있습니까?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사업이 망하여 이혼을 하셨고 그로인해 이혼가정에서 자랐다.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크면서 부모님의 부재로 인한 상처가 컸고 나의 열등감이었다. 그래서 평범한 가정이나 환경이 나의 우상이었다. 아빠가 먼저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으시고 재결합을 위한 적용을 하셨고 나도 중학교 때부터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집사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고난이 있으면 가정이 하나가 된다고 생각하여 엄마의 사업이 쫄딱 망해 교회로 돌아오고 재결합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정말 쫄딱 망해서 구치소까지 들어가시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큐티를 하시며 내 기도대로 교회에 돌아오시고 재결합을 하셨다. 나는 내가 우리 집안 문제를 잘 해결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부터 나의 고난이 시작되었다. 고등학교 때는 기숙사 생활을 해서 느끼지 못했지만 재수를 하면서 엄마, 아빠와 같이 산 삶은 쉽지 않았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고 상처가 있었기에 서로만 탓하며 매일매일 싸웠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재수생활의 시간은 그렇게 싸우면서도 큐티하며 적용하며 관계의 회복의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내 삶이 조금 해석되자 진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원망보다는 감사함이 더욱더 가득찼다. 그리고 내가 했던 기도가 엄마를 위한 아빠를 위한 사랑의 기도가 아닌 그냥 나의 이런 불행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기도임이 깨달아져 눈물이 났다. 그 시간동안 아빠는 엄마의 무시 속에서도 내 삶의 결론이라고 생각하시고 가정이 하나되기 위해 적용하셨다는 것도 깨달아져 눈물이 났다. 김양재 목사님께서도 아빠를 볼 때면 부인 사업은 잘 되가요? 라고 물으셨다는데 아들인 나만 엄마 사업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정말 많이 났다. 승민 내 문제를 누구에게 묻고 있습니까?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물어본다. 순호형: 최근의 고민은 있었는지? 승민: 딱히 없었다. 순호형: 그럼 고민을 얘기할 때 가족들이 어떻게 얘기해주는지? 승민: 교회를 중심으로 얘기하신다. 짜증난다. 초명이형: 공감해주시면 좋을텐데 아쉽다... 승민: 공감을 안해주시지는 않지만 결국은 교회얘기로 끝난다. 순호형: 알바는 잘 하고 있는지? 승민: 그냥 잘 하고 있다. 너무 피곤하다... 금요일날 대타도 해서 더 피곤하다. 종혁 내 문제를 누구에게 묻고 있습니까? 문제를 물어보지 않고 내가 알아서 하고 나중에 나눈다. 순호형: 의견을 묻고 싶지 안하서 그런지? 종혁: 빨리 해결하고 싶어서 그랬던 것 같다. 문제가 생겼을 때 시나리오를 돌려보고 빨리 결정한다. 공동체에 의지하는 것을 훈련해야 할 것 같다. 순호형: 중등부 같은데서 나누면 좋겠다. 종혁: 사람들이 많다보니 깊이 나누지는 않은 것 같다. 요새는 과제 시즌이라 조금 바쁘긴한데 올 수 있을 때까지는 올려고 한다. 초명이형: 나이가 아직은 어려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 수 있을 것 같다. 진수 결과만 너무 궁금해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음악을 해보고 싶어 반수를 할까 생각중이다. 원래 하고 싶은 일이었다. 학생 때는 시키는 대로만 하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음악을 하고 싶어졌다. 군대를 미루고 입시를 할지 고민이다. 한성 결과만 너무 궁금해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가 전공관련해서 얼마나 성공해서 돈을 벌지가 궁금하다. 순호형: 만약에 그럭저럭 성공하지 못한다면 우리들교회 말씀에서 잘 안되더라도 낙담하기보다는 잘 받아들여야한다고 하는데 그게 들리는지? 한성: 옛날에는 자책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왜 이런일이 나에게 왔지 생각해본다. 순호형: 말씀에 거부감이 있었겠다. 한성: 그랬던 것 같다. 옛날에는 튕겨내기만 했는데 지금은 흡수하려고 한다. 순호형: 요즘에 가장 큰 이슈는 학교문제였을 것 같다. 한성: 예전에는 과제 때문에 밤낮이 많이 바뀌었는데 과를 바꾸면서 규칙적인 걸로 바뀌었다. 성혁 결과만 너무 궁금해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듣고 많이 위로받았다. 새벽까지 여자친구랑 많이 싸웠는데 보통 싸우는 이유가 왜 결과만 알려고 하느냐....이었다. 지난주에 이어 싸우고 잘 마무리했는데 내가 여러 일을 하면서 예민했던 것 같다. 피티를 받고 있는 선생님과도 살짝 갈등이 있었다. 나는 빨리 다이어트도 하고 몸도 빨리 키우고 싶은데 한달 정도는 지켜보자며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말자고 하셨다. 그런데 그 분이 전에 있던 레슨생과 문제가 있었다는 것도 듣고 레슨을 받는 것에 의문이 많이 들었다. 피티를 하면서 여러 비용을 들어서 돈도 많이 없어서 알바를 더 해야하나...라는 답답함도 있었다. 그런 와중에 여자친구와 갈등이 있었다. 여자친구가 문신하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데 여자친구와 지인과 대화를 하면서 당장 해결하기보다는 기도를 해봤다는 권면을 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거에 대해 나랑 비슷한 얘기를 해주신 것 같아 감사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양육교사에 가서 어떤 나눔을 했냐며 계속 물었다. 얘기 하기 싫어서 안 했는데 그거에 대해 마음이 상한 것 같다. 여전히 여자친구가 결과만 바라보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 또 들었다. 나는 내 전부였던 오토바이 등을 여자친구가 싫어하니깐 안할려고 노력했던건데 그런걸 잘 몰라주니 내가 존중받지 못하는 거 같아 마음이 힘들다. 초명이형: 신교제, 신결혼이 다른게 거기서 바닥까지 보며 나누는 거 같다. 그렇게 문신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 성혁: 그냥 고정관념인 것 같다. 순호형: 자기주관이 뚜렷한 것 같다. 기도제목 성혁: 요번주 맘 편히 살았으면 진수: 진로 관련 기도하기 한성: 학교 잘 다니기 서우: 일주일 잘 평화롭게 보내기 종혁: 공부 열심히 하기 초명: 1시 이전에 자기(생활패턴 찾기) 희찬: 신교제 순호: 건강한 신교제 하기, 회사에서 잘 지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