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에서 9명의 형제들이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
원동훈
-거의 6,7년 만에 졸았다. 어제 늦게 자기도 했지만 기침 때문에 새벽에 계속 깼다. 그래서 설교시간에 졸았다. 졸고 나니 개운하더라.
고은석 형
-크게 별 일 없었다.
박준석 형제
-집 청소를 하며 지냈다. 사랑부 예배에사 회개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목장에 안 나온 것, 잠수 탄 것 등등.
도원이형
-오늘 적용질문 보고 어땠나?
원동훈
-직장이 편하기에 박해 당하진 않는다. 오히려 내가 박해하는 자라고 생각했다. 예전부터 객관주의, 현실주의, 사실, 논리 등 이러한 것들에 집착했다. 객관적이지 않거나 논리에 어긋나면 상대에게 따지듯이 말한다. 납득이 되지 않기도하고 못 들어주겠어서이다. 그리고 섬기는 부서 지체들을 열심히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들로 나누어 차별한다. 교회 부서 특성상 후자들에게 대놓고 뭐라하지는 않지만 전자들에겐 눈빛, 말투, 행동 등등 무한한 애정이 묻어난다. 이걸 다들 느끼고 있을 것이다. 요즘들어 나도 좀 과하다고 인지하고 있다. 후자들은 눌림을 받지 않을까 싶다. 이 목장보고서를 빌어 후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
조동재형
-요새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너무 좋다. 하늘도 너무 좋은데 날씨만 봐도 감사함이 묻어나온다.
황정열 형제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회복이 잘 안됐다. 이번 주중엔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생긴 일이 있었다.
조동재 형
-지금 우리 나이가 그런 거 같다. 먹고 살기 바쁘고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다보니 인간관계가 줄어들게 된다. 나 역시 사무실서 같이 일하는 작가 2명만 본다. 목장에 와서 제일
많이 얘기하는 거 같다.
정도원 형
-나도 그렇다.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 딱히 연락하는 세상 친구들도 없다. 지금은 덜 그러지만 예전엔 얘기하고 싶어사람들 모여있는 곳을 찾아다녔다.
원동훈
-먹고 살기 바쁘다는 동재형 말도 크게 공감하지만재미가 없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줄어드는 거라고도 생각한다.사자 직업이 들어가거나 자영업을 하거나 사장을 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까지 바쁜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20대야 친구들을 만나기만해도 재미있지만 30대만 넘어가도 만나도 재미가 없다. 왜냐면 만나봤자 추억팔이, 현실 비판 등 영양가 없고 부정적인 얘기들만 하니 재미가 없는거다. 막말로 다들 성공해서 잘 나가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 친구들 사이도 더 돈독해지고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는 게 재미있어지니깐. 그렇다고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모든 인간관계가 유지되는 건 아니지만 일단 나자신부터 재미있고 친구로써 가치있는 사람이 되야 인간관계가 유지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친구 역시 친구로써의 가치가 있는 사람하고 친구하려고 하지 않는가. 이건 교회 지체도 마찬가지다. 교회 지체로써 가치가 있는 사람하고만 교회지체로 지내려고 한다.
박진명 형제
-말씀을 잘 들으려고 하는데 잘 들리지가 않아 조금은 화가 나기도 했다. 말씀이 잘 들리고 이해가 잘 됐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원동훈
0. 교회 꼬박꼬박 다니는 독선가지만 내 영혼을 구원시켜주시고 천국에 들여보내주시길
1. 우리 나라를 지켜주시길
2. 우리 교회를 지켜주시길
3. 힘든 형제가 지금의 상황을 잘 견디고 빠른 시일내에 회복되길
4. J 형제와 S 형제가 꼭 신교제 할 수 있길
5. 가지고 싶은 모든 것들을 가지고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길
6. 부자가 되서 한량처럼 살 수 있길
7. 차별금지법 제정되지 않길
8.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시길
9. 나라와 교회를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10. 신교제
정도원 형
1. 내 마음에 주님이 와주시길
2. 주신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모든 도움 부어지시길
3.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시길
4. 오버하지 말고 주님을 기다리며 가만히 있기
임승현 형
1. 여자친구 마음에 신앙이 생기길
2. 회사가 불경기에도 하나님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박진명 형제
1. 주님을 두려워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조동재 형
1. 자기 연민을 완전히 흘려보낼 수 있도록
2. 주님의 은혜를 잘 기억하고 QT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박준석 형제
1. 예배와 목장 꾸준히 나오고 큐티도 할 수 있도록
2. 집 문제 해결되도록
3. 직업문제 해결되도록
4. 빚문제 해결되도록
전영우
1. 코로나 잘 회복하고 일상 게을러지지 않도록
최현진 형제
0. 양육에 은혜부어주시길
1. 회사 이직 문제 인도하여 주시길
2. 신교제 신결혼
3. 양육 끝까지 잘 해석 받으며 통과하도록
4. 코로나 양성인데 속히 회복하도록
고은석 형
1. 일하는 곳에서 여기저기 가는데 너무 힘든 곳에 가지 않도록
2. 몸 건강 (손목, 허리, 어깨)
3. 부모님 건강
황정열 형제
1.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이 예수님을 믿으시길
2. 3개월 후 1년이 되는 직장에서 이직을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도록
3. 이성을 만난지 오래되어 신교제를 이제는 할 수 있도록
4. 외가 친가 친척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려고 하는데 기도해주시길
이달 형재
1. 신결혼 주님께 물으며 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2. 일 좀 많이 주시길
3. 여자친구 아버님이 루게릭 판정 받으셨는데 건강 지켜주시길
4. 여자친구와 함께 우리들 교회 다닐 수 있게 해주시길
윤성원 형제
1. 경제적 실수를 덮을 수 있게 겸손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해주시길
2. 실수를 덮기 위한 거짓으로 지인들에게 실망감을 준 것 회복할 수 있도록
3. 경제적 회복할 수 있는 직장과 건강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종호 형재
1. 한 주 간 바빠서 오히려 마음이 심란해질 일이 없었고 이번 한 주도 동일하게 잘 지나가길
2. 고난이 올 때마다 말씀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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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이네요. 봄을 만끽하시며 한 주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