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결자였던 91박준석 형제도 같이 목장에 참여했습니다.커피스미스에서 8명의 형제들이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
조동재 형
-이번 주에 어머니와 언쟁이 좀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자기연민이 많은 사람이란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내가 금요일에 목장 카톡방에서 나눴던 큐티 말씀으로 설장훈 목사님께서 설교를 해주셔서 놀랐다. 목사님께선 말씀을 보고 어떤 걸 느끼셨고 어떻게 설교하실지 궁금하더라.
고은석 형
-회사 전부서에선 내가 장을 맡고 있었다. 그 때 일이 정말 많았다. 내가 부서를 옮기게 됐고 전부서가 예전보다 일이 줄었는데 제대로 안 하더라. 입사한지 9개월 된 직원이 있는데 정말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 그래서 화가 났다.
원동훈
-은석이형 스타는 여전히 하시나?
고은석 형
-여전히 하고 있다.
원동훈
-유한 맵 승률이 50%라니 정말이지 너무 존경스럽다. 난 빠른 무한 30%인데.ㅠㅡㅠ
임승현 형
-작년에 힘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작년 여름부터 집 앞에 있는 교회로 새벽 예배를 나갔다. 일이 해결 되고나니 좀 덜 가게 되는 거 같다. 이번 주는 새벽 예배를 2번 못갔다.
정도원 형
-승현이는 결혼 준비하면서 혹시나 힘든 건 없나?
임승현 형
-순조롭게 진행되는 편이라 크게 힘든 건 없다.
황정열 형제
-금요일에 회사에서 좀 화나는 일이 있었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고 원칙적으로 하는 건데 타부서 직원이 나한테 짜증나는 말투로 얘기하니 기분이 좀 언짢았다.
고은석 형
-그 직원 입장에선 퇴근 시간 직전에 얘기하니 자기도 모르게 짜증이 났었던 거 같다.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고 이 사람이 퇴근 전에 일 요청 받아서 짜증이 났구나.라고만 여기는 게 좋을 거 같다. 예를 들어 화나는 일이 생겨서 안 좋은 감정 5가 생겼다고 하면, 5정도 화났다고만 인지하고 7까지는 가지 말자는 거다. 이건 꾸준히 연습을 해야되는 부분이다.
황정열 형제
-어머니께서 우리들 교회에 등록하셨다. 목장 잘 나가시고 적응 잘 하실지 염려가 된다.
조동재 형
-장년부 목장의 집사님들은 인생을 통달하신 분들이 많으니 걱정 안해도 되리라 생각한다. 어머니께서 목장에 잘 정착하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박준석 형제(91)
-최근에 일을 그만두고 축구만 하고 있다. 그 전에 요양보호사들을 보조하는 일을 했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더라. 지금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데 창문으로 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생활하기가 좀 힘든 부분이 있다.
원동훈
-설교를 들으면서 역시나 집중이 안 되더라. 난 이상하게 타교회 목사님들의 설교가 더 잘 들리더라. 신앙에 있어서 매너리즘에 빠진지 꽤 됐다. 그래서 설교말씀도 적용 질문도
매주 똑같다고 여겨진다. 그러니깐 결론은 우리보고 십자가 지는 적용으로 예수님처럼 살라는 거 아냐? 라는 생각만 든다. 그게 맞는 거긴 하다. 기독교란 말이 예수 그리스도에서 그리스도란 말을 한자로 음역해서 기독교라고 하는 거니.
정도원 형
-동훈이가 설교말씀, 적용질문이 똑같다고 느끼는 건 말씀의 맥을 정확히 짚고 있어서 그렇다
원동훈
-어이쿠야!! 도원이 형이 이렇게 좋게 말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 집안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 돈을 잘 벌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매주 로또를 산다. 9년째 똑같은 번호로 사고 있다.
고은석 형
-1등 되서 10억 타면 1억을 십일조로 낼 거냐?
원동훈
-물론이다. 내가 다른 건 모르지만 십일조만큼은 칼같이 낸다고 생각한다. 로또가 5천원, 5만원 당첨됐을 때도 십일조를 냈고 이번 주에 적금 만기라 이자가 나왔는데 그 이자에 대한 십일조도 냈다. -1과 +1을 더하면 0이 되는 것처럼, 로또를 사는 행위를 기독교적으로따져보자면, 악이라면 십일조를 내는 건 선이라고 생각한다. 악과 선이 만나면 상쇄되면서 0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크기에 십일조를 내고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로또 사는 거에 대해서 뭐라하지 마라라는 마음으로 십일조를 내는 마음도 있다.
고은석 형.조동재 형
-로또 1등이 되면 뭘 하고 싶나.
원동훈
-Off the record
-기도제목-
정도원 형
1. 내 마음에 주님이 와주시길
2. 주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모든 도움 부어주시길
3. 나의 예배가 회개하는 예배가 되게 해주시고 회개에 성령의 불을 부어주시길
4. 오버하지 말고 주님을 기다리며 가만히 있기
황정열 형제님
1.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께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2. 3개월 후 1년이 되는 직장에서 이직을 할 지 말 지 결정할 수 있도록
3. 이성을 만난지 오래되어 신교제를 이제는 할 수 있도록
4. 외가, 친가 친척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려고 하는데 기도해주시길
고은석 형
1. 일하는 곳에서 여기 저기 가는데 너무 힘든 곳에 가지 않도록
2. 몸 건강(손목, 허리, 어깨)
3. 부모님 건강
전영우
1. 양교 잘 받도록
2. 양교 숙제한 걸 기도랑 동일시 생각하는데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3. 오늘부터 새로운 근무지에서 일하는 데 잘 적응하고 깨어있도록
원동훈
0. 교회만 꼬박꼬박 다니는 독선가지만 내 영혼을 구우너시켜주시고 천국에 들여보내주시길
1. 우리 나라를 지켜주시길
2. 우리 교회를 지켜주시길
3. 힘든 형제와 힘든 자매가 지금의 상황을 잘 견디고 이겨내며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길
4. J모 형제, S모 형제가 꼭 신교제 할 수 있길
5.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꿈이 이루어지길
6.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루고 가지며 하고 싶은 걸 다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길
7. 차별금지법 제정되지 않길
8.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미혼모 등 소외계층들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길
9. 나라와 교회를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10. 신교제
박준석 형제
1. 거주처관리
2. 신용회복
---------------------------------------------------------------------------------------------------------------
날씨가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어제와 오늘이, 낮과 밤이 기온 차가 너무 심한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