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230305
본문: 미가 5:1~15
제목: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설교: 정근용 목사님
1. 내 삶에 허락하신 작을지라도가 해석이 되야 한다. 미가는 예수님 오시기 700년에 예수님의 탄생을 정확하게 예언했다. 구원자 메시아의 모습이 사람들의 기대와는 사뭇 상반된 것이었다. 위대한 예루살렘 성, 시온 성에서 직위해서 정복전쟁에서 승리를 가져다 주셔야 하는데 찬란하고 위대한 성이 아니라 베들레헴 성에서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의아했을 것이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그곳에서 오셔야만 했다. 4절, 서서 우리를 먹이시는 목자라고 하신다. 군림하는 왕이 아니고 섬기시는 왕이다. 복장이 화려하면 그 사람의 내면이 잘 안 보인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으로 오셔야만 하고 점으로 오셔야만 했다. (목사님 이야기)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이 기도도 안 들어주시나요 했다. 시험에 들었다. 왜 나에게는 성령을 안 주시나? 계속 의심되는 마음이 있었다. 지난주에 왜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셨나 알았다. 진정한 의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체라는 말을 들었다. 자기애와 자기의, 사랑하고 신뢰하는 대상이 주님이 아니라 내 자신이었다. 한계와 주제를 편하게 인정하고 말씀 공동체에서 연약을 나누면 되는데 주님을 바라보면 되는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주님의 능력을 수단으로 삼아서 내 자신이 죄를 안 짓는 성인, 위인이 되고자 했다. 예수님처럼 훌륭하게 자라서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내가 되고 싶어하는, 자아의 완벽한 성취와 실현이 목적이었다. 죄 안짓게 해달라는 기도에 응답해주셨다면 바리새인이 되었을 것이다. (적용) 마음 속에 하나님에 대한 서운한 감정들, 거절감이 숨어있지 않는가? 내 삶에 허락하신 작을지라도의 세팅이 여전히 해석이 안되어 자기 연민에 갇혀 있지 않는가?
2. 나를 많은 백성 가운데 두신 이유를 찾아야 한다. 복음이 좌우에 날선 검 같다. 결국은 하나다. 오르기 싫은 팔복산에 올라가라는 따뜻한 격려인 동시에 기복산에서 얼른 내려가라고 호통을 쳐주시는 것이다. 네팔 아웃리치, 출애굽기 30장,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서 3개월 준비하면서 우리가 바뀌는 인리치도 경험하게 되었다. (네팔 아웃리치 영상 시청) 각자 줄로 매어주신 자리에서 이슬과 단비의 역할, 젊은 사자의 역할, 구원과 심판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마땅히 복음으로 인해 가지치기 되어야 한다. 우리의 삶은 나그네의 삶이다. (적용) 전도대상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만 주면서 막상 교회 나오셔서 말씀을 들으셔야 한다는 본론은 말씀 못하고 있지 않는가? 반대로 손과 발이 가는 섬김의 적용이 없어서 너나 잘 믿으세요 라는 조롱을 듣지 않는가? 많은 백성 가운데 나를 두신 이유가 영혼 구원 때문임을 믿는가?
3. 하나님이 내 삶 가운데 이루실 심판이 반가워야 한다. 내가 의지하고 살던 집, 차, 보험, 스펙, 외모, 학식, 인간관계 등을 다 내려놓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목사님 이야기) 복술과 점쟁이들도 끊어내겠다고 하신다.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양육받으면 된다. 있어야 할 일, 갈등 충만이 성령 충만, 붙회떨감, 우리에게 가장 우상되기 쉬운 존재들이 있다. 자식들, 영적인 후사로 길러내기 위해서는 부모 학교를 들으시면 좋겠다. 15절, 하나님이 내게 진노와 분노로 대하시는 것, 반가우신가? (목사님 이야기) 기복의 배부름 때문에 말씀이 들리지 않을까봐 진노와 분노로 치리해주셨으면 한다. 분수령적인 회개를 했으면 좋겠다. 마음에 악이 있는데 힘까지 있는게 문제인 것 같다. 기도가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다. 무섭게 진노해주십시오,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면서 인생의 목적이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변해서 사랑하는 하나님께 드릴 것만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줄 것만 있는 좋은 목자가 되고 싶습니다, 말씀을 취사 선택한다는 자체가 내 생각에 빠져 있다는 내가 기준이 되는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한 증거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명하신다. 하나님이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면 좋겠다. 보험이 아니라 옵션이 아니라 상급 자체가 되면 좋겠다. (적용) 내가 가장 의지하는 무기가 있다면 무엇인가? 내가 두려워 눈치보는 우상이 있다면 무엇인가? 말씀을 취사선택해서 듣고 있지 않는가?
(말씀 요약) 영혼 구원의 사명을 인식하라고 하신다. 구원과 심판의 말씀에 아멘하면서 그 옷자락 만지는 우리들 되기를 소망한다.
(목장모임)
1번 대지의 적용, 내 삶에 허락하신 작을지라도의 세팅이 여전히 해석이 안되어 자기 연민에 갇혀 있지 않은지 나눴습니다. 그리고 애굽은 세상, 출애굽은 내 삶의 소망이 예수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좋아서 교회 나오고 신앙생활 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가 네게서 예수님께로 나오는 한 주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희윤: 1. 내 삶에 허락하신 작을지라도의 환경이 팔복을 주시기 위한 내게 가장 합당한 주님의 세팅임을 인정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2. 이번주 출장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3. 인사 평가 후 나빠진 팀 분위기 회복될 수 있도록
민수: 1. 믿음의 가정을 잘 이룰 수 있도록 지혜와 믿음을 허락해 주시기를
2. 유산 상속에 있어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3. 항상 기뻐하고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도록
경만: 1. 1:1 양육 과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양육 잘 마칠 수 있도록
2. 이번 양육을 통해서 구원의 확신과 믿음이 더 커지도록
3. 세상 성공, 인정, 관계 부족을 내려놓도록
4. 부모님 건강과 두분이 구원받으시도록
호진: 1. 꾸준히 식사량 조절하며 다이어트하도록
2. 내 삶의 작을지라도의 환경을 인정하고 큐티하며 팔복의 가치관을 깨닫도록
3. 채용 공고를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지원하기 전 반드시 하나님께 묻고 말씀으로 인도함 받는 은혜 누리도록
4. 면접 기회를 주실 때까지 차분하고 겸손하게 잘 준비할 수 있도록
5. 아버지, 어머니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형과 저의 신교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