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5:1~15(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_정근용 목사님
목장모임(박예랑, 김영민, 이동영, 이정민, 한예찬, 위준아)
세상에 보탬이 되는 존재라고 보는 그 기준이 200점이라고 합니다. 수치심이 제일 낮은 점수가 20점, 그리고 죄의식이 30점, 무기력이 50점 반면에 700점에서 무려 1천 점에 해당하는 항목을 하나 소개해 주셨는데 바로 제일 높은 지표인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이 깨달음에 다다르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애를 많이 씁니다. <팔복산의 배부름>에서 우리 신앙의 목표는 내가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나 자신이 잘 되길 바라는 삶에서 하나님이 목적이 되는 삶으로 나아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함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우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1.내 삶에 허락하신 작을지라도가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미가 선지자는 이사야와 같은 시대에 함께 사역하던 사역자였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예수님이 오시기 무려 700년 전에 이미 예수님이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탄생하실 것을 정확하게 예언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주님이 찬란하고 위대한 성이 아니라 정말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작은 동네에서 메시아가 오신다고 예언하니 그게 맞나?하고 의아해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메시아의 이 작을지라도의 개념을 이해가 잘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자기의 잘됨이 우선인 사람은 예수의 길과 예수의 방식에 대한 미움과 무시가 딱 깔리게 되는 것입니다. 내 한계와 주제를 편하게 인정하고 공동체에서 솔직하게 제 연약을 나누면 되는데, 그 용서와 구원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면 되는데 그렇게 못했습니다. 주님 자체가 목적이 되고 그 관계 안에서 신뢰와 사랑이 점점 쌓여야 하는데 주님의 능력을 수단으로 삼아서 저 자신이 죄 안 짓는 어떤 성인, 위인이 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도 해석되지 않는 그 작을지라도의 세팅이 있을 텐데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 이유가 무엇일까 다시 한번 직면하면서 묵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적용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서운한 감정들, 거절감이 숨어있진 않으십니까?내삶에 허락하신 작을지라도의 세팅이 해석이 안되 자기연민에 갇혀있지 않습니까?
2. 나를 많은 백성 가운데 두신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참 목자이자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한 마리 양을 찾아 헤매시는 그 사랑으로 남은 자를 끝끝내 찾아내시고야 맙니다. 그런데 야곱의 남은 자는 여러 나라 가운데, 많은 백성 가운데 있으리라 하십니다. 육적인 어떤 지역에 국한된 이스라엘이 아니라 영적 이스라엘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원래 구원 밖에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방인들이었고, 하나님 나라 밖에 있던 자들이지만 이 유대인들이 스스로 선민이라 여기면서 특권 의식을 누리려고만 했던 유대인들의 어리석음을 통해, 그래서 예수님의 복음을 거부함으로 인해서 그 덕택에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도 퍼지게 되었고 지구 반 바퀴를 돌려서 우리들에게도 그 구원이 임했습니다. 복음은 그런 것입니다. 동전의 양면같이 좌우에 날 선 검같이 구원만 있는 것이 아니죠. 심판도 반드시 함께합니다. 이슬과 단비 같아서 남녀노소, 빈부귀천에 차별 없이 누구에게든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 주지만, 또 동시에 이 양 떼 앞에 젊은 사자처럼 이 복음에 대항하는 모든 세속적 가치, 육적인 습성을 밟고 찢어 진멸케 하는 것도 바로 복음입니다.
적용 :전도대상자에게 따듯한 위로와 도움만 주면서 ,막상 교회로 나오셔서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적용은 못하지 않습니까? 손과 발이 없는 섬김의 적용이 없어서 너나 잘하세요 하는 조롱을 듣진 않습니까?
3. 하나님이 내 삶 가운데 이루실 심판이 반가워야 합니다.
카이로스의 때에 그날이 이르러 하나님이 내게 이루실 심판의 일들을 말씀하십니다. 먼저는 내가 의지하는 모든 것들을 부수시겠다고 하십니다. 성령의 옳은 말씀은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지면 안 됩니다. 모든 사건에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살고 네가 옳도다 해야 합니다. 그런데 구원의 그날이 이르면 내가 의지하고 살았던 모든 것들 차, 집, 보험, 스펙, 외모, 인간관계 그 모든 것들이 필요 없게 만드시겠다고 하십니다.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면서 인생의 목적이 또 변해가면서 저희 기도의 마음도 변해 가고 있습니다. 코람데오라고 하잖아요. 정말 하나님 앞에서 이제는 제가 정말 변하게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희에게 하나님이 더 이상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보험이 아니라 상급 그 자체가 되면 좋겠습니다.
내가 멋진 그릇으로 보여지는 인생이 아니라 정말 의의 본질 되신 주님을 담아내는 질그릇이 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적용 :내가 가장 의지하는 무기는 무엇입니까? 내가 두려워 눈치보는 우상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취사 선택 하면서 듣고 있진 않습니까?
*목장 공통 나눔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서운한 감정들, 거절감이 숨어있진 않으십니까?)
기도제목
A -형을 구원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 잘 묻고 갈 수 있도록, 사람들을 대할 때 애통한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B -학원 열심히 다니면서 일상의 흐름을 잘 자리 잡아서 규칙적인 생활 할 수 있도록.
C - 돈을 적당히 쓰고 과거를 벗어날 수 있도록.
D - 성실하고 바르게 생활 할 수 있도록.
E- 육체적으로 힘이 드는데 이럴 때일수록 말씀 보면서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F -직원들이 순종적이고 일머리가 생기도록,신교제 할 수 있도록,인스타에 메어 살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