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산의 온유
마태복음 5장 5절
팔복산에 잘 오르고 계십니까?
팔복은 하나님 나라에 백성만이 누리는 일방적 복입니다 주님은 이복을 주길 간절히 원하는데 우리가 거절합니다
1. 온유는 십자가로 훈련되어져야 합니다
온유하면 뭐가 생각나나요? 이름은 자고로 겸손히 지으라했는데 그렇게 지으기 힘들기에 큐티하며 지으는 것이 최고입니다 온유는 따뜻할 온 부드러움 유 입니다 온유를 번역한 헬라어 프라우스는 같은 동의어입니다 헬라 온유는 아나니아 라는 가난으로도 번역됩니다 겸손 가난함으로 번역합니다 팔복은 같은 성경이나 강조점이다르고 우리가 생각할 포인트가 다릅니다 자신의 가난을 아는 자가 다른 사람의 가난이 보이고 타인에게는 온유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짐승이 사람 말은 잘 듣도록 체찍질 받고 다스림을 받는 것이 길들임인데 마찬가지로 온유한 사람은 주님께 길들여져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오랜 훈련 끝에 사람 말을 잘듣는 것이 길들임입니다 온유의 뜻입니다 따뜻하고 생각했던 온유와 다릅니다 나약함이 아닌 거친 부분이 잘 다스려졌다는 뜻입니다
온유는 자신의 힘을 통제하는 상태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때문에 통제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누르고 가는 것이 십자가의 온유입니다 그러므로 성품이 아닌 것입니다
온유는 자기 지위 뒤에 숨기지 않는 것입니다 처음엔 온유해보이지만 1,2년이 안되서 본성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 어려서 사랑으로 야단 안맞은 사람들이 헐크로 변합니다 매맞고 자랄 수록 효자가 나옵니다 그만큼 인간은 악하기 때문입니다 학교, 가정에 체벌이 없으니 인권이 왕 노릇하여 잔인해져 갑니다 그러니 절대 이혼은 안된다는 결론입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온유는 성품입니까, 말씀으로 통제하는 온유입니까?
여러분의 가정은 엄부자모입니까, 엄모자부입니까?
2.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기업은 물려받는 유산이자 물려줄 유산입니다 기업은 영원히 이어지는 것인데 이땅에서의 기업은 금방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사울을 통해 시편에서 화려한 군대의 대장이 아닌 초라할때 주님만이 상급임을 알게 됩니다 영원한 주님임을 알게 됩니다 삶으로 생각해보면 팔보산에 롤모델로 다윗을 뽑는데 다윗이 걸어간다면 우리도 다윗의 길을 걸어가며 깨닫게 됩니다
우리 인생이 악하고 음란하기에 다윗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윗이 인생에 심령이 가난할때가 압살롬의 반란의 때인데 시므온이 저주를 합니다 이때 시므온이 사울을 죽였기에 압살롬이 반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울은 다윗의 조상입니다 사단의 사울이 다윗이 듣기에 맞는 말을 합니다 사울에게 붙었다가 다윗에게 붙었다가 가는 것이 온유가 아니라 분별하며 가는 것 그것이 온유인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이 복이 아닌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한가지 내가 보기에
사울이 보기에는 사단과 예수님일 뿐이였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영원합니다 죽음과 같은 다윗이 시므이의 저주의 말을 듣고 분별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가 응징할 힘이 있다면 복수하고 싶지만 다윗은 도리어 복수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아들은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이 가난한 상황이 가난입니다 이 가난 속에서 타인을 대하는 것이 온유입니다
온유의 반대는 곧 악함입니다 악함은 곧 자신이 하나님인 것입니다 자기 생각이 진리고 자신의 칼을 휘두르는 것입니다 말씀이 안들리는 것이 악인입니다 우리도 악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돌이킴은 내힘으로 한것이 아닌 것입니다
돈이 없는 상황이 가난이 아니라 웅크리고 절망할 때 그 가난할 때 하나님께서 일으켜주신 것이 돌이킴입니다 주님께 길들임을 원하는 것이 온유인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난 경험이 있으니 풍부한 화평이 있는 것입니다 땅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내가 힘이 있어도, 내리 칠 수 있는 권세가 있어도 하나님을 의지하기에, 목장에서 하지 말라기에 참고 인내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 없인 되지 않습니다
온유한 자가 차지하는 땅은 천국입니다 내가 온유한 땅, 천국을 가지는데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가난한 심령으로 대하고 나의 능력이 있음에도 행하지 않는 것이 온유입니다 내 가난을 알았기에 다른 사람의 가난도 알게되는 것입니다
온유는 내 성품이 아니라 외부에서 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련되는 것, 길들여지는 것입니다
우리 배후에 하나님이 있고 소망이 있기에 내 생각이 꺾일 수 있습니다
나에게도 비참하니 타인에게도 비참함이 느껴지는 것
내 가난을 나타내는 것이 온유입니다
♤적용질문
부동산 때문에 너무 좋습니까, 너무 분합니까, 너무 아깝습니까?
부동산과 천국 중 어디에 더 관심이 많습니까?
나는 겉으로 온유합니까, 사납습니까?
3. 가족 간의 온유가 가장 힘든 온유입니다
민수기 12장 3절 모세의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다고 했습니다. 그럼 가장 온유한 모세가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얻고 그 땅의 주인이 되고 살다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그 땅은 이 땅의 땅이 아니고 모세는 그 땅을 바라보고만 가는 모델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민수기 11장과 14장에 보면 백성이 모세를 돌로 치려는 상황이 있는데 백성이 두번이나 돌로 치려고 했을 때 그때 모세의 온유가 지면에서 더했다고 써야하잖아요? 그런데 형제인 미리암과 아론이 비방할 때 온유에서 가장 승했다고 썼습니다. 40년 왕궁생활 하다가 40년 광야생활 하다가 바로와 싸워 출애굽을 했는데 민족해방을 위하여 같이 동거동락해온 아론 형님과 누이가 비방한 것입니다. 이걸 누구에게 하소연하겠는가. 안그래도 눈에 보이지 않는 가나안 천국을 가기 위해 불평불만많은 백성을 이끌고 가는데 그렇게 말해도 가족끼리 싸움이 난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내가 가난한 것을 믿는 자라면 집안식구일에 회개밖에 더할게 있겠습니까? 가난하고 상한 심령이 되니 저절로 온유가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마음이 상했고 애통했고 위로받았으면 나의 가난이 형들에게 저절로 온유하게 갔겠습니까? 식구가 힘들게 할 때 가장 큰 온유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가장 힘든 싸움은 백성들이 돌로 치는게 아니라 집안에서 일어난 가족싸움입니다 이 사소해보이는 일이 가장 힘든 일이기 때문에 온유가 지면에서 승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형제들은 무엇을 비방했습니까? 여호와가 모세하고만 말씀하냐? 우리에게도 한다! 어떻게 지도자가 이방인 구스 여자를 취할 수 있냐하고 비방했습니다 그런데 구스여자는 미리암이 죽고 취했습니다 하나님이 금한 가나안 여인은 아니었습니다 확실한 신앙고백이 있다면 이방인도 믿는 자입니다 그 때 이방 잡족 가계에서는 믿음으로 결단한 여성들이 많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마태복음 서두에 보면 가나안 여인 다말, 여리고 기생 라합, 모압 여인 룻, 헷족속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 등 이름이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전체를 봐야하는데 그냥 이방 구스여인을 취했다고 비방을 했습니다. 3인칭으로 쓰인것을 볼 때 이들이 모세에게 직접 한것도 아니고 뒷담화 하면서 백성들에게 한 말인데, 말하자면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의 리더십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2절에 비방의 얘기를 하나님이 들으셨다고 했습니다. 큐티하면서 기도한 것을 하나님이 들으셨다는 것이 가장 큰 응답입니다. 목장에서 기도하고 큐티하며 기도하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사실 아론의 지위는 모세보다 월등한 것입니다. 자기가 형인데도 모세의 영적 권위를 인정하면 되는데 거기에 자기가 눌려있습니다. 아론이 가난한 심령이 안됩니다. 그런데 구스여자를 취했으니 80년을 믿은 아론이 비방했다. 그런데 모세가 딱 하나님께 기도하며 기대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있는 태도로 살면 언제나 하나님이 보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갑자기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내와 갑자기는 연결됩니다. 그러니까 갑자기와 인내는 다르면서 같은 말2입니다. 가난과 온유가 같듯이.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대하기 때문에 이 비방에 대해 변명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하지만 실질적으로 나에게 죄를 지적할 때 듣는 것이 온유입니다. 그런데 듣지 못하는게 우리들입니다.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이 갑자기 역사하지 않으시면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찾아가 날 변호해주지 않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가난한 심령이 안되면 혈기가 나지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온유는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입니다. 성품이 아닙니다. 내게 있는 재주라도 예수님의 능력만 나오도록 하는 것이 온유입니다. 온유는 타인의 판단에 대해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억울한 환경속에서, 날 반대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전도할 때 공동체의 조화를 위해 온유해야하는데 내 벌거벗은 가난을 보지 않으면 힘듭니다. 하나님이 들으실 것이기 때문에 모세는 참았고 어떤 말에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온유이다. 그리고 그 결과 모세를 비방한 미리암이 금세 문둥병에 걸립니다. 그러나 이때도 모세는 미리암의 문둥병을 위해 중보합니다. 기분나쁜 말을 듣고 참는것도 온유한 마음이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도 온유한 마음이고, 그리고 미리암의 문둥병을 고쳐달라고 기도한 것도 온유한 마음입니다. 내가가진 본래의 마음으로는 이렇게 안됩니다. 내 마음은 그럴지언정 하나님의 마음, 그 말씀에 나를 복종시키는 것이 바로 온유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8-29절 주님이 온유하고 겸손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온유하고 겸손한 자에게 배워야 합니다. 남이 나에게 칭찬과 조롱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온유의 표본이다. 칭찬하면 내가 선한 것이 없으니까 들을 말이 아니구나 하고 조롱할 때는 내가 들어야 할 말이구나 하고 반응하는 것이 온유입니다. 칭찬해주면 좋아하고 욕하면 기분나빠하고.. 그 사람은 자기의 가난을 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가난한 심령을 가졌는데 온유가 안된다는 것은 애초에 가난한 심령 자체가 안된 것입니다. 모든 설교를 총망라해서 팔복을 다시 다룹니다. 진짜 하나하나 마음속에 꽂혀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로 나아가는게 뭔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적용질문
가장 비방하고 싶은 사람이 가족입니까, 공동체입니까, 회사에 있습니까?
나의 가난이 너에게 온유로 나타나는 비율이 몇 프로나 됩니까?
ampspades기도제목
다정언니
- 영국 가는 준비랑 생활예배 잘 지킬 수 있도록.
정미언니
- 집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인도함을 을 수 있도록.
은혜
- 생활예배 잘지키기.
- 음원 준비 인도함을 받기를
희수
- 세상적인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 중심 잘 잡고 집 볼 수 있도록.
- 걱정, 근심 먼저 하지 않도록
상아
- 그날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