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산의 온유 (마태복음 5:5)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1. 온유는 십자가로 훈련 되어져야 합니다.
온유는 따뜻하고 부드럽다는 뜻 . 얼굴이 온유하고 남의 말을 잘들어주고 표정과 말씀이 온유라면 팔복산에 앉아 있을 사람 없다. 아나윔이라고 온유로 번역하기도 하지만 가난으로도 번역하기도 한다 아나윔의 기본뜻인 움크리다 구부리다와 단어가 같다. 그래서 가난한 괴로움을 당하는 겸손한, 온유함 등으로 사용된 단어입니다.
가난한 자와 온유한 자가 똑같은 내용인데 말만 바꿔서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아니다.
강조점이 다르다 즉 자기의 비참한 그 심령의 가난을 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어떻게 대하나 그게 바로 온유. 그러니까 내가 가난한 것을 아는 사람은 타인에게는 그 가난이 온유로 나타난다는 것이죠 이제 온유한 사람은 가난한 자보다 한 걸음 더 나가서
살고자 한다. 주인에게 길들여진 가축은 주인이 원하는 뜻대로 움직인다. 마찬가지로 온유한 사람은 주님께 길들여져 주님 뜻에 순종하는 사람임.
온유의 뜻은 이렇다. 들판에 야생마가 있는데 탁월하지만 말을 안듣게 사납다. 그래서 조련사한테 맡기면 오랜 훈련 끝에 조련사가 힘들게 훈련해 가지고 이제는 사람의 말을 잘 듣게 된 상태를 말합니다. 달려 하면 달리고 멈춰하면 멈추고 이게 프라우스 온유의 뜻이다.
우리가 생각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온유와 너무 다르다.
온유는 나약함이 아니라 그 능력이 뛰어나고 아주 강한데 거기에 그 거친 부분이 잘 다스려졌다는 뜻입니다. 온유는 힘이 있으나 그 힘을 통제할 수 있는 상태. 성품이 아니다.
온유는 자기 지위뒤에 자기를 숨기지 않는 거다.
-여러분의 온유는 성품입니까, 말씀으로 통제하는 온유입니까?
-여러분의 가정은 엄부모자입니까, 엄모자부입니까?
2.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잠깐 있다 사라질 것은 기업이 될 수 없다.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 진짜 기업.
다윗이 다리펴고 누울 땅 한 뼘도 없을 때 발 붙일 땅이 없으니까 여호와가 나의 분깃이라는 것을 깨달음.
주님만이 나의 상급이시고 진짜 받을 진짜 땅임을 암.
내가 받은 영원한 기업 영원한 부동산 영원한 땅이 주님이심을 아는 사람은 사실 세상을 다 차지한 사람임. 이렇게 팔복산에 올라가는 롤모델로 다윗은 정말 최고. 그 삶을 나눠 놨기 때문. 다윗이 인생의 가장 심령이 가난할 수 밖에 없고 애통했던 시절이 언젠가요, 아들에 의한 반란 압살롬 사건임. 압살롬에게 쫓겨 피난 갈 때 사무라 16장에 보면 사울의 먼 친척인 시므이가 쫓아오면서 저주함. 너가 사울을 죽였기 때문에 네가 피를 흘려서 네 아들이 반역해서 화를 자초한거다 이 말이다. 사울쪽 입장에서는 이게 말이 맞는 말이다. 근데 다윗이 예수님의 조상이다. 예수님과 맞서는 것은 사단이다. 사단은 듣기에 맞는 말만 한다. 좋은게 좋은거지 싸우는 거 딱 질색이야 이게 온유가 아니다.
사울과 다윗이 똑같은 사람 같으나 두 사람 중에 사울은 아니란거 이걸 분별하는게 온유이다.
근데 이 세상의 지성으로 이게 분별이 안된다.
우리 작은 한마디도 이 저주는 평생에 남는다.
지금 다윗이 자식을 죽일 수도, 죽이지 않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시므이를 저주할 수 없고, 시므이 속에 있는 가난을 볼 수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온유의 반대는 악함. 악인의 특징은 자기 힘으로 이루려고 세상을 주무른다. 자기 생각, 의지가 세상의 기준. 자신을 부자라고 여기니 애통함도 없고, 교만한 사람. 말씀이 안 들리면 악인이다. 우리도 악인이었지만, 돌이킴조차 우리가 한 것이 아니다.
가난할 때 하나님이 손 잡아 일으켜주셨기 때문에 돌이킬 수 있었음. 누가 뭐라고 해도 그 기가 막힌 상황을 기억하면 주님께 길들여지기를 원하게 된다.
내가 힘이 있지만 여호와를 소망하며 기다리는 것. 나를 욕하는 저 원수를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인내하는 것. 야생마같은 내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에 맞춰가는 것.
내가 가난한 것을 아는 만큼 다른 사람의 가난을 알게 돼서 온유할 수 있음.
온유란 내 속의 성품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생각이 조련사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조련되는 것. 내 속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다. 이렇게 훈련이 되어야 다윗 같은 상황에 시므이를 용서할 수 있음.
우리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내 생각을 꺾을 수 있음.
구속사는 천국이냐 지옥이냐이기 때문에 교양으로는 못 가는 나라.
-부동산 때문에 너무 좋습니까, 너무 분합니까, 너무 아깝습니까?
-부동산과 천국 중 어디에 더 관심이 많습니까? 나는 겉으로 온유합니까, 사납습니까?
3. 가족 간의 온유가 가장 힘든 온유입니다.
백성이 모세를 돌로 치려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 때가 아니고 모세가 형제인 미리암과 아론이 비방할 때 온유가 가장 승했다 (?) 백성이 돌로 치려할 때보다 더 가난한 심령이 되었음. 가난의 정도가 완전히 찬 것. 식구가 힘들게 할 때 가장 큰 온유가 나온다.
비방의 얘기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고 하심. 우리가 큐티하면서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이 가장 큰 응답.
인내와 갑자기는 연결되어 있다. 구원이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끈질기게 인내하고 있을 때 갑자기 이루어진 것.
모세는 이 비방에 대해서도 온유하다. 실제적으로 나의 죄를 지적할 때 듣는 것이 온유.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이 갑자기 역사하지 않으시면 기다려야 한다. 내가 가난하지 않으면 기다릴 수가 없음.
온유는 다른 사람의 판단에 대해서 불편해하지 않는다.
그 결과 미리암이 문둥병에 걸렸는데, 그 문둥병을 애통해하며 중보한다. 내가 가진 본래의 마음으로는 온유할 수가 없음. 온유는 하나님에 대해 자기 고집을 꺾는 것
칭찬했을 때는 내가 들을 말이 아니네, 조롱했을 때는 내가 악하니까 들을 말이네, 하는 것이 온유.
-가장 비방하고 싶은 사람이 가족입니까, 공동체입니까, 회사에 있습니까? 나의 가난이 너에게 온유로 나타나는 비율이 몇 퍼센트입니까?
*기도제목
A
-핸드폰 하는 시간 하루4시간으로 줄이길
-운동 시작 할 수 있도록
-정시 출근, 정시 퇴근 잘 지킬 수 있길
-신교제 할 수 있도록
B
-엄마랑 동생이 잦아 들길
-공부 내일 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데 마음 잘 잡고 할 수 있길
C
-강박증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요리 학원 실습 따라가기 어려운데 포기하지 않고 완주 할 수 있길
-식품기사,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큐티 하면서 극단적인 생각 줄 일수 있길
-신교제 할 수 있도록
-8월에 졸업 할 수 있도록
D
-말씀안에서 온유한 자의 모습으로 있을 수 있길
-가정의 필요를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길
-공부하면서 진로에 대해 길을 열어주시고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 갈 수 있길
E
-피부염 치료가 잘되고 수술부위 상처 잘 아물기를
-둘째언니 진로의 길 열어주시기를
-엄마 청각이 안좋아 지셔서보청기를 껴야 더 떨어지지 않을거라고 하는데 괜찮은거 사기를
-가족 건강 지켜주세요
-교회 부서 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오고 그러는데 맡은 반이 있으니까 참고 견딜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