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이야기 [행28:16-22]
1. 나를 지키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Q. 나를 지키는 한사람이 만 명 같은가요, 만 명이 한사람 같은가요? 즉 나를 지키는 사람이 없어도 있는 것 같이 사나요? 지키는 사람만 없으면 마음대로 할 것 같은가요?
2. 소망으로 말미암아 쇠사슬의 매임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그들이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관습을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준 바 되었으니
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석방하려 하였으나
19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 못하여 가이사에게 상소함이요 내 민족을 고발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20 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Q1. 나는 나의 매임에서 이타적인 이스라엘의 소망, 즉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말하나요? 이기적인 신세 한탄을 하고 있나요?
Q2. 다른 발로 매임에 대해 부끄러워 숨기려고 하나요?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약재료로 나누고 있나요?
3. 형제 중 듣고자 하는 자들이 반드시 남아 있습니다.
21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전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알기 때문이라 하더라
Q1. 내 세상은 여전히 세상의 가치관인가요, 부활을 바라는 천국의 가치관인가요? 내가 알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인가요, 풍문으로 들은 것인가요?
Q2. 다른 사람에 대해 관심이 있나요? 많은가요? 무관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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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A] 지난주에 혈기가 나는 사건이 있었어서 교회모임에 나가기 싫은 마음이 있었다. 갈등충만으로 혈기가 많이 올라왔지만 교회생활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서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름 혼자 깨닫고 해석하며 지나가게 되었다. 체휼이 잘 되다가도 분기탱천하는 마음을 말씀으로 잘 다스리고 가야겠다.
[B] 말씀 중 형제 중에 듣고자 하는 자가 반드시 남아 있다는 부분이 좋았다. 가끔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 무너지고 외롭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분명 같이 가줄 한 사람을 예비하셨을 것이라 생각하니 위로가 되었다.
[C] 평소엔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은 편인데 최근 바쁘다보니 나 자신 하나 챙기는 것도 벅차 관심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성령 시리즈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들어오며 바울의 삶이 정말 감명 깊게 느껴졌고 성령을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D] 나도 저번주에 성령의 담대함 설교를 들으며 성령 받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바울과 같은 삶을 상상해 봤다. 평소에 다른 이들에게 무관심한 편이긴 한데 사명을 가지고 직분을 섬기게 되면 관심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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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ㅇ효정ㅇ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건강한 신교제에 함께 해주시길
- 다음 목장도 잘 적응하고 감당해낼 수 있길
ㅇ혜령ㅇ
- 새로운 목장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연말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계획도 믿음 안해서 잘 세울 수 있길
- 불안한 마음 잘 내려놓고 순종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길
- 신교제와 신결혼
ㅇ은성ㅇ
- 12월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 큐티 성실히 하기
- 신교제 분별하며 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 새로운 목장 잘 적응할 수 있도록
ㅇ지인ㅇ
- 마지막 남은 시험 잘 마무리할 수 있길
- 휴학 1년 동안 시간 낭비하지 않고 잘 보낼 수 있도록
- 큐티 성실히 하기
- 새로운 목장 잘 적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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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천목장 부목자로 섬길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ㅇ
기쁜 일, 슬픈 일, 어떠한 일이든 매주 나누며 가고 언제나 든든하고 따사로운 효정언니와 러블리한 은성이, 지인이를 보며 많이 위로 받고 목장 공동체에 대한 사모함을 얻었어요 *_*
내년 한 해도 성령의 담대함으로 어떠한 광풍도 이겨내며 살아낼 수 있길 기도할게요! 모두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