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담대한 마음
[행28:11-15}
1. 떠나는 인생입니다.
11 석 달 후에 우리가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나니 그 배의 머리 장식은 디오스구로라
Q1. 여러분은 구원 받았는데도 여전히 보기만 해도 든든해지는 디오스구로상처럼 아직도 내가 떠나지 못하고 있는 우상이나 미신은 무엇인가요?
Q2. 내 안의 우상이 무너지는 사건을 겪으며 내게 들린 말씀이 있습니까? 곳곳에서 익투스를 외칩니까? 디오스구로를 외칩니까? 하나님입니까? 제우스입니까?
2. 남풍이 일어날 때 떠나야 합니다.
12 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13 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낸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보디올에 이르러
Q1. 사명이 있어 남풍을 기다립니까? 내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 남풍을 기다립니까?
Q2. 여전히 북풍이 부는데, 즉 모든 것이 삐걱거리는 잡음이 들리는데 남풍의 환상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시작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기다려야 할 때입니까? 떠나야 할 때입니까?
3. 형제들이 맞으러 올 때 이와 같이 로마로 가야 주십니다.
14 거기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머무니라 그래서 우리는 이와 같이 로마로 가니라
15 그 곳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광장과 트레이스 타베르네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Q. 누구의 소식을 들을 때 감사와 담대함을 얻었나요? 로마가 코 앞이라고 내 방법대로 가나요? 아니면 질서와 순종을 통해 이와 같이 로마로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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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A] 열심히 일해서 모은 통장 적금, 예금을 보면 든든하다. 아직 돈이 나에겐 우상인 것 같다. 계약직으로 일하며 3번의 입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정규직에 대한 큰 열망이 있었고 불안함이 크기도 했지만 남풍이 일어날 때 떠나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았다. 바울이 떠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며 나에게 인도하실 종착지도 어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아직은 그 사명지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남풍으로 인도해주시리라 믿는다.
[B] 나의 우상도 여전히 돈이다. 돈으로 행복도 살 수 있고 이 세상에서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최근 부모님의 퇴직 사건이 터지며 앞으로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한다는 현실감에 눌리는 내 모습을 보며 재물에 대한 욕심, 성공에 대한 욕심을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도 아직 나의 로마가 어느 곳인지 모르겠지만 남풍을 따라 담대하게 가길 기도해야겠다.
[C] 우리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라는 부분이 좋았다. 나도 과연 바울과 같은 인생을 살 수 있을까?에는 자신 없지만 하나님이 부르시는 일에는 순종하지 않을까 싶다. 내 안의 우상은 열심인데, 할 수 있을 만큼 해보고 안되면 회피하고 마는 모습이 있다.
[D] 오늘 말씀을 듣고 고난이 오면 낮아지다가도 조금이라도 상황이 나아지면 한없이 교만해지는 나의 모습을 반성했다. 최근에는 남자친구와 대화할 때 감사와 담대함을 얻는 것 같다. 신교제로 같이 가는 사람이 있어 든든하고 예전에는 부모님께 의지했다면 이제는 홀로 설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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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ㅇ효정ㅇ
- 질서에 순종할 수 있게
- 진로 문제 인도해주시길
- 건강한 신교제 할 수 있도록
ㅇ혜령ㅇ
- 연말 회식에서 음주 절제 잘 할 수 있도록
- 직장에서 성과에 대한 욕심 내려놓고 건강한 마음 가질 수 있도록
- 큐티 성실히 하기
ㅇ은성ㅇ
- 남은 시험 볼 때 지혜와 체력 주시기를
- 기숙사에 새로운 친구들 들어오는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방학 인턴생활 잘 적응할 수 있게
ㅇ지인ㅇ
- 남은 시험 잘 마무리할 수 있게
- 기도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 큐티 성실히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