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이 목장 보고서
■예배일자:2022년 12월 18일
■예배장소:메콩타이, 카페플랜비
■참석인원:오OO,안OO, 윤OO, 박OO(총 4/9명)
■목장풍경
함께 저녁을 먹으며 2022년 마지막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단이언니의 서프라이즈 선물과풍성한저녁식사의 섬김으로 감동받은 우리들입니다..ㅠ_ㅠ
( 마지막까지자신을 탈탈 털어 섬겨주셔서 넘감사해요 ღᴗღ 저희도 언니흉내라도 내기를요! )
바울 같은 단이언니를 필두로1년 동안 성령의 이야기를 하는목장 식구들 옆에서 은혜를 거저받고 가는 저입니다..!
다들 2023년도 개편되는 목장에도 잘 적응하기를 기도해요ㅇ~!!
■말씀읽기
본문: 사도행전 28:16-22
제목:성령의 이야기
설교:김양재목사님
■설교요약 및 적용질문
⊙ 큐지컬 공지
구속사를 몸에 체득한 배우들이 룻기-나오미, 사무엘-압살롬 기념비에 이어 이번에는 사도행전-증인을 공연합니다.
⊙ 이야기를 통한 정체성 형성 by 댄 맥아담스
- 오염 시퀀스: 좋은 일에서 나쁜 일로 바뀜 ☞ 오염된 이야기에 뿌리를 둔 사람은 삶에 만족을 못합니다.
- 구원 시퀀스: 나쁜 일에서 좋은 일로 바뀜 ☞ 좋은 이야기가 바탕이 된 사람은 만족하고 삽니다.
나는 어디에 뿌리를 두나? 아픈 상처인가? 감사&기쁨이 넘치는 기억인가?
☞결국 둘 다 자기중심성으로 나에게 뿌리를 두기 때문에 얄팍한 추억을 바탕으로 '좋았어~', '나빴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정체성의 뿌리를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나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 이야기에 둔다면 십자가로 이어지게 되고, 최고의 이야기가탄생합니다.
오늘 바울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러 로마까지 온 것입니다.
첫 번째, 나를 지키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16절)
바울이 드디어 로마에 갑니다.
에베소-성령의 경영-'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결심한지 5년만,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어 영내에 감금된 밤에 주님이 '네가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하리라!' 한지 3년만입니다.
⊙ 당시 로마: 모든 것을 다 갖춘땅끝 나라의 끝판왕
[사도행전 1:8]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땅끝 로마에 바울이 입성했습니다.
16절 시작-'우리가~!' amprarr 이후, 주어가 우리에서 바울로 바뀜
로마까지 우리(누가&아리스다고)가 함께 왔지만 사명(amprarr죽는 것)은 혼자 감당해야 합니다.
ex. 예수님: 골고다 언덕 오르실 때도 혼자~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도 혼자~
☞ ★공동체를 통해 위로를 받고 담대한 마음을 얻었다면 적용(결정)은 내가 해야 합니다.★
한 군인이 옆에서 바울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전혀 아니라서!
☞ 하나님께서 내 삶에 성령의 이야기를 써 내려 가기 위해서는 나를 지키는 자가 꼭 있어야 합니다.★
지키는 자가 없으면 흘러 떠내려갑니다.
물질, 질병, 기막힌 사건등 나를 끝없이 감시하는 상황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삶을 통해 성령의 이야기(십자가를 통한 죽음&부활)를 써 내려 가실 것입니다.
★주님의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가정, 회사, 학교에서 열심히 감시받고 있는 사람이 가능성 있습니다만, 잠시일 수도 있습니다..ㅎㅎ
그러나 일순간이라도 주님과의 만남은 최고의 이야기를 써 내려 갈 가능성이 있는 줄 믿습니다!
Q 1. 나를 지키는 한 사람이 만 명 같은가요, 만 명이 한사람같은가요?
Q 2. 즉, 나를 지키는 사람이 없어도 있는 것 같이 사나요? 지키는 사람만 없으면 마음대로 할 것 같은가요?
두 번째, 소망으로 말미암아 쇠사슬의 매임을 이야기해야 합니다.(17-20절)
여전한 방식으로 자신(바울)을 끊임없이 배척했던 유대인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 돌고 돌아 상처를 주고받았던 그 사람에게 들어가 이 성령의 이야기를 또 하라는 것입니다.
☞ ★믿지 않는 내 동족, 내 가족에게 들어가는 것이 여전히 로마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어딜 가도 내 동족, 가족은 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성도의 갈 길입니다.
⊙ 바울: 전도하러갈 때마다 유대인 회당부터 들렀습니다.
내가 아무리 열매가 많아도 내 가족은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 배척을 받아도 가서 얘기해야 합니다. 안들어도 얘기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전도해야 합니다!
바울은 그동안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 써 내려간 이야기를 내 동족, 내 가족에게 하려고 합니다.
⊙ 유대인들: 내 고향, 내 동족으로 세상&로마를 너무 좋아하여 복음 전파를 가장 방해함.
기독교인들 때문에 로마에서 쫓겨났다고함. ex. '예수 믿는 너 때문에 안좋은 일이 일어났다!'
☞ 구약에 대한 해석(예수님이 오셔서 영적으로 우리가 제물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성전이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바울만 가면 <믿는 사람 vs 안 믿는 사람>으로 소동이일어납니다. 그러니까이 오해를 풀기 위해 가서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 프로스랄레오: 이야기하다 / 바울&바나바s 1차 전도여행-첫 설교할 때 쓰임 amprarr 그 한 번으로 온 시민이 모여 유대인의 시기를 받음
☞ 시작(1차 전도여행 첫 설교)과 마지막(지금)을 장식하는 이야기!
Q. 무슨 이야기? 이스라엘의 소망 이야기!
과거) 예수, 구원, 회개 등의 표현 amprarr 로마의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이스라엘의 소망 때문에 쇠사슬에 매였다.'고 합니다.
= '나도 너희와 같은 이스라엘 백성이다. 나도 이스라엘의 소망을 바라고 있다~'
☞ ★지혜로운 표현입니다. 어휘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의 매임이 오직 이스라엘 소망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매이다: 감기다, 둘러싸이다라는 뜻
예수님도 고난을 받아 순종을 배웠다고 했는데 이렇게 쇠사슬에 매여 있으면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연약에 휩싸여 계셨다는 것입니다. 이게 매임입니다.
⊙ 이스라엘의 소망: 정치적 독립X, 해방의 소망X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 ★결국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 땅이 아닌 예수님으로 인해 회복된 하나님 나라가 이스라엘의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용납하려면, 가장 부정적인 쇠사슬에 매인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예수 믿고 복받으면 이렇게 된다~' X !!
쇠사슬에 매여 있어도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말씀으로 해석되어 전할 때 권능이 임하고, 이때 내 이야기가 아닌 성령의 이야기가 전달되는 줄 믿습니다.
☞ ★쇠사슬에 매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래도 하늘이 열린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바울은 유대인의 높은 사람을 청해서 수치스러운쇠사슬을 보여주며 '내가 이스라엘 소망! 하나님 나라의 소망 때문에 매였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매임이 부활의 증거가 되는 약재료로 쓰인다면, 매임을 통해 내 안의 죄악을 회개해야 합니다.
Q. 바울은 어떻게 사명 감당하다가 매 맞고, 독사에 물려도 나눠줄 것만 있는 인생을 살았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 죄를 보게 되었는데.. 바울은 스데반 집사 죽인 것을 평생 기억합니다.
어떤 고난이 와도 내 죄보다 고난이 약해요~ 늘 눈물을 흘립니다.
☞ 자기 죄 보고 주님 만나면 '어찌하여~?!'가 안나옵니다. 내가 주님을 박해한 죄인이라는 것! 그 어떤 억울함도 없습니다!
★자기 죄를 봐야 그 매임에서 성령의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내가 전하는 성령의 이야기에 권능이 생기고, 그걸로 내가 성령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쇠사슬에 매여서 이스라엘의 소망을 전하는 것이 성령의 이야기이고, 이것이 나의 간증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내 신세한탄이 아니라 이 환경 속에서 내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이 말씀이 이스라엘의 소망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땅끝 나라 최고의 도시(로마)에 왔지만 로마를 변화시킬 사람은 예수 믿는 유대인, 바로 너희들이어야 한다고!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소망이라고 말해준 것입니다.
그들은 못알아듣지만 2천년 후에 우리가 듣듯 전해야 합니다.
전하고 죽으니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그게 성령의 이야기입니다.
[학벌에 매여 있는 나눔]
- 하나라도 흠이 있으면 위로가 되고, 완벽하면 시기함
-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면 됐지, 뭘 천국까지 가려고 그래~? 이런 시기, 질투하는 마음
- 세상적으로 잘나가는 친구가 예수님까지 믿으면 뺏기는 기분이라 전도도 안함
☞ 이렇게 솔직하게 나눠주시는게 자기 죄를 인식하는 성령의 우리들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Q 1. 나는 나의 매임에서 이타적인 이스라엘의 소망, 즉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말하나요? 이기적인 신세 한탄을 하고 있나요?
Q 2. 다른 말로 매임에 대해 부끄러워 숨기려고 하나요?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약재료로 나누고 있나요?
세 번째, 형제 중 듣고자 하는 자들이 반드시 남아 있습니다.(21-22절)
유대 지도자들은 분명히 예루살렘에서의 일은 아는데도 요란한 바울과 연관되는게 싫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유명하니까 확인차 한 번 와봤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이 쇠사슬의 매임을 직접 보여 주면서 낮은 마음과 자세로 자세히 설명하니 바울의 걱정을 좀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거기서 자신의 결백함만 주장했다면, 바울과 유대 지도자 사이에는 더 이상 대화가 이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의 매임을 직접 보고, 그 매임의 까닭이 이스라엘의 소망이라는 말을 듣자 로마에 살던 유대인 지도자들은 바울의 사상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들은 쇠사슬에 매인 여러 죄수, 철학자, 전도자 등 많이 만나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처럼 성령의 담대함이 충만해서 자기들 앞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 한 사람은 처음 본 것입니다.
그동안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웠던 이단-나사렛 예수파에 대해서 마음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기독교가 어디서든 반대를 받는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면 어디서든 거부되는 이야기임은 풍문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니까 정확한 성령의 이야기, 예수의 이야기는 듣지 못한 것입니다.
바울이 전해주지 않았다면 이 사람들도 사람들이 반대하는 종교구나~에서 끝났을것입니다.
바울은 이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기독교는 사람들이 반대하는, 부정적인 종교가 아니다~를 알리기 위해 온 것입니다.
☞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그 한 사람! 한 가족을 위해 고난 겪으며 로마로 온 것입니다.
내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어디서 듣겠지?, 누군가가 말해주겠지?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풍문으로 들으면 다들 어디서든 반대한다~ 부정적으로만 생각합니다.
ex. 큐티하면 뭐하니? 오픈하면 뭐하니? 이상한거야~
이 나라가 정치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되고, 온 나라가 하나님믿고 잘 살아야 한다고 하면 다 긍정적으로 듣습니다. (이스라엘의 소망이니까!)
나눔 할 때도 잘 되고, 성공하고, 아름답고, 착한 나눔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구절] 하늘의 이야기 ex.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성경의 이야기] 악하고 음란한 스토리 ex. 아내를 두 번 팔아먹은 아브라함, 거짓말하고 여자 좋아하고 사기꾼인 야곱 등등..
하나님을 믿으면 잘돼야 하는데 왜 이리 눈물, 탄식이 나오는 사건들이 많은지..ㅜㅜ
우리는 그런 사건이 있으면 바울의 말이 너무 잘 들립니다.
바울이 이런 나 때문에 쇠사슬에 매여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잘 들리기 위해 내가 쇠사슬에 매여 있는 것입니다.
★내가 쇠사슬에 매여서 전하지 않으면 내 옆 사람이 못듣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모든 사람이 반대하는 이야기!
내가 매여 있는 가운데 내 죄가 보이며 그 죄가 어떻게 예수로 말미암아 부활로 변화되는지~
그래서 내 이야기 속에 예수만 드러나는 것이 <성령의 이야기>입니다.
[말씀 정리]
결국 로마는 나 혼자 들어가야 하고, 마지막 종착역은 내 가족, 내 동족입니다.
반대하는 이야기를 풍문으로 듣기에 성령의 이야기는 들려줘야 합니다.
성령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그 사람이 변하고 그 집안이 변할 줄 믿습니다.
[안미정 집사님 이야기-민백기 목자님 아내]
결혼 1년 전, 한 청년과 결혼하려고 했었는데 조건이 양육 받고, 목사님 주례 받고, 부부목장 나가는 것이었는데 남자가 끝까지 거절했다고 합니다.
우리들교회에서 살아난 이 자매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파혼했습니다.
그리고 슬픔을 달래려고 아웃리치에 가서 10명의 청년을 양육했다고 하는 우리들교회를 너무 사랑하는 민백기 형제를 만나ღ결혼ღ했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가 지금 사고를 당했습니다.
생사가 갈리는 사고 당일 안미정 집사님은 아래와 같이 <기도제목>을 올렸습니다.
출근길에 보행신호를 받고 걸어가던 남편이 신호위반으로 달려오던 1.5톤 트럭에 치여 뇌출혈, 척추골절, 갈비뼈 골절 사고를 당했습니다.
의식, 심장박동, 혈압을 조절하는 뇌 손상 부위-수술 금지 구역으로 오직 하나님밖에 하실 수없는 시간입니다.
[5가지 기도제목]
1.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드리며 균등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2. 의식이 속히 회복되고, 자가호흡 할 수 있도록, 치료과정 단축시켜주시길
3. 제가 슬픔과 연민에 빠져 있지 않고 말씀 붙들고 제 자리를 잘 지키며 살아낼 수 있도록
4. 로마로 향해 가는 여정에 성령의 담대한 마음 주시길
5. 모든 과정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타낼 수 있도록
276명의 복음 특공대에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고 당일에는 기도제목 올리고, 다음날에는 수요예배에 왔습니다.. 놀라운 <성령의 이야기>입니다.
쇠사슬에 매였어도 이스라엘의 소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민백기 목자님을 기적적으로 회복시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Q 1. 내 사상은 여전히 세상의 가치관인가요, 부활을 바라는 천국의 가치관인가요?
Q 2. 내가 알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인가요, 풍문으로 들은 것인가요?
Q 3. 다른 사람에 대해 관심이 있나요? 많은가요? 무관심인가요?
■기도제목
오OO
-내년에 이직할 유치원 알아보며 이력서 넣고 있는데 인도해 주시길
- 신교제가 될 수 있도록
라OO
- 매일큐티
- 말씀 묵상을 통해서 잘 물어보고 인도함 받을 수 있길
- 12/19(월)에 면접 두 개 있는데 담대함으로 보고 올 수 있게(결과는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 코로나 후유증 없도록
- 신교제
- 2023년도 공동체 잘 붙어가기
윤OO
- 우리 목장 식구들이 항상 행복하고 고난이 와도 하나님께 붙어가며 잘 헤쳐나가기를
박OO
- 민백기 목자님 회복시켜주시고, 안미정 권찰님 담대한 마음 허락해 주시기를
- 담대히 큐티하며 내년 인도함 받을 수 있기를
- 동생 인후통과 발열이 있다고 하는데 코로나가 아니고,속히 회복되어 큐지컬, 공예배에 함께 참석할 수 있기를
- 아빠 큐지컬을 통해 말씀이 들리기를 + 일이 넉넉히 잡힐 수 있기를
- 우리 목장 식구들이 2023년 새로 개편되는 목장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