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김선아, 방수진)
이 날은 김선아 자매의 세례식이 있어 특별히 2부예배를 함께 드리고 식사 후에 교회 근처 카페에서 목장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설교 말씀도 간단히 함께 되새겨 보며 각자의 삶과 함께 느낀 점을 나누었고 각자 준비해 온 선물도 나누었습니다.
1년 동안 함께하며 받은 은혜들을 풍성하게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성령의 이야기
- 본문: 사도행전 28:16-22
- 설교: 김양재 목사
성경의 이야기, 큐지컬로 보는 룻기, 사무엘, 사도행전. 극단 대장부에서 만듦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이야기. 이야기를 통해 정체성을 형성한다.
오염된 이야기에는 만족이 없으나. 구원의 이야기에 만족이 있음. 여러분의 이야기는 어느 쪽에 속하는가. 세상의 이야기, 나에게 뿌리를 두기에 얄팍한 추억을 벗어나지 못한다.
구원의 이야기에 내 뿌리를 둔다면, 최고의 이야기가 나를 통해 탄생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러 로마에 도착한 바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성령의 이야기는
1. 나를 지키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16절)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 땅끝 로마에 입성한 바울. 그때부터 주어가 우리에서 바울로 바뀜
- 한 군인이 지킨다. 바울은 죽으러 온 것. 십자가는 나 혼자, 적용은 내가. 아무리 우리가 있어도 결정은 내가 해야 한다.
-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 나를 지키는 자가 있어야 한다.
- 성령의 이야기는 십자가 죽음과 영광스러운 부활의 이야기
- 시집살이, 처가살이를 하면 나가고 싶어하는데, 분가를 하면 또 멀리 나가려 하고... 나의 행복과 불행은 헛것이다.
- 주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Q. 나를 지키는 한 사람이 만 명 같은가요, 만 명이 한사람 같은 가요?
Q. 나를 지키는 사람이 없어도 있는 것 같이 사나요? 지키는 사람만 없으면 마음대로 할 것 같은가요?
2. 소망으로 말미암아 쇠사슬의 매임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17절)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그들이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관습을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준 바 되었으니...
- 믿지 않는 내 가족에게 들어가는 것. 이것이 성도의 갈 길. 안 들어도 전도 해야 한다.
- 유대인들이 바울과 충돌
20절) 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 마지막 유대인 대상 설교
-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다.
- 매이다 = 감기다, 둘러싸다
-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기에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용납할 수 있다.
- 이스라엘의 소망 = 예수 그리스도 = 예수로 회복된 하나님 나라
- 쇠사슬에 매여 있어도 말씀으로 해석되어 권능이 임하고 성령의 이야기가 전달된다.
- 매임을 통해 내 안의 죄악을 회개해야 함.
- 자기 죄를 보고 주님을 만난 사람은 어떤 억울함도 있을 수 없다. 그래야 그 매임에서 권능으로 성령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
- 내 신세 한탄이 아니라, 내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것
Q. 나는 나의 매임에서 이스라엘의 소망,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말하나요? 이기적인 신세한탄을 하고 있나요?
Q. 다른 말로 매임에 대해 부끄러워 숨기려고 하나요? 부활 소망이 있기에 약재료로 나누고 있나요?
* 학벌에 매인 나눔 ampndash 시기 질투로 미워하는 마음
3. 형제 중 듣고자 하는 자들이 반드시 남아 있습니다.
22절)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알기 때문이라 하더라
- 바울이 어떤 사상을 가졌는지 궁금해 짐. 나사렛 예수에 마음이 열렸음
- 풍문으로만 듣고 정확한 예수의 이야기는 듣지 못한 것이다. 반대하는 종교가 아님을 알려주러 옴
- 성경은 사실 악하고 음란한 이야기다.
- 사건이 있을 때 바울의 말이 잘 들린다. 그 때 그들의 아픔 속으로 들어가서 전해야 한다. 겉으로 보면 모든 사람이 반대하는 이야기이지만 결국 로마는 나 혼자 들어가야 한다. 마지막 종착역 내 가족에게로. 풍문으로 들었지만 와 보지 못함.
- 그러므로 듣든지, 안 듣든지 들려 주어야 한다.
Q. 내 사상은 여전히 세상의 가치관인가요? 부활을 바라는 천국의 가치관인가요?
Q. 다른 사람에 대해 관심이 있나요? 무관심한가요?
[기도제목]
이혜진
1. 할머니한테 나의 부족함으로 그리스도를 지난 금요일에 전했는데 오늘(12.19.) 큐티 말씀 고린도후서 12장 9절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한 말씀과 같이 나의 전함은 부족하였겠지만 그것으로라도 온전하게 하실 하나님을 믿고 기대합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주세요
2. 지난주 금요일 말씀 고후10:4-5 하나님의 능력은 어떤 견고한 진도 모든 이론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할머니가 예수님을 알고 그분께 복종하게 되도록 구원받게 해주세요
3. 할머니 담석수술하실수 있는 몸과 마음으로 준비시켜 주시고 잘 회복되고 이것이 저희 집안에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4. 때에 따라 내가 해야할 말 타이밍을 잘 맞추도록 지혜 부어주시길
5. 우리 목장식구들, 남친, 가족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넘치게 받고 구원에 이르도록
6. 지난주부터 이어진 이 모든 사건들 가운데 내가 하나님을 더 제대로 아는 시간들 되도록
강정하
1. 나를 지켜주는 자들의 감시를 잘 받으며 내가 직접 해야하는 적용은 용기 있게 해나갈 수 있기를
2. 쇠사슬에 매인 환경을 통해 이제는 이기적인 신세한탄을 그치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말하는 나만의 성령의 이야기를 잘 써 내려가기를
3. 공부하는 과정에서 늘 시간에 쫓기고 내 한계만 계속 보게 되는데 그것을 통해 부족함을 빨리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계속 물어가면서 부족함을 계속 채워나갈 수 있도록
4. 12월 연말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내 마음과 생각을 잘 지키며 꼭 있어야 할 자리에 있도록
5. 2022년 한 해 감사로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때 새로운 소망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거듭남이 있기를 새로운 공동체에도 잘 적응하고 낯선 것들을 혹시나 불편함이 있더라도 열린 마음으로 잘 받아들일 수 있기를
6. 예배를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섬길 수 있도록
7. 한 해 동안 함께 한 우리 목장 식구들 각자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2023년에는 감사할 일들이 더욱 넘쳐날 수 있기를 흩어지더라도 하나님이 인도하신 공동체에 모두 끝까지 잘 붙어가길
김선아
1. 아버지가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다리 복합 골절로 응급수술하시고 입원중이신데 노환이시다보니 무탈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2. 아빠의 입원으로 어머니의 고난이 예상되는바.. 어머니가 버티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길
3. 남동생의 결혼 문제로 계속 다툼이 지속되고 있는데 누이인 제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길
4. 연말이라고 너무 들뜨지 않고 회사나 개인 관계에서도 마무리 잘할 수 있길
5. 부부목장에 함께 갈 형제 만날 수 있길
6. 우리목장 식구들 저의 세례식에 참석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ㅇ
앞으로도 거룩한 일 생기게 해주시옵소서
방수진
1. 연말 잘 마무리할 수 있길
2. 일하는데 실력 쌓고 아이디어 주시도록
3. 일하는 현장에서 사람들 잘 만나고 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4. 아빠 오빠 새언니 조카 할머니의 구원
5. 금주 이어가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마지막 목장보고서를 올리며 한 해를 잠시 생각해볼 때 받은 은혜가 참 많았습니다.
부족한 저의 실체를 볼 수 있었고 또 지체들의 아픔도 공감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함께 했기에 힘든 고비들을 가까스로 잘 넘어갈 수 있었어요. 중간에 여러 우여곡절들도 있었지만
마지막엔 세례의 결실도 있고 삶에 일어난 변화들도 보게 되니 기쁘고 감사가 넘칩니다.
한참 좋을 때 흩어지게 하심이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아쉽지만,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허락하신 또다른 공동체와의 만남 가운데서 각자의 믿음의 성장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해요.
주 안에서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ㅇ
마지막으로 우리 목장을 이끄느라 늘 배려하고 목장을 위해 늘 중보하며 최선으로 섬겨주신 우리 혜진 목자님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시고 좋은 것으로 다 채워주실 것들을 기대해요!
세례의 결실을 맺은 선아와 날로 새로워져가는 수진이도 끝까지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저 때문에 수고해주신 우리 목장식구들 진심으로 감사해요.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