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이 목장 보고서
■예배일자:2022년 12월 11일
■예배장소:가배가온
■참석인원:오OO,안OO, 라OO,윤OO,송OO,박OO(총 6/9명)
■목장풍경
다음주가 마지막 목장이라니.. 벌써 아쉽습니다...ㅠㅠ
다음주에 맛있는거 많이먹고, 같이예쁘게 사진도찍어요♡!!
특별히 이레가 준비하고 있는 큐지컬에 많은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지치지 않는 체력도 부어주시길요~~화이팅!!
■말씀읽기
본문: 사도행전 28:11-15
제목:성령의 담대한 마음
설교:김양재목사님
■설교요약 및 적용질문
성령의 기다림amprarr성령의 구조amprarr피난처인 멜리데에 도착-성령의 공의amprarr성령의 고침
되었다함이 없기에 이루어가야 하는 구원 문제에 있어서 시기마다 종류가 다른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의 고침을 받았기에 때마다 주시는 담대한 마음을 얻고 가야 합니다.
담대한 마음이야말로 구원받고 가는 인생이고, 형제가 있는 인생이고, 천국 갈 때까지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 마음입니다.
첫 번째, 떠나는 인생입니다.(11절)
멜리데에서 석 달을 보냈습니다. 왜? 지중해에서는 겨울 출항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
⊙ 시간을 천히 여기는 것 = 예수님을 천히 여기는 것
*멜리데(=몰타섬): 세계 최고의 휴양지
노인인 바울은 말씀대로 섬에 걸렸으니 여기서 쉬고, 정착했어도 됐지만 떠납니다.
바울이 떠나니 우리도 떠납니다. ☞ 내 옆에 누가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 디오스구로: 새롭게 만난 알렉산드리아 배의 머리 장식
제우스와 레다(스파르타의 왕비) 사이에서 나온 쌍둥이 아들들의 이름☞힘&권세가 있으면 악하고 음란할 것밖에 없음
뱃사람의 수호신이자 로마의 수호신
- 바울이 탄 배:유라굴로 광풍에 파선됨
- 디오스구로 배: 파선X. 이미 멜리데에 정박해 그곳에서 겨울을 나며 준비되고 있었음.후에 바울까지 태워주게 되었음.
두 배가 똑같이 떠났는데 바울 싣고 온 배는 파선, 우상 섬기는 디오스구로 배는 온전한 것입니다.
☞ 바울이 탔기에 배가 깨어진 것입니다.그런데 그 깨어짐 때문에 모두 구조(구원)됐습니다. (*큐티-질그릇은 깨어져야 보배)
★깨어져도, 붙어도 구원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담대함이 생깁니다.★
배 머리 장식을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라는 뜻의 물고기 표시인 익투스로 하고 떠나야 하는데ㅜㅜ
헬레니즘 문화를 표방하는 배(디오스구로)를 타고 로마로 향합니다.
보여주고 갔으면 좋겠지만 안될 때가 있습니다. ☞본질이 너무 중요하지만 형식이 따라주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ex.사과(겉-빨강, 속-하양)
2천 년이 지난 지금 물고기 표시(익투스)가 곳곳에 부적처럼 붙으니 종류가 다른 디오스구로가 된 것입니다.☞해 아래 새것이 없습니다.
바울 일행은 ★말씀대로 살아난 경험이 있기에 그 배(디오스구로)를 타고 있지만 그 우상숭배를 넘어 참하나님을 의지하며 항해를 시작합니다.
⊙ 우상숭배의죄악 회개: 내가 섬기던 우상이 무너지는 사건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이뤄짐
Q 1. 여러분은 구원받았는데도 여전히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디오스구로상처럼 아직도 내가 떠나지 못하고 있는 우상이나 미신은 무엇인가요?
Q 2. 내 안의 우상이 무너지는 사건을 겪으며 내게 들린 말씀이 있습니까? 곳곳에서 익투스를 외칩니까? 디오스구로를 외칩니까? 하나님입니까? 제우스입니까?
두 번째, 남풍이 일어날 때 떠나야 합니다.(12절)
담대함은 우상에서 떠남에서 비롯됩니다.우리는 본향을 향해 날마다 떠나야 합니다.
석 달 동안 가만히 있게 하실 때는 언제고, 떠나니까 3곳의 지명이 연거푸 나옵니다.
⊙ 멜리데 amprarr 수라구사: 150km되는데 거기서 사흘을 머무름
⊙ 레기온amprarr 보디올:340km되는데 거기서 육로로 압비오광장에 가서 로마까지가 220km정도
⊙ 수라구사: 아르키메데스의 고향, 모든 도시 중 가장 아름다운 도시 by키케로
* 멜리데: 최고의 휴양지
☞ 계속 아름다운 곳을 가지만, 남아 있으면 안되고 떠나야 합니다.
그런데 왜 사흘이나 머물렀나? 남풍을 기다리느라
* 과거) 미항을 떠날 때도 남풍이 불어 닻을 올리고 출발했지만곧유라굴로광풍으로 변했습니다.겨울 남풍은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 바울은 말렸지만 전문가들이 나서서 반대하니 할 수 없이 같이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내가 반대해도 어쩔 수 없는 것(결혼 등)이 있습니다. 속절없이 기다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기다리는 남풍은 겨울 남풍이 아닌 봄의 남풍입니다.
[목사님-남풍이 부는 것 같은 결혼 감행]
믿음으로 하지 않고,결혼 전문가이신 부모님이 하라고해 전문가들이 최고로 치는 특 A급 결혼을 함
당시 남편: 130번 선을 봤다고 함 amprarr사인이었음
6개월 교제하는 동안의 남풍은 잠시였고, 결혼 첫날부터 북동풍이 불어닥쳐 담대함X
우리는 남풍이 계속될 것만을 바라보고 디오스구로를 달고 세상 정욕으로 출발하는 것도 모른 채 무서운 항해를 시작하곤 합니다.
★목장, 공동체 없이는 인도함 받을 수 없습니다.★
한 걸음씩 가니까 레기온(이탈리아 반도-구두 앞코에 해당)에 도착을 했습니다.
남풍 덕분에 레기온에서 보디올까지 단 2일만에 도착했습니다. (5일 이상 걸려야 하는데..)
⊙ 남풍: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자연바람 /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이 아니면 줄 수 없는 것!
★기다리고, 기다리면 누구도 갈 수 없는 거리를 이렇게 순풍에 돛 단것처럼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목사님은날마다 로마에 도착하는 마음으로 전도하고, 가정 살리며13년간 집(수라구사)에 머물면서 날마다 큐티모임 열였습니다.
13년 되니 남풍이 불어 레기온으로 가게 하셔서 큐티 선교회가 창립(큐티의 남풍~)되게 하셨습니다.
교단을 초월하신 목사님들께서 자발적으로 이사가 되어 주시며 자연스럽게 큐티선교회가 시작되게 하셨습니다.
남풍이 솔솔 불어서 3년만에 우리들교회가 창립되었습니다.
☞ 밀어붙이듯 결정하고 떠나서는 안됩니다.
★성령께서 일하실 때는 억지로가 아니라 남풍이 불듯 자연스럽게 일하십니다.★
바울에게 성경 공부로, 현장학습으로, 광풍고난으로, 이적과 치료로 훈련받은 복음 특공대 276명이 타고 있습니다.
그들이지금 짐승의 권세, 용의 권세, 세상의 권세를 향해 달려갑니다.
모든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남풍을 불게 하셔서 이 배를 로마로 보내십니다.
⊙ 우리들교회= 복음 특공대 / 자타공인한 죄인이지만 우리들교회에서 고침받고 훈련받고 로마로 향하고 있는 줄 믿습니다♡
Q 1. 사명이 있어 남풍을 기다립니까? 내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 남풍을 기다립니까?
Q 2. 여전히 북풍이 부는데, 즉 모든 것이 삐걱거리는 잡음이 들리는데 남풍의 환상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시작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Q 3. 기다려야 할 때입니까? 떠나야 할 때입니까?
※ 남풍이 불 때를 아는 것은 공동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세번째, 형제들이 맞으러 올 때 이와 같이 로마로 가야 담대한 마음을 주십니다.(14-15절)
점점 목적지(로마)에 도달하고 있는 지금!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그렇게도 가고 싶은 로마! 로마의 결국은 참수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입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령의 담대함이 필요한 것입니다.
죽음이 기다리고 있어도 늘 떠나야 하고, 로마로 떠나야 합니다.
왜냐? 인생은 너무 짧고, 우리는 다 죽기 때문입니다. 잘 죽는 것이 최고의 상입니다.
우리는 밑동이 짤린 나무입니다. 이제 마를 일밖에 없습니다.
알렉산드리아 배의 종착 항구-보디올에서 로마까지는 220km인데 여기서부터는 도로가 잘 닦여 있습니다.
걷기만 하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같으면 거기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인생의 목적지인 로마를 향해 걸었을 텐데 바울은 자기 일정을 자기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 그는 죄수 신분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에 대한 모든 결정은 백부장 율리오(후송 책임자)에게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명령하신 일이라도 내 윗질서에 묻고 가야 합니다.★
아무리 구원을 위한 일이더라도 내게 허락한 질서! 가정에서는 남편, 부모, 직장에서는 윗질서에 끝까지 순종하며 묻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로마서를 쓸 때 '네가 앞으로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하리라~'했습니다.
☞ 그때그때 질서에 순종하느라 감옥, 광풍, 돌팔매, 독사 등을 거쳐 가며 내게 주신 말씀으로 하루하루 물으며 인도함 받고 가는 것이 로마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담대함의 비결입니다.
⊙ 형제들: 그리스도인들로,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를 듣고 흩어진 사람 + 바울의 로마서로 복음이 미리 전해져 믿게 된 사람
이처럼 우리가 갈 수 없는 곳에 말씀과 문서를 보내는 것도 이와 같이 로마로 향하는 길입니다.
바울이 만나고 싶은 사람은 형제입니다.
주 안에서 형제들을 만나서 서로 죄인임을 확인하는 만남은 너무 기쁨입니다.
우리가 직접 로마로 갈 수 있지만 가기 전에 먼저 말씀을 전달하는 것도 이와 같이 로마로 가는 것인데 바로 이 죄인들의 나눔인 큐티인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바울은 일주일의 시간을 보디올에서 믿음의 형제들과 보내고 로마로 향합니다.
왜 일주일? 백부장 율리오의 볼 일도 있었을 테고.. 모릅니다.
그러나 그때그때 인도함이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형제들과 일주일을 보낸 것이 담대함의 비결입니다.
⊙ 맞으러: 아판테시스 / 특히 높은 사람, 귀한 사람, 황제, 총독, 장군 같은 사람을 예를 갖춰 환영하는 것 / 개선장군을 맞으러 갈 때 사용되는 단어
바울(초라한 병든 늙은이)이 로마로 들어가는 그 순간을 하나님께서는 모든 전쟁을 승리로 끝내고 돌아오는 개선장군으로 보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볼 때는 백부장이 후송하는 초라한 죄수입니다.
비록 백부장이 질서 가운데에 있지만 하나님 눈에는 모든 천군, 천사 위의 장군으로 보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사장의 질서, 남편의 질서 가운데에 있지만 하나님 눈에는 천군, 천사 위의 장군으로 보고 계신 인생을 사나?
★사람들이 무시하는 죄패를 가지고 있고 큰 부와 능력도 없는 초라한 모습이지만,
말씀 하나 붙들고 내 자리를 지키며 살아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최고의 개선장군으로 맞이해 주실 줄 믿습니다.★
[목자님 나눔]
회사에서 진급이 되지 않아 불공평 + 아내가 잘해줘도 늘 불만 + 외가의 사랑을 많이 받는 아들에 대한 시기 질투
새로운 존재가 되었는데도 목장의 불을 꺼뜨림(왜 목장 쉬냐는 아내의 말에 서운함 느낌)
☞ 이렇게 얘기하면 믿음 없어 보이나?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 사람이랑 불편해서 어찌 사나? 이런 분이 개선장군이 됩니다.
들어줄 형제들이 있으니까 이 나눔을 합니다.죄인의 나눔은 안식이 있습니다.★
[로마에서 바울의 소식을 듣고 맞으러 온 성도들]
바울은 로마에서 온 성도들을 보자마자 너무 반갑고 감격스러워서 하나님께 담대한 마음을 얻습니다.
⊙로마~압비오광장: 64km,
⊙로마~트레이스 타베르네: 49km
각각 걸어서 이틀은 걸렸을 것입니다. 큰 수고 같지만 시간만 내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소식을 들을 때 관심을 가지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섬김입니다.
☞ 이 섬김이 바울의 마음을 가장 감동시켰습니다. 감사 & 담대한 마음을 바울에게 주었습니다.
목장 밥에 마음이 녹았다는성도들의 간증을 듣습니다. 큰 고난을 당한 사람일수록 그렇습니다.
움직이는~ 한 주 살 수 있는~ 평생 바뀔 수 있는~ 최고의 응원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니 담대한 마음을 얻게 됩니다.
⊙ 담대한 마음: 타르소스 /담대함, 용기라는 뜻
* 과거) 바울이 예루살렘 공회 앞에서 변론한 날 밤, 주님이 바울 곁에 서서 '담대하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하리라'
☞ 매 맞고 해서 마음이 힘든 밤일 텐데 우리 주님이 바울 옆에 서서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16:33] 담대해야 하는 이유는?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주님이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자리 잘 지키면서 남풍을 주는 주님을 붙잡는 것만으로도 옆 사람에게 큰 담대함을 주는 것입니다.★
목장에서 이렇게 나눠주는게 옆 사람에게 담대함을 주는 비결입니다.
기도했던 지체가 공동체에 잘 붙어 있고, 낙태를 고민했던 자매가 큐티하며 생명 지키고, 이혼하려고 밤새 고민한 지체가 가정을 지켰다는 소식만 들어도
하나님께 감사 & 담대함을 얻습니다♡
[편지]
재혼가정으로 이혼의 길목에서 부부목장에 간 이후 지금까지 개근하며 남편이 주차봉사까지 하게 됨
* 과거) 365일 술 마시며 골프, 당구, 축구, 정신없이 군대 귀신들린 자처럼 폭언, 폭행하며 경찰서까지 다녔던 남편
* 현재) 주 1회 술 마시고, 운동장 교인amprarr1달 전부터 온전한 예배회복, 4계절 내내 슬리퍼amprarr슬리퍼 신지 않고 출근하고 있음
무엇보다도 집사님 본인이 하루라도 큐티 안하면 눈에 가시가 생기게 됨
우리는 형제의 맞아주므로이와 같이 함께 로마로 가는 것입니다.
누구 한 사람의 업적이 아닌 우리들의 상급이며 우리들의 행전인 줄 믿습니다.
Q 1. 누구의 소식을 들을 때 감사와 담대함을 얻었나요?
Q 2. 로마가 코앞이라고 내 방법대로 가나요? 아니면 질서와 교제와 순종을 통해 이와 같이 로마로 가고 있나요?
붙들고 있는게 많아서 불안한 것입니다.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잘못될까봐 부들부들 떱니다. 그런데 우리가 순교밖에 더 하겠나?^^
■기도제목
오OO
- 가족과 남자친구의 일을 내 열심으로 하기보다 기도하고 물으며 갈 수 있도록
- 내년 유치원 인도해 주시길(담임교사, 퇴근하고 일 안하는 곳으로)
- 신교제가 될 수 있도록
안OO
- 엄마 직장 관계 문제에서 평안하실 수 있도록
- 저의 영적, 외적인 상황에서 한발짝 나아갈 수 있도록
라OO
- 남풍 불어주시길
- 신교제
- 가족들한테 연락 자주 할 수 있도록(주2회)
- 직장에 대해서 큐티말씀으로 잘 묵상하고 공동체에 잘 물으며 가기
윤OO
- 큐지컬 은혜로 나머지 준비할 수 있기를
- 회사 문제가 속히 해결되고, 오디션 보는 작품들이 캐스팅될 수 있도록
송OO
- 한 주간 살아갈 힘 주시기를
박OO
- 아빠 예배 참석 + 일이 충분히 잡혀 도박의 유혹 물리칠 수 있도록
(도박꾼들로부터 도박장 운영 안하냐는 연락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아빠의 마음 붙잡아주시기를..!)
- 군대에 있는 동생이 12/22일부터 15일간 휴가 나오는데 함께 큐지컬, 공예배에 참석하여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기를
- 내 욕심에서 떠나 담대함으로 2023년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