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1 성령의 담대한 마음 (사도행전 28:11-15)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내년 경제가 매우 안좋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려움이 아주 앞서는 올해 연말입니다. 피난처인 멜리데에 왔으나 인간의 특별한 동정이 성령의 동정과는 다르다는 걸 알게하셨습니다. 상처받은 치유자가 되게 하셔서, 이루어가야하는 구원의 문제에서 시기와 종류가 다른 두려움이 옵니다. 성령의 고침을 받은 우리는 때마다 담대한 마음을 얻어야합니다. 담대한 마음이야말로 구원받는 인생이고 형제 있는 인생, 이유달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야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성령의 담대한 마음에 대해 말해봅시다.
- 떠나는 인생입니다. (11절)
- 남풍이 일어날 때 떠나야합니다 (12-13)
- 형제들이 맞으러 올 때 이와같이 로마로 가야주십니다. (14-15)
[나눔질문]
- 여러분은 구원받았음에도 여전히 보기만해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디오스구로 상처럼 아직도 내가 떠나지 못하고 있는 우상이나 미신은 무엇입니까? (내 여전한 우상은 무엇일까요?)
- 내 안의 우상이 무너짐을 겪으며 내게 들린 말씀이 있습니까?
- 망가지는 것 같은 하나님입니까, 불륜해서 멋대로 휘두르는 제우스입니까?
- 사명이 있어 남풍을 기다립니까, 내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 남풍을 기다립니까?
- 여전히 북풍이 부는데, 모든 것이 삐걱거리는 잡음에도 남풍의 환상으로 시작하지 않습니까?
- 지금은 기다려야 할 때입니까, 떠나야 할 때 입니까?
- 누구의 소식을 들을 때 감사함과 담대함을 얻었나요?
- 목적지가 코 앞이라고 내 방법대로 가나요?
- 질서와 교제 순종을 통해 이와같이 로마로 가고 있나요?
성령의 담대한 마음은 떠나야합니다. 불안할 때마다 떠나지 못하는 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언제 떠나냐? 남풍이 일어날 때입니다. 형제들이 맞으러 올 때가 담대함을 얻습니다. 이와같이 로마로 가야 주십니다.
나눔
안식
저번주, 가족들이 전부 거들어 이제는 누군가 총대매지 말고 누나의 짐을 거들어주자. 정 여건이 안되면 내가 하는것도 생각해보자. 이제는 엄마와 아빠위주로 돌아가자. 역기능가정에서 회복하자라는 슬로건까지 했습니다. 집에가는 도중, 형이 전화가 왔고 자기가 집을 빼고 짐을 우리집에 둘거니까 시간만 잡으라고. 뻔뻔하게 우리 집으로 부담을 더는 것 같아서 형이 미웠고 첩첩산중이구나 싶었습니다.
저한테는 진짜 미래가 없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계속해서 적용해야하는 건 나고, 부담을 덜어갈 적용도 내가 해야되나. 참 외로운 길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 되는게 정말 없는 가족들이 참 부담스럽고 미래를 고민할 자격도 안 주어지는 걸까.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가야할까. 고민과 속상함이 계속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은 기초에 내 기복을 지적해주셔서, 예수믿으면 그래도 회복시켜주시지 않을까 내 방법대로 회복의 길 우상을 비춰주셨습니다. 두번째로 지금 같이 살아가는 내 모습이, 식아 지금 니 모습이 초라하냐? 대신 물어주십니다. 나는 너희 집에서 니가 개선장군같다라고 인정해주십니다. 돈과 길을 보여주시는 게 아니라 제 정체성을 다시 회복시키니 이제 겁나지가 않네요. 그래봤자 죄수인 바울은 율리오의 지시를 따라야하는 것처럼, 죄인인 제가 어디로 갈지를 걱정하는 게 월권임이 인정됩니다. 상처받은 치료자가 되기위한 이 길이 감사합니다.
김준범
- 운전 할 때 사고나지 않도록
- 운동하다 다치지 않도록
유다니
- 양육숙제 잘 붙어갈 수 있도록
- 믿음이생길 수 있도록
- 학교 공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김태석
- 동생 교회 나올 수 있도록
- 운동하며 다치지 않도록
- 생활고 잘 붙어갈 수 있도록
박경찬
- 취직 마지막과정까지 잘 인도해주시도록
- 몸이 잘 아픈데, 건강 지켜주시기를
- 여자친구 교회에 올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