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20 이지현 목장 보고서]
VIP전도축제 날 인 오늘, 3층에서 목장나눔을 하였습니다.
제 생일 파티를 해주신 울 목장식구들 넘 감동이었어요!!!
감사해요
<설교>
본문: 사도행전 28:1-2
제목:성령의 피난처 (사도행전 28:1-2)
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 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영국 국교회의 심한 박해를 피해서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있었던 102명 중 농업 종사자는 물론 농업 도구와 종자는 커녕 낚시를 위한 낚싯대 하나 가져간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그들이 플리머스항에 도착한 후에 인디언들이 농사를 가르쳐주어서 굶어죽지 않도록 도와주지 않았다면 아마 다 죽었을 것이다. 그래서 감사해서 이듬해 인디언들을 초대해 여러 곡식들과 더불어 축제를 했는데 이것이 미국에서의 최초의 추수감사절이라고 한다. 그런데 50년도 지나지 않아 이 이주한 정착민들은 원주민 부족과 전쟁을 벌이며 영토확장을 시작해 오늘날 미국에 이르렀다. 지금 바울도 유대인의 박해를 피해 죄수의 몸으로 항해하고있다. 그런데 원주민이자 토인인 멜리데사람들의 도움을 받게된다. 그래서 복음이 전해진다. 그리고 바울때문에 유럽에 복음이 전해진다. 이 축복받은 기독교 강국들이 영토를 확장하느라 많은 나라르 식민지 삼게된다. 피난처를 찾아 일엽편주에 몸을 싣고 떠났지만 진정한 피난처는 이세상에 없는것을 보게된다. 성령의 피난처를 찾아야한다.
1.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1절
안전하게 구조된 후에 알고보니 그 섬은 현재 몰타로 불리는 멜리데 섬이었다. 몰타섬은 이탈리아반도 남쪽에 있는 시실리섬과 북아프리카 튀니지 사이에 있는 작은 섬인데, 현재는 전세계에서 은퇴 후에 가장 살기좋은곳 중 하나로 상위권에 올라있는 곳이다. 멜리데는 피난처를 뜻하는 가나안어 인데, 해리스?는 도착하고보니 우리는 그곳에 이름이 잘 붙여진 것을 깨달았다 라는 의미를 가리키는것일수 있다고 했다. 멜리데는 바울 및 일행들을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피난처였던 것이다.
저도 수많은 광풍을 겪어보니 제 이름이 잘 붙여진것을 깨달았다. 저는 쇠김 어질양 있을재이다. 이 이름을 목사님이 아들 이름으로 지어주셨다. 기름을 붓는다는 의미인데 주님께 드린다는 이름이다. 어려서는 남자같은 이름부터 광풍이라서 놀림도 많이 받고 제 이름때문에 한번도 미팅에서 신청도 못받았었다. 그런데 이름의 뜻은 달라고 제물의 어린양이 들어가있어 구조된 후에 쓰임받는 이름으로 만세전부터 지으셨구나 하는것을 알게되었다. 우리가 부모님의 큐티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마음을 담아 구속사적으로 이름을 짓는것은 반드시 이름대로 될줄을 믿는다.
이렇게 계획을 잘 세우고 출발했지만 14일이나 표류하며 할수있는 것이 없어 끊고 떼고 버리고 떼어져서 이리저리 쫓기다가 구조되고보니 그곳이 피난처였다. 우리가 갈 곳이 처음부터 피난처라는것을 알면 놀라지 않고 잘 갈것인데, 계속 놀라고 놀라면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쫓기지만 그러나 바울같은 사람 옆에있으니 엎어지고 깨어져도 구조가 되는것을 보니 누구와 함께있는가가 중요한 것 같다. 그당시 배가 표류를 잘해서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배를 탔다고 한다. 그래서 유서를 쓰고 타는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지금은 멜리데가 최고 휴양지가 되었다. 우리도 후손을 위해 지금은 광풍이라도 세계 최고의 공동체를 만들어줘야하지 않을까요? 실력이 있어 휴양지가 되었을까요? 항상 말씀대로 가다보면 이루어주시지 않겠는가?
27:22. 멜리데에 도착하기 전에 바울은 배는 손상이 있지만 생명은 손상이 없다고 미리 얘기했다. 미리듣는 말씀이 참 중요하다. 바울은 그 말씀을 믿는다고 했다. 이제는 안심하라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는 말씀이 딱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서있었기에 풍랑중에도 음성을 들었고 말씀을 증거했고 한명도 잃지않고 살려냈다. 누구도 표류하는 인생이지만 하나님은 구조하시고 상륙하게 하신다. 오늘 어떤 광풍을 만나 인생을 돌고 돌아 이 자리에 앉아계시는가? 사도행전 마지막 장이 되었다. 28장 처음으로 시작하는 말은 우리이다. 내가 앉은 예배당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곳이 바로 피난처이며 이곳에서 나 혼자였던 인생이 바로 우리가되는 줄 믿는다.
저는 제 인생을 제가 구조하려고 했다. 그런데 구조되는 것 같았다. 제 힘으로 자꾸 올라가는 것 같았다. 다시 생각해봐도 어찌 여고시절에 초등학교 아이들 피아노 레슨으로 용돈을 벌었을까. 그리고 대학은 어떻게 갔을까. 저는 인간승리를 외치지도 않았는데 그냥 돈이 없으니 인생이 간절했던 것 같다. 그 간절함을 가지고 평범하게 목장모임하면서 살았다면 지금 참 평범하게 살았을텐데. 그리고 그 간절함을 가지고 공부도 많이했으면 좋았을텐데 중고등학교를 입시지옥으로 지났으니 놀아본적은 없어도 제가 늘 알바를 해야하니 저에겐 절대치의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워낙 공부를 한것이 많이 없어 모든 것이 겉 핥기라 깊은 실력이 없다. 시간이 좀 많이 주어졌다면 영어를 좀 열심히해서 지금 영어설교로 쓰임을 받았으면 좋았겠다, 피아노는 왜쳤나 하는 생각이 든다. 참 아쉽다. 그렇게 겉 핥기를 했어도 장학금도 받고 학교도 잘가고 그래서 소위 결혼도 잘했다고 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공부하는 목적도, 피아노 치는 목적도, 결혼하는 목적도 없이 하루하루 살면서 뭔가 쌓여가지만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랐지만 그 허무의 실체를 알게하시고자 주님은 저에게 너무도 큰 광풍을 허락하셨다. 열심히만 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 모든것이 하나도 쓸모없는 인생이 되게 하셨다. 내 피난처라고 생각한 많은 것들을 저에게 쌓게 하셨지만 그것이 하나도 피난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하셨기 때문에 제가 지금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아마도 아무것도 가지지 못해봤다면 저는 남편이 가고 사명의 길을 못왔을 것이다. 그것도 제가 깨달았다기보다 그 모든것을 가지고 지옥을 살아봤기에 가능하다. 평생 교회를 다녔어도 저에게는 우리가 없었다. 그것이 얼마나 교만한것인지도 모르고 혼자 학교가고 교회도 반주해서 돈주니까 가고.. 누구와도 말하는 시간을 아깝게 여기고 혼자 바빴다. 그러다보니 결혼하고 힘들어서 죽고싶은데 솔직하게 말할 우리가 한명도 없었다. 사도행전 마지막장 처음이 우리로 시작하는 것은 의미있는 메세지라고 생각한다. 결국 저는 성령의 구조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없었던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혼자서 잘 사는 것 같아도 제가 어려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해 내 자신을 사랑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어떤 광풍도 우리가 없는 것이 최고의 광풍이다. 이 우리가 있으니까 배에서 다 살아나지않는가. 동창, 고향친구 아무리 많아도 성령안에서 만난 우리가 있어야 진짜 구조를 받은 것이다. 그 우리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멜리데인 피난처가 되는 줄 믿는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이런 모든 것을 터놓을 우리가 있으세요?
여러분의 친구는 피난처가 되시나요?
비교 시기하면서 긴장하면서 '우리는 친구 아이가' 하면서 속고 있지는 않으세요?
사람은 100% 죄인이라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2. 특별한 동정을 알게 하십니다.
2절
겨우 구조가되어 구조된 후 그곳이 피난처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도 여전히 비가 오고 날이 차다. 구조되었으니 모든것이 짠 하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지중해는 바람이 거세기때문에 겨울에 항해를 할 수가 없다. 이들이 14일동안 경험했던 광풍도 광풍이지만, 그것이 여름이었다면 시원하기라도 했을텐데 그 겨울에 살이 에이는 추위에 이리저리 쫓긴걸 생각하면 살 수가 없는 광풍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광풍 속에 도착한 피난처 멜리데가 아직 겨울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나의 피난처되신 예수께 내가 피했지만 아직 겨울이다. 내 마음도 상대방의 마음도 얼어있다. 그렇기에 우리의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기 위해 불을 피워야한다. 미움 분노 상처 실패로 우리의 마음은 다 얼어있다.
누가 불을 피우는가? 원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게하기 위해 특별한 동정으로 불을 피운다. 개역한글 성경에서는 토인들이라고 기록되어있다. 원주민, 미개인, 야만인.. 우리가 무시하는 이런 원주민들로부터 특별한 동정을 받았다. 특별한 동정은 특별한 친절이라는 단어이다. 바울이 타고있던 배는 큰 파도에 부서졌고 널조각에 의지해 헤엄쳐 상륙했다. 그런데 원어로는 소낙비가 쏟아지며 추위가 몰려왔다는 것이다. 지난 열흘이상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평생 뭔가 지병에 시달렸던 늙은 노인 바울은 그 차가운 바다를 헤엄쳐왔음에도 설상가상으로 겨울 소낙비가 쏟아지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니까 그 노쇠하고 병약한 바울의 연약한 모습이 눈에 딱 띄었다. 당장 뭐라도 해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그렇기에 특별한 동정인 모닥불을 피워 특별하게 그들을 대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너무 불쌍하고 연약한 것이다. 다른 죄수들도 다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세상 풍파와 추위로 우리는 항상 약자를 돕는다. 그러니까 연약함을 드러낼 때 세상도 동정을 할 수 있다. 내가 할수있다!를 외치는게 아니라 이 한 섬에 구조되었는데도 주님,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무시할 수 밖에 없는 원주민 앞에서 나의 연약함과 수치가 저절로 드러났다. 그들의 특별한 동정이 내 꽁꽁 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준것이다. 물론 멜리데 사람들이 지중해의 겨울에서 그것도 276명이나 살아 헤엄쳐 상륙했으니까 일단은 놀랐을 것이다. 성령도 연약한 자를 도우시기에 생각못한 멜리데사람들의 특별한 동정을 받게 하셨다. 세상의 광풍을 거치며 피난처이신 예수님을 만나러 교회로 인도된 분들도 우리가 원주민처럼 낮은 마음을 가지고 섬겨야한다. 특별한 동정을 하여 그들의 차가운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불을 피워줘야겠다. 이 불은 때로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될 수 있겠고, 따뜻한 얼굴로 하는 인사가 될 수 있겠고, 따뜻한 주차안내가 될 수도 있다. 따뜻한 밥 한끼가 되기도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에 불을 지펴 그 영혼을 녹이는 것이겠죠. 그래서 기도의 불로 그 영혼을 위해 간구해야한다. 그 모든 것이 합하여 불같은 성령의 사랑으로, 따뜻함으로 한 영혼이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이 성령의 피난처인 줄 믿는다. 우리 목장이 이런 원주민같은 동정과 영접으로 한 영혼의 마음을 녹여 성령의 피난처가 되었으면 좋겠다. 목장에서 귀족이 되려하지 말고 앞으로도 여전한 방식으로 한결같이 다들 원주민이 되어 잘 섬기면 좋겠다. 우리가 교만해져서는 안된다. 말씀을 오래 들었다고, 많은 가정을 살렸다고, 처방을 잘한다고 등등 여러가지 영적으로 귀족이 되려는 마음 자체가 우리 공동체한테 생기지 않도록 목자들부터 늘 깨어있어야 되겠다.
지금 유대귀족들은 바울을 끝까지 대적했다. 바울에게 친절을 베풀고 바울을 구하려한 사람은 로마의 백부장이고, 조난당한 사람들을 구조하여 돕는 사람들은 그렇게 무시하는 원주민인것을 기억해야겠다. 목장마다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특별한 동정의 불을 지펴야겠다.
목장 편성을 하며 한 목자님이 늘 팔짱을 끼고있어서 저분은 목장을 대충하겠지 물어봤더니 지금 잘나오는 사람들은 딴데로 보내고 안나오는 사람들은 같이있다고 한 말에 초원님이 뜨거운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런 말이 불 피우는 따뜻한 말이 아닐까 싶다. 잘하는 사람은 딴데 보내도 되지만 정말 안되는 사람은 내가 데리고 있어야하는게 아닌가.
제가 제 인생의 주인이라고 하면서 내 능력으로 살아갈때는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이 저에게 없었다. 하지만 제 모든 인간적인 노력이 실패하고 그저 불쌍히 여겨달라고 나아가니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이 저에게 임해 제 마음을 녹이고 저를 살리셨다. 누가 날 녹여서가 아니라 제가 그야말로 차가운 마음으로 갇혀있으니까 지옥이 따로 없는 것이다. 그런데 갇혀있는 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이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모습을 보이셨다. 에스겔 1장 말씀처럼. 삼위하나님도 의논하시고 찾아오시는데 진리의 성령님이 히브리서 4:12. 말씀이 들리니까 거기서 내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게 하늘이 열리는것이다. 인간은 100% 죄인이고 하나님은 100% 옳으신데, 하늘이 안열리고 하나님의 모습을 못보면 내 자신의 모습을 하나도 보지 못한다. 인정받고 박수받을 때는 너무 바빠서 자기가 죄인인 줄 모른다. 학교다니며 바쁘고 늘 칭찬받고 인정받으니 제 죄를 볼 시간이 없다. 그런데 사로잡혀있으니 내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게 된 것이다. 갇혀있게되니 인간의 본능이 나온다. 내가 얼마나 악하고 음란한지를 보게되었다. 저도 힘들게하는사람 다 미워하고 분노하고.. 남편이 힘들게하니 너무 외롭고, 음란하며 선한것이 하나도 없더라. 환경이 열려서 착했던거지 환경이 막히니까 인간의 본능이 다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는 요셉과라 모범생과이기 때문에 성경에 창기와 놀아난 유다는 나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유다는 있는줄도 몰랐다. 그런데 갇혀있게되고 죽지 않고 살려고 성경을 보게되니까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동침해서 거기서 낳은 자녀가 예수님의 직계조상이 되었다는 유다 이야기가 딱 이해되었다. 내가 힘드니까, 땅끝까지 내려가게 되니까 유다가 이해가되었다. 그 사람이 그때부터 입다물고 화해자, 중재자가 된다. 다른 사람들의 아픔이 이해가 되고 나도 그 환경이면 그랬겠다.. 인정이 되었다. 내가 선한것이 하나도 없구나, 별인생이 없구나가 되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가 되는 것이 쉬워지고 하나도 인정되지 않던 저의 죄됨이 보이니까 여전히 저는 갇혀있었어도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으로, 하나님의 시간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제가 구원 즉 구조되었기 때문이다. 저도 특별한 동정으로 구조받고보니 특별한 동정으로 나가게 되니 늘 강하고 완벽할 것 같은 남편의 연약함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특별한 동정으로 한말씀씩 그날그날 말씀으로 적용하니까 날 죽고싶게한 남편을 위해 정말 특별한 동정으로 피난처되시는 주님 앞에 같이 나가고자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고 적용하기 시작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특별한 동정으로 내 죄가 보이는 것이다. 진짜 죄가 안보이는 사람은 인생을 논할 수 없다. 인간의힘으로는 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오자마자, 어떤 사람은 아직도. 무슨 말을 해도 내가 이 세상에서 성공하니까 안들린다. 너무 안타깝다.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적용질문
갇혀 있음이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임이 믿어지십니까?
이 특별한 동정(특정)으로 누구에게 나가시겠습니까?
그것은 구원을 위해서, 생활 전반에서나 목장에서나 따뜻한 언어로 불을 피우는 것이다. 하늘이 열려 자기 죄가 보이는 것이다. 햇빛에 나가 내가 얼마나 더러운지 봐야하는데 어두운데 있으니 안보이는 것이다. 날마다 조금씩 보이지 처음부터 다 보이면 아마 죽었을 것 같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날마다 회개할 것이 있게하신다. 그러나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자유함을 주시니 죄가 많아도 살아가는 것이다.
3. 다 영접 합니다.
2절
목장에서 따뜻한 불을 피우고 특별한 동정으로 영접하면 영적으로도 주님을 영접하기 쉽다. 영접으로 쓰인 단어는 원래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다 라는 뜻이다. 원주민들의 영점이 얼마나 특별했으면 그들이 처음 보는 276명을 마치 자기 편인듯 대접했다는 것이다. 마치 이전에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이 그리스도를 통한 복음의 힘에 의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그 죄인들을 받아들이시는 것과 같은 모습을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로마서 14:3. 특별한 동정으로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니까 제 편으로 예수님 편으로 확실히 끌어들일 수 있는 날이 왔다. 이 날들을 위해 특별한 동정을 해서 남편을 결국 사단에게 빼앗기지 않고 피난처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날이 왔다. 죽음이라는 추위 앞에서는 전문지식도, 많던 재물도 어떤 것도 필요없다. 그 추위를 녹여줄 것은 오직 죽음을 이기신 예수그리스도 한분 뿐이었다. 십자가는 지혜, 지혜는 타이밍이라고 했다. 날마다 십자가는 지는 마음으로 구원을 향해 나아가니까 남편의 구원, 구조가 이루어졌다.
여러분이 어떤 본문으로도 자기 간증을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오늘 이 본문으로 제간증을 좀 해보겠다.
'사모님, 원장님이 이상하세요. 퇴근한다고 나가시다가 다시 들어오시더니 누워계세요. 혈압도 자꾸 떨어지시고. 사모님이 좀 와보셔야 할 것 같아요' 별일 아닐거라고 생각하며 병원으로 달려갔다. 아무 일 아니라며 집에 있으라던 남편은 저를 보자마자 손을 붙잡고 기도해달라고 했다. 저는 칼날위의 물방울같은 훈련을 했기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목소리로 기도했다. 자꾸 혈압이 떨어진다. 밤 12시에 대학병원으로 옮겼다. 그리고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 간 동맥이 파열됐다고 한다. 왜 파열되는가? 간암 말기라 저절로 파열됐다고 했다. 우리 병원은 간 기능 지정 병원이었다. 그리고 가족 중 간으로 아픈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남편은 대민봉사를 해야하니 본인은 꼬박꼬박 간기능 검사를 했고 이상은 없었다. 인간의 생사화복은 의사가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장하는 것을 알아야한다. 저는 눈물흘리며 중환자실로 돌아와 남편에게 당신 회개하고 천국가지 않으면 나는 애 둘 데리고 살 소망이 없다며 남편에게 병명을 얘기했더니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인데 왜 울고 난리치는거야, 이제봤더니 예수 헛믿었네 하며 그때부터 여러가지를 가르쳐주었다. 저에게 경제권을 일절 주지 않았던 남편은 계속 숨을 헐떡이며 유언했다. 이때 식구들은 저를 불러내 철이 없고 경솔해도 분수가 있지 왜 병명을 얘기해서 살 소망을 끊느냐고 했다. 너희 속에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고 베드로전서 3장에 있다. 그런데 저는 구원때문에 생명을 내놓고 기도했으니 소망에 관한 이유가 너무도 뚜렷했다. 그래서 저는 나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 생명 내놓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구원이 안되면 누가 책임질것입니까, 누가 나보다 더 남편을 사랑하는가 하면서 그날 중환자실의 장면을 생각했다. 남편 옆에는 돌쟁이가 있었고 또 옆에는 환갑 노인들이 있었다. 다 오늘 내일 하는데 그 많은 중환자실에 구원에 대해 관심있는 베드가 한 베드도 없었다. 저는 다시 남편에게 들어가 울고 기도하니 남편이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했다. 저는 성령의 회개를 해보았기 때문에 그것이 입으로만 하는 회개로 느껴졌다. 남편은 의사와 간호사가 올 때마다 이 사람이 몸이 약하다, 여기 있으면 안되나 하며 내보내 달라고 하고 그래도 안나가니 의자를 가져다줘라 하면서 그렇게 부모밖에 모르고 아이들밖에 모르던 남편이 쓰러지자마자 제 걱정만 하고 제 얘기만 했다. 야곱이 얍복 나루터에서 씨름을 하듯 우리는 회개하라, 의자갖다 주라 하면서 영과 육의 대화를 했다. 드디어 남편은 5시가 되고 목사님이 안오시냐 했다. 오늘 주일이라 4부예배 끝나고 모시겠다 했다. 그런데 30분 후에 또 목사님 안오시냐 했다. 저는 그 때 성령님이 예배 끝나기 전에 데려가실지도 모른다는 마음을 주셔서 급히 전화를 드리러 갔다. 밤새 안녕이라고 주일이라서 오실 수 없었던 담임목사님은 어린 처음보는 어린 부목사님을 보내셨다. 하나님의 세팅이었다. 정말 교만한 남편이 그 어린 목사님의 얘기를 평소같으면 들을 수 없었을텐데. 처음 보는 부목사님은 중환자실에 들어와 남편의 손을 붙잡고 살려달라고, 기적을 베풀어달라고 하지 않고 오늘 밤 이 세상을 떠나서 천국 문 앞에 서셨습니다. 어떻게 들어가시겠습니까? 물었다. 그랬더니 그 목사님을 보고 예수의 이름으로요 하고 대답했다. 오늘 피난처가 예수님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런데 목사님 제가 믿음이 없어 교회를 못나간 것이 아니고 죄가 많아 못나갔습니다. 목사님 제 직업을 아십니까? 했다. 우리나라는 그때는 산부인과를 다 가족계획 지정병원으로 지정해 낙태수술을 장려하는 시대였다. 무자식 상팔자 슬로건까지 걸며 장려했기 때문에 죄로 여기지 않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역시 장로님 아버지 밑에서 죄의식이 있었나보다. 회복시켜주셔도 감사하고 회복시켜주시지 않아도 할말이 없습니다. 했다. 제가 이번에 큐티노트를 다시한번 보니 그래도 회복시켜주시면 열심히 몇배의 일을 하겠다고 써있더라. 목사님은 복음을 제시하고 누구도 행위로 천국 갈 사람은 없습니다, 계란이 다섯개중 한개만 썩어도 그것으로 만든 빵을 먹을 수 없습니다. 만개 중 한개만 썩어도 알고는 그것으로 만든 빵을 안먹습니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이 주님을 믿습니까? 했다. 남편이 고개를 끄덕이니까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세상이 주인이었습니다. 이제 나를 위해 죽어주신 주님을 제 인생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저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천국가는 그 시간까지 인도해주시옵소서. 불쌍히여겨 주시옵소서. 구원이 일어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그리고 돌아가며 구체적으로 회개했다. 오직 예수믿는 것 때문에 너무 힘들게했고 자기 용서하라고 하고, 아들 없는 집에 장가와서 아들노릇 못했다고 저희 아버지에게 회개하고, 식구들에게 미워서 비판한게 아니고 사랑해서 비판했다며 용서하라고 완벽한 회개가 이루어졌다.
그 전날 에스겔 18장 1절부터 큐티해놓은 큐티노트를 이번에 펴보았다. 일부분만 좀 읽어드리겠다.
의인의 아들이라도 죄를 범하면 죽고 죄인의 아들이라도 의를 행하면 살리라 하신다. 당하는 것이 축복이라고 너무나 부르짖고 에스겔에서 매일매일 들으니 말씀대로 당한다. 당하게 해주시옵소서 해도 당할 때는 눈물이 난다. 매일 당해서 울고 승리해서 울고 간증하며 울고 기뻐서 울고 밤낮 애통한 삶을 살게해주시니 감사하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지 않으면 어찌 사모할 수 있겠사옵니까. 얼마나 그 옛날에도 정확한 말씀으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을 잘 나타나고 계신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넘치는 사랑이시다. 매일매일 방법을 달리하여 깨우치고 계시다. 어떻게 우리가 돌아올까를 너무나 궁리하시며 기다리고 계신다. 어제 구역예배때 너무나 뜨겁게 예배를 드렸다. 아침에는 큐티하면서 울며 기도했다. 이것이 어찌 기쁨이 아니겠는가. 정말 하나님께서 이때 데려가시길 원한다. 이 세상에는 미련이 없다. 유혹의 덩어리 육신을 이끈 삶으로 끝까지 믿음을 지킬것인가가 명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가는 길 주께서 아시리니 모든 것을 주께 맡기나이다.
그 당시 일주일 전 샴푸를 뿌리는 사건이 있었고 술 주사로 유리탁자를 깬날도 있었다. 날이 새기 직전에 가장 칠흙같은 사건들이 계속 일어났을 때 생명을 내놓았으니 저는 여전히 이렇게 큐티하고 내 생명 데려가시고 구원해달라고 그 전날도 어김없이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 다음날 남편을 데려가신 것이다. 십자가의 지혜와 타이밍인것을 아시겠죠. 그러니 제가 남편이 쓰러지자마자 구원부터 생각나게 하시고 제가 할 일을 너무 잘 알았던 것이다.
남편이 구원받은 후에 특별한 동정으로 빨리 우리병원에 가서 기름값주고 병원 생활비 주고 자기 입원비도 가져오고 옥상에 고추 말린거 다 걷으라고. 자기는 12시가 되면 수혈과 산소호흡기를 떼겠다고 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구원받지 않았다면 이런 구체적인 일상의 지시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할 일을 다 가르쳐주었다. 저도 그가 구원받았으니 그 명령을 들었다. 우리 병원에 가보니 모든 것이 갈 준비를 다 한사람처럼 정리가 되어있었다. 마지막 명령을 듣고 돌아오니 남편은 저에게 너무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큰일은 이렇게 작은 일부터 하는거라고.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자신의 장례를 치뤄야하는 저에게 미안해하면서 사무장과 같이 간호사들의 추석휴가를 다 반납시키고 잘 치룰 수 있다고, 정말 천국에 가는 사람의 평안을 보여주었다. 정말 남편이 저에게 우리가 되어서 특별한 동정을 하며 피난처를 만나 좋은 곳에 가는 사람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저는 마지막 남편의 모습을 생각할때마다 기가막히다. 사람이 죽을 때는 진심이 나온다. 그는 쓰러지고 나서 오직 제 걱정만 했다. 어떻게 해 하루도 안되서 가는데 자신의 장례식 치를 것까지 지시하고 걱정하고 그리고 피난처로 떠났다. 저는 그를 위해 생명까지 내놓고 기도한다는 소위 믿음있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저는 그사람과 이혼하겠다고 자살기도까지 했는데 제가 그 사람을 위해 하는것이 얼마나 얄팍한것인가 이 말이다. 생각해보니 확실히 끝에 돈이 있다고 했는데 ,남편은 개업 당시 통장에 전재산을 힘들다는 형님께 빌려드리는 따라가지 못할 적용을 했다. 자기는 의사라 공부 시켜준것만도 감사하고 얼마든지 앞으로 벌 수 있다고. 지금 보니 구원 받을만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의 사랑을 저는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저는 그가 회복시켜주시면 몇배의 일을 하겠다고 한 것을 기억해서 여기까지 왔다. 제 남편이 이렇게 구원받고 갔다면 저는 어떤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 남편 때문에 저는 믿음과 성품을 좀더 확실히 구별하게 되었다. 진짜 성품이 좋다고 구원받는게 아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못버틸 사람은 없다. 누구도 기도하면 그냥 그것 자체가 응답인줄 믿는다. 여러분 자체가 하나님이 상급이 되셔야 사랑하는 식구들이 피난처 되시는 주님 곁으로 돌아올 줄 믿는다. 여러분이 먼저 피난처로 오셔야 한다. 예수그리스도 피난처로 오셔야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피난처로 인도할 수 있다. 특별한 동정을 하게하셔서 남편도 구원받고 영접하고, 그도 또 특별한 동정을 저에게 베풀어서 이렇게 제가 사역을 하게된 줄 믿는다.
<우리목장 기도제목>
이지현 목자님
1. 맡겨주신 지체와 사람들 성령의 동정으로 주님께 인도 할 수 있도록
2.생활예배와 건강을 위한 운동과 식습관이 자리잡도록
김연지 부목자님
1. 불안이 높은데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 부어주시도록
2. 큐티하며 말씀이 앞장서는 삶 살 수 있도록
3. 가족구원
박희송
1. 자기열심으로 생색내면서 하는 걸 원치 않으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주어진 환경안에서 예배 드릴 수 있고 목장에 나눌 수 있음을 감사하며 매일 큐티하면서 일자리 알아보고 면접도 볼 수 있도록 - 일자리 교회랑 가까운 곳으로 좀 더 알아보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2.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건강을 위해 하나하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실천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3. 다음주 사촌동생 결혼하는데 온 맘 다해 축하해 줄 수 있도록
4. 우리 목장 언니들의 고난이 진정한 보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민주
1. 남자친구의 구원을 가로막고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본이 되지 못하고 같이 놀러다니기만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가 목장에 갈 수 있도록
2. 요즘들어 계속 몸이 다칩니다. 엊그제는 새끼 손가락을 차문에 넣고 세게 닫아서 손톱이 부서지고 피가 많이 났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듣고 다시 돌아가게 해주세요.
3. 세상 정욕과 돈사랑에 얽매여서 헌금을 구별하지 못하고, 내 욕심대로 돈을 관리하지 못하고 쓰고있습니다.. 취직을했으므로..
빚갚는 적용을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4. 내일 (11월22일 tue) 남동생 (김예찬) 군입대합니다.. 그 아이와 함께 동행해주세요.. 정신적으로 힘든 동생이 잘 적응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날수있도록 해주시고,
그 안에서 전도의 사명 이루게 해주세요.
박소은
1. 건강한 영육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2. 평정심을 갖고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게 도와주세요!
3. 신교제, 신결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차한나
1. 양육9주차 내 죄보며 거듭남의 시간이 되길
2. 건강을 위해 바른 식습관과 운동 다시 시작 할 수 있도록
3. 수업 준비 및 해야 할 업무 미루지 않고 잘 준비하며 거룩한 한 주 보내길
오세은
1. 성령의 피난처인 우리들 공동체에서 특별한 동정으로 제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 처럼 전도축제에 오신 아버지 역시 목장에 정착 하셔서 주님 영접 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해 가족들 모두 손과 발이 가는 섬김 하도록
2. 오늘 전도한 기온,예지,준모 다음주에도 오기로 했는데 마음이 열려 등록해서 목장 갈 수 있도록
3. 다음주 전도대상자 시온과 시온어머님, 인아님 교회 올수 있는 환경 열어주시고, 말씀이 한 단어라도 들리는 은혜주시길
4. 저의 모습 직면하는 곳이 일터임을 잊지 않고, 금주 토요일 음악회 저와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의 연주가 듣는 이에게 감동 줄 수 있길,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