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8:1~2(성령의 피난처) _김양재 목사님
목장모임(조건희, 김영민, 정효진, 안도현)
1. 우리가 있는 것 입니다(28:1)
안전하게 구조된 후에 알고 보니 그 섬은 현재 몰타로 불리는 멜리데 섬이었습니다. 몰타섬은 이탈리아 반도 남쪽에 있는 시실리섬과 북아프리카 튀니지 사이에 있는 작은 섬인데, 현재는 전세계에서 은퇴 후에 가장 살기좋은곳 중 하나로 상위권에 올라있는 곳입니다. 멜리데는 피난처를 뜻하는 가나안어 인데, 해리스?는 도착하고보니 우리는 그곳에 이름이 잘 붙여진 것을 깨달았다 라는 의미를 가리키는것일수 있다고 했습니다. 멜리데는 바울 및 일행들을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피난처였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쇠김 어질양 있을재이다. 이 이름을 목사님이 아들 이름으로 지어주셨다어려서는 남자같은 이름부터 광풍이라서 놀림도 많이 받고 제 이름때문에 한번도 미팅에서 신청도 못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름의 뜻은 달라고 제물의 어린양이 들어가있어 구조된 후에 쓰임받는 이름으로 만세전부터 지으셨구나 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부모님의 큐티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마음을 담아 구속사적으로 이름을 짓는것은 반드시 이름대로 될줄을 믿습니다.
이렇게 계획을 잘 세우고 출발했지만 14일이나 표류하며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끊고 떼고 버리고 떼어져서 이리저리 쫓기다가 구조 되고보니 그곳이 피난처였습니다. 우리가 갈 곳이 처음부터 피난처 라는것을 알면 놀라지 않고 잘 갈 것인데, 계속 놀라고 놀라면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쫓기지만 그러나 바울 같은 사람 옆에 있으니 엎어지고 깨어져도 구조가 되는 것을 보니 누구와 함께 있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그 당시에는 배를 탈 때 항상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유서를 쓰고 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말씀대로 가다 보면 최고의 피난처 교회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미리 듣는 말씀이 중요합니다. 바울은 그 말씀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말씀대로 한 섬에 걸렸습니다. 한 명도 잃지 않고 살려내셨습니다. 누구나 표류하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택자를 구조하시고 상륙하게 하십니다 내가 앉아 있는 것은결코 우연이 아닐 것 입니다. 이곳이 피난처이며 이곳에서 나 혼자였던 인생이 우리가 될 줄 믿어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은 이런 모든 것을 터놓을 우리가 있으세요? 여러분의 친구는 피난처가 되시나요? 비교 시기하면서 긴장하면서 우리는 친구 아이가하면서 속고 있지는 않으세요?아직도 세상 친구가 좋으세요?
2.특별한 동정을 알게 하십니다. (28:2)
겨우 구조가되어 구조된 후 그곳이 피난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비가 오고 날이 찹니다. 구조되었으니 모든것이 짠 하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지중해는 바람이 거세기 때문에 겨울에 항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들이 14일동안 경험했던 광풍도 광풍 이지만, 그것이 여름이었다면 시원하기라도 했을텐데 그 겨울에 살이 에리는 추위에 이리저리 쫓긴걸 생각하면 살 수가 없는 광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광풍 속에 도착한 피난처 멜리데가 아직 겨울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피난처되신 예수께 내가 피했지만 아직 겨울입니다. 내 마음도 상대방의 마음도 얼어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기 위해 불을 피워야 합니다.미움 분노 상처 실패로 우리의 마음은 다 얼어 있습니다.
누가 불을 피우는가? 원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게하기 위해 특별한 동정으로 불을 피웁니다.바울이 타고 있던 배는 큰 파도에 부서졌고 널조각에 의지해 헤엄쳐 상륙 했습니다. 당장 뭐라도 해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그렇기에 특별한 동정인 모닥불을 피워 특별하게 그들을 대접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너무 불쌍하고 연약한 것입니다. 다른 죄수들도 다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세상 풍파와 추위로 우리는 항상 약자를 돕습니다. 그러니까 연약함을 드러낼 때 세상도 동정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할수있다!를 외치는게 아니라 이 한 섬에 구조되었는데도 주님,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무시할 수 밖에 없는 원주민 앞에서 나의 연약함과 수치가 저절로 드러나야 합니다.성령도 연약한 자를 도우시기에 생각못한 멜리데 사람들의 특별한 동정을 받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광풍을 거치며 피난처이신 예수님을 만나러 교회로 인도된 분들도 우리가 원주민처럼 낮은 마음을 가지고 섬겨야 합니다.
적용 :지금 어딘가 갇혀 있음이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임이 믿어지십니까? 이 특별한 동정(특정)으로 누구에게 나가시겠습니까?
3. 다 영접 합니다
목장에서 따뜻한 불을 피우고 특별한 동정으로 영접하면 영적으로도 주님을 영접하기 쉽습니다. 영접으로 쓰인 단어는 원래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다 라는 뜻입니다. 원주민들의 영점이 얼마나 특별했으면 그들이 처음 보는 276명을 마치 자기 편인듯 대접했다는 것입니다. 마치 이전에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이 그리스도를 통한 복음의 힘에 의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그 죄인들을 받아들이시는 것과 같은 모습을 연상 시킨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동정으로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니까 제 편으로 예수님 편으로 확실히 끌어들일 수 있는 날이 왔습니다. 이 날들을 위해 특별한 동정을 해서 남편을 결국 사단에게 빼앗기지 않고 피난처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날이 왔습니다. 죽음이라는 추위 앞에서는 전문 지식도, 많던 재물도 어떤 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 추위를 녹여줄 것은 오직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십니다. 십자가는 지혜, 지혜는 타이밍 입니다. 날마다 십자가는 지는 마음으로 구원을 향해 나아가니까 남편의 구원, 구조가 이루어 집니다.
성령의 피난처는 광풍 가운데 구조되어도 여전히 날이 차고 비가 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오는게 피난처 입니다. 자기 죄를 보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거기가 피난처 입니다.우리가 되어야 따듯한 말로 동정 하며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A - 여자친구와 정지한 차에 5분이상 있지 않도록,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B -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도록, 요새 나태해져 수요예배 잘 안나가는데 이제부터 나갈 수 있도록, 가족 구원에 있어서 내 힘, 내 열심 내려놓고 성령의 기다림으로 가족 구원 위해 기도하는 제가 되도록, 매일 큐티 함으로 모든 환경과 질서에 순종 할 수 있도록, 목장에 새로 온 친구가 다음주에도 잘 나오고, 목장 식구들 위해 기도 할 수 있도록.
C - 아버지 수술 후유증 없이 잘 회복 될 수 있도록, 이번주 큐티 한번 이라도 읽을 수 있도록.
D - 다음주에도 목장에 잘 참석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