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일시: 2022.11.20
제목: 성령의 피난처
설교: 김양재 담임목사님
본문: 사도행전 28:1-2
1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성령의 피난처
진정한 피난처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피난처를 찾아야 합니다. 오늘은 성령의 피난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1절)
멜리데는 피난처를 뜻하는 가나안어인데 도착하고 보니 우리는 그곳에 이름이 잘 붙여진 것이 깨달았다고 한다. 수많은 광풍을 겪고 보니 내 이름이 잘 새겨진 것이 깨달아졌다. 바울과 일행이 계획을 잘 세웠지만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고 구조되어보니 피난처였다.계속 놀라고 놀라면서 먹지도 자지도 못하면서 쫓기지만 바울과 같이 있으니 엎어지고 깨어져도 구조가 된다. 그 당시에는 배가 표류를 잘해서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탔다. 지금은 멜리데가 최고의 휴양지가 되었다. 우리도 후손을 위해 지금은 광풍이여도 세계 최고의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멜리데에 도착하기전에 이미 바울은 생명에 손상이 없다고 했다. 미리 듣는 말씀이 너무 중요하다.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서있었기 때문에 풍랑중에도 말씀을 잃지 않고 한명도 죽지 않았다. 하나님은 택자를 상륙하게 하신다. 28장 처음으로 시작하는 말은 우리 이다. 내가 앉은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은 아니고 나 혼자였던 인생이 우리가 된 거다.허무의 실체를 알게하시고자 주님은 나에게 너무나 큰 광풍을 허락하셨다. 열심히 산 인생이 하나도 쓸모가 없었다. 내 피난처로 쌓게 한 것이 하나도 피난처가 아님을 알게하셨기에 내가 이 길을 갈 수 있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해봤다면 남편이 소천하고 이 길을 가지 못했을 거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으로 지옥을 살아봤기 때문에 이 길을 갈 수 있는거다.
평생을 교회를 다녀도 나에겐 우리가 없었다. 솔직하게 나의 힘듦을 말할 우리가 없었다. 결국 나는 성령의 구조를 받지 못해서, 우리가 없었던 것이 핵심이었다. 내 자신을 사랑하기가 어려운 거다. 그러니 우리가 없다. 어떤 광풍도 그 광풍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없는 것이 가장 큰 광풍인 거다. 성령 안에서 만난 우리가 있어야 성령의 구조를 받는거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모든 것을 터놓을 우리가 있으세요?
·여러분의 친구는 피난처가 되시나요?
·속으로 비교 시기하면서 긴장하면서 우리는 친구 아이가 하면서 속고 있지는 않으세요?
·그를 위해 나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목장에서 의논합니까?
2. 특별한 동정을 알게 하십니다.(2절)
여전히 비가 오고 날이 차다. 구조되었는데 짠 하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지중해는 겨울에 항해를 할 수 없다. 겨울에 혹한 이리저리 쫓긴 것을 생각하면 살 수가 없는 광풍인데 도착한 멜리데가 아직도 겨울인 거다. 마찬가지로 나의 피난처 되신 예수로 피했지만 아직 겨울이다. 나도 얼어있고 상대방도 얼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불을 피워야 한다. 구조되었다고 하루 아침에 녹지 않는다. 누가 피우는가? 원주민이 특별한 동정으로 불을 피운다.
개역한글 성경에서는 미개인 야만인을 뜻하는 단어로 기록되어 있다. 특별한 동정을 다들 무시하는 야만인에게 받은 것이다. 우리 대사님이 엄청난 엘리트인데 환난당하고 빚진 우리들교회 원주민한테 특별한 동정을 받은 거다. 특별한 동정은 특별한 친절이라는 단어이다. 원어로는 소낙비가 쏟아지며 추위가 몰려왔다고 한다.
지난 열흘이상 평생 지병이 있던 늙은 바울은 차가운 바다를 헤엄쳐 왔다. 설상가상으로 추위가 기승을 부리니 연약한 바울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원주민들이 특별한 동정 모닥불을 피웠다. 다른 275명의 죄수도 마찬가지이다. 세상 풍파와 추위로 우리의 연약함을 들어낼때 세상도 동정을 한다.내가 비록 한 섬에 구조되었지만 원주민들 앞에서 나의 수치를 드러낼 때 꽁꽁 언 마음이 녹아질 것이다.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지만 그런 그들이 보기에는 너무 초라해 보이니 성령도 연약한자를 도위기에 특별한 동정을 받게 하십니다. 세상의 광풍을 거치며 예수님을 만나러 온 자들을 우리는 원주민 같은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
그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불을 피워야 한다. 때로는 따뜻한 말 한마디, 인사, 주차 안내, 밥 한끼가 되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의 불을 지펴 녹이는 거고, 기도로 그 영혼을 위해 간구해야 한다. 한 영혼이 은혜를 받게 하는 것 이것이 성령의 피난처이다.목장에서 귀족이 되려하지 말고 한결같이 원주민이 되어서 잘 섬겨야 한다. 영적으로 귀족이 되려는 마음 자체가 생기지 않도록 목자들부터 깨어있어야 한다. 바울을 구하려 한 사람들은 로마의 백부장, 원주민들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 목장마다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특별한 불을 지펴야 한다.
내 모든 인간적인 노력이 실패하고 주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고 나아가니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이 임해서 나를 살리셨다. 차가운 마음으로 갇혀있으니 지옥이 따로 없었지만 갇혀 있는 것이 하나님이 특별한 동정이었다.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모습을 보이셨다. 말씀이 들리니 마음과 생각과 뜻을 모두 말씀이 나를 판단하는 거다. 이것이 하늘이 열리는 거다.
하늘이 안열리면 죄인된 나의 모습을 하나도 보지 못하는 거다. 인정받고 박수 받을 때에는 자기가 죄인인 것을 모른다. 가장 피난처인 집에 모든 것이 묶여서 걸레질만 하게 되니 내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게 되었다. 환경이 막히니 인간의 악하고 음란함이 다 나온다.내가 선한 것이 없다가 되니 얼음이 녹아졌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가 되는 것이 쉬워지고 하나도 인정되지 않던 죄가 보이니 천국이었다. 여전히 나는 갇혀있었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으로 하나남의 시간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살아나니 이 구조를 알리고 싶었다.나도 특별한 동정으로 나가니 강하고 완벽할 것 같은 남편의 연약함이 보이기 시작했다. 특별한 동정으로 한 말씀씩 적용하니 피난처 되신 주님앞에 나가고자 생명을 내놓고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고 적용하기 시작했다.가장 따뜻한 언어는 내가 죄인이라는 거다.
<적용질문>
·지금 어딘가 갇혀있음이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임이 믿어지십니까?
·이 특별한 동정(특정)으로 누구에게 나가시겠습니까?
3. 다 영접 합니다.(2절)
목장에서 가장 따뜻한 불을 피우는 것과 따뜻한 말은 내가 죄인이다 이다. 그러면 영적으로도 주님을 영접하기가 쉬워진다. 처음보는 276명을 마치 자기 편인듯 대접했다는 거다. 마치 이전에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 그리스도 복음의 힘으로 인하여 다시 돌아오면 그 죄인들을 받아들이시는 것처럼 우리가 계속 따뜻하게 특별한 동정을 하면 그 사람을 하나님이 자기편으로 끌어주신다.
이 날들을 위해 특별한 동정을 해서 피난처 되시는 예수님을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고 영접하게 된줄을 믿는다. 추위 앞에서는 오직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셨다.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라고 하는데, 날마다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구원을 향해 나아가니 남편의 구원이 이루어졌다. 나는 여러분이 어떤 본문으로도 자기 간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본문으로도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김준 목장보고서
일시: 2022.11.20
장소: 4층 연수홀
참석: 김준, 고영광, 이재찬, 윤석준, 윤수민, 전재호
나눔 및 목장소식:
- 한 주를 어떻게 살아냈는지 근황을 나누었고, 주일설교 말씀을 통해각자 느낀점을나누었습니다.
- 적용질문을 통해 각자가 속해있는, 속하고 싶은 피난처에 대해서 나누었고, 특별한 동정을 위해 피워야 하는 불에대해서 묵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제목:
A:하루를 잘 살아내길,건강관리
B:회사에 일할 사람들 많이 오고 좋은 사람들이 잘 뽑히도록,퇴사에 대해 소장님과 말할 때 잘 정리해서 말할 수 있도록
C:여행 무사히 잘 다녀오길,몸 건강하게 일할 수 있길,다른 지체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기
D:내 삶을 유지하는 데 더 집중하기를, 아버지 구원에 대해서 애통함이 생기기를, 큐티를 할 때 해결책을 보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더 궁금해하는 마음으로 보기를
E:어머니 위암 수술 받지 않고, 시술로 치료 회복 될 수 있게,어머니께서 건강에 관련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게,체력회복,조급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