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구조> 사도행전 27:38-44
1. 경사진 해인이 눈에 띄어야 합니다.
2. 두 물이 만나 깨어져야 합니다.
3. 널조각에 의지하여 구조됩니다.
선아: 불신교제가 끝났다. 가치관 구조없이 깨지기만 한 관계였고 성령의 구조가 안됐음.걸그룹. 연애. 어디에서든지..거룩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부와 성공과 명예와 행복을 위해서!살았다것이 회개가 됨.. 거룩을 목표로 두고 싶음.거룩을 목적으로 한 삶을 살아보고 싶음!!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말씀을 듣고서 친해지기 어려운 성격으로 사람들과 동떨어져지내는 한 친구와 공연을 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말도 잘 통하고 이야기하다보니 그 친구의 아픔을 알게 됨.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친구에게 위로와 소망의 말을 전했음. 하나님이 나를 통해 그 친구에게 말을 했다고 느껴짐.
지금의 나는 어떤 허왕된 것을 쫓고 있지 않나.. 버려야 할 것은 잘 버려야한다고 하는데.. 그걸 잘 하기를..
(지은: 헤어진 주에 <성령의 구조>의 말씀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둘다 죽고 있었음.)
스텝모임에서 처음으로 또래모임을 했는데, 나은언니커플을 보며 예비부부목장 같았음. 남자. 하나님. 여자 삼각형을 이루는 신교제. 살인충동과 혈기 등 수치와 죄와 고난을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유로워보였고, 훗날 같이 천국을 간다는 것이 너무너무 너무 부러움. 불신교제는 그냥 깨지지만, 깨어져서 구조가 되는 게 바로 신교제...!!!
교회오지 말까?? 했지만 어떡하지.. 난 이제 교회가 좋아진 것 같음...
(고은&나은: 둘다 빠지려다가 한명이라도 산 거다. 물에 빠진 사람구하려면 헤어치기보다 뭐 던져줘야한다고 들었음. 힘이 완전 빠져있지 않은 상태라면 살려고 발버둥치기때문에 구하려고 간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고 들었다. 선아가 죽게 생겨 그 영혼을 구조하시려는 하나님의 세팅인 거 같다.)
예은: 지난 주에 목장에 나누고서 내 의견을 꺾고 4월까지는 아버지의 뜻대로 열심히 일하려고 했는데 이제와서 상대 사장님이 못팔게 함!! (나은: 원목가구라서 그런지,, 문자적으로 널조각같다,, 이 사건으로.. 앞으로 예은이의 의견이 받아들여주시게 되면 좋겠다.. )
그 사장님은,, 우리 회사의 좋은 걸 쏙쏙 빼먹기만 하지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빨리 물건 가져가라고 하라고...인건비 계속 나간다고...그 사장님과 연을 끊었으면 좋겠다고 아빠께말했다.
아빠가 지금 오프라인 목장을 갔는데 거기서 말씀이 들라고 느끼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
(지은: ㅜㅜ... 아버님의 선택으로 헛수고 하는 느낌에 들고 일하기 싫겠다. 말씀보는 예은이의 그 의견이 끝까지 받아드려지지 않았지만 계속 공동체에 묻고 가다보면 결국에는 그 배에탄 사람들을 구조하게 될거양..)
최근에 그래도 장사가 좀 잘 돼서 좋았는데.. 기분 좋은 게 다시 도루묵...
좋은 사람들 믿음의 지체들괴 식사하는 게 전부라는 말씀을 들으며 목장에 먹을 거 바리바리 싸들고와서 목장나눔하는 엄마를 보면서 왜 저렇게 까지 하나 생각했는데,, 이젠 공동체가 소중하고 최고라고 생각이 들었고 나도 훗날 그렇게 될 것 같다.ㅎㅎ
혼자 결정하고 말을 하는 아빠가 싫었는데 나도 아빠와 다른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건과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가 공동체에 묻는 게 안 되어 있다는 것을 느낌.. 아빠도 나도 공동체와 의논하면 좋겠다.
<각자 목장에 묻고 가는 건 무엇인가>
지은: 연애,이직,취미/ 대학원과정신청 공동체에 안 물음.. 아차! 오늘 물어야지
고은: 알바 (최악보다 차악, 최선)
나은: 묻지않고 결정했을 때 일이 잘 안되면 자책과 잘 됐을 때 교만의 발란스를 맞출 수 있어서 좋음. 별의 별거 다 물음.
재정: 진짜 안 물어봄. 끝까지 가보고 진짜 모르겠는 상황으로 몰고 가심. 양육 마지막 주차 가야 돼여 말아야 돼요.. 정답을 묻는 질문은 하는데 선택은 내가 함.
예은: 부모님 사건으로 공동체에 대한 신뢰를 잃어서 너무 힘들었음.. 부서를 섬길 생각 없었음. 교회는 일주일에 한 번 힐링 하는 곳으로 .. 인간관계에서 상처룰 받고 싶지 않아서..
재정: 의무가 아니다. 마음으로 이미 섬기는 것 같음 상처가 있으니까이런 마음인게.. 당연해..
예은: 오픈은 안 어려움... 묻는 건 어려움
재정: 장애인시위 5호선.. 버스정류장에서 6대 그냥 보냄... 결석처리 될까봐 스트레스 받는 상황, 교수님께는 메일을 보내고 지각처리 됨.
오늘 설교 말씀을 거의 자면서 들었음. 지난 주중에 큐티 하루하기 챌린지 완벽주의 내려놓고 대충이라도 12시 넘어서 올렸다. 한번 했던 그 큐티가 문득문득 말씀생각이 났다. 나의 완벽주의는 엄마 말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 큐티 그냥 읽고 덮으면 그게 뭐야 묵상해야지 그게 큐티의 완성이라는 것이 머리에 박혀서 그런 것 같다. 요새 계속 나누는 게 그런 나의 높은 기준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에 대해 묵상한다..
항상 시선이 너무 내 자신에게로 맞춰졌다는 생각이듦.. 내가! 내가! 내가! 무언갈 변화시키려고 하는데 그 시선을 떼려고 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짐. 생각의 방향을 바꾸려는 게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고
또 내가 인간이니까 그런 마음이 들어도 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지금 구원이 코앞인데 못 버리고 있는 건 뭔지 생각했을 때! 남들도 나처럼 완벽하게 해야된다는 나의 가치관을 버려야 할 것 같다.
나는 아직까지도 판단하고 있다. 근데 너는 스무살이라서 괜찮다는 그 말이~~ 이해는 되도 참 어렵다.다음 주 전도축제에 친구를 데려오고 싶다. 신앙적인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하는 친구들을 다 데려오고싶다는 생각이 난다.
너가 너무 성숙한 거야 라는 말에너무 화남,. 이번 주에 큐티 한 번 하기 + 설교 요약하기... 간사님한테직접 말하기. 너무 힘들다고..
고은: 나도 5호선!!! 출석인정안해주는 거 아닌가?? 지연증명서를 떼감.. 장애인시위 이해가 됐지만 인한 지하철 지연때문에 진짜 너무너무 답답했다.
교회에 한참 안 온 스텝언니는 일요일에 노는 걸 계속 올림... 다들 나보고 1인분만 하라는데 1인분만 하는 게 뭔지 모르겠당.. 저는 중등부에서 눈에 보이는 걸 하는 건데 그게 일당 100이래요..!
옆에서 알짱알짱 이 사람이 일을 안 한다는 생각에 화가 남!!! 그냥 대화할 땐 말이 통해도 일터에서는 힘든 사람. 캐비넷 정리. 꺼내온 대로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하나도 없고... 무거운 걸 너무 들기 싫어하고..!!!!
간사님한테 직접 말하도록..
나은: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좋은 사람과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인데 오늘 중등부스텝모임 또래나눔이 너무 좋았다ㅎㅎ 이렇게 목장에서 말씀으로 삶을 나눌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 도와준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고 하셨는데, 부목자, 찬양팀내 부리더, 양육자, 과외선생님등등 내가 누군가를 도와주는 위치가 되어 도와준다는 생각을 하는 게 있었다. 지금은 아니라고 해도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생색이 올라올 수도 있을 것 같았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의환경과 관계들이 오히려 나의 거룩과 구원을 도와준다고 생각 해야겠다.//생색과 질투 답답함 등의 인간적인 생각/ 오직구원에 초점을 두고 사랑을 품는 것에서혼란스럽다ㅜㅜ 죄와 말씀이 충돌하는 일이 생길 때에 공동체에 바로비로 나누기보다혼자 큐티하고 기승전결을 만들었는데 오늘은 바로 솔직하게 나눴다. 그 여자는 왜 굳이 지나가는 그 짧은 순간에굳이 반갑게 나한테도 아니고 남자친구에게만 인사를 했는지 상상하고 의심하게 됐다ㅋㅋㅋㅋ 공동체에 솔직하게 나누고 충분히 공감받고 말씀으로 시선을 하나님께 돌리고 보니나의 그 의심과 상상이 끊어졌고 내가 하나님보다 남자친구를 우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앞으로는 더 담대해도 될 것 같다는 피드백을 많이 들음. 죄와 말씀이 부딪혀서 잘 깨졌기 때문에 이연약한 나눔이 오히려 널조각이 되어서 나도 남도~~~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살아나는 기분이 들었다. 죄된 닻을 확실히 끊어내고 하나님께 생명을 맡겨야겠다는 그런 용기가 난다.
<기도제목>
지은
1. 기도시간 빼서 한해 마무리와 업무, 목장, 중등부, 가족, 이직, 신결혼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2. 한 주간 부모님과 남자친구 깨고싶은 마음이 들때마다 한 번 참고 나를 깨주시기를 기도하도록
3. 수능보는 채원이 시험 트라우마와 공황으로부터 지켜주시길. 은혜 안정제 용량적응 순적히 되고 충동과 폭식에서 조금씩 자유해지기를.
나은
1. 아침 큐티하기, 가족큐티나눔 꾸준히 하길
2. 하루의 끝에 나랑 남을 칭찬하기
3. 목요일에 눈에 있는 실밥 푸는데 잘 아물도록
4. 다음 주 전도축제에 친구 올 수 있도록
5. 춥다고 웅크려있지 않고 운동 매일 하기, 연기영상 완성하기
6. 목장 보고서 꼭 쓰기_울 목장 성령의 구조받는 한 주 되길
고은
1. 알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2. 곧 시험기간인데 공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3. 돈없다고 찡찡대지 말고 절약하는 삶 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