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26]2022.11.13. 사도행전27:38-44 성령의 구조 김양재 목사님
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39. 날이 새매 어느 땅인지 알지 못하나 경사진 해안으로 된 항만이 눈에 띄거늘 배를 거기에 들여다 댈 수 있는가 의논한 후
40.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는 동시에 키를 풀어 늦추고 돛을 달고 바람에 맞추어 해안 을 향하여 들어가다가
41.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만나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쳐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 가니
42. 군인들은 죄수가 헤엄쳐서 도망할까 하여 그들을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43.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그들의 뜻을 막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
44.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조되니라
[공동체 고백]이하은K 집사님
마약하는 부모라도 옆에 있어야 된다는 담임 목사님 말씀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약을 끊어 떼어 버려주시려고 이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우리는 이렇게 오픈을 어려워하지만 정말 죽게 생겼는데 오픈해서 울림기도회, 새벽기도, 주일설교, 적용.. 오픈해서 끊어지면 그 아니 좋겠습니까. 우리의 오픈 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시면 안되는 것이고. + 마약을 하는 또 다른 딸이 계세요. 보통 어려운 게 아닌데.. 겨우겨우 입원을 했는데.. 우리 하은이가 그러는데 진짜 못 끊는다고 그래요. 진짜 마약과의 전쟁 이 맞는 얘기라는 생각이 들고. + 많은 분들이 우리들교회를 찾으시지만 한 집사님이 우리들교회 예배를 위해서 미국에서 2주일 휴가를 얻으셔서 판교 근처에 숙소를 잡으시고.. 내일 떠나시는 데.. 평생에 소원을 이루셨다고 해요. 18시간 비행기를 타고 오셨는데 그렇게 와 보고 싶으셨다고 해요. 마음이 참 먹먹한데.. 여기가 성지도 아닌데.. 비행기값, 숙 소값 들이셔서.. 이렇게 사모해서 오셨어요. 여러분도 대면예배 참석하세요. 아버지, 드디어 276명이 오늘 다 상륙하여 구조가 됩니다. 우리가 곳곳에서 구조되 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이 땅에서 일시적인 구조가 아니라 성령의 구조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 성령의 구조가 무엇인지 오늘 다시 한번 말씀하여 주시고, 저 희들이 진정한 성령의 구원,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한 번에 가장 많은 사람을 구출한 배가 뭔지 아시나요?
6.25 전쟁 중 이제 통일이 다 온 것 같았는데 인해전술의 중공군의 참전으로 어마어마하게 밀려오니까 전황이 급변했어요. 우린 마지막까지 가봐야 알잖아요. 흥남철수작전에서 민간인과 군인 20 만 명이 약 200척의 군함과 상선으로 남으로, 남으로 막 내려왔는데 마지막 수송선 인 이 함선의 운항 정원은 60명에 불과한데 이미 선원이 47명이 타고 있었기 때문 에 13명만 더 태울 수 있는 그 배에 무려 14,000명의 시민을 구조해가지고 거제까 지 안전하게 데리고 온 배는 미국 해군의 수송선 메러디스 빅토리호인데요. 그 사 람들을 태우기 위해서 엄청난 무기와 물자를 그냥 다 바다에 버린 거예요. 또 피난 민들도 다 짐을 버리고요. 근데 배에 승선하는 그 짧은 시간 동안.. 그때가 마지막 배잖아요. 그 배를 방어하느라고 미군 3명이 죽었어요. 군단장은 무기를 이 중공군 이 쓸까 봐 배가 떠나자마자 흥남부두를 폭파시켰다고 하죠. 우리 진짜 너무 감사.. 정말 감사해요.
이게 진짜 이 기독교 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어디에다가 폭 발을 해야 되고, 버려야 되고. 사도행 전과 지금 너무 비슷해가지고 버려야 살잖아요. 그죠? 항해 도중에 다섯 명 의 아기가 태어났는데 가위가 없어서 탯줄도 이빨로 끊었대요.
근데 거기에 이제 선장이 레너드 라루 선장인데 이분이 배에 그토록 많은 사 람을 태우고도 어떻게 배가 침몰하지 않을 수가 있고, 단 한 명의 희생자가 없이 그것도 크리스마스 날 목적지에 도착할 수가 있는가! 이건 분명히 기적이고, 하나님 의 손길이 직접 그 배의 키를 잡고 계신 것을 느꼈다고 회고를 했습니다. 근데 그 는 그게 너무 기가 막혔는지 수사가 돼서 평생을 87세에 갈 때까지 수도사로 그렇 게 살았다고 해요. 그런데 그 묘석에 묘비명에는 14,000명을 구원했다는 영웅담이 일체없고, 이름하고 제가 출생연도만 있는 거예요. 제가 그 묘비를 좀 보여드릴게 요. 아니, 14,000명을 구원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우린 천국에 이런 사람 정말 많을 것 같아 요. 그죠? 이분의 그 결단이 14,000 명을 구원했는데. 그래서 정말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이 렇게 천국에는 이런 분들이 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자, 그럼에도 흥남 부둣가에서는 이렇게 육신의 구조를 받았지만 이 세상 누구도 피 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할 때는 우리가 영혼의 구조를 받아야 되잖아요.
그죠? 이 구조가 진정한 구조겠죠. 여러분, 지금 육지가 가까워오는데! 목적지가 다가오는데! 지금 사도행전이 끝나가는데! 성령 받아야 하지 않아요? 구조받아야 되잖아요! 이 개역한글엔 구원이라고 그랬어요. 시간이 없네요. 다음 주 (전도축제). 시간이 없어 요. 그죠? 다 구조하셔야죠! 그래서 오늘은 <성령의 구조>에 대해서 말씀을 듣 겠습니다.
1. 첫째로, 경사진 해안이 눈에 띄어야 합니다.(38-40절) 38절이에요.
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배부르게 먹고라고 했는데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좋은 사람과 맛있는 거 먹는 거라고 해요. 좋은 사람과 있으면 안심하니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보니까 세상에 좋은 사람들은 배신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정치권을 보면 알 수 있죠. 결국 믿음의 지체들과 먹는 식사는 금보다 더 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육지에 이제 가까워질수록 얕아지는 수심 때문에 암초에 걸릴 확률이 높 아지기 때문에 이제 드디어 이 항해의 목적인 이 밀 있잖아요. 이거 바다에 버려 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걸 버리라고 하시네요. 근데 광 풍 끝에 이제 배불리 먹고 행복하니까 이 처방을 듣습니다. 그래도 누울 자리를 보 고 버려요. 왜냐하면 이제 육지에 가면 먹을 게 있잖아요. 그죠. 이제 마지막 타임 인데.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끼고 있던 곡식을 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마 약도, 중독도 더 좋은 것이 생기면 버릴 수가 있어요. 아까 자매도 간증을 했는데 또 그 자매의 어머니가 기도 제목을 다 올렸어요. 또 한 자매는 지금 정처 없이 댕 기고 있어요. 돈도 없이 여기저기 이 나라, 저 나라 정말 마약 무섭습니다. 한 번 하게 되면 끊을 자가 없다고 해요
. 한 번이! 이 한 번이 너무 중요하다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은 처음부터 이 밀을 버리게 하지 않으시고요. 예, 좋은 것이 있어야 되 는데 좋은 것 중에는 예수님을 따라갈 것이 이 세상에는 없지만은 그것을 알기가 어렵기에 바울이 수고를 하고, 믿는 우리가 수고를 합니다. 물론 여명이 가까워오기 때문에 때를 알아야 돼요. 이 상식과 믿음으로 때를 알기 원하는데요. 평소에 버리는 훈련을 좀 해야 하는데. 이 마약 중독에 힘들어하는 딸 을 위해 엄마가 자존심을 버렸어요.
정말 딸이 살아야 하는데 오픈하면 죄가 힘을 잃을 것을 알고 기도 제목을 올려주셔서 지금 울림기도회에서 하고, 새벽기도에서 하고, 제가 설교하고, KBS에서 하고. 예, 그러니까 다들 이 오픈하는 걸 자꾸 여러 분들이 뭐라 그러는데 딸이 살아야 되잖아요. 그죠? 여러분 체면이 문제예요? 이것 이 바다에 밀을 버린 적용 같습니다. 여러분 이해되지 않으세요? 닻도 없고, 노 저 을 힘도 없고. 근데 말씀이 들리고, 이 딸을 위해 수치를 무릅쓰고, 체면을 다 버렸 어요. 그러니까 배부른 사람들이 '뭐 그딴 거 얘기하냐!'고 이러는데 인생이 짧아 요. 살려야 하잖아요, 딸을. 살려야 하잖아요.
괴산에 지진이 났어요. 뉴스에서 <우리가 불이 났을 때 생명을 위해 해야 할 일 중 에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 생명을 위해 지금 딱 한 가지 해야 할 일이 무엇 이냐? 이렇게 물어보는데 여러분, 뭐라고 생각하세요?. 모르시네. 뉴스에서 그러더 라고요, 한 가지 해야 할 일이 뭔지 아냐고. 완강기래요. 완강기를 타고 내려와야 한대요. 그런데 92% 이상이 아파트마다 있는 완강기를 다 모르고, 작동할 줄도 모 른다는 거예요. 다 모르시잖아요. 지금. 모건 스탠리가 8년 넘게 연4회 재난훈련 덕 분에 9.11사태 때 2,700명 직원 중에 13명만 희생이 됐다는 거예요. 전체 희생자가 그 빌딩에 3천 명이었는데 여기는 대피 통로와 대피 요령을 숙지했기 때문에 그 10 분 만에 2,700명 직원이 거의 다 구조된 거예요. 이걸 <모건 스탠리의 기적>이라고 부르죠. 미국은 이 9.11사태를 계기로 모건 스탠리의 모델로 재난안전시스템을 완 전히 뜯어고쳤다고 해요. 여러분도 완강기를 살펴보세요. 그거 타고 내려와야 된대 요. 불나면, 지진 나면. 저도 가서 한번 봤죠. 저도 사실 잘 몰랐거든요. 마찬가지로 불이 났는데 이것저것 가지고 나갈 수가 없어요.
생명 때문에 한 가지 할 일을 딱 생각을 평소에 해두면은 딱 붙잡고 내려가서 흥남부두에서 생명을 건진 것처럼. 밀을 버렸어요.
근데 39절에, 39. 날이 새매 어느 땅인지 알지 못하나 경사진 해안으로 된 항만이 눈에 띄거늘 배를 거기에 들여다 댈 수 있는가 의논한 후 다 버리고 나서 드디어 날이 밝았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 지나고 날이 밝으니 까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무엇이 보였나요? 그것이 어느 땅인지 지금은 알지 못해요. 근데 경사진 해안이 눈에 띄었어요. 이 경사진 해안이란, 항구 의 기능이 없는- 다른 배를 정박시킬 수 없는- 해안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이 제 다 버렸으니까 안전하게 상륙했다고 간증할 결말인가요? 이게? 정말 우리 믿음 의 인생이 간신히~ 간신히~ 가는 길이에요. 이 말은 영적으로 여명이 밝아오니까 이제 내 삶이 조금씩 보이고 해석되기 시작했다는 뜻인데요. 내가 원하지 않았던 이 광풍 같은 고난들, 내가 선택하지 않은 부모, 형제, 자녀, 또 육체적 질병, 아픔 그 리고 어쩔 수 없었던 내 삶의 죄악들이 드디어 광풍 끝에 날이 밝으니까 눈에 띄게 됐어요.
망하고, 아프고, 버리면서 이 광풍 겪는 거, 이거 굉장히 중요하죠. 그랬더 니 그 상대방의, 식구들의 굴곡진 경사가 보이는 거예요. 그동안 정말 잘 몰랐어요. 아무도 배를 댈 수 없는 곳이었던 경사진 부모, 형제, 자녀의 아픔이 눈에 띄었어 요. 그리고 나도 그 부모의 그 자녀라고... 나도 경사진 인생이며, 누구도 나에게 정박을 할 수가 없었겠구나가 깨달아집니다. 그 경사진 해안의 항만을 보면서 그 경사진 식구들을 도와주려고 해도 이렇게 내 속에 경사짐부터 보고 마음이 아파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눈에 띈 사람이 있어도 갑자기 훅 들어가면 안 되는 거예요.
39절 하반절에 배를 거기에 댈 수 있는가 의논을 했어요. 의논!! 그러니까 해석을 하고 의논을 했어요. 목장에서. 의논이 필요하고, 전략이 필요합니다. 항상 삼위 하 나님도 나를 위해 같이 의논하시고, 일하십니다. ★이 크고 중한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서 예수님처럼 잘 낮아져야 할 것인데, ★낮아지면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와주 실 것인데.. 그냥 앞서 나가면 어떡하지? 하시면서 성령이 도와주시는 것을 인식 해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님이기에 늘 말씀 묵상을 하면 알려주십니다. 이 의논 하다는 몇 번이고 심사숙고하다는 거예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어요. 우리 는 언제 어디서나 묻고 또 묻고 THINK해야 합니다. ★그리고 누구를 도와준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되는 거예요. 내가 자꾸 누구를 도 와준다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우리 언니 선교사님은 본인이 선교지 가서 늘 도와준 다는 생각을 하니까 그 원주민들의 경사진 가치관인 거짓말, 도둑질 등을 보면서 너 무 이제 한계를 느끼니까 수평적인 지체가 되지 못하고, 수직적인 관계의 돕는 자로 있게 되니까 아, 그곳에서 살고 죽어야 되는구나 그래서 뼈를 묻기로 했다고 간증 을 한 적이 있어요. (나중에 은퇴하고 돌아오셨죠. 그럴 수가 없어서.) 그 지체가 중 요해요. 공동체가 너무 중요합니다
. 제가 집사 때, 그 필리핀에 가서 큐티 세미나를 했었는데요. 그때 여자 선교사님들만 그렇게 반응을 했어요. 그리고 제가 이십여 년 간 이제 못 가봤죠. 그때부터 그분들이 큐티를 하게 되었는데 20년이 지나고 가보 니까 그때 큐티를 하고 같이 모임을 하게 된 여자 선교사님들은 너무 학교 사역부 터 사역을, 진짜 눈에 띄게 잘하고 계신 거예요, 몇 분이. 또 그분들끼리는 서로 지 체가 되어서 여전히 큐티 나눔을 하고 계셨어요. 큐티하는데 남자, 여자 따지시면 손해예요. 그렇게 남녀차별 따지면서 큐티 목회를 비판의 시선으로 보시면 본인만 손해예요. 빨리 시작하면 수지맞으세요. 영어 큐티인이 나왔으니까 선교지에서는 효 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이제 지나고 나서 이런 열매를 이제 지금은 좀 이렇 게 보는 입장이라고 할까요? 정말 그 많은 선교사님들... 제가 다시 이제 또 선교사 세미나를 하러 갔잖아요. 진짜 그 몇 분만 사역을 그렇게 잘하시더라고요.
우리들 교회가 이렇게 되는 것처럼. 자, 그리고 이제 의논이 끝났다면 뭘 해야 되죠? 40절에 40.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는 동시에 키를 풀어 늦추고 돛을 달고 바람에 맞추어 해안 을 향하여 들어가다가 이제 광풍이 불 때는 닻을 내렸잖아요? 움직이지 말라고. 목적지를 알지 못할 때는 이렇게 닻을 내려야 하지만은 이제 사명을 발견했기 때문에! 내 눈에 경사진, 그 눈 에 띄는 한 영혼이 있다면 이제 마지막 닻을 끊고 들어가야 합니다. 아직도 남은 나머지 닻을 끊어버리고 키를 잡고 바람을 받아 들어가기로 했어요. 이 말은 내 배 가 좌초될지언정 경사진 저 사람의 삶 속으로, 저 사람의 고난 속으로 들어가기로 작정한 것이죠. 그래서 키도 풀어 늦췄어요.
더 이상 사공들이 자기 힘으로, 자기 뜻대로 키를 조정할 수도 없고, 이제는 그럴 시간도 없어요. 그럴 필요도 없어요. 그 대신에 이제 돛을 바람에 맞췄어요. 바람의 힘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받아서 육 지 가까이 가려고 지금 최선을 다했어요. 그저 나는 수수방관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 고 사다리만 내어주고 돈만 주는 게 아니라 그 아픔 속으로 함께 들어가는 이것! 이것이 바로 <성령의 구조>입니다. 자, 이제 첫 번째 대지 정리를 하면, <성령의 구조>를 위해서 밀을 버려야 하니까, 배를 가볍게 해야되니까 그래서 밀을 버렸는데. 그래서 밤이 지나고 이렇게 날이 새니까 경사진 해안에 그 항만이 보였어 요. 경사진... 정말 너와 나의 아픔이 보였어요. 보이니까 의논을 해서 최선을 다해 그 아픔으로 들어가기로 이제 결단을 한 것이죠. 이해되십니까?
▪ 적용 질문이에요.
Q 구원이 코앞인데 무엇을 지금 못 버리세요?
Q 여러분의 가장 행복은 지금 무엇인가요?
Q 다음 주 전도축제에 내 눈에 띈 경사지 같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Q 거기에서 나의 경사짐, 왜곡됨을 보십니까?
Q 그를 위해 나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목장에서 의논합니까?
성령의 구조 두 번째는
2. 두 물이 만나 깨어져야 합니다. (41절)
41.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만나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쳐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 가니 이물은 앞이고, 고물은 뒤죠. 이제 이렇게 의논을 하고, 전략을 짜고, 바람에 의 지한 채 가슴을 졸이며 항만을 향해 전진을 하는데... 밀도 버리고, 닻도 버리고, 키 도 놓았어요. 이제 겨우 자연적인 그 돛 하나 올리고 있었는데 하필 지나간 곳이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입니다. (그런데 뭐 나중에 얘기했지만은 이건 걸린 게 아 니에요. 이곳에 이제 정박을 한 거죠.) 이는 육지로부터 흘러내리는 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을 묘사한 것인데요. 이런 상황에 물 밑에 모래 언덕이 쌓이면서 이 모래 톱에 이물 즉, 배 앞머리가 걸리게 되고, 뒷부분은 큰 물결에 깨어지는 상황을 맞이 하게 됐어요. 그렇게 결단하고 조심조심 왔는데 암초에 걸린 거예요. 암초에 걸렸어 요. 그러니까 우리는 막~ 기도하면 뭐든지 잘 돼야 되는데.. 그렇게 기도했는데 암 초에 걸렸어요. 이처럼 ★<성령의 구원>은 전혀 다른 두 물 즉, [내 생각, 내 힘, 내 가치관, 내 능력]이 [너의 생각, 너의 가치관, 너의 힘과 너의 능력]을 만나니까 깨지게 돼요. 내 생각, 네 생각이 만나서 깨져요. 전혀 다른 두 물, 남녀의 만남이 그렇고요, 신 자 불신자의 만남이 그렇고요. 당연히 깨어지게 되어 있는 만남이죠. 두 세계가 충 돌을 하니까... 좋은 사람 만나서 맛있는 거 먹을 때는 연애할 때이고요.
살아보니까 재료가 완전히 달라요. 남자는 흙이고, 여자는 뼈니까 이 두 물이 만나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남자는 직장 고난으로, 여자는 남자가 바람 피우고 자식이 속 썩이는 고난으 로 깨어지기 시작하는 것이죠. 이처럼 결혼은 내 반이 깨어져야 반이 채워지는 것인 데 깨어질 때, 내 삶에 십자가가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두 물이 다르다는 것 을 인정하는 것이 거룩을 목적으로 두는 것인데 행복을 목적으로 두니까 깨어지는 것은 너무도 정상인 거예요.
바로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바로 두 세계가 충돌하는 사건이었죠.
전 혀 다른 두 물. 하나님과 동등한 그분이 이 세상에 자신의 피조물에게 들어오셔서 어떻게 되었죠? 이 세상이 깨어졌나요? 아니죠. 바로 우리 예수님께서 배 앞머리(이 물)은 단단히 고정된 것처럼 자신의 손과 발을 단단히 십자가에 고정시키시고- 십 자가에 못 박히시고-, 그리고 고물이 깨어져 간 것 같이 그 자신의 육체가 깨어지 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내 죄 때문에 예수님이 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봉화의 광부는 지하 갱도에서 자신을 구조할 수 없죠. 190미터인데. 그 누군가 구조해주어야만 해요. 근데 190m보다 더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의 육체를 깨뜨리시고 찢으시니까 죄인인 우리에게 임해야 할 형벌은 그가 받으시고, 그가 마 땅히 받아야 할 아들의 자격 구원이 우리에게 임하게 된 거예요. ★이처럼 충돌하 여 깨어지는 것이 <성령의 구조>입니다. 그런데 누가 깨어졌어요? 창조주인 그분이 깨어졌어요. 이렇게 ★힘이 있다면 깨어 져야 돼요.
믿음이 있는 내가 나의 십자가에 꼭 달려서 깨어져야 합니다. 내가 더 잘났다고, 똑똑하다고, 돈 잘 번다고 너를 깨뜨리면, 성령의 구조는 멀리멀리 떠나 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힘으로 나를 깨뜨리지 않으시고, 자신을 십자가에 깨뜨 리셨어요. 잘날수록 안 깨져요. ★자기가 품질이 좋다는 착각 속에 있는 게 저주예 요. 조금만 학벌이 있어도, 돈이 있어도 자기가 안 깨어지려고 다른 사람을 깨려고 합니다. 이것이 구원을 가로막는 저주예요. 돈이 있고, 미모가 있을 때는 잠시 안 깨어지는 것 같이 보이죠. 그러면 어떻게 깨어지나요? 이해할 수 없는 저 남편, 저 아내로 인해서 내 삶에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니까 내 가치관이 깨어지기 시작하고 이것이 이제 성령의 구원, 구조를 받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결혼이라는 그 약속에 내 배 앞머리인 이 이물을 단단히 고정시키고 내가 깨어져 간다면, 영광스러운 부활을 그곳에서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이제 의논해서 우리가 누군가의 경사지 삶에 들어간다면, 그를 깨뜨리는 것이 아 니라 내가 깨어져야 하는 거예요! 내가 옳다고 믿어왔던 것, 내가 맞다고 생각한 것 들이 깨어져야 합니다. 그 깨어짐 이후에 우리가 정말 그 영광스러운 부활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마약으로, 여자로, 남자로, 중독으로 이렇게 피해가 는 거죠. - 8 - 근데 그냥 두 물이 합해진 곳에 배가 우연히 걸린 것이 아니고, 배를 걸었다고 능동태로 쓰고 있어요. 그러니까 바울과 우리가 배를 걸었어요. 자기 의지로 거기 정박을 했어요. 구원 때문에 조심하고, 조심했지만은 이제는! 정박해야 하겠다고 결 정한 거예요. 십자가는 지혜고, 타이밍이라 그랬잖아요.
이 십자가에 잘 붙어 있으 면 기가 막힌 카이로스의 시간을 알려주십니다! 이제는 배가 깨어져도 더 이상 물러 날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실력 행사를 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 때는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 거예요. 아직 때도 안 됐는데 맨날 나가서 '물러 나라~ 물러나라~'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남편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복음을 전했잖아요.
근데 전하자마자 육신 의 배가 깨어졌다고요. 이게 카이로스의 시간이라는 거죠.
우리가 조심하고 조심해 도 구원의 일에 이렇게 용감하게 나서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일 알렉산드리아 호가 깨지지 않고 무사히 항만에 상륙했다면 어땠을까요? 276명은 편하고 좋았겠죠. 전설의 배로 떠받들어졌을 거예요. 이 배를 설계하고 만든 회사는 유명해졌고, 선장과 선주, 사공들도 그 실력으로 명성을 얻었 을 거예요.
그러면 결국 276명이 받은 구조는 <성령의 구조>가 아니라 알렉산드리 아 호의 구조가 되었겠죠. 더 중요한 건 바울이 뭐라고 예언했죠?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고 했어요. 만일 알렉산드리아 호가 섬에 정박했다면, 한 섬에 걸린 것 은 우리가 아니라 알렉산드리아 호였겠죠. 근데 이 배가 섬에 닿기 전에 부서지 니까 결국 바울이 예언한 대로 배가 아닌 276명의 우리! 우리만 한 섬에 걸리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주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구조>가 되기 위해서 나를 태우고 가는 배, 내 가 의지하고, 우상 삼을 수 있는 배가 철저히 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 적용 질문이에요.
Q 지금 이 상황 가운데 내가 깨지고 있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Q 내가 구조하려는 그 사람에게 들어가 이제 내 시간, 내 돈, 내 자존심이 깨질 것 을 각오하고 있습니까?
3. 널조각에 의지하여 구조됩니다.(42-44절)
Q. 내가 붙든 널조각은 무엇입니까? (다른 말로) 내 고난과 약재로는 무엇입니까?
Q. 나는 어디서 구조되고 싶은가요? 이 기가 막힌 상황에서 솔로탈출하고 싶어요? 직장이에요? 가정이에요? 중독이에요?
▪ 외교관이셨다가 깨어진 파편 붙잡고 구조되셔서 우리들교회 부목자가 되신 집사님.
'널조각이 구원한답니다!'
[기도제목]
보련
1.말씀으로 믿고살고 누리며 매일매일 잘 살아내기
교희
1. 탈출하고 싶은 직장 가정 우울 솔로에서 널조각 잘 붙들고 머물며 하나님 상급 되는 삶을 살수 있도록
2. 동생 엄마 코로나 확진되었는데 부작용없이 회복될 수 있도록
3. 양육과정동안 내모습 잘 보고 섬기며 동반자와 같이 하나님 만나도록, 동반자가 양육 통과할 수 있도록
은우
1. 성공의 사자를 분별하고 회개하여, 장신구를 도려낸 곳에 약속의 말씀으로 단장 하여 가나안 깊은 곳 까지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은총 누리도록.
세정
1. 모든 것 주님께 맡기고 늘 안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2. 퇴사 하기로 하였는데 후임자가 잘 안구해져서 불안한 마음이 크지만, 불안감 떨쳐내고 잘 해결될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