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김선아)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교회 근처 카페에 모여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근황을 나누면서 또 들은 말씀에 대한 적용질문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말씀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 본문: 누가복음 10:38-42
- 설교: 배명 목사(수암감리교회 담임)
1897년 선교사가 세운 교회를 섬기는 목사님.
<목욕탕 세미나>를 전도사님 요청으로 참석, 목장탐방이 가장 충격적이었음
교회와 삶이 일치 되지 않아 괴리감을 느꼈는데 말씀으로 적용하면 삶과 신앙이 일치할 수 있게 됨을 깨닫게 되었다.
사실 깨진 교회이고 아픔이 있는 교회였다. 큐티인으로 큐티를 시작하고 성도님들의 간증이 있었고
특히 청년부에서 가장 많은 변화. 유튜브로 큐티영상을 올리면서부터 말씀을 듣고 등록하러 오는 성도들이 늘어남.
* 예수님은 일 잘하는 마르다를 왜 책망하실까?
41절)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예수님은 마르다의 염려(자기 의, 자기열심, 주인되고자 하는 마음)를 책망한 것이다.
예수님께도 집주인 노릇을 하려 한 것. 예수님께 먼저 물었어야 한다.
42절)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말씀을 통해 해석되면 내가 달라지게 된다.(원망에서 감사로)
가난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몸부림이 있었다. 담임목사로 대접받기 시작하면서 시기, 질투도 즐기게 됨.
마음대로 목회를 시작한 결과 공황장애, 우울증을 겪게 되고 그 질병을 내 죄 때문에 주신 것임을 깨닫고 인정하게 됨.
* 자기 죄가 보이지 않으면 회개를 할 수 없다.
주의 일을 하다가 생색이 난 마르다에게 죄를 깨닫게 하시려고 하시는 책망이다.
그런 책망의 고난으로 회개케 하신다.
Q. 내가 하는 염려, 근심이 세상근심인지, 거룩한 근심인지? 경계가 참 불분명하고 분별이 어렵다.
[기도제목]
이혜진
1. 남은 학기 동안 건강관리 (음식조절, 운동, 충분한 수면 위해 노력하길)
2. 내년도 학교 어떻게 할지 인도해주시고 지혜 주시길
3.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 신앙적으로 치우친 부분들 균형 잡아가길
4. 목장식구, 가족, 남친, 나 모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고 구원에 이르도록
강정하
1. 매일 예수님이 주시는 책망들을 잘 받아들이고 회개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2. 계속 해서 나의 죄와 연약함만 자꾸 직면해서 괴롭지만 은혜의 하나님을 묵상함으로 진정 거듭날 수 있길
3. 나도 모르게 자꾸 원망과 불평하던 습관을 끊어내고 내게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길
4. 독서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혹시 불편한 상황이 발생해도 잘 받아들일 수 있길
5. 토요일 사촌동생 돌잔치 있는데 무사히 다녀올 수 있기를
6.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직장에서 믿음의 사람 붙여주시길
7.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에 은혜와 평강을 주시길
김선아
1. 독일에 있는 지인 언니가 한국에 있는 회사 면접에 꼭 되어서 한국으로 올 수 있기를
2. 회사 팀장 아가 '윤우'가 여러 검사중인데 별 이상 없고 가족 내외가 평안할 수 있기를
3. 아버지가 '아버지 학교'에 가시려는 마음 들 수 있기를
4. 동생이 회사에서 인사고과 잘 받을 수 있기를
5. 이런 저런 일로 광풍치는 마음 가운데 중심 잘 잡고 교만한 마음 올라오지 않기를
방수진
1. 우울, 감정에 빠져있지 않기
2. 회사에 알맞은 사람 채워 주시길
3. 일에 실력 기를 수 있도록
4. 돌아가신 엄마를 진정으로 애도하는 시간을 갖고 건강히 분리될 수 있길
5. 가족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