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안심
사도행전 27:20-26
김양재 담임목사님ㅇ
전 세계 모든 직장 중 제일 좋은 직장에 대해 포브스에서 선정하였는데 1위가 삼성전자라는 거에요. 1등을 유지하려다보니 날마다 광풍이고 훨씬 더 큰 불안이 있지 않을까해요. 너무 큰 회사를 다니다보면 낙담이 되어서 떠나고 싶을 수 있죠.
각자의 광풍속에서 이제는 안심하라가 들려야 할텐데요. 오늘은 성령의 안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미리 들은 말씀대로 되었기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20-21절) 뱃멀미로 저마다의 이유로 다 깊은 절망 속에서 먹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합니다.
21절. 떠나지 말라고 말렸는데도 떠났고, 바울도 같이 거기서 광풍을 겪어야 했습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같이 가는게 십자가 그 자체에요. 한 가족이기 때문에 우리는 같이 배를 탔기에 같이 풍랑을 겪으며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에요. 떠날 수 없으니 애통한거죠.
이 바울의 말이 우리 교회에 울려퍼지는 그 간증이에요. 우리 목장에 일찍 닻을 내렸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할 때가 온다는 거에요. 그래서 들어놔야 하는 거에요. 힘들어도 목장에만 나가면 안심라는 말이에요.
오랫도록 먹지 못하니까 힘이 빠져요. 바로 이 때가 바울이 일어서서 말할 때죠. 다 망하고 나면 내 옆에 바울이 있었단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광풍을 당하면 그때부터는 위로를 해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22절~ 안심하라는 단어는 안도의 숨 기쁨의 숨을 내쉰다는 뜻이에요. 이제부터는 광풍당한 이들을 구원해야 하는 거에요.
타격과 손상이 있어도 여기서부터 또 다시 권해야 해요. 권할 사람은 믿는 나 밖에 없다는 거에요.결국은 아무도 도와줄 수가 없어요. 백부장 선장 선주 다 도움이 안돼요. 바울은 희망을 말하죠. 가장 큰 병은 절망 이에요.
(적용) 절망의 사건 가운데 미리 들은 말씀을 기억하고 안심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목장에서 집에서 듣기 싫지만 반복적으로 권하는 말씀은? 온 가정이 흔들리는 위기의 항해 속에서 바울처럼 주어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2. 가이사 앞에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22절~ 안심하라의 근거는 배가 파손된 것 그것은 있어야 할 일이며 그리고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생명에 아무런 손상이 없었던 이유를 말해줍니다.
23-24절~ 하나님의 사자가 어젯밤에 바울 곁에 서서 이미 말씀하셨기 때문이에요.로마에 가서 가이사 앞에 서야 하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해요. 이 모든 사람을 다 은혜로 주셨다고 해요.
바울 한 사람에게 주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하여 나머지 배에 탄 사람을 은혜로 살려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사명이기 때문에 사명이 있는 한 내 식구, 배에 탄 죄수들의 영혼구원의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죠.질서에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은 나에게 붙여주신 식구가 구원이 된다 이 말 입니다.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해 애쓸 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붙여주신 식구들을 구원시켜주실 거에요.
내가 회개할 것 밖에 없다 이것이 예수를 증거하는 거에요. 어떤 환경에서도 사명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내가 기가막혀 피하는 것은 하나님을 피하는 거에요. 하나님께로부터 도망가는 거에요. 바로 지금 현재가 선물인 거에요.
바울의 소속은 하나님인 거에요. 소속사가 대단해서 누구도 건드릴 수 없어요. 이 최고의 소속이 주는 힘을 경험하게 됩니다. 일류학교 일류 기업의 소속이 되면 안심을 좀 얻을 수 있겠죠 그러나 그거 지키려고 더 불안하고 걱정하고 절망할 일이 많은 거에요. 하나님께 속한 우리는 우리가 쟁취하는 게 아니에요 믿는자에게 거저 주시는 은혜에요.
창조주 하나님 소속사인 것을 깨달으면 우리 소속사에 들어와보지 않을래? 하며 사명이 저절로 생기는 거에요. 이제는 안심하라 말할 수 있는 바울이 되어야 하는 거에요. 이런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래요.
오늘 파선되었을지라도 이제는 안심하라 말해줄 수 있는. 이제는 안심하라 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될 줄 믿습니다.
(적용) 바로 지금 내 삶에서 증거해야 할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 내가 서야 할 가이사 앞은 어디인가요? 이타적으로 나아갈 때 나와 함께 탄 내 식구들도 구원해주실 것을 믿나요?
3.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실 하나님을 믿기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25-6절. 안심하라는 말을 두 번이나 해요.
들은 말씀이 있으니, 그리고 약속의 말씀이 있으니 앞으로도 안심하라 이거에요. 바로 그 한 섬에 걸릴 것이라는 거에요. 그 한 섬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요.
안심의 근거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얻어지는 거에요. 누구 옆에 있는가가 너무 중요합니다. 한 섬에 걸리리라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할 것을 믿습니다. 나의 유라굴로 광풍에 한 섬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합니다.
바울이 이렇게 외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말씀 때문이었어요. 바울은 가장 어두울 때 언약의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2천년 전에 나를 위해 죽어주신 그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어주셨기 때문에 이 한 섬에 걸리길 원하는 거에요.
자기 부정과 십자가를 잘 지게 해달라고 하면 항상 앞날을 알 수가 있어요. 십자가를 길로 놓으면 갈 길이 딱 보여요. 자기를 부인하면 길이 보여요. 이것이 안심의 근거인 거에요.
(적용) 아픔의 사건에서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 기억해야 할 말씀은? 무엇보다도 나와 내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 한 섬에 걸리기만을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소속사는 어디인가요?
< 목장 나눔 >
- 은혜: 여기 오기 전에도 예배를 드리긴 했는데 그때마다 느낀 평온함이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안심이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다.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께 묻고 결국에는 이렇게 오게 해 주셨고, 지난 삶 동안 하나님이 내 삶을 주관하셨다는 게 깨달아진다.
그 믿음 때문에 오늘 입교 때에도 믿습니다!!!를 크게 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오늘 말씀으로 지난 날동안 내가 평온하게 왔던 게 하나님이 주신 안심이기 때문에 평온했던 거라는 걸 깨닫게 해주셨다.
회사에서 인수인계가 끝났는데 계속 새로운 일을 주고 있다. 이해가 잘 안되지만 기도하면서 잘 참아야겠다. 마지막까지 나가기도 싫지만 출근은 하려고 한다. 마무리를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겠다. 큐티인을 대표님 실장님께 전달해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꼴보기 싫은 사람들이고 생각도 해본 적 없고 너무나도 하기 싫은 적용이지만 목자언니의 권면에 순종하여 한번 해보려고 한다.
-현아: 그동안도 힘들게 힘들게 왔지만 갑자기 광풍의 사건 가운데에 절망을 경험하고 있는 것 같다. 미리 들어놓은 수많은 말씀은 온데간데 없고 사단의 생각에 사로잡혀 나를 질책하고 괴롭히고 있었다. 나에게 늘어놓는 상처주는 말들을 들으며 그냥 배설물로 여길 수도 있어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괴로운지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 성령의 안심 말씀 첫번째 대지부터 들은말씀대로 되었기에 안심하라고 하셨는데 정말 지난주 말씀 듣고나자마자 광풍을 경험했다는 이 사실 만으로도 와 들은 말씀대로 되었구나. 그러니까 안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오늘 말씀과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고 여전한 목장의 자리로 인도해주심에 너무 감사하다.
오늘 목장부터 시작해서 부목자 모임, 양육의 자리까지 나눌 곳이 하루종일 있는데, 이 나눌 공동체를 허락해주시고 준비시키고 나서야 광풍의 사건들을 허락하신 것 같아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잘 안심하며 지나가면 좋겠다.
<목장 기도 제목>
*현아
1. 광풍의 사건 가운데 말씀에 의지하여 안심하며 지나갈 수 있기를
2. 회사 프로젝트가 이번 주에 2개 마감하는데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남은 개발에 지혜 주시길
3. 부모님과 동생이 주님 만나길
4. 내 자리들을 잘 지킬 수 있기를
*은혜
1. 친오빠와 형부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2. 새로운 변화와 상황에 잘 적응 할 수 있는 힘 주시길!
3. 하나님을 제대로 믿기 위해서 늘 나를 돌아보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기!
*은혜 목자언니
1. 어떻게든 되겠지의 미룸이 아닌 성령의 안심으로 한 주 살수있는 체력과 힘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