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광풍
[사도행전 27:9-20]
1. 생명과 재물에 타격을 주셔야하기 때문입니다.
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그들을 권하여
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Q. 어떤 생명과 돈에 타격을 입었나요? 이 타격을 목장에서 나누며 '내가 보니'의 말을 믿음으로 듣고 있나요? 아니면 온갖 합리화를 시키며 불편한 것 도저히 못 참아서 듣기도 싫고 회복하려고 또 다른 항구로 가려고 애쓰고 있나요?
2. 자기 뜻을 이룬 줄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그들이 뜻을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하더니
14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Q. 내가 끝까지 의지하고 있는 그레데는 무엇입니까? 정신없이 쫓겨다닌 내 생애 최악의 유라굴로 광풍시절은 언제입니까? 다시는 안가리라 감아올린 닻 목장에 다시 나갈 생각은 없으신가요?
3. 내 손으로 버리게 하십니다.
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
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Q. 아직도 심히 애쓰고 있나요? 내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나눔
[A] 내가 버려야 할 것은 재물에 대한 욕심이다. 배우자를 고를 때도 재력 부분을 무시하지 못하겠고, 경제적으로 눌리지 않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믿음 보고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B] 한때 목장에 오래 나가지 않았던 시기가 있다. 목장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시간 낭비라 생각했고 내 힘든 부분은 그 누구보다도 나 혼자 깊이 생각하고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잘 맞는 목원들을 만나서 내 이야기를 나누고, 목원들의 이야기를 서로 듣는 것도 한결 편해지고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다.
[C] 나도 한때 목장에 잘 나가지 않았던 시기가 있다. 그치만 교회를 떠난 적은 없고 아예 떠나기도 어려울 것 같다.그야말로 '집탕'이다.
[D] 나는 노는게 너무 좋아서 잘 맞지 않는 목장을 만날 경우 안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한편으론 목장에서 건강, 가족 문제 등 여러 사람들과 나눔하니 내 짐을 여러 이들과 나누는 느낌도 있어서 고맙기도 하다.
▼기도제목
ㅇ효정ㅇ
- 양교 & 중보기도학교 동안 은혜 부어주시도록
- 건강 회복되길
- 돈우상 내려놓을 수 있도록
- 분별 잘 할 수 있는 능력 주시도록
ㅇ혜령ㅇ
- 큐티 성실히 하기
- 한 주 잘 보낼 수 있는 체력 허락해주시도록
ㅇ은성ㅇ
-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남은 시험기간 동안 큰 욕심 내려놓고 임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체력, 지혜 주시도록
- 신교제 경계 잘 지킬 수 있게
- 건강 회복과 감정 조절 위해
ㅇ지인ㅇ
- 시험공부 잘 할 수 있는 지혜, 체력 주시도록
- 큐티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 살 수 있도록 (...ㅇ)
ㅇ공통ㅇ
우리 목원 모두의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