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허락하셨는데도 간신히 간신히 의지해야할 구브로 해안도 있고, 피해야할 바람도 있고, 그냥 지나쳐야할 곳도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무조건 밀고 가는게 아니라, 가만가만 인도함을 받으니 간신히 간신히 미항에 도착합니다.
로마로 떠나기도 너무 힘들었는데, 짠 하고 도착하면 좋겠지만 로마가 아닌 미항에 겨우 도착 합니다.
진도가 안나가니 광풍을 허락하시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광풍은 성령의 광풍이라 합니다.
성령의 광풍이란?
1.생명과 재물에 타격을 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9절
간신히 미항에 도착을 합니다. 당시 지중해 항해는 5~9월만 안전하고 나머지는 위험했다고 한다. 누가는 항해하기 위태 했다고 한다. 누구나 아는 상식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바울은 상식과 경험으로 권할 수 있던 것이다.
10절
가면 안된다고 몇번이나 권했다.
11절
사람들의 반응은 바울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은 것이다. 왜 그럴까? 사실 당연하다 바울은 죄수고, 선장과 선주는 큰 범선을 책임지는 날때부터 지중해 바다를 꿰고 있는 전문가이다. 보기에도 존경스러워 보이는 경력자이다. 그러면서 사람들 앞에서 내가 이 지중해 바다 수십년이야! 눈감고도 로마가! 했을 것이다.
이 말만 듣고도 우러러 보게 된다. 우리가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할때가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의사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지만 암에걸리는등 생명이 위태할 때는 전문가가 아닌 하나님의 말을 들어야 할 때가 있다.
어느것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어제 큐티인 말씀인 전도서 7장 5절을 보면 지혜로운자의 책망을 듣는게, 우매한 자의 찬양보다 낫다고 한다.
지혜로운 자는 십자가를 통과하고 타이밍을 잘 아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대부분 목장이 이렇게 지혜롭게 책망을 할것이다. 하지만 책망이라 듣기 싫다. 근데 이게 찬양과 노래보다 낫다고 하는 것이다.
설교자, 나눔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이렇게 알려 주신다.
지극히 상식적인 것을 무시하면 부흥보다 광풍이 몰려 온다.
우리는 들으면서도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많다. 왜 안들리는가? 나에게 타격과손해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권력가나 전문가의 말이 너무나 맞는거 같다. 하지만 지식과 경험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교양으로는 생명을 구할 수 없다. 우리는 어떤 전문가를 찾아 다니고 있는가?
경험많은 선장과 선주가 떠나자 하는것이다. 주인이 가자는데, 백부장이 어찌 바울의 말을 듣겠는가?
파선을 한다면 누가 책임을 지겠는가? 로마에 두차례 큰 기근이 있었다. 너무 곡물이 부족하니, 이동이 어려운늦가을과 겨울에 곡물을 수송하는 선장과 선주에게는 큰 포상을 내렸다 한다. 그래서 알렉산드리아 호도 포상을 받으려고 위험해도 가려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바울은 가지 말자고 하는것이다. 바울이 한 경험은 사람을 살리는데, 그들이 한 경험은 돈과 연결이 되어 욕심이 들어가 원칙을 어기는 것이다.
원칙보다 경험이 위에 있으면 죽이는 경험이 된다. 돈보다 중요한게 생명이다.
이번 청소년 큐페를 봐도 항상 원칙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원칙을 지키는게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이해타산이 없는게 여기서 바울뿐이다. 그런데 남들이 보기에는 그저 죄수이다. 죄수의 말을 누가 믿겠는가? 여러분도 그상황에 바울 말을 들었겠는가?
바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참 슬펐을 것 같다. 바른말인데, 아무도 안듣는 것이다. 결국 그 상황을 같이 당하며 갈 수 밖에 없다.
10절에 내가 보니 라고 바울이 말을 한다. 여기서 보니는 관찰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성령의 감동으로 관찰하여 위험을 경고한 것이다.
바울의 이 한마디가 성경에 기록된 말이 된다. 바울이 이들에게 가지 말라는 것을 몇번이고 간절히 했다는 것이다.
그들의 판단 기준은 오직 돈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모르는게 하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에 생명에 관한 것은 바울이 그 어떤 사람보다 전문가라는 것이다.
돈은 벌려고 한다고 벌어지는게 아니다, 그런데 이세상 사람들의 판단 기준은 오직 돈이다. 예외가 없다. 여러분도 바울의 말을 안듣는다고 하지 않는가? 이게 세상 사람들의 걸어가는 길이다.
바울의 말이 내 속에 믿음으로 자리 잡으려면 내 속의 판단 기준인 돈과 생명에 타격을 입어야 하는것이다.
아무도 안듣기에 타격을 입어야 하는 것이다.
2016년 암을 전하고 수술 직전에 설교한 본문이 성령충만 사도행전 2장이었다. 그리고 항암때 큐티 본문은 레위기 대속절에 대한 본문이었다.
이 암사건은 평생 안식년을 가져 본적이 없는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깨달은 것이 성령 충만이라고 전했습니다.
12절
백부장의 판단에 또 추가할 이유가 있다. 혼자만의 판단이 아니라고 하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항이 겨울을 지내기 어려우니 더 큰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보내자고 하는 것이다.
미항은 작았다. 그래서 있는게 없었을 것이다.
돈이 있는 곳에는 안목과 육신의 정욕이 따라 다닌다. 불편을 못참는다. 사람들이 100% 죄인이기 때문이다.
배에탄 모든 사람들이 뵈닉스에 가자고 하는 것이다. 다수결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
뵈닉스는 미항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이다. 그래서 합리적인 생각이었던 것이다. 순풍을 받으면 반나절이면 가는 거리였다. 하루 고생해서 석달이상 편하게 지내는 것이 너무 합리적이다.
이것을 누가 분별할 수 있겠는가? 그야말로 완벽하다. 바울말 들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저는 학창시절에 놀아야 하는데, 그때 부터 지금까지 못놀아서 유감이긴 하다. 그리고 돈보고 결국 부자였던 장로님 집에 시집을 간다. 누가봐도 가고 싶은 뵈닉스 항이 된다. 결국 못이기는 척 하고 간 것은 믿음보다 끝에 돈이 있었다. 저만 그래도 반대를 해봤다. 부모님은 교만해서 그렇다고 모라 하셨다.
돌이켜 보면 반대한 내가 바울인가? 결국 부모님이 옳으셨으니, 부모님이 바울인가?
-어떤 생명과 돈에 타격을 입었나요?
-이 타격을 목장에서 나누며 내가 보니의 처방을 믿음으로 듣고 있나요? 아니면 온갖 합리화를 시키며 불편한 것 도저히 못참아서 듣기도 싫고 회복하려고 또 다른 항구로 가려고 애쓰고 있나요?
2.자기 뜻을 이룬 줄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13절
결국 미항을 떠납니다. 바울이 말렸는데, 마침 남풍까지 불어줍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기 뜻이 오른줄 알고 출항을 합니다.
비기너스 럭이라는 말이 있다. 초심자의 행운을 뜻한다. 목장에서 아무리 권하고 말하고 반대해도 자기 일이 잘 되니, 공동체와 목장에 깊이 뿌리 내린 닻을 감아 올리는 것이다.
이혼해도 사업이 잘되자나, 남풍이 불어오자나 하며 닻을 감아 올리는 것이다. 내말이 맞잖아!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이길이 아닐 수 있어 하며 멈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길이 맞다고 하며 닻을 감아 올리는 것이다. 묻고자 하는 생각 조차 감아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미항인 목장을 무시하고 떠나 버리는 것이다.
이 결혼이 위태해 보이는데, 돈과 쾌락이 보이니 떠나 버리는 것이다.
14절
얼마 안되어 유라굴로 광풍이 인다고 한다. 뜻이 다 이루어진 것처럼 가고 있는데, 내륙의 돌풍이 광풍이 되어 불어 온다.
바람을 막아주리라 하며 의지하며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 했는데, 거기서 부터 광풍이 불어오는 것이다. 내가 의지하던 곳에서 광풍이 오는 것이다. 반나절이면 갈 곳을 광풍으로 인해 너무나 힘든 것이다.
얼마 안되어 온것이다. 광풍의 사전적 의미는 봄볕이 따사로운 맑은 날씨에 부는 바람이라고 한다. 즉 생각지 못했을때, 이해할 수 없는 풍랑이 일어난 것이다. 광풍을 미리 알면 누가 출항을 하겠는가?
성경은 항상 내 얘기로 생각을 해보면 본문이 기억이 난다.
내가 의지하 그레데가 몬가? 찾아보면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제우스의 고향이다. 제우스는 늘 거짓말로 여자에게 접근을 한다. 그리고 에우로페라는 여자에게 반해 소로 변해 접근을 하는 것이다. 제우스가 변한 소를 타고 도착한 곳이 바로 그레데인 곳이다. 이르고 여기서 문명이 일어나 유럽이 꽃 피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짧게 얘기하면 블레셋 종족이 그레데 출신이다. 그리고 디도서에서는 그레데인들은 거짓말쟁이고, 악한 짐승이라고 한다.
그레데는 모든 문명과 역사의 시초라 불리는 그리스 신화가 탄생한 곳이다. 내가 가진 지식, 경험, 학문의 근원이고, 문화의 시초인 이곳 그레데 한 가운데서 유라굴로 광풍이 크게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그 뿌리는 거짓말 인 것이다.
나는 망하지 않을거라는 거짓말에 속아 가고 있는데, 광풍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보다 더 믿는게 있으면 전문가의 말에 속아 주식하고 빚져서 주식하다가 광풍에 맞는 것이다.
광풍의 뿌리는 욕심과 거짓이다.
여전히 세상을 내려놓지 못하고 그레데 섬을 의지해서 해변을 끼고 항해를 하는 것이다. 내가 의지한 이 그레데 섬 한 가운데서 광풍이 크게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닻을 올리면 안된다. 이게 보험이다.
닻 같은 목장의 처방을 잘 들어야 한다.
15절
배가 그레데섬 육지로부터 바다로 점점 밀려나는 것이다. 돛을 조절할 수 없는 것이다. 닻을 올려서 멈출수도 없다. 선장, 선주, 선원, 백부장 모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배가 가는 대로 둘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여자, 도박, 마약 광풍에 속도가 붙으면 말릴 자가 없다.
16~17절
가우다는 그레데섬 남쪽 30키로 지점에 있는 작은 섬이다. 너무나 가까운 섬인데, 몇일을 광풍에 휘말리다 겨우 거루(구명정)을 잡아 끌어 올린 것이다.
그레데 섬에서 서쪽으로 가야 로마인데, 남쪽으로 계속 가서 북 아프리카로 가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그리고 모래톱(스르디스)에 걸리면 배가 난파되는 것이다. 그래서 할 수 있는게 없는 것이다.
배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연장을 내리는 것이다.
누구도 이런 광풍에 휘말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닻을 안 감았으면 됬는데..이것을 삶의 결론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도에게 쫓겨감의 사건은 멸망의 사건이 아니다. 육으로 쌓아올리고,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에 눈이 멀어가는데, 그러지 말라고 무너트리는 사건인 것이다. 성도에게는 쫓겨감의 사건이 광풍이지만, 성령의 광풍이 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내 죄악을 쫓아가는 사건에서 돌이키게 하시는 구원의 사건인 것이다.
남편을 의지해서 결혼 했는데, 내눈에서 눈물 안나게, 독주회를 1년에 한번씩 열어주겠다고 했는데, 왜 안해주냐고 했더니 그걸 믿었냐 하는 것이다.
내가 의지한 그레데 맞다. 하나님이 생명하나 치시면 몸이 아프다. 몸이 아프면 바람도 생각안나고 조강지처를 찾게 되는것이다. 그저 구명정 하나 챙기고 쫓겨 댕기는 것이다.
아직도 바울에 대한 믿음이 없고 그레데를 의지하기에 주신 유라굴로 광풍인 것이다.
-내가 끝까지 의지하는 그레데는 무엇입니까?
-정신업싱 쫓겨다닌 내 생애 최악의 유라굴로 광풍시절은 언제입니까?
-다시는 안 나가리라 감아올린 닻 목장에서 다시 나갈 생각은 없으신가요?
전문가보다 하나님 믿는 바보가 훨씬 훌륭합니다.
3.내 손으로 버리게 하십니다.
18~20절
심히 애쓴다고 하는데, 이는 열심히 했다는게 아니라, 풍랑에 휩쓸려 고생했다는 뜻이다. 선원들은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고도 애를 쓰고 있는것이다.
부적절한 관계를 버리지 못한다. 그 끝에 돈이 있기 때문이다.
유라굴로 광풍 전에는 다들 세상적으로 애를 쓰며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의지하는 그것을 손해를 보더라도 버려야 한다. 이것이 성령의 광풍의 결론이다.
애를 쓰다 쓰다 안되니까 드디어 짐을 바다에 버린다. 4일째에는 배의 기구도 버리기 시작한다. 19절에 보면 그들의 손으로 내버린다고 한다. 내 손과 발이 가서 죄를 끊어내고 버려야 한다. 그래야 유라굴로 광풍이 성령의 광풍이 된다.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것은 그들을 단 1% 구원 할 수 없다. 해도 달도 보이지 않아야 그들에게 내가 보니 하는 바울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다. 목장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지혜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광풍이 있어야 할 광풍이구나 인정되며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다 버려야 하는데, 남풍때문에 못버렸다. 광풍이 부니 버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당시에는 나침반이 없었다 그래서 해와 달, 별을 보며 항해를 했다. 그런데 이게 다 없어진 것이다. 다 없어져야 내손으로 버리는 것이다.
지금 내 삶에 임한 광풍은 성령이 임하귀 위한 축복이다. 이세상 어떤 한톨의 땅도 성령이 임하면 그곳이 최고의 장소이다. 마찬가지로 내게 성령이 임하면 좋은부모 나쁜 부모가 없는 것이다. 부부 관계도 마찬가지다. 미풍은 광풍만큼 영향력이 없다. 그래서 광풍이 나쁜게 아니다.
목장의 광풍에도 성령이 임하기만 하면 최고의 목장이 된다.
유라굴로 광풍은 성령이 임하시니 최고의 광풍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택자라면 유라굴로 광풍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 그레데를 의지했기에 광풍을 주실 수 밖에 없는것이다.
바울의 말이 맞다는 것을 하나님이 확증 하시려면 광풍을 허락하실 수 밖에 없는것이다.
바울의 말을 무시하면 안된다. 내가 보니 하는 말을 들어야 한다.
-아직도 심히 애쓰고 있나요? 내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공동체 나눔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조종사의 꿈과 독일 유학의 꿈을 이룬다. 22년간 공군 근무를 마치고, 사회인이 된다. 공사를 나와서 중령으로 있다가 지금은 메이저 항공사에서 일하고 있다. 3분의 대통령을 모셨고, 무난하게 군생활을 했다. 유학도 갔다, 전처는 부산에 있었는데, 이혼을 안해준다고 부대를 찾아 왔다.
명예를 생명처럼 여겼는데, 이로 인해 비행중지, 대대장 발령취소, 타부대 전출이라는 일이 생겼다. 그리고 부산에서 따로 지내던 두 아들이 전처의 도주로 버려졌다는 소식가지 들렸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는데, 하나님이 하나하나 해결해 주셨다. 먼저 아이들을 데려오게 되었고, 비행은 더이상 못했지만 부대에 남아 아이들을 돌 볼 수 있었고, 이혼소송을 하는 동안 모든 억울함이 하나하나 풀리게 되었고, 대한항공에 입사까지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환난 가운데 청주여자 교도소에서 간증을 하수도 있게 하셨다.
이제는 주를 떠날 수 없는걸 알기에 항상 깨어 기도하기를 힘쓰고 있다.
난데없는 말고 따사로운 봄날씨에 비행하고 오니 유라굴로 광풍이 인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