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이 목장 보고서
■ 예배일자: 2022년 9월 25일
■ 예배장소: 파리크라상
■ 참석인원: 오OO, 안OO, 라OO, 윤OO, 송OO, 박OO (총 6/8명)
■ 목장풍경
오늘은 오랜만에 참석한 목장 식구들이 많아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
저희의 믿음이 언제또다시 사그라들지는 모르겠지만ㅠㅠ 당장은 믿어지니 감사한데,,
아직 믿어지지 않아답답하다는 목장 식구가 있습니다.그 지체를 위해 중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말씀읽기
본문: 사도행전 26:24-32
제목: 성령의 원함
설교: 김양재 목사님
■ 설교요약 및 적용질문
우리의 소원을 성령으로 품어야 최고의 소원이 됩니다. 성령의 원함이란?
첫 번째,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해야 합니다.
바울이 간증(하늘의 소리를 인정하고 거스르지 않고 순종해서 다메섹을 은혜의 도시로 변화시키고~~)하자 베스도가 큰 소리를 지릅니다.
'바울아, 네가 미쳤다! 거기까지~! 구약 성경의 박식함으로 네가 실성했구나!'
⊙ 미쳤도다: 미치다, 헛소리하다의 현재형 = 실제적이고 행정적인 베스도는 바울을 정신이상으로 평가하고,바울이 예수님과 나눈대화를 귀신과의 대화로 여겼습니다.
예수님도 미친 자로 취급받았습니다. 목사님도 주님을 만나고 광적으로 믿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베스도는 무엇이 더이상 듣기 힘들게 부끄러웠나?
베스도는 바울의 무죄를 밝히고자 청문회를 열어준 것인데 자신이 정신 나간 사람을 말하게 한 것 같아서 너무 창피한 것입니다.
베스도의 상식으로는 그리스도의 죽음&부활이 미련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라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amprarr 1) 각하라는 극존칭을 씁니다. ☞ 말투, 어감이 중요합니다.
ex. 남편이 그렇게 욕할 때자기는 가만히 있었다고 하는데 오히려 그것이 사람 열불나게 합니다.ㅎㅎ
구원을 생각하면 표정, 어조조차 조심히!구원때문에 우리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amprarr 2) '제가 미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자신을 미쳤다고 하는 그들 앞에 종&증인으로 서 있기에 인정할 때와 부인할 때를 분별합니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인정할 때와 부인할 때를 분별합니다.
⊙ 우리가 전도하며 거절당할 때 참고할 교과서-바울의 인생
: 바울은 이방인들의 구제헌금을 모아 예루살렘에 위로하러 갔는데 가자마자 잡히고, 사람들이 죽이려고 하니까 계속 변명만 합니다.
벨릭스, 드루실라, 베스도에게 같은 복음을 전했지만 아무도 안믿습니다.
[13장~19장] 선교나가서 70여곳을 전도하는 혁혁한 성과를 올린 기록
[20장~26장] 복음을 전해도 아무도 안 믿은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합니다.
바울은 끊임없는 살해의 위협을받으며 지금까지 오면서 자신의 죄와 직면했을 것입니다.
그의 천국 소망은 이때부터더 확실해졌고, 이때부터 그는 여러 서신서들을 썼습니다.
★ 7장에 기록된 박해받은 이 시간들이 바울을 세계적인 전도자 되게 했습니다.
⊙ 간증: 범죄에 관계있는 증인 / 은혜로 죄 고백하는 것
죄의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증하면서 자신의 높아진 것만 내놓으면 하나님이 안보입니다.
[고린도전후서] 바울은 옥에 갇혀 있으면서 향방이 잡혔다고 합니다.
고난이 올수록 우리 삶의 향방이 잡힙니다.
참되고 온전한 말은 이러한 간증입니다. '맞습니다.'의 순종의 말이 참되고 온전한 말입니다.
목사님도 젊은 과부 시절부터 갇힌 조심스러운 인생이었기에 지금 수십 권의 책이 나왔습니다.
Q 1. 여러분은 예수 때문에 미쳤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거기까지 하면서 막은 적이 있습니까?
Q 2.참되고 온전한 말인 약함의 죄인 간증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두 번째, 담대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약함의 간증을 하려면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나를 높이는 말이야말로 헛된 것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나를 높일 말이 무엇이 있겠나?
'내가 주님을 박해했어요~' 간증하면 이 세상사람들은 무시합니다. 찌질하게 봅니다.
초라하게 보이는 바울이 이런 이야기를 하니 '미쳤다!'합니다.
간증을 하면 이 땅은 무시합니다. 그것을 당연히 알고 가야 합니다.
'큐티가 다냐?! 미쳤구나~' 소리를 듣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대단한 대제사장 유대인 왕, 총독 아무도 안믿지만 내가 믿으니 기적아닌가? 아그립바왕도 안믿는데 내가 낫구나~ㅎㅎ
[이어령 교수-마지막 수업: 부활에 대한 언급]
'부활은 아직 몰라~ 안죽어보고 어떻게 알아?'
: 지성과 영성의 대가인 이어령 교수가 생애 마지막 인터뷰에서 부활은 낫띵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왜 그랬을까? 늦게 믿으셨고, 목장에 안가셔서 그러지 않았을까?
항상 가르치는 입장이라 그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성이 많을수록 쉽게 믿기가 어렵습니다. 이러니 바울의 고독이 얼마나 외로울지 아시겠나요?!
[27절] 바울이 이제는 아그립바왕에게선지자를 믿냐고 묻습니다.
아그립바는 유대인의 왕, 대제사장 임명권자이자 예루살렘 성전 관리 총책임자이기에 믿는다고 대답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믿는다고 말하면 예수님의 죽음&부활도 믿는다는 것인데 그러면 유대 지도자들의 지지를 잃게 됩니다. 그래서 긍정도, 부정도 못합니다.
이때 바울은 재치있는 화술로 '곧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합니다.
아그립바왕을 대화의 상대자로 삼으며 교묘히 비껴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아그립바왕에 대해 예수님 믿으라는 결단을 촉구하는 의미는 분명합니다.
바울의 참되고, 온전한 간증을 듣고 당황한 아그립바왕은 논점을 바꿔 '네가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냐?! 예수쟁이 되게 하려고 하니?!'합니다.
아그립바왕은 유대 지도자들의 눈치를 봅니다.
베스도나 아그립바나 굉장히 인정받는 위치에 있는데 그것이 흔들리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것이 복음에 걸림돌이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지금 유대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사람들 앞에서 심문을 받고 있습니다.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그가 계속 자기 간증만 하며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만 전합니다.
이것은 아그립바에게는 거리끼는 것이고, 이방인 대표인 베스도에게는 미련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자신의 무죄만 밝히려고 했다면 굳이 말할 필요 없었는데 바울은 이것(예수님의 죽음&부활)이 걸림돌이 될 것을 알면서도 계속 말합니다.
Q1. 복음이 나에게는 미련한 말입니까? 걸림돌입니까?
학자들에게는 미련한 말, 사업자들에게는 걸림돌(ex.탈세)입니다.
[여행 중 틈틈이 큐티한 부목자님 적용]
가족들이 얽히고설켜 다투는 상황에서 저녁상을 엎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누르고 가족에게 혈기 부렸던 죄, 부모님 무시했던 죄를 고백하며 온전하고 참된 말로간증함
☞ 한 사람이 중심 잡으면 이렇게 됩니다. 여전한 방식의 큐티가답입니다.
큐티를 하면 지혜, 타이밍을 알게 됩니다.
세 번째, 나처럼 되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나같이 되라고 합니다.
amprarr 바울을 모델로 삼아 그처럼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바울이 삶에서 본이 되고, 잘 살아서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왜 그렇게 말하지 못할까? 전자동으로 내 행위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요셉vs유다
요셉이 나처럼 되라고 하면 수긍은 되는데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유다(며느리와 동침함)가 나처럼 되라고 하면 수긍이 안됩니다. 그러나 따라갈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며느리아 동침해서 아들까지 낳은 유다가 잘난 게 없으니까.
그런데 그 아들은 예수님의 계보에 찬란하게 올라갔습니다.
도덕적 옳고 그름, 상식으로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덕적으로 옳아서 나처럼 살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밑바닥으로 살아도 '나같이 사세요~'가 되는 것입니다.
⊙ 약속, 기업, 영적자녀-도장, 끈, 지팡이
유다의 며느리는 도장, 끈, 지팡이를 들고 와서 계대혼인법때문에 믿음으로 했다고 합니다.
그 며느리가 믿음으로 이 일을 행한 것입니다. 유다는 그런 며느리를 보고 옳다고 했습니다.
그는 요셉하고는 차원이 다른 인생을 살았습니다.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 예수님의 직계 자손이 될 수 있나 봅니다.
★ 나 같은 죄인이 받은 생명이 너무 귀해서.. '나처럼 돼라!'
내가 싸우고, 돈 없고, 아프고, 무식하고, 경매하고, 도박해도.. 받은 은혜가 있으면 나처럼 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총리 요셉이 하나님의 용서를 처절히 깨달았겠나 며느리와 동침한 유다가 하나님의 용서를 처절히 깨달았겠나?
하나님의 용서를 처절히 깨달은 자는 앉으나 서나 그 무게가 엄청나서 누구에게나 전도할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누구나 나처럼 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그냥 나와 같이 되기 원한다고 하지는 않고, 결박된 것 외에는이라는 조건을 붙입니다.
⊙ 결박을 제외하고 = 고난은 내가 당할테니 너희는 그저 예수 믿고 구원만 받아라~!
우리는 옆 사람과 자꾸 비교합니다. 나는 이렇게 모범생인데.. 저 사람은 고난이 없는데도 잘 믿으면 얄밉습니다.
나의 행위로 믿는 것이라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이 십자가 지셨기에 우리는 아무런 결박도 당하지 않고 구원받았습니다.
구원이 선물인지 알면 내 옆에 있는 사람도 선물 받기를 간절히 원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아무런 수고 안해도 되니 구원만 받으면 좋겠다는 원함이 생기게 됩니다. = 각자의 은사대로 믿는 것입니다.
바울이 석방되는 것만 원했다면 가이사에게 상소한 일은 실수입니다. 그런데 그랬다면 로마로 못갑니다.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다녀도 이학교 가야 ~하고, ~하고.. 그러나 항상 결론이 중요합니다.
큐티하며 결정하기 전까지는 수없이 띵크하고, 여러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결과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는 것이 묵상의 결론입니다.
치열하게 고민하지만 우리는 모릅니다. 로마로 갈지 어떻게 아나?
★ 최고의 성령의 원함을 이루는 비결은 하루하루말씀 묵상하고, 말씀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
우리가 비록 실수를 해도 보혜사 성령님이 보호하시고, 은혜주시고, 가르쳐주셔서 목적지로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잠시 결박당한 채로 있어야 할 때도 있고, 억울한 미움을 당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항상 이런 곳에서 빨리 석방되기만을 바라는 것은 성령의 원함이 아닙니다.★
Q1. 나처럼 되라고 외칠 수 있겠습니까? 행위입니까? 은혜입니까?
Q 2. 유다가 이해됩니까? 아직도 요셉만 구원의 표상입니까?
Q 3. 가족에게 생색내고 있는 내 결박은 무엇입니까?
Q 4.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어.'라며 내세우는 조건은 무엇입니까?
Q 5.구원받기를 하나님께 원하고 있는 내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기도제목
오OO
- 너도 나처럼 살아내라는 간증 전할 수 있도록
- 지금 남자친구와 신교제 될 수 있기를
안OO
- 엄마 직장 잘 지켜주시기를
- 너무 채찍질하지 않기를
라OO
- 손가락에 기름 부어주시기를
- 교만하지 않고 선배들에게 잘 물어보며 지혜 구하기
- 가족 구원 위해 기도하기
윤OO
- 초조해하지 않기를
송OO
- 교만하지 않게
- 인천발달장애센터에 가서 다른 지체들도 나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잘 취직할 수 있기를
- 잘 지킬 수 있도록
박OO
-자꾸 떨어지는 임용고시에서 빨리 석방되는 것만을 원했는데 갇힌 이 환경을 통해 말씀 보게 해주시니 감사 + 내 원함이 성령의 원함이 될 수 있기를
- 나의 행위(무기력, 회피)에만 집중하니 나처럼 돼라의 간증을 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 양육을 통해서 내가 받은 은혜를 잘 드러낼 수 있기를
- 10주의 양육기간 동안 나를 포장하려고 하지 말고, 나의 죄를 드러내는 양육이 될 수 있도록 + 끝까지 마무리 잘 할 수 있기를
- 공부할 힘과 지혜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