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
다정: 이번 주 일 마무리 잘 될 수 있도록, 내체공 처리 잘 될 수 있도록 가족들과 여행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퇴사 한다고 일전부터이야기 하였는데 회사 쪽에서는 퇴직 급여를 안 준다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멘탈이 나가지 않고 들었던 말씀으로 단련이 되어져서 해석하게 해주시니 감사하다고 하였다. (회사 써글것들... 주님.. 우리 목자 언니 뜻밖에 것들로 주님이 배로 채워주세요...)그리고 이번에 화장품을 구매했는데 어머니 화장품이 떨어진 것이 기억에 남아 같이 사서 드렸는데 어머니가 그 일이 너무 기쁜지 사진을 찍으면서 우리 다정이가 사줬다고 하며 기뻐했다고 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기쁘고 자신이 엄마에게 주는 사랑이랑 선물이 엄마가 원했던 것이 아닐 수 있었겠구나 생각을 했기에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추석에 가족 여행을 가는데 돈 다발 대신 깜짝 선물로 호텔 예약을 한다고 이야기 해주셨다. (언니 멋져요! )
현정 : 회사에 목 매달지 말고 하나님이 하루하루 인도 해주실 것을 믿으며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가족들과 추석 화목하고 거룩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우리 목장 신교제 신결혼
==> 회사에서 호칭을 변경하는 일 때문에 마음이 많이 심란했다. 그리고 처음에는 지금 다니고 있는회사에 입사 시 경력을 채우고 이직 할 마음 이였지만 회사에 점차 적응을 하다보니 곧 계약 만료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커져 독립하고 있는 집에서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면서 순간적으로 목 매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런 마음이 생긴 것도 가족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사람들, 직장에서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인정을 받지 못하면 쓸모없는 사람으로 남겨질까봐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주말에 본가를 가면서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그동안 눌려왔던 감정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부모님이 서툴지만 위로의 말과 사랑의 말로 공감하고 위로해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그리고 주일 말씀처럼 하나님이 내 몸을 해치면 같이 울고 계신다는 말씀에 예배 시간 때 회개하게 되어 내 몸을 상하게 하지 않게 해달라고 그동안 사람들과 나를 스스로 정죄하며받았던 상처에서 이제 분리가 되어지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우진: 엄마의 말에 휘둘리지 않기 / 내마음 잘붙잡기
==> 어머니가 뉴스에서 청년들 취업 지원 해주는 것을 보시고 자신에게 하라고 권유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은 이미 그것을 신청하였다고 이야기를 했었고 사회복지사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다고 하니 그거 말고 다른걸로 신청하라고 하시며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쓸모없는 x 이라며 욕을 쏟았다고 한다. 그런 어머니와 계속해서 부딪히는 게 너무 지치고 지금 당장 직장을 구하는게 두렵고 무서운데 어머니는 그런 자신에 모습을 한심하게 보면서 욕설을 하는게 너무 속상하다고 하였다.(우진언니 이야기를 들으면 여기 집안도 고난이 장난 아니구나 생각이 항상 든다... 그러면서 우진언니 나눔을 들으면서 어머니... 그렇게 하신 말들 어떻게 주워 담으시려고... 나중에 그 말 때문에 강박에 시달릴텐데... 안타깝고 너무 내 입장 같아서 체율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 모두 목장에서 꼭 상담 받아보라고 권유 하였다)
도희 : 여행 가기 전까지 할 일이 많은데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힌남노 태풍 피해가 크지 않기를, 추석이 다가와서 아빠에게 연락이 올까 무서운데 매일 말씀보며 나아갈 수 있도록, 언니와 대화할 때 말씀으로 잘 서있을 수 있도록, 제주도 잘 다녀올 수 있도록
==> 친한 언니와 사업을 하면서 서로에게 하루에 한번씩 질문하며 대화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번 주에 종교에 관련된 대화를 하게 되었다. 왜 너는 교회를 다니느냐고 그 말을 듣고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면서도 이 언니도 교회 안에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나갔기에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할지 갈등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언니가 교회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도희 나눔을 들으면서 우리가 진짜 죄인 인지라.. 교회에서 사람을 보고 다니면 실망하게 된다는 말이 너무 너무 공감이 가고 나도 그러했다는 말이 나온다 그 언니도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사람을 보고 믿는게 아니라 그 안에 하나님을 보고 믿게 되었으면 좋겠다 기도할게 도희야)
유리 : 이번 추석에 오빠를 제외한 가족과의 여행이 있는데 큰 감정 노동없이 잘 갔다올 수 있도록,일에 관련해서 큰 문제 없이 잘 퇴사 준비하고,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너무 큰 불안을 안기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안에서 쉼을 누릴 수 있도록.
==> 목장에 권유로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상담 선생님에게 이런저런 상담을 하면 항상 똑같은 주제로 어머니와의 관계로 돌아온다 그것이 너무 화가 나고 왜 자신은 독립이나 회사문제로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는데 상담 선생님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목장 나눔을 들으면서 어머니가 자신에게 때리고 상처를 준게 고의가 아니라고 항상 상담을 하면서 두둔하였는데 상담 선생님이 왜 유리 본인 에게 상처를 받은 것을 인정하지 않냐고 이야기하니 유리 언니는 그러면 자신이 학대받은 사람으로 남지 않느냐 하며 울음을 터트렸다고 한다. 그러면서 우진 언니에 나눔을 들으면서 저렇게 상처를 받는데 엄마가 밉다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저러하겠구나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유리언니... 진짜 우리 목장은 너무 딱 맞게 붙여주신 것 같다 서로에게 가족에 대한 상처들이 있어 그걸로 나도 그러했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해주신다. 그래서 나 또한 처음 상담 받기 전 부모님을 원망하는 행동들은 미성숙해보이고 내가 어른이 아닌 것 같아 이해를 하지 못하였는데 결국에는 그 쓴 뿌리가 가족에게 왔기에 직면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다. 그래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며 거짓된 화평이 아닌 솔직한 나눔이 되었다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유리언니에 상담 선생님을 응원했다. 언니 상담 잘 받아용 ㅎㅎ 딱 맞게 붙여주신 것 같네요 언니도 상처로부터 회복되어져서 편안한 나눔으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할게요 :)
* 우리 목장 화이팅!!! 주여 이 아리따운 우리목장 신교제 신결혼 꼭 인도해주시고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에서 회복되어지게 해주세요 몸을 상하게 하지 않고 그 어떤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 할 수 있는 주의 일꾼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