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권한
사도행전 26:8-15
김양재 담임목사님ㅇ
1.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믿어야 합니다.
8절, 사두개인과 달리 바리새인은 부활을 믿습니다. 개념으로만 믿고 실제로는 못 믿어요. 하나님이 계심을 믿어야 하는데요 개념이 아니라 실재로 믿어야 하는 거에요.
내 속에 나사렛 청년의 부활은 못 믿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비난하고 헐뜯고 있어요. 수많은 부활의 간증을 듣고 목격했는데 왜 못 믿는 걸까요?내 환경이 변하지 않으니 듣기도 싫고 부활은 못 믿을 것으로 여깁니다. 성령의 약속으로 이 땅에 다시 오실 예수님은 온 세상을 발 아래 두며 해처럼 밝으며 온 세상을 멸하실 권한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이 모습은 우리가 기복에서 팔복의 가치관으로 변할 때 중력에서 무중력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이 땅에서도 맛보게 하시는 부활의 모습입니다. 완전한 부활은 나중에 맛 보겠지만 이 땅에서는 그만큼은 안 주셨어요. 완전한 부활을 향하여서 나아가고 있는 거죠.
저도 남편이 구원받기 전에 샴푸를 쏟고 성경책을 찢어도 내가 팔복의 가치관으로 바뀌니까. 성령의 권한을 주시니까. 괜찮은거에요. 무중력에 들어가 팔복의 가치관으로 둥둥 떠 갈 수 있었던 거죠. 죽은 자임이 깨달아져야 이게 가능해지는 거에요. 죽은 체 하는 게 아니에요.
가족을 버린 부모, 때린 부모, 이혼한 부모는 용서할 수 없다는 게 부활을 못 믿는 거에요. 내가 죽으면 십자가가 아무리 무거워도 무게가 느껴지지 않아요.
나 같은 죽은 자도 살리셨으니 하나님이 너 같은 사람도 살리실거야 이것이 마음속으로 깨달아져야 성령의 권한이 주어집니다.
부활을 맛본 사람은 딴 사람에게 내 돌아갈 고향 내 나라가 있으니 거기 오라고 설명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성령의 약속은 받았어도 지옥같은 내 환경 변하지 않는 내 환경 내 가족들이 딱 있는 거에요. 아그립바 옆에 서 있는 유대인들처럼 부활은 못 믿을 것으로 여기며 새로운 환경을 찾아다녀요. 내 가정 내 속에 부활이 없다고 여기는 거에요. 이번 추석때 성령의 권한이 임해서 이 사명을 감당하시길 원합니다.
적용) 부활이 개념으로 믿어집니까? 실재로 믿어집니까? 저 사람은 저 가정은 절대 변하지 않아 못 믿을 것으로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죄로 인해 내가 죽은 자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2. 나도 그랬다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질문을 한 뒤에 '나는 더 했다'고 고백합니다. 9-12절
내 수치와 죄 연약함을 간증하는 것이 성령의 권한이 주어지는 비결이에요. 나도 너희와 똑같이 예수님을 대적하던 사람이었다. 예수를 믿기 전에는 누구나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없이 예수의 대적자로 살아요.
10절도 원문에서는 '내가' 라고 시작해요. 압도적인 예수님의 대적자였다.
엑소우시아, 자기 존재를 발산한다고 여기는 것이 권한이에요. 권한은 힘과 권세를 행사하도록 공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막강한 권한으로 예수님의 대적자로 부임을 했죠. 실은 대제사장의 종이었던 거에요.
바울이 나도 그랬다며 자신의 죄를 낯낯이 고백하는 거에요. 우리로 치면 가족을 사랑한다고 했던 일들이 밤낮 죽이고 자녀를 격분케 하는 일이었다는 얘기에요.
스스로 생각하고 했기 때문이에요. 스스로 생각하지 마시고 목장에 물어보길 바래요. 내 스스로 생각한 그 일이 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일이고 예수님을 대적하는 일일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로 난 자는 권한이 주어지면 악하게 쓰는 거에요. 인간은 하나도 선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에요. 스스로 내 자아가 내 생각이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거에요. 내 방식대로 하는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죽이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격분케 하는 일임을 깨달아야 해요.
예수님을 대적하게 하는 그 것은 바로 자기애와 자기 열심이에요. 제발 스스로 생각하지 말고 공동체 목장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에코이스트라는 말이 있는데 이기주의와 반대이고 주목받기 싫어하고 늘 문제가 생기면 자기 탓을 하고 갈등을 싫어하고 남의 말은 잘들어주고. 이 에코이스트들은 나르시시스트를 끌어당긴다고 해요. 나르시시스트는 소시오패스만큼 위험한 존재인데, 에코이스트는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평생 끌려다녀요. 그러나 저는 에코이스트나 나르시시스트랑 똑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부활이 안 믿어지기는 둘이 똑같애요. 사실은 소시오패스보다 에코이스트가 예수를 더 안 믿어요.
요즘 출애굽기에서도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서 대적으로 조금씩 쫓아내시겠다고 하셨어요. 한번에 된다는 생각을 버려요.
매일 예배와 목장안에서 나누며 갈 때 성령의 권한이 주어짐을 믿길 바래요.
적용) 내 권한 이라 여기며 자랑스럽게 여기는 영육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나도 그랬다! 며 이번 명절에 내 간증을 준비하고 있나요? 나는 자기애성의 나르시시스트입니까? 남만 생각하는 에코이스트입니까?
3. 나의 피 흘림이 예수를 박해하는 것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13-15절, 사도 바울은 이제 아그립바 한 명에게 집중하여 복음을 전합니다.
마지막 간증에서는 다른 절에서는 안 나온 두 개가 나와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여기서 사울아 사울아는 모든 학력 지위 하나도 없던 시절에도 알아들을 수 있는 말, 헬라어로 바울이 알아들을 수 있게 불러주세요. 예수님의 관심사는 바울 자체에 관심을 가지셨다는 거에요.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그 당시 농경 문화였던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비유적인 표현인데요. 소가 말을 듣지 않을 때 뒤에서 뾰족한 막대기로 찌르는데 소가 반항해서 뒷발질 할수록 그 소가 더 심하게 찔리게 되어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거에요.
그리스도인을 박해하고 있지만니가 더 찌르고 피가 나는 것이라고.
예수님의 관심사는 바울 그 한 사람이었어요. 핍박하며 피 흘리는 바울 그 자체에 너무나도 관심가지는 것이에요. 스스로 자기를 찌르고 피 흘리는 인생.
'니가 피 흘리고 열심을 다 하는 것이 나를 박해하는 것이다. 니가 너를 찌르는 그 아픔이 나의 아픔이야.'
아그립바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자기 간증으로 하는 거에요. 예수님의 사랑을 아그립바 왕에게 전하는 것이에요.
'아무도 알지 못해도 당신의 삶 속에 커다란 가시채가 있는 것을 예수께서 아십니다. 제가 그런 삶을 살았어요. 당신이 피흘리며 아플 수록 예수님도 똑같이 피흘리며 아파하십니다. 결코 해결할 수 없는 거대한 가시채에 이제 그만 뒷발질을 하시옵소서. 당신이 아파할수록 예수를 박해하는 거에요.'
내 속에 수많은 상처와 가시채를 보며 예수님도 함께 아파하고 피흘리고 계세요. 이 사랑을 깨달을 때, 주님이 그만 아파하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는걸 깨달아야해요.
우리는 그 사랑으로 우리의 권한을 내어놓고 스스로 그 사랑에 매이면 성령의 권한이 임하게 되는 것이죠.
바울이 1,2,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2년이나 옥에 갇히면서 마지막 간증은 좀 다르죠. 자신의 진면목을 직면하게 된 것 같아요.자신을 죽이려는 이 유대인들을 보면서 주님이 자신을 보신 그 마음을 보게 되었을 거에요. 그러면서 내가 받는 이 핍박은 당연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에요.
바로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순종하라는 거에요. 교회를 위해서도 목회자를 위해서도 아니에요.
인생 최대의 상급은 건강이나 명예나 지식이 아니에요. 주님을 만났다면 이제는 다른 권한을 찾아 기웃거리는 일을 멈춰야 하는 거에요.
주님이 최고 상급임을 고백해야 하는 거에요. 그래야 주님이 주시는 성령의 권한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자기 죄를 보는 사람은 이렇게 간증할 수 있는 거에요.
적용) 주님은 내게 가장 밝은 빛이십니까? 더 밝게 여기는 빛이 있지는 않습니까? 내 삶에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아픔, 나를 계속 찌르는 가시채는 무엇입니까?
내가 스스로 정죄하며 비난하고 자해하는 것이 예수를 박해하는 것임을 아십니까? 그 가시채로 인해 내 삶을 돌이켜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근황 토크 & 적용 나눔ㅇ>
* 현아
회사에서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일이 없어지고 사람들에게 무시받고 단절될까봐가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정말 억지로라도 나를 여러 가지 과제에 넣으시면서 오히려 사람들과 관계가 좋아지게 해 주셨다. 부서에서도 여러 행사도 진행하게 하신다. 그리고 사소한 것이지만 자리도 제비뽑기로 창가 가장 좋은 자리로 뽑아 주시고, 옆 자리 팀원이 나갔는데 나가면서 팀에서 성능이 가장 좋은 피씨를 나에게 넘겨 주고 가서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런 세세한 인도하심을 보니 너무 신기하고 놀랍다는 생각만 든다.
이번주와 지난 주 말씀도 목사님께서 성령을 받으라고 계속 강조하시는데 마치 후광이 비치는 듯 했다. 너무나 밝고 확신과 기쁨에 가득하신 표정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니 그 기운이 나에게까지 다가왔다. 나도 성령 받은 것 같았다. 목사님 말씀대로 정말 이 사도행전 기간 동안 성령을 제대로 받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목자 언니가 말해준 대로 큐티에 너무 부담갖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적용거리를 찾아 1가지라도 꼭 적용하기를 해보고 있는데 정말 좋다. 내 삶을 매일 하나님 말씀으로 비추며 가는 훈련이 되는 것 같다.
* 은혜
이번 주에 연봉 협상을 진행했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흘러갔다. 열심히 하나 열심히 안 하나 연봉 인상률이 똑같은 것 같다. 사직에 대해서 곧 얘기할 예정인데, 그 때가되어 뒤늦게 연봉을 올려준다고 하면 정말 화가 날 것같다. 대표가 무시되고 답답하기만 한데, 잘 참고 지혜롭게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감정을 배제하고 그렇지만 해야 할 말은 또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야겠다.
카페는 아직 코로나로 저조한 편이긴 한데, 안식일에 매출이 크기 때문에 안식일에 쉬는 게 맞는 것인가에 대해 언니와 함께 계속 얘기하고 있다. 물론 안식일에 쉬는 것에 대해확신도 있고, 말씀으로 물어도 안식일은 쉬는 날이기 때문에 쉬는 게 맞는 것 같다. 힘은 들지만분명 하나님의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심을 기억하고 믿고 나아가야겠다. 이번 기초 양육을 수료하며 간증문을 작성하면서 하나님이 내 인생동안 항상 알맞은 때에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해오셨다는 게 깨달아져 너무 감사했다.
* 은혜언니
추석 때 간증을 준비하고 있느냐는 목사님 말씀에 가족들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번 주 수요일에 컴퓨터를 사드리러 부모님을 찾아갔다. 아버지가 이번 추석 때 술을 못 마시게 되셨다는 얘기를 듣고 안심이 되었다. 친할머니에게도 찾아 갔는데 가는 길에 언니들과 함께 있으니 피곤해졌고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주중에 결정해야 할 일들과 챙겨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았어서 지쳤다.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안 되는 것들에 집중해서 짜증이 나고 격분이 되었다.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휴식인데, 최근 바빠져서 혼자 있는 시간이 없어졌고 이제는 계단을 오르기조차 너무 벅차고 힘이 들다. 이번 주와 추석을 지나면서 다시 회복하고 일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와야겠다.
<기도 제목ㅇ>
*은혜 언니
1. 내생각으로 판단 결정 하지않고 하나님께 물어보며 갈수있도록
2.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있는데 말씀보며 다독일수있도록
3. 추석 가족들 모일텐데 관점이 바뀌어 스트레스 받지않고 잘 지나가도록
*현아
1. 이번주에 눈수술 문제없이 잘되길
2. 태풍 문제없이 잘 지나가서 동생 다음주 목장 참여하게 되길
3. 엄마 아빠 구원. 아빠에게 보낸 큐티책 읽으시길
*은혜
1. 친오빠, 형부 구원
2. 모든 상황과 행동에서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매일을 살아가길!
3. 회사 마무리를 위해 매일 기도로 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