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7 주일설교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본문 출애굽기 12:21-36
- 양신 목사님 (안성제일장로교회)
오늘 말씀은 유월절과 마지막 재앙에 대한 말씀입니다. 또 애굽 사람들의 물건을 취해 떠나는 것으로 출애굽이 완성이 됩니다.
(21절)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우리의 구원에 대해 한가지 놓치고 있는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문설주 좌우에 바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죽음이 그 집을 지나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가족의 수대로 양을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또 어린양의 피를 그 집에 있는 대문에 뿌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가족단위로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 본문을 보며 빌립보 감옥의 간수장이 생각이 났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혀있었을 때 지진이 나 모든 매인 것이 벗겨졌을 때 간수장이 자결하려고 하자 그를 막습니다. 그때 간수장은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냐고 물었는데 바울사도는 너와 네 집의 구원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시야는 한사람으로 시작하여 그 가족이 구원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린양의 피 그 안으로 들어오게 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구원의 잔치를 같이 누리는 것입니다.
- 가족구원에 대해서 애통하십니까? 나만 구원받고 천국가도 괜찮을까요?
- 전혀 애통한 마음이 들지 않는 가족은 누구입니까?
* 믿지 않는 동생의 구원의 때를 놓친 일
(24-25절) 우리는 이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며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건을 나의 구원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출애굽은 그저 이야기가 아닙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해방을 예배라 하셨습니다. 바로도 그러므로 예배를 해방으로 이해했습니다. 모세는 계속해서 광야에서 예배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 애굽이라는 세상, 내가 헤어나올 수 없는 것 같은 현실에서 나를 구원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애굽의 10가지 재앙은 하나님이 애굽이 자랑하는 모든 신들을 깨뜨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도 그들의 사는 곳의 우상이 있었으니, 그들이 의지하는 우상들을 그 애굽땅에서 다 깨뜨리신 것입니다.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남는 사건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시간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겨지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의 인생에 출애굽을 허락하셨습니다. 사실 유월절은 위대한 날이기보다 통곡의 날이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30절) 저는 이 구절에서 이는 그 나라의 죽임을 당하지 않은 집이 하나도 없었다는 그 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굽백성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집에서도 죽음이 있었습니다. 바로 어린양의 죽음이었습니다. 어린양의 죽음을 보고 넘어간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문 인방과 좌우설주에 바르라고 하셨을까요? 어린양의 피로 그 문에 바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린양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집에 죽음이 찾아왔으나 어린양의 죽음을 보고 그 죽음은 그 집을 지나갔습니다. 그게 유월절인 것입니다.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문에 발라짐으로 죽음이 우리 집을 지나갑니다. 그 집안을 의미하는 문패에 피가 발라집니다. 그 집안의 사람들에게 잘못이 있으나 그 위에 어린양의 피가 예수의 피가 뿌려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죄패입니다. 우리들교회의 세미나를 보며 저는 저의 죄패가 깨달아졌습니다. 나의 구속사는 죄패를 바로 볼 때 깨달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죄패를 보기 어렵고 인정하기 어려운 사람이 목회자라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저는 목회자의 자녀로 태어났고 보통 목회자의 자녀는 모범생 아니면 문제아인데 저는 모범생에 속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교회를 보면서 교회내의 사람들을 보면서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어릴때부터 없습니다.
제가 아내와 결혼하고 나서 아내는 이런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 안에 신뢰가 없고 공감하지 못하고 그 마음에 의도를 생각하는 제 모습을 보며 아내는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왜 그 이야기를 그렇게 받아들이냐고 하는 것입니다. 늘 의도를 생각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저이지만 목욕탕 세미나와 양육을 보내며 하나님의 말씀에 나를 비추는 시간를 보내며 나의 죄패를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가 된 저의 죄패는 바로 저의 안정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어떻게든 지켜야한다며 하나님의 뜻보다 나의 안정과 나의 평안이 우선이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들교회에 와서 간증을 들으면서 제 마음에 주신 하나님의 소리가 있었습니다. 우리들교회만 그렇겠느냐 너가 목회하는 교회는?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간증하는 아픔과 눈물과 죄와 탄식이 네가 목회하는 교회 성도속에 있는데 네가 보지 못할 뿐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저는 양육 세미나를 받기 주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나의 죄패는 무엇입니까? 내 죄때문에 예수님이 죽어주셨다는 사실이 인정됩니까?
- 내가 교회를 다닐 수 있도록 끊임없이 데려다 앉혀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26-27절) 당연한 말 같지만 우리는 이 유월절을 어디에서 맞이해야 합니까? 바로 애굽입니다. 유월절의 축복을 가나안에서 받고 싶어 빨리 애굽에서 나가고 싶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유월절은 애굽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이 경험한 열가지 재앙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린 것은 아니지만 백성들은 머리 숙여 경배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열가지 재앙은 바로와 이스라엘 백성과 그 후손에게 보이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그 자리가 아무리 벗어나고 싶어도 그 자리에서 그들은 하나님의 기적과 유월절이라는 구원의 역사를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28절) 10가지 재앙의 결론은 그대로 행하되 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행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에 생기는 문제 역시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가 죄를 짓게 될까요? 우리의 말씀에 대한 신앙관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하와의 마음에 흔들림이 있었고 그 틈을 타고 유혹하여 하와가 선악과를 먹게 됩니다. 우리는 그 말씀에 그대로 아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말씀에 넣는 순간 우리는 죄에 오염됩니다. 모세도 처음에는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습니다.
* 조카가 죽음 이후로 이혼한 집사님네 가정에서 서로 사과하는 부부가 된 가정
오늘 말씀은 애굽 사람의 재앙이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에 초점이 있습니다. 사망권세를 이기게 하시는 사건입니다. 우리의 가정을 구원하시는 유월절의 충만한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실 것입니다.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그 말씀이 성취되기를 소망합니다.
- 천국백성인 나도 어쩔 수 없이 빠져드는 애굽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돈/직장/학벌/배우자/애인관계 중 무엇입니까?
- 오늘 망설이지말고 그대로 행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엄요한
- 낮밤바껴서 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유다니
- 휴학 후 하고싶은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이경민
- 공부 시작 할 수 있도록
김태석
- 동생 교회 나오도록
- 생활예배 회복
- 아웃리치 무사 귀환 할 수 있도록
김준범
- 일하고 운동할 때 다치지 않도록
안식
- 스킨쉽을 잘 절제할 수 있도록
- 회사에서 프로젝트들이 마구 쏟아지는데 시간엄수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도록
- 질서순종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