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22년 7월 17일 주일
2. 장소: 울림 카페
3. 참석자: 김예진, 방소영, 길은선
4. 설교본문 빌립보서1:20-21
5. 설교자: 권구현 목사님
6. 제목: 어디든지,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7. 말씀 요약
1) 목욕탕 세미나와 Think 양육
-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서, 모태신앙으로 율법적 생활을 하였다.
- 파키스탄 선교와 미국 유학을 다녀왔으나 이것이 결국 인정욕구를 채우려는 것이었고, 교회세습의 방패로서 미국유학과 파키스탄 선교의스펙을 사용할 수 있었다.
- 목회자가 되서는 말씀으로 자신을 돌이켜 보는 게 아니라, 말씀으로 다른 성도를 쪼개었고, 성도들을 상처주었다. 이러한 영적 흉년의 증상을 당시엔 깨닫지 못했다.
- 인정과 자리의 욕심, 이생의 자랑과 생색도 죄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고, 1년의 6번 해외출장을 다니면서 성도를 잘 돌보지 못했다. 각종 기관의 이사 직함만 12개를 달았다.
- 김양재 목사님께서 목욕탕 세미나에 참석하라고 권하셨는데, 강사가 아니라 세미나를 들으라고 하는 것이 인정되지 않았다.
장례식장에서 김양재 목사님을 다시 만났고, 김양재 목사님께서 강력하게 다시 권고하셨고, 참석하겠다고 대답하여 어쩔 수 없이 목욕탕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 목욕탕 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간증과 죄 고백 모든 것이 다 충격이었고, 외도 소그룹이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지만 직접 보니 충격이었다.
- 간증페스티벌을 통해 자기 죄를 오픈하고 그것들이 약재료로 이용되었다. 타인의 죄고백을 듣고, 그것이 약재료가 되어 목사님이 살아나셨다고 하셨음.
- 그동안 스스로 얼마나 두꺼운 체면과 외식의 죄를 겹겹히 쌓아두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 아내를 체휼하지 못하고, 항상 무시했는데, 유교적이고 가부장적인 전통을 성경의 가치관보다 중요시하며, 세련되고 교양있는 미국 물을 먹은 사람처럼 행동했다.
- 아내는 둘째가 대학만 가면 이혼하겠다고 했으나, 결국 둘째는 사수까지 한 후 대학을 가게 되어 이혼이 늦춰지고 결국 못하게 되었다.
2) 죄의 고백
- 목사님은 주일에 사역을 하기 위해 커피를 많이 마시는데, 그것 때문에 주일에 잠을 못 잔다고 하심.
- 잠이 안 오면 유투브와 틱톡을 보면서 밤을 새게 되고, 유투브의 알고리즘으로 야한 것을 계속 보게 되고, 야동, 포르노까지 보게된다.
- 예전에도 이 죄들을 회개하고 한동안 짓지 않기도 했지만, 다시 죄를 짓게 되곤 했다.
- 아내가 나에게 양육 후에 죄를 고백하게 되고, 아내의 죄를 통해 내 죄가 보였다.
- 특히 음란의 죄를 고백한 청년의 간증을 통해 깨달아지고 나의 죄가 보여지고 회개하게 되었다.
- 담임하고 있는 교회에서 설교할 때 성도들 앞에서 이러한 죄고백을 하게 되니 죄가 힘을 잃게 되었다.
- 죄고백은 감리교의 오래된 전통인데 요한 웨슬리 목사님은 밴드를 구성해(지금의 목장과 같은) 5가지 다음 질문을 모임 때마다 나누도록 하였다.
(1) 지난 모임 이후 당신은 어떤 죄들을 범하였습니까?
(2) 당신은 어떤 유혹을 받았습니까?
(3) 어떻게 그 유혹에서 벗어났습니까?
(4) 그것이 죄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어떤 생각과 말과 행동이 있었습니까?
(5) 당신은 숨기기를 원하는 어떤 비밀도 갖고 있지 않습니까?
- 그러나 이러한 전통은 잊혀졌다.
- 목사님 교회에 목회자가 6명으로, 목사님 본인이 4명, 아내가 2명을 양육하게 되었고, 이어서 장로 19분까지 양육하게 되었다.
- 양육을 하였으나,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양육이 끝나면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 오토바이 선교를 추진했는데, 결국 내가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서 그 선교를 추진했던 것이었다.
-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내가 했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3) 부끄러워하지 않고 전과 같이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 상담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았지만, 성도들과 이야기할 때 그 사람들의 상한 심령이 보이기보다 상담학적인 원리가 먼저였고, 사람들을 판단하고 비교하고 재단하고 무시했다. 경건한 모양만 가진 채.
- 미국 유학은 결국 학벌 우상의 죄였고, 미국유학을 가기 전 계획하지 않은 생명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생명을 지우는 낙태의 죄를 지었다.
- 미혼모 두명을 교회에서 섬기고 있는데, 목사님은 낙태를 했는데, 미혼모는 아이를 낙태하지 않고 키우고 있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적용
■ 초기 감리교 밴드 규칙 : 다섯 가지 영적 질문
(1) 지난 모임 이후 당신은 어떤 죄들을 범하였습니까?
(2) 당신은 어떤 유혹을 받았습니까?
(3) 어떻게 그 유혹에서 벗어났습니까?
(4) 그것이 죄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어떤 생각과 말과 행동이 있었습니까?
(5) 당신은 숨기기를 원하는 어떤 비밀도 갖고 있지 않습니까?
Q. 나는 복음을 위해서 어디든지 가고, 언제든지 가며, 무엇이든지 하고 있습니까?
8. 기도제목
K
1. 믿음으로 공부할수있도록
2. 공부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들을 적어둘 수 있기를
3. 이번주 청큐에서 아이들 잘 섬기고 2년전 제자에게 예수님 잘 전할 수 있도록
B
1.내일 회사에서 부장님에게 업무에 대해 잘 얘기할 수 있도록
2.교회에 믿음 잘 가질 수 있도록
G
1.내 열심 내려놓고 진로에 대해 잘 물으며 갈 수 있도록
2.진행중인 연구 선하게 인도해주시고 기름부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