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월 12일 주일설교
김양재 목사님
성령의 자유
사도행전 24:17-23
선교보고 겸 설교
1, 죽은 자의 부활을 전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과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이 땅에 육으로 된 것은 완전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우상을 무너뜨리신다.
소아시아 교회가 있던 터키가 알라을 믿는 이슬람으로 채워지게 되었다.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을 때 큰 자가 되리라고 했던 아브라함의 말 때문인지 정말로 큰 나라를 이루어가고 있다. 이슬람 국가만 43개다. 이슬람 교도들은 너무 경건하고 종교심이 강하다. 12월이 참배하는 때인데 매년 수백만명이 모인다. 거기가서 돌맞아 죽으면 부러워한다고 한다. 911테러도 그들은 순교로 여긴다. 이들에게 종교심 경건함이 다 있는데 자유함이 없다.
터키의 바울이 세운 소아시아교회들은 관광지로 전락했고 바울의 가르침은 모두 사라졌다.
그래도 가장 경직된 백성은 북한이다. 그곳에 자유가 선포되길 기도하자! 죽은 자의 부활인 예수님이 전해져야 한다.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 사도행전 24장 17절
드리는 중에 내가 결례를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그들이 보았나이다 그러나 아시아로부터 온 어떤 유대인들이 있었으니 - 사도행전 24장 18절
그들이 만일 나를 반대할 사건이 있으면 마땅히 당신 앞에 와서 고발하였을 것이요 - 사도행전 24장 19절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내가 공회 앞에 섰을 때에 무슨 옳지 않은 것을 보았는가 말하라 하소서 - 사도행전 24장 20절
오직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 이 한 소리만 있을 따름이니이다 하니 - 사도행전 24장 21절
바울은 자신에 대한 변명을 마치면서 다시 한 번 부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오직 부활에 대해서만 심문을 받는다, 심문 받는 이유는 오직 부활 때문이라고 부활의 복음을 전한다. 즉 심문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바울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복음의 전파였고 영혼구원이었다. 그랬기에 바울이 참된 성령의 자유를 누릴 수 있던 것이다. 죽은 자의 부활을 경험한 사람은 더 이상 옥에 갇히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름은 자유다. 스스로 계신 자. 여호와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자유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죽지 않으면 우리는 갇힐 수밖에 없다. 바울이 옥에 갇혔어도 가장 자유로울 수 있었던 이유는 바울이 죽었다 살아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듭났기 때문이다.
부활을 믿는다면서 여전히 절망의 옥, 미움의 옥, 의심의 옥에 갇혀있지는 않은가요?
죽은 자의 부활이 안 믿어지니 여러분을 때마다 죄인으로 가두어 놓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늘 나를 정죄하는 사람
- 치우치지 않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 복음이 확실하면 치우치지 않는다. 매일 말씀을 보면서 오늘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나의 치우침을 묵상해야 한다. 어느 하나만 강조해서는 절대 안 된다. 매일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영혼 구원만을 목적으로 놓아야 한다.
은혜로운 것이 가장 세련된 것이다. 말씀이 있는 곳에 은혜가 있다.
우리들교회는 너무 말씀에 치우쳐있다! 찬양 시간 전부터 잘 앉아있어라. 경건의 모양 또한 중요하다.
말씀과 기도와 선교와 구제와 찬양과 치유와 방언과 전통 등 중에서 어디로 가장 치우쳐 있습니까?
사도행전의 교회들이 다 무너진 것에 대해 아무리 좋은 것도 보이는 것들은 다 무너진다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 삶으로 살아냅니다.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이르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 사도행전 24장 22절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 사도행전 24장 26절
벨릭스는 여러 해동안 유대인들의 총독이었기에 유대인의 도를 너무 잘 알았다. 그리고 아내가 유대인이었다. 또한 바울이 실정법을 어긴 적이 없다는 것도 알았다. 벨릭스는 무죄인 것을 알면서도 석방하지 않았다. 알아도 살아내지 못한다. 유대인들에게 뇌물을 받았기에 어떻게 뜻을 바로 꺾겠는가. 또한 바울에게도 돈을 받고자 했다. 이 땅은 이처럼 억울할 일이 너무도 많다. 벨릭스는 예수의 도에 대해 지식적으로 너무도 잘 알았지만 그 도를 따르지 않았고 권력에 기생하면서 자기 욕망만 따랐따.
반면 바울은 구속된 상황 속에서도 삶으로 그 도를 당당히 전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의 도를 살아내지 않는 자에게는 자유가 없다. 자유를 누리려면 잘 살아야 한다. 바울의 복음이 구속사적이라 유대인의 방해가 원색적으로 드러났다. 그러면 날마다 구속사를 듣는 것이 무엇인가. 이번 주 큐티의 본문에서 무엇이 구속사인가.
야곱이 끝까지 사랑한 사람은 라헬과 요셉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에는 야곱에게 사랑 받지 못한 레아와 유다가 더 위에 올라갔다. 그래도 마지막에 야곱이 알아보고 레아를 약속의 땅 막벨라 굴에 묻게 된다. 라헬은 베들레헴 길가에 묻힌다.
요셉도 마지막에 야곱의 선택을 기뻐하지 않는다. 유다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종한다. 결국 유다가 가장 큰 축복을 받게 된다.
***천국은 결국 힘들고 죄많고 수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가는 곳이다.*** 이쁜 것 좋아하고 총리자리 좋아하면 인생이 자유롭지 못하다. 레아는 사랑받지 못했지만 예수님 만나서 자유를 누리다가 천국에 간다. 자녀의 이름들을 보라. 이미 레아는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누렸다.
유다는 마지막까지 생명을 내놓고 아버지를 위해 엎드렸다. 요셉은 마지막에 아버지의 선택을 기뻐하지 않았다. 결국 유다에게서 예수님이 오신다. 이것이 구속사다!!!!!! 이렇게 성경을 읽어야 우리에게 자유함이 있다!!!! 이런 가치관이 있으면 어디를 가도 우린 주의 일을 할 수 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바울의 구속사 복음을 들은 사람은 확실하게 구원과 심판으로 갈라진다. 바울은 죽었다가 살아났기에 이 복음을 알게 된 것이다.
삶으로 살아내지 않으면 복음이 전해질 수가 없다. 소아시아 교회가 다 무너졌기에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된 것이다. 우리들교회가 없어진다해도 우리 각 성도가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면 된다.
한 사람만 말씀 묵상을 죽자고 해도 모두가 살아나기 시작한다고 하셨다.
말씀에 대해 안다고 하면서도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고 눈치만 보면서 아직도 망설익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복음 전하는 자유입니다.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 사도행전 24장 23절
벨릭스가 이런 자유를 주어도 그 자유를 누리려면 믿고 살고 누리는 자유함이 내 안에 있어야 한다. 바울은 벨릭스가 부여한 자유를 이용해서 계속해서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구속된 상황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억울하게 수감되게 하신 것이다. 갇혀있을 때도 어디에 있더라고 복음 전할 수 있는 삶이 성령의 자유를 누리는 삶이다.
바울이 억울한 상황에 불평만 했으면 어떻게 그곳에서 복음을 전했겠는가. 갇혀있으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최고의 자유다. 갇혀있었기에 복음이 더욱 빛이 났던 것이다.
목사님은 평생을 갇혀있었으나 이제는 복음을 전하는 자유가 최고의 자유임을 고백하신다. 전하는 것이 쉼이다. 영혼 구원만큼 기쁘고 보람있는 일은 없다.
이것이 성령의 자유다!!!!
낙태하고 결혼 안 하고 애 안 낳고 이러는 게 자유가 아니다. 내 맘대로 사는 게 진짜 자유가 아니다.
여러분의 자유는 복음 전하는 자유입니까 나 자신을 위한 자유입니까?
여러분에게 자유가 주어지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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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보
근황 토크
승준: 어제 공부 함 푹 쉬었어. 요즘 내가 엄청 일찍 자는데 이것 때문에 여친이랑 함 또 싸웠어. 계속 공감해주려고 했는데 결국 금요일에 터져버렸어. 어떤 상황인지 아는데도 늦게 자서 속상하다고 하더라고. 여전한 방식대로 잘 살아낸 것 같아. 이번 주도 큐티 다 했어. 그냥 앉으면 큐티책 피고. 이제 큐티 스토리가 쭉 이어져서 재밌게 하고 있어.
요즘 유아부에 사람들이 결혼하면서 엄청 빠져나갔어. 일이 너무 많아져서 요즘 너무 생색이 나. 그래서 새로 사람 많이 채울 거라고 하더라고.
레원: 이번 주 내내 등산, 알바의 연속이었어요. 군대도 거의 정했어요. 해군 아니면 해병대 가려구요. 7월에 지원하려구요. 알바하다가 마동석 또 봤어요.
엄마랑 저만 신앙생활 잘 하고 있어요. 동생이랑 누나는 요즘 집에서 거의 못 봐요.
승민: 9월에 신검받아요. 다담주 종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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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승준: 체력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이번 주도 큐티 매일 할 수 있도록. 치과 가야되는데 신경치료까지 안 받아도 되도록. 아버지 구원을 위해.
한결: 시험준비 잘 할 수 있도록. 교사 엠티 참여할 수 있도록. 삼촌이랑 큰이모네 가정의 구원을 위해.
레원: 군대 가기 전에 운동, 알바 하면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아버지, 누나, 동생의 신앙 회복을 위해.
승민: 기말고사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졸업은 할 수 있도록. 고2인 동생이 몸 관리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동생이 너무 바빠 보여서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