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주일설교 ( 김양재목사)
사도행전24:17~23
설교제목:성령의 자유
17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좃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18드리는 중에 네가 걸례을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을 것을 그들이 보았나이다.
19그들이 만일 나를 반대할 사건이 있으면 마땅히 당신 앞에 와서 고발하였을 것이요.
20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이 내가 공회 앞에 섰을 때에 무슨 옳지 않은 것을 보았는가 말하라 하소사.
21오직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은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 이 한소리만 있을 따름이니이다 하니.
22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이르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 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1.죽은 자의 부활을 전합니다.(21절)
적용질문:부활을 믿는다면서 여전히 절망의 옥,믿음의 옥,의심의 옥에 갇혀있지는 않은지요?
죽은자의 부활이 안믿어지니 여러분들을 때마다 죄인으로 가두어놓눈 사람은 누구인가요?
2.치우치지 않습니다.
적용질문:여러분은 말씀, 기도 선교, 구제, 찬양, 치유, 방언, 전통 등 어디에 가장 치우쳐 있습니까?
사도행전의 교회들이 다 무너진 것에 대해 아무리 좋은 것도 보이는 것들은 다 무너진다는 것에 동의합니까?
3.삶으로 살아냅니다.(22절)
적용질문:말씀의 대해 안다고 하면서도 삶으로 살아 내지 못하고 눈치만 보면서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일은 있습니까?
4.복음 전하는 자유입니다.(23절)
적용질문 : 여러분은 복음전하는 자유입니까? 나 자신을 위한 자유입니까? 여러분에게 자유가 주어지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목장 나눔]
- 유미
(지난주에 처음으로 목장에 오신 새신자) 우리들교회에 오게 된 것은 말씀으로 잘 세워지고 양육된 교회를 찾다가 직장(방송국)에서 김양재목사님 극동방송 큐티노트를 듣고 말씀을 듣고 있다가 강릉에서 서울로 돌아오게 되면서 예배에 오게 되었다.
기존의 직장인 방송국이든, 새로운 직장이 될 어느 곳이든 내가 가는 길에 주님께서 함께하시리라는 기대와 믿음이 있기에 두려움보다는 자유함이 있다. 그리고 영혼구원이라는 사명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 주변에 믿지 않는 친구들과, 전에는 교회를 다녔지만 떠나간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 번도 구원의 애통함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주에 미국에서 한국에 들어온 친구 가족들과 식사 자리가 있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사람들이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지 못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주변의 믿지 않는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을 위해 구원의 애통함으로 기도하는 한 주가 되어야겠다.
- 미선
금요일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3개월 정도 지났는데 문득 갑자기 너무 외롭고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홀로 삭히다 목장 카톡 방에 솔직하게 나누게 되었다. 다들 체휼해주시고 함께 웃으면서 이야기해주셔서 동굴로 빠질 것 같은 기분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요즘 저녁마다 엄마와 30분-1시간 정도 늘 이야기를 나누는데 매일 어떤 일이 있었는지, 큐티 나눔을 하기도 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 날도 엄마에게 솔직하게 털어놨고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말씀보고, 공동체에 나누는 자리에 있기에 감사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지지난주 목장에서 나눴던 내용 중에 어렸을 때 엄마 지갑에서 돈을 훔쳤던 일을 고백하며 엄마에게 용서를 구해야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일이 생각이 나면서 오늘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다. 나는 울면서 엄마에게 용서를 구했고, 엄마는 생각도 나지 않고, 그럴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용서를 해주셨다. 토요일 새벽큐티나눔 중에 초원지기님이 어렸을 때 도둑질을 하고 거짓말을 하는 건 부모님의 사랑을 훔쳐오는 것과 같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엄마는 다시 한 번 부재중 엄마, 아빠에 대해서 사과를 하셨고, 그 사과에 나도 죄송하다고 하며 사건을 해석할 수 있었다. 목장에서 어떻게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었는지, 내가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면 무슨 이야기를 들을지 생각해봤냐고 했을 때, 사실 혼날 거라는 두려움보다는 분명 엄마가 감싸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생각했다. 한 말씀으로, 구속사로 말씀을 듣고 가는 구조 속에 가족이 함께하니, 분명 화가 나고 혼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평안하고 자유함으로 함께 가는 것 같다.
- 해나
오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말로는 부활을 믿는다고 하지만, 막상 내가 생각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여전히 절망의 옥, 미움의 옥에 갇히는 것을 느꼈다. 이런 나를 깨닫게 하시고자 주님은 요즘 동생을 통해서 나를 죄인으로 가두어 두시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최근 동생과 트러블이 잦아서, 싸울 당시에는 동생 잘못이 더 큰 것 같은데, 막상 다투고 난 뒤 말씀을 보고 사건을 묵상해보면 나는 여전히 나의 억울함만을 외치면서 성령의 변명이 아닌 이기기 위한 변론만 늘여놓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내 죄를 본다고 말씀 묵상을 위해 힘쓰면서도 막상 말씀을 볼 때에 구속사적으로 보지 못하고 있을 때가 많음을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깨달았다. 말씀을 지식으로 많이 알고있었어도 예수의 도를 살지 않은 벨릭스 총독처럼 나도 최근에 말씀을 본다고 조금 교만해져서 말씀을 보고, 알게된 것에 만족하며 막상 삶으로 살아내지 못했음이 깨달아져 회개가 나왔고, 이제는 말씀을 그저 문자 그대로만 보고 대충 묵상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매일 주시는 말씀을 가만가만 잘 들으면서 예수의 도를 삶으로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게 되었다.
또한 지금 환경적으로 편안함 가운데 살고 있는데, 어떤 상황에서든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자유고, 성령의 자유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지금 내게 주어진 여유로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며 복음을 전할수 있기를 소망하게 되었다. 그 첫 발걸음인 부산 아웃리치를 위해 매일 말씀 묵상과 기도로 잘 준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기도제목]
- 미선
1. 이번 한 주간도 말씀으로 매일을 살아내는 적용하길
2. 외로운 시간을 주님으로 채우는 시간으로 보내게 해주시고, 사람에 의지하기보다 홀로서기할 수 있도록
3. 이번주 VIP 전도축제에 동생이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4. 나의 자유함이 나의 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서 오는 자유함임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 다솜
1. 매일의 말씀 자세히 묵상하고 은혜 주셔서 적용도 할 수 있도록
2. 영육간 건강하게 식습관과 운동습관 다시 재정비하도록
3. 새가족 유미 목장공동체 잘 붙어가도록 울 목장이 잘 섬기기
4. 두려움, 미움의 옥에 갇히지 않도록 불쌍히 여겨주시길
- 해나
1. 이번 주는 매일의 큐티하고 말씀 묵상한 것 아웃리치 팀방, 목장 톡방에 올릴수 있도록
2.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 개선으로 영육간의 건강을 잘 챙길 수 있도록
3. 아빠의 치아 건강을 치시는 사건이 왔는데, 너무 아프지 않으시고, 이 사건을 통해 주님이 아빠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실 수 있도록
4. 가족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
- 유미
1. 디스크 파열된 것, 위가 좋지 않은 상태,, 지속중인데 빨리 나을 수 있도록
2. 주님이 예비하신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
3. 이번주 결혼하는 친한 교회오빠의 사회준비 잘할수있도록
- 한나
1. 부모님과 얘기 나누는 것에 대해 조급해하기보다 하나님께 때를 구할 수 있도록. 순종의 언어를 사용하여 지혜롭게 얘기할 수 있도록.
2. 남자친구와 신앙얘기하는 것에 대해 지혜를 구하고 강요가 아닌, 사랑으로 권면할 수 있도록.
3. 스킨쉽 부분에서 말이 아닌 손과발이 가는 구체적인 적용 할 수 있도록(통금시간, 취침시간, 집 가지 않기 등)
4. 생활예배를 통해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교만을 버리고, 그저 내가 겸손할 수 있는 환경을 하나님께서 주신것임을 인정하길.
5. 카페에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데 생색내며 혈기부리지 않도록, 인력을 보충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