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
최지은
1.큐페키즈, 청소년부수련회 전체 참여할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를
2.자기객관화를 잘 할 수 있길
3.아빠와의 관계가 말씀 안에서잘 풀어지길
김여로
1.아웃리치 모임 지각하지 않고 잘 갔다올 수 있도록
2.회사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한사람을 알아볼 수 있도록(목보 x)
3.완벽함을 찾는 나의 가치관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알 수 있길
이다혜
1.수요일부터 시험인데 시험 잘 칠 수 있길
2.5일쉬고 실습 나가는데 잘 다닐 수 있도록
3.예배드리는 거처가 정해질 수 있도록
고선율
1.아빠,오빠,친할머니 구원위해 기도
2.이번주 시험인데 부담감 갖지말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3.자존감 높아질 수 있도록
4.엄마와의 관계에서 말씀 잘 보고 갈 수 있도록
서유라
1.혼자의 자리를 잘 지킬수있도록
2.우울감에서 벗어나서 감사하고 다시 말씀이 잘 들리길
3.믿음의 친구들 붙여주시기를
나눔
선율 대인관계에서나 오디션 결과 때문에 지옥을 살았다 협연만을 바라고 있었는데 나의 삶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해서 위로가 되었다 오빠랑 23년만에 처음으로 깊은 대화를 했는데 생각보다 따뜻하고 공감 잘해주는 사람이었다 게임으로 친구를 만난 적도 있는데 자기 여친도 그러고 있어서 선율이 같다고 근데 그때 말을 심하게 한게 떠올랐고
후회한다고 말해줬다 선물같은 날이었다 가족구원에 목숨을 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 영혼구원을 위해 목숨 걸겠다고 기도했는데 좀 두렵기도 하다 다음날 큐티에 탁월한 재능을 내놓아야 한다는 걸 보고 내가 아직 교만하구나 생각했다 아직 오빠의 구원은 어떻게 해야할지 숙제인거 같다
유라 지옥을 살았다 세상이 우울하고 뭘 하고싶지도 않고 모든 욕구가 사라졌다 멍하니 있다가 혼자 잘 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외로움이 느껴졌다 그렇다고 누굴 만나기엔 두렵고 정신병 들거 같은 느낌이
왔다 요즘 누구 만날 사람도 없는거 같아서 잘못 살았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자존감이 계속 낮아진다 세상을 너무 모르고 사는거 같고 내 세계 안에만, 나의 옥에만 갇혀있는거 같다 이 옥을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두렵고 막막하다
여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을까? 가족부터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데? 라는 생각이 든적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건강하지 않는 너 조차도 사랑하시고 우울할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하나님보다 우선시 하는게 무엇인지 알고만 있는것도 큰 적용이다 근데 목장 나오는거 자체가 대단하고 사모함이 있는거다
유라 사모함이 있는건 맞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게 두려워지고 ..
선율 저 칭찬해도 돼요? 유라언니는 너무 따뜻한 사람인거 같아요
유라 숨고싶은데 (부끄) 고맙다
다혜 유라언니의 완전한 공감이 신기하다
유라 근데 우리들교회에 있으면서 알게 된게 나는 진짜 교만하고 정죄도 하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아직 죽어질게 너무 많다 내 안에 내가 깨져야 하는게 너무 많고 멀었다
여로 미워서가 아니라는걸 알고 살자
다혜 실습 발표가 나와서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지낸거 같다 나는 나 자신을 가둬둔다 남들은 밤새가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넌 지금 뭐하고 있냐는 식으로 나를 가둔다 의대생 브이로그같은걸 보면서 반은 해야 하지 않나 옥에 가두며 살아가고 있다 이번주 초에 큐티 앱으로 큐티를 봤다 놓아야 하는것이 뭔지 돌아보다가 이사갈 집 구하기 위해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았던 걸 놓아야 한다는 적용을 하기로 했다
지은회사 옥에 갇혀있다. 저번 주 회식했는데 매니저가 개소리해서 빡...말같지도 않는 소리를...그리고 생각을 하고 말하라 그랬다. 거기서 멘탈이털려서 마스크를 써 표정을 숨겼다. 회식 자리 끝나고도 계속 열받아있었다. 그래도 감사한게,동기는휴게실에서 실컷 쉬라고 하고,내 편들이 있어서 감사했다. 요즘 화가 엄청 많은데 표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혼자 드르릉 거린다. 블로그에 막 적으면서 정신승리 하는 것 같다. 나름 어렵게 정규직 전환됐지만퇴사 욕구가 올라온다. 근데 이직을 4번이나 해서 다시 신입을 하고 싶지 않아 적당히 참다가 나가고 싶다.
참석: 김여로 서유라 고선율 최지은 이다혜
작성자: 최지은(스텝 모임 때문에 6시경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