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악세사리쯤으로 여기는 목사]
날짜: 5월 22일 주일예배
말씀: 창세기 22:23-36
설교: 남기윤 목사님 (파주소망교회)
1. 구원을 악세사리로 여기던 그때 큐티목회를 만났습니다.
2. 큐티 목회 옳아서 합니다.
3. 가만가만 훈련으로 은혜를 누립니다.
<목장 나눔>
해나
오랜만에 하는 알바에 예전과는 다른 체력적 한계를 느껴서 많이 좌절이 되었다. 그런 중에 동생과의 트러블로 더 힘들었지만, 이번 주 큐티 말씀과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해 요셉이 형들을 은연중에 무시했던 것처럼, 나도 은연중에 언니와 동생을 무시해왔던 것과 나또한 여전히 채색 옷을 내려놓지 못함이 인정이 되어 회개가 절로 나왔다. 그리고 오늘 목사님께서 말씀 앞에서 자신을 다루지 못했기 때문에 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 돌고 도는 광야 생활이 이어지셨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너무 공감이 되었다. 나도 매일 말씀을 본다고 하지만 사건이 없으면 말씀을 제대로 묵상하지 않거나 큐티를 아예 안 할 때도 많은데, 이렇게 말씀 앞에서 나 자신을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내 믿음과 상황이 더 이상 나가지 못하고 있음이 깨달아졌다. 이렇게 게으르고 악한 나의 모습을 회개하며 이번 한주는 더욱 진심으로 말씀묵상과 기도에 힘쓰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미선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동생 생각이 많이 났다. 동생은 일을 벌이기만 하고 마무리를 잘 못하는 스타일이어서 이런 동생의 모습을 많이 무시해왔다. 하지만 동생이 고등학교 졸업 후, 은행에 입사해 나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 것을 보고 현타가 왔고, 역시 나에게는 사랑의 하나님 보다는 오직 공의로우신 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때문에 오히려 동생에 대한 무시가 더 올라왔다. 이와 관련하여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엄마는 내가 동생보다 돈까지 더 잘 벌었으면 얼마나 교만했을 지를 생각해보라고 하셨다. 엄마와의 대화 후, 생각을 해보니 집안 사정이 많이 어려워졌을 때, 동생이 은행에 취업하게 됨으로써 가계가 많이 나아졌던 것을 기억하게 되었고, 동생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동생에게는 무시가 되는 부분들이 종종 보인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 형들을 은연중에 무시하다가 팔려가서 자기 자리에서 버티게 하시는 요셉의 모습에 나의 모습이 너무 오버랩이 되어서, 이제는 동생을 무시하거나 나무라기보다는 응원하고 격려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나 또한 요셉처럼 지금 나의 자리를 잘 지킬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동생이 일 때문에 예배의 자리에 못나오고 있고, 불신결혼까지 해서 동생의 모습에서 르우벤 같은 모습이 보여서 구원의 시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정죄해왔던 것들이 인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동생의 구원을 위해 온 맘 다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위해 주중에 동생을 한 번 만나러 가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데, 그 때에 주님이 함께 하셔서 해야 할 말과 아닌 말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소망한다.
<기도 제목>
미선
1. 이번 한 주간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중보기도로 채울 수 있는 한 주가 되기를
2. 말씀으로 삶을 해석받음을 감사하고, 동생에게 이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도록
3. 식탐 또한 죄악임을 알고 내 몸을 지키기 위해 충동적인 마음이 들 때마다 공동체에 나눌 수 있도록
4. 허한 마음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해나
1. 이번 주 매일큐티, 생활예배, 기도 모두 빼먹지 않고 잘할 수 있도록
2. 직장 내 질서에 잘 순종하고 혈기부리지 않도록
3. 영육 간에 강건함 주시도록
4. 말씀과 기도로 아웃리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한나
1. 육적인 것들에 마음을 뺏겨 영이 흐려지지 않도록, 그래서 분별하지 못하고 정욕대로 움직이지 않도록
2. 내 문제가 먼저가 아니라 이타적인 시선으로 다른사람을 위한 중보기도를 할 수 있도록
3.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말씀에 비추어 해석하고, 공동체에 물으며 가기를
다솜
1. 한바닥큐티 2년 이상 이어지고, 흉년을 미리 대비하도록
2. 적용을 삶에서 해나가도록 은혜 주시길
3. 가정에서 딸 역할 잘 하고 질서순종하기
4. 내 사람우상을 치는 교제의 사건 속에서 남자친구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 주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떠한 흐름이든지 아멘하도록
5. 우리 목장의 영육간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