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주일설교 (설장훈 목사)
마가복음:13:1~13
설교제목 : 복음이 전파되려면
1.다 무너져야 합니다(1~3)
적용질문: 나의 화려한 예루살렘성전은 무엇입니까?
꿈과 소망, 건강과 소유, 가족 등 이것만은 절대 무너지지 않으리라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2.'있어야 할일'임을 인정해야 합니다(4~8)
적용질문: 여러분은 당하고 아픔과 상처 고난이 있어야 할 일임을 인정되나요?
여전히 내가 포기하지 못해 미혹 받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3.끝까지 견뎌야 합니다(9~13)
적용질문: 구원을 위해 끝까지 나는 미움을 잘 받고 견디고 있나요?
천국 복음을 먼저 전파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목장 나눔]
- 미선
이번 불신교제 이별의 사건이 있어야 할 일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 주 동안 감사가 많았다. 하지만 여전히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식탐이고, 먹고 싶은 것을 먹어야 하는 나의 죄가 있다. 그리고 주중에 여동생을 만나 이야기를 했는데 목장공동체에 참석하지 않는 동생이 안타까웠다. 목자님이 왜 참석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동생이 은행에 근무를 하며 어른들과 부딪힐 일이 많은데 이미 지쳐 있어 부부목장에 나가야 하는 지금은 더 가기가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생각지 못한 부분이라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하며 그 마음에 위로를 달라고 기도하겠다고 했다.
- 해나
그동안 연락이 끊겼었던 언니가 동생과 트러블이 생겼다고 전화를 해왔다. 여느 때처럼 언니와 통화가 길어져 새벽 4-5시까지 통화가 이어지니 너무 피곤하여 언니에게 너무 피곤하다, 나는 새벽 3시까지가 한계다 라고 말했고, 언니는 그렇게 디테일한 정보를 미리 줬으면 자기도 이렇게 까진 안 했을 거란 말에 어이가 없었지만 언니가 주말에는 연락 안 할테니 푹 쉬고 월요일에 컨디션 어떤지 알려달라고 해서 그렇게 통화를 마칠 수 있었다.
다음날 동생과 만나서 언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동생은 언니에 대한 애통함는 있지만 언니가 왜 저러는지 이해도 안 되고, 지금의 자신은 더 이상 언니를 도울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그동안 언니가 좋은 학벌과 능력에도 겸손한 태도를 보여 와서 우리 보다 신앙심이 깊고 경건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을 통해 언니가 생각보다 자기 죄를 못 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래서 언니의 구원을 위해 애통해하며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적용으로 언니에게 vip초대장을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언니가 이번 초대에 응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낙심 하지 말고 다 있어야 할 일로 여기며 언니와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항상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기도제목
- 다솜
1. 울림기도회, 공예배 기도, 자기 전 ccm 틀고 무릎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호흡하는 한 주 되기를
2. 자존심이 상하는 사건 가운데 자아가 팔팔하게 살아있어 옳고그름을 따지고 조용히 끊고 싶습니다. 주님이 훈련하시는 인내와 온유의 과정 속에 작은 적용을 드리되, 내 삶을 디자인하신 주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우선순위를 정하고 끝까지 분별하는 담대함과 자존감 허락해주세요.
3. 회사, 가정, 교회의 관계에 있어 옳고그름을 따지는 자기확신을 다듬어주시되 교양과 가면이 아니라 건강한 진솔함 허락해주세요.
4. 내가 속한 곳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과 습관을 지속적으로 허락해주시길.
5. 회사 적응에 지혜 주시고, 체력과 인내심도 허락해주세요.
- 미선
1. 이번주 한주도 건강 지켜주시고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2. 내가 한것이 없음을 알고 주님께 내어놓을 수 있도록
3. 분별할 상황에서 공동체에 늘 물을 수 있도록
4. 동생네 가족의 구원을 위해
- 해나
1. 매일 큐티, 기도 빼먹지 않을 수 있도록
2. 가족 고난 속에서 '있어야 될 일이다'를 생각하며 혈기부리지 않을 수 있도록
3. 언니의 이사를 위해, 좋은 집 구할 수 있도록
4. 언니가 vip초대장을 받고 우리들 공동체로 인도될 수 있도록
5. 매일 운동 빠지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건강, 체력 잘 관리에 힘쓸 수 있도록
- 한나
1. 무너져 버린 지금의 환경가운데 진심으로 있어야 할 일임을 인정하고 해석될 수 있기를
2.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 답답하고 정죄하게 되는데, 타인을 체휼할 수 있는 마음도 주님께 구할 수 있도록
3. 카페가 너무 바쁜데 힘들다 불평하기보다 장사 잘 되게 하심에 감사하고,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4. 가정 안에서 딸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