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말씀 : 사도행전 23:12~24
- 제목 : 성령의 준비
-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인생을 살면서 입시, 취업, 결혼, 승진, 자녀교육 등을 위해서 우리가 수많은 준비를 하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준비는 죽음의 준비라고 봅니다. 사망이 가장 무서운 원수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 그 사망을 정복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성령의 소망인 구원을 받아야죠. 그러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성령의 준비에 대해서 듣겠습니다.
1. 죽을 것 같은 환경으로 준비시키십니다.
날이 새매는 그동안 긴 하루를 보냈다는 뜻이에요. 우리의 죽을 것 같은 고난은 날이 살 때가 와요. 그래서 우리에게 허락한 시간에 영원한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영원을 준비하는 사람은 오늘을 잘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항상 날이 새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긴 밤 지새우고, 날이 새매 바울을 로마로 가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하게 하십니다. 로마로 가야 하니까 이제 어떤 준비를 하면 될까요? 이 죽음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죽을 것 같은 환경을 이 땅에서 또 경험케 하시는 거예요. 아무튼 바울을 이제 죽이기로 맹세한 자들은 당을 지어 맹세하고, 동맹하고, 금식을 선포하면서 막 쓰이는 단어들이 다 살기등등한 거예요.
이렇게 바울을 죽이겠다고 하니까 바울의 비전은 로마로 가는 건데 그냥 로마로 갈 수밖에 없게 하는 공로자가 되는 거죠. 이런 공로자가 40명이나 생겼어요. 할렐루야!
이제 유대인 전체를 대표해서 천부장에게 이제 청하라고 합니다. 더 정확한 조사를 하기 위해서 이제 보내라고 하면은 보내줄 거 아닙니까? 그러면 바울이 영내에서 나와서 산헤드린 공회에 오는 길에 자기네들이 암살을 하겠다는 계획을 대제사장한테 얘기를 했어요. 굳게 맹세하면서 장담하고, 확실한 척하면서 당당하게 요구하고, 또 어떤 척을 하면서 요구대로 해야 되는지를 알려주니까 대제사장이든 장로든 지금 다 넘어가고 있어요.
죄에 대해서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시면서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 사건으로 책망하시며 회개하라 하시는데 말씀은 듣지 않고 계속 같은 죄를 반복하다가 결국은 멸망하는 거죠.
적용 -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준비는 결혼, 취업, 살 집, 죽음, 구원 중에 무엇입니까?
그리고 누가 죽어야 여러분이 먹고 마시겠다고 지금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까?
그래서 주께로 인도한 죽을 것 같은 환경이 있었습니까?
2. 질서와 원칙으로 준비하십니다.
바울을 죽이기로 작당한 사람들은 아주 치밀하게 준비를 했어요. 이 일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면 이렇게 몰래 계략을 꾸밀 필요가 없지요. 그들도 바울의 혐의에 대해서 아무 증거도, 증인도 없음을 너무 잘 알아요. 그래서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고, 모든 질서와 원칙, 심지어 말씀까지 무시하고, 바울을 죽이려고 하는 거죠. 정작 바울의 죄가 무엇인지 아직까지 다 몰라요. 거기다 증인도 없고, 증거도 없어요. 그저 프레임을 씌워서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질서와 원칙으로 준비시키십니다. 결국 이런 불법을 하나님께서는 이제 드러내세요. 악한 계획을 아무리 치밀하게 준비해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택한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드러내시는 거죠. 그러니까 아무리 악하게 치밀하게 계획을 짰다고 그래도 우리 성도들은 기도하면 돼요.
근데 글쎄 여기 바울의 생질이 그들의 계략을 다 듣는 거예요. 바울의 조카가 들었다니 이건 암살단과 친분이 있군 이렇게 백부장에게 청하여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 인도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조카의 말을 들은 바울은 어떻게 합니까? 분을 내고, 동네방네 떠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세운 법은 그 윗 질서에 순종하라고 하셨기에 바로 윗 질서에게 보고를 하죠? 사실 바울이 로마로 가는 것이 사명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그저 한 번에 바울을 로마로 옮겨갔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성령의 준비는 모든 질서와 순서를 무시하고 단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백부장 다음에 천부장, 또 천부장 다음에 로마로 가야하기 때문에 로마의 질서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준비시키신다는 거예요.
그러나 질서는 중요하지만 이 일의 내용은 매우 엄중하기 때문에 백부장을 거치지만 그 내용은 천부장에게만 바로 전달하도록 부탁을 합니다. 질서에 따라서 들어야 할 사람에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의 지혜입니다. 이 말을 들은 천부장은 다음 날이 오기 전에 즉각 결정을 합니다. 그러니까 오늘 밤 총독이 있는 가이사랴로 보내야 되겠다고 결정을 합니다.
우리는 항상 이제 하나님의 원칙대로 행하고자 하면 이렇게 천부장을 통해서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살려주실 걸 믿어야 돼요. 여러분, 사단의 아무리 대단한 치밀한 계략이라도 물리치는 비결 중에 비결은 오늘 말씀대로 질서와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내가 속해 있는 곳의 모든 질서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이에요. 작게는 가정이고, 크게는 직장과 교회, 나라입니다. 이곳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성령의 준비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니 어떻습니까? 바울이 한 게 하나도 없는데 바울의 발걸음은 이제 점점 로마로 향하고 있잖아요.
적용 - 증거도 없이 무심코 믿은 적이 있나요? 철저히 숨겼지만 드러난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보증, 거짓말, 노름 중에 무엇이 가장 약점입니까?
3. 완벽하게 준비하십니다.
천부장이 취한 조치는 바로 바울은 로마 시민에 대한 정식 재판권이 있는 로마 총독에게로 이송하는 것이었어요. 천부장이 자신도 모르게 바울을 지금 로마로 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을 한 거죠. 진짜 아이러니하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막 무서운 열심으로 바울을 죽이려고 하고, 의외의 사람들이 바울에게 반해서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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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구원의 생각과 태도가 사명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생각을 늘 하면은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도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목장과 양육은 위급할 때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가장 최고의 통로인 줄 믿습니다. 로마로 가기 위한 길목에서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준비하신 것이에요.
이처럼 죽을 환경에서도 그 환경 가운데서 역할과 질서에 순종하면서 사명으로 나간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우리를 지키시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바로 이것이 성령의 준비에요.
그런데 또 바울을 태워 갈라고 창병만 준비한게 아니라 짐승을 준비했대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땅에서 죄인이라고 고백만 하면 하나님께서 모두 쌍가마 태워서 우리 올려가실 줄 믿습니다. 죄인이라는 것만 고백을 하면 이게 가장 최고의 성령의 준비인 줄 믿습니다.
적용 - 내가 사명 감당할 때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심이 믿어지십니까? 아니면 불안해서 내가 준비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노후를 준비합니까? 천국을 향해 갈 준비합니까?
[목장 기도 제목]
김은실 목자님
1. 사건이 연달아 오니 맘이 힘든데 이 죽을 것 같은 환경이 성령의 준비라 하심이 믿어지고 회개가 될 수 있도록
2. 교통사고 후유증이 속히 회복되고 사고처리도 알맞은 때 잘 될 수 있도록
3. 부모님과 관계가 다시 힘든데 부모님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4.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을 기억해주시고, 또, 모두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자신을 먼저 보고 분별의 눈을 주셔서 서로 알아보고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그 때를 소망하는 맘으로 기다리게 해주세요.
5. 셋째언니와 형부가 알맞은 때에 꼭 목회자 세미나 꼭 참여할 수 있도록
김자영 부목자님
1. 불안하지 않기를
2. 조사서 작성할 때 지혜 주시길
3. 운전 할 때 안전을 지켜 주시길
홍선미
1. 아버지의 구원과 회복의 은혜가 임하기를...
2.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3.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잘 준비되어지도록...
4. 매일 큐티하고 십일조 잘 중수할 수 있도록... 말씀이 임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5. 식이조절 잘 할 수 있도록
김지아
1. 로마로 가기 위해 죽을 것 같은 환경으로 준비시키는 4월이 날이 새매의 시간이 되길
2. 증거도 증인도 없는데 혼자 최악의 시나리오로 프레이밍 씌우며 지옥사는 패턴 멈추길
3. 양육 사명 감당하며 나귀 새끼처럼 매여있는 질서와 원칙지킬 때 불쌍히 여겨주시고 책임져 주시길
4. 완벽한 준비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오직 회개와 순종
5. 배우자님 이번 한 주도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성령의 준비로 내년 이 시기에 신교제 신결혼
서다인
1. 코로나 후유증이 남지 않고. 몸속에 모든 균이 말끔히 사라지고 호흡기가 정상적으로 회복해도록
2. 일상을 회복하고 매일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 특히 기도의 회복
3. 손목 손가락 통증이 오래되었는데 요즘 더 심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치료의 광선으로 좋아지도록 기도해주세요
박수지
1. 나 자신밖에 모르는 철저하게 부패한 죄인을 대속의 십자가로 구원해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이기심으로 가득해서 받은 사랑을 모르고 감사할줄도 모른채 자기 연민에 빠져 섭섭하고 우울한것이 많은 저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세요.(오늘 새큐 기도 중 너무 와닿아서 기도제목으로 올려요)
2. 결혼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계속되는 갈등으로 죽을 것 같은 환경인데, 잘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해주실 줄 믿으며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3.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계속 나만 죽어지는 과정이 힘들고 생색이 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남자친구도 이 갈등 과정 가운데 말씀 보고 기도하며 자기 죄가 깨달아지고 회개할 수 있도록
4. 목장식구들, 가족들, 우리반 아이들 모두 코로나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건강 지켜주세요
안주현
1. 지옥 같은 회사, 입원한 짱아를 생각하면 죽을 것 같은 환경이지만, 말씀과 예배, 목장이라는 질서와 원칙을 잘 지키며 완벽하게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2. 짱아의 췌장 수치가 1,000이 넘어 밥도 못 먹고 입원 중인데, 짱아 하루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자두의 건강도 지켜주시고, 이번달 반려견 치료비용이 400만원이 넘을 것 같은데 재정적으로도 채워주시고 감해주세요.
3. 회사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화로 몸과 멘탈이 좋지 않은데 회사 업무 원활히 진행되어 기쁨과 감사할 수 있도록, 4/7 (목) 4차 백신도 후유증 없이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4. 회사동료 효진님, 현우님, 종민님, 봄님, 인수님 예배와 큐티가 회복되고 인격적으로 예수님 만날 수 있도록, 효진님, 현우님 세례 받으실 수 있길
5. 아빠의 영혼 구원 책임져 주시고, 엄마의 힘든 인생을 구속사로 잘 해석하실 수 있도록
6.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한 사람 만나고 분별할 수 있도록, 기다려야 된다면 사명의 자리에서 기도하고 물 잘 긷고 돕는 배필로 준비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