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3
목장보고서~
1. 택자임에도 불구하고 실수를 반복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말씀과 예배의 땅 헤브론입니까, 애굽으로 향하는 남방땅 입니까
세상왕의 도시 그랄인지
나의 반복되는 실수는? 실수의 근원은? 택자의 연약함을 인정합니까?
2. 실수에도 불구하고 자비를 더하십니다.
>나의 치졸한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더하신 자비는?
나의 일 중에서 하나님의 일은 몇 프로 입니까?
3. 숨김에도 불구하고 죄를 고백하게 하십니다.
> 숨겼던것을 이제 고백하라고 주신 수치의 사건은?
아브라함처럼 그것을 고백하겠습니까?
4. 무너짐에도 불구하고 사명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 무너진 내가 주님의 택자, 주님의 선지자라는 말씀이 믿어지는가?
아브라함처럼 남들을 위해 이타적으로 기도해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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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질문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말씀과 예배의 땅 헤브론입니까, 애굽으로 향하는 남방땅 입니까
세상왕의 도시 그랄인지
오혜인
애굽과 그랄 사이같다. 사실 영어 원어민 수업이 있었는데, 교수님이 다음주 우리 수업이 영어냐 중국어냐고 물어보셨는데 영어공부 안한지 몇년이 됐고 원래 못하기도 했고, 원어민이랑 대화한적도 없고 말도 못해가지고 얼어서 10초동안 멍때리고 대답도 개 엉뚱하게 그지같은걸 말해서 너무 쪽팔리고 수치스러웠다. 지지난주에 자기소개할 때 나이도 내가 제일 많고 같은과 끼리(다행히 분반이긴 하지만) 수업하는데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속으로 나를 비웃고 저런것도 대단 못한다고 생각할까봐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다.
그런거랑 이제 코로나로 학점배율이 널널해서 이득이었는데, 학점배율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C를 맞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전공수업이 다 이과라서 너무 스트레스인것도 있고... 인간관계, 학점, 무시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 이것저것 다 합쳐져서 쪽팔리고 우울하고 스트레스였다. 왜 자꾸 이런 마음이 들까 생각해봤는데, 여전히 내가 잘보이고싶고 무시당하고 싶지 않고 인정받는 있어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현실의 나와 괴리감이 크니까 좌절이 됐었던것 같다. 말 그대로 세상의 애굽과 그랄의 사이에 있으니 나의 기준과 가치관이 그것에 무의식적으로 맞춰져 우울했던것 같다. 내 죄를 보게 해주시고 말씀들으니 원랜 내가 헤브론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공부압박이나 세상에서의 나의 이미지를 생각하는것 등 나는 애굽이랑 그랄사이에 있구나 깨닫게 해주시고 다시 헤브론으로 조금씩 돌아가게 해주시는 것 같다.
최보윤
애굽과 그랄 사이같다. 큐티도 잘 안하고. 고등학생땐 매일 했는데. 집에 살땐 간절한게 있어서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간절한게 없는지 그러고있어서 게으름에 대해 회개를 많이하게 된다. 개강한지 얼마안됐고 1학년이고 하니까 할게 별로 없고 고등학생때 비하면 힘들지 않으니까. 전공시작하면 힘들어지겠지만 아직 그러지 않아서...
전공이 원어민수업이라서(왜 전공을 영어로 수업하는지 모르겠다), 영어로 토론을 많이 시킨다. 근데 영어를 읽는게 되는데 말하는게 안되어서 질문을 못하겠다. 애들은 엄청 열심히 하고 열정이 넘친다. 질문있는 사람 그러면 발표하겠다고 애들끼리 그러고. 새내기들의 열정과 열심을 다지는 애들이 많아서. 눌리는 마음이 있고 전공만 생각하면 자신감이 없어진다.
안다현
억지로 말씀의 땅 헤브론에 있게하시는것 같다. 갑자기 큐티인 집필진 하라고 연락이 왔다. 글도 잘 못 쓰고 큐티도 잘 안되는데, 저번에 간증하는것도 그렇고 목자로 세워주신것도 그렇고. 목자 아니었으면 누워서 틀어놓기만 했고 그랬을것같은데, 억지로라도 듣게 하시는 자리에 세워주시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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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최보윤
-대학공부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잘 분별할 수 있도록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오혜인
-대학수업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인정중독 내려놓을 수 있길
-우울한 마음들때 기도하도록
-큐티하기
-무기력할때 회피하지 않고 할일 할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안다현
-회사생활 지혜 주시고 힘내서 다닐 수 있도록
-생활예배 공예배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