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수님을 따르려거든
본문: 마가복음 8:27~35
설교자: 박성근 목사님
이틀전 오후에 산에서 예수님만 바라보라는 말씀으로 장례예배 가는 중에 전화를 받았다.
큐티하면서도 전혀 변화되지 않는 저 때문에 눈물이 났다. 날마다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예수님 밖에 없다.
한 주간 쉽게 분노하는 나를 보며 슬퍼한 적이 있는가? 쓴맛을 보지 않고 따랐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그러지 않아서 슬펐다.
1.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해야합니다.
우상이 들끓는 가이사 빌립보에서 예수님은 신앙고백을 하셨다. 유다 북쪽으로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다. 로마황제에게 바친 세계 명품이 바친 곳에서 나를 누구라고 부르냐고 말씀하셨다. 더러는 세례요한이라 하도 더러는 엘리야 라고 하였다. 이것만으로 예수님이 좋아하실 수 없다. 이번에 예수님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며 신앙고백을 요구하신다. 29절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다 라고 하신다. 이 말이 안 나올까봐 예수님이 걱정하셨을 것 같다. 이 말을 하고도 베드로는 무슨 말일지 몰랐을 것이다. 나에게 그리스도가 주가 아니라 남편이고 아내고 직장이고 돈이기 때문에 불평불만이 나오는 것이다. 신앙고백이 확실하지 않아서 성령을 받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 주님이 내게 내가 누구냐라고 하면 여러분은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주님이 그리스도라고 답할 수 있겠습니까. 목장 탐방을 가면 퇴근 후 넷플릭스나 유튜브 시청하느라 말씀 보는 걸 힘들어하는 분들이 꽤 계신다. 영국에 있는 형에게 교회 가자고 하니, 시간 없다고 하며 안된다 했다.
[적용] 사람들은 예수님을 위대한 분이라고 하고 제자들은 두려워서 고백 못하고 베드로는 확실치 않지만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합니까?
2.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신앙고백을 완벽히 했는데 왜 아무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물질의 복을 받으면 그게 영적으로 이어서 나눠줄 것 있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데, 신앙이 확실하지 않으면 그렇지 않다. 어떤 생에도 예수님을 준비하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나눠주게 되지 않고, 예수님을 전할 수가 없다. 딸 아이 간증을 하며 아이가 권력을 보고 엄마를 더 잘 따른다.
[적용]나는 예수님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3. 하나님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신앙고백이 확실하니 이제 엄청난 고난의 말씀을 주신다. 많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임 당한다고 말씀 하신다. 베드로가 한껏 인간적 열심과 충성이 하늘을 찌른다. 우리는 누구를 따라야할까요?
베드로는 다 잘 될거라고 하지만 자기의 믿음을 지키지 못했다. 성령의 황홀을 경험하지 못하면 불쌍히 여겨야한다. 신앙 고백을 확실히 했음에도 베드로가 달아나니 항변하고 그 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단이라도 하신다. 양육을 하고 알아들을 사람에게나 이렇게 말씀하신다.
[적용]나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합니까, 사람의 일을 생각합니까? 여러분은 나를 위하는 부모 형제에게 십자가의 길을 막는다고 사단이라고 물러가라고 하실 수 있겠습니까?
울림카페가 국제학교 옆에서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하시고, 그 외국인 학교가 우리들교회 사역을 돕고 싶다고 하셨다 했다. 이 일이 서로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유익을 구하게 됐으면 한다. 예수님의 일을 생각하니 큐티도 사 드리고 붙회떨감을 알아들으셨다.
4.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힘든 가족 앞에서 자기의 죄를 말하는 것이 자기 부인이다. 자기 부인을 하려니 생명을 내놓는 일보다 힘들다. 영국 있을 때 신학 강의를 들었다. 첫 번째 해는 칼투르만 교수가 구원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있고, 두 번째는 성화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다. 영어가 어려우니 기억이 안난다. 이제 조금씩 기억하려 합니다. 말씀 보며 자기 보며 자기 부인하며 내 죄 보는 것이 성화며 자기 부인인 것 같다. 예수님 믿으면 육신도 부활하지만, 나만 믿으면 다 죽게 된다. 우리는 죽는 것을 아는 것이 은혜이다. 그래서 죽음에 대해 주님은 계속 말씀하신다. 내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면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 주님의 십자가와 베드로의 십자가를 구분해야 한다. 우린 말하기도 싫고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은 죄가 다 있다. 그게 내놓아져야 자기 부인과 헌신이 가능하다. 존 스타트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급진적인 성도들의 특징이 죽음이라고 한다. 오늘 말씀은 어린아이 같은 자를 섬기라고 한다. 200이하의 감정들이 모두 죽어지고 성령이 살아나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를 져야지 죄와 음부의 세력에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시민이 되기 위해 목장에서 듣고 물어야하는데, 그게 나와 자녀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비결인데 잘 안된다. 십자가와 부활을 가르치시며 본격적인 주님의 사역이 시작되었다. 주님을 따르는 자입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예수님이 아무리 기적 베풀어도 깨닫지 못하고 죽이려 한다. 변하지 않는 나 때문에 힘든 예수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적용] 버리고가 아니고 지고가야할 나의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이소정
1. 진로의 인도하심
2. 가족과지체의 영육간 건강
3. 나라를 위한 기도(대선), 전쟁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양세원
1. 규칙적인 말씀묵상과 기도가 하루 루틴이 되도록
2. 아버지와 오빠의 구원
3. 신교제 신결혼
4. 전쟁이 멈추고 주님의 평화가 이 땅에 임하기를
5. 주님뜻에 합당한 대선후보가 대통령으로 세워지기를
*류가영
1. 직장 십자가 잘 지고가기
2. 영육간 강건
3. 하나님 뜻에 합당한 대선 후보를 위해
4.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멈추고 선하게 인도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