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06 <성령의 양심>
'사도행전 22:30-35'
러시아의 푸틴부터 화인맞은 양심이 있습니다. 성령의 양심으로 해결해야합니다.
구원 때문에 주목하는 양심입니다.
천부장은 바울을 어찌할 수 없어서 채찍질을 멈췄습니다. 그는 왜 사람들이 바울을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서 묻습니다. 산헤드린 공회를 소집합니다. 71명의 탁월한 회원으로 구성되어 막강한 권력을 가졌습니다. 로마의 허락하에 사형까지 집행할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예전에 이 산헤드린 공회원이었습니다. 30세 이상, 결혼, 자녀를 두어야 했습니다. 바울의 슬픔을 이해할 수 있겠나요? 회원들 앞에 예전의 유능한 사람이 아니라 지금의 모습으로 섰습니다. 내 눈을 고정시켜 유의하여 보았습니다.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발을 쓰지 못하는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의 불쌍한 형편을 보는게 아니라 그 속의 구원받을 만한 것이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바울로 하여금 다양한 무리를 짧은 시간안에, 모두 죄인의 모습으로 만나게 하십니다. 바울은 밑에서부터 위까지 어떤사람을 만나도 모두 구원의 목적으로 대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나게 하신겁니다. 공회에서 죄인의 모습으로 선 자신이 부끄러울 수도 있었지만 당당히 그들을 봅니다. 바울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고 관심이 오직 구원에 있기에 당당할 수 있습니다. 내 죄, 구원, 십자가에 주목할 때 바르게 작동하는 것이 성령의 양심입니다.
+ 아빠는 보이스피싱으로 너희가 평생 모은 돈을 잃는것보다 너희의 생활이 무너질까 두렵다. 목장이나 부모님이 이야기 할 때 흘려듣지 않고 간접경험을 중요시하며 잘 들어야 해. 온전한 십일조를 했으면 좋겠다. 너와 맞지 않는다는 그 친구를 같이 욕한 걸 회개한다. 불쌍히 여기고 기도했어야 했는데 말이야. 이런 사건을 겪을 때 해석이 중요합니다. 어떤 위로도 되지 않습니다.
Q. 사람을 만날 때 무엇에 주목하고 있나요? 구원인가요? 겉모습인가요? 믿기 전 옛동료들을 만난다면 지금 내 모습이 초라해 숨고 싶나요?
2.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수 있는 양심입니다.
바울은 나를 죽이려는 공회원들에게 '형제들아' 친근하게 말합니다. 원수같지만 이런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고 합니다. 결론부터 보면 양심이라는 단어는 헬라어에서 '함께 알다'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공통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에 내 속에서 악한 일을 했을 때 불편함이 생기고 책임감을 갖는 것이 있습니다. 학습되거나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핑계치 못하도록 우리 마음에 심어두신 도덕율입니다. 근본적으로 모든 세상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기준이 양심입니다. 누군가를 배신하는 행위가 찬양받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 속의 양심이 그일이 나쁘다고 압니다. 스스로 알수가 있습니다.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는 말이 나는 죄가 없고 잘못이 없다는 뜻일까요? 본문을 잘 봐야합니다. 양심 앞에 한 단어가 생략되어있습니다. '아가토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에 쓴 단어 '토브'와 동일어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이 선함이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 속의 양심은 다 무너져 내렸습니다. 내가 행하려는 일이 나쁜일임을 알고도 그 일이 내게 유익과 쾌락을 주면 그 기준선이 무너집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합리화하게 됩니다. 분명히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합리화를 시킵니다. 양심으로는 결코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법까지 기준이 모호해져서 간통죄가 사라지고 낙태가 정당화되며 남성과 여성의 기준까지 사라집니다. 이를 알아도 내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는 것이 우리 양심의 현실이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수 없습니다. 인구 절벽이 시작되었습니다. 바울이 말한 선한 양심은 기준을 우리 속에서 찾는 게 아니라 하나님에 말씀에 두는 것입니다. 나를 주목했을 때 내가 얼마나 부패한 존재인지 깨달았다면, 그 기준을 내 밖에 두는 것입니다. 나를 밖에서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성령의 황홀인데, 양심도 그렇습니다. 내 판단이 맞다고 하는 사람은 그게 맞았을지라도 조심해야합니다. 섬기다는 말은 시민으로 합당하게 행한다는 말입니다. 내 생각 내 마음 내 양심으로 행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내 모든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섬기다 하면 주인이냐 종이냐 생각해보는데, 그 관계는 옳고 그름처럼 느껴집니다. 착해야만 해보입니다. 그러나 아들은 다릅니다. doing이 아닌 being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세상의 관계가 안되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고 함께보는 선한 양심이 없다는 뜻입니다. 착한 것이 양심이 아닙니다. 주님과 함께!보고 함께!알아가는 것이 양심입니다. 우리에겐 선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따라 주님과 함께하는 공통의 지식과 앎이 있기에 아버지와 아들은 앎이 있어서 바울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나한테 잘해주고 나에게 이익이 될 사람을 뽑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심리학이나 학문에서 내 잘못을 합리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전, 약함등으로 치부합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필요하지만 인간의 부패함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만연합니다. 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는 만가지 이유를 합리화하다가 인생이 끝납니다. 상처 때문에 그렇다고 여러 이유를 대면서 그 뒤에 숨어있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양심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창조질서를 깨뜨리는 일을 막는 자를 뽑는 게 성령의 양심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도 양심이 무너지지 않았다면 옳은 것을 압니다. 러시아의 푸틴도 양심이 있지만 무너져내려서 침공을 합니다.
Q. 푸틴이 나빠요 계부가 나빠요 친모가 나빠요?
우리의 양심은 믿을 게 못됩니다. 신결혼 해야 합니다. 자기의 유익과 쾌락이 발동되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100% 죄인이고 환경에 누구도 장사없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이겨가는 사람은 무서운 열심히 되어 예수님을 믿지 못합니다.
Q. 알면서도 합리화시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 나의 판단 기준은 돈 체면 고향 외모 중 무엇입니까? / 양심의 기준은 내 기준입니까, 말씀입니까?
3. 그를 치는 것이 아닌 나를 치는 양심입니다.
아나니아가 바울의 말을 듣고 격노하여 바울의 입을 치라고 합니다. 산헤드린 공회가 바울 말을 하나도 못 들어먹습니다. 양심이 무너져 내렸지만 율법이라는 선 안에서 권력을 누리기에 분노합니다. 입을 치는 행위는 최고의 인격모독입니다. 예수님께서 미리 이를 당해주셨습니다.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11년간 장기집권한 이스라엘의 탐욕스럽고 잔인한 로마편에 붙어있는 대제사장이었습니다(요세푸스 기록). 하나님은 아나니아를 치셨습니다. 바울의 죄를 정하지 않고 입을 치라고 한 그입니다. 권력이 없을 땐 다 잘할 것 같지만 생기면 달라집니다. 내 양심과 내 기준으로 우리가 하는 것은 남의 입을 치는 것이고 듣기 싫다고 입다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권력자는 집이고 회사에서 모두의 입을 다물게 합니다. 바울은 이런 아나니아를 향해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말합니다. 회칠한 담은 내용물은 허술한데 석회를 발라서 완벽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회칠한 무덤은 그곳에 시체가 있는줄 아는데, 회칠한 담은 나도 남도 속는 완벽한 교양으로 포장된 자를 의미합니다. 바울은 아무에게도 가장 심한 저주의 말을 하나님과 가장 가깝다는 대제사장에게 했습니다. 이럴 수 있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알고 함께 보기에 가능한 겁니다. 구원 때문에 할말 안할말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회찰한 담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얻다대고 대제사장에게 욕하냐!'하는 말에 저같으면 반복할텐데 출애굽기 22장 말씀을 인용해서 즉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합니다. 회칠한 담을 무너뜨리려면 그 입을 치는게 아니라 내 입을 쳐야합니다. 나를 쳐서 내 약점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공회가 소집되었기에 옷을 입지 않는 그를 몰라봤다고 사과합니다. 끝까지 그를 형제로 불렀음을 기억해야합니다. 내 잘못을 시인하는데서부터 시작하는게 성령의 양심입니다. 바울은 율법을 잘 지켰습니다. 가장 위대한 고백은 내가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선한 양심과 성령의 양심이 아주 다른 부분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무조건 잘못한거고, 믿음이 좋은사람이 항상 상대방과 나의 회칠한 담을 보며 내 입을 쳐야하는 것입니다. 사소한 잘못부터 인정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인정하는 선한양심은 거리낌이 없어 옳다고 확신하면 절대 굽히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여러 가지로 매맞는 경험을 했겠죠, 그러나 확신이 지나치면 자신은 틀리면 안되는 존재가 됩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지도자자리에 가면 회칠한 담이 되어있습니다. 100% 죄인이고, 성화의 과정은 끝이 없기에 끊임없이 내 입을 쳐야 합니다. 남의 회칠한 담만 보니 문제가 해결될 수가 없습니다. 푸틴에게 밑의 부하가 조언을 하려 했지만 푸틴의 강압적인 태도에 눌렸다고 합니다. 바울은 대제사장에게 할 말 하고, 실수를 인정합니다. 이게 시작입니다. 비굴한 사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죄임을 깨닫고 하는 인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나를 치며 돌아서는 것입니다.
Q. 내 죄악을 숨기는 방패로 삼고있는 것은 유전입니까, 상처입니까, 질병입니까?
죄악임을 인정하고 돌아서야 할 때 남의 입을 칩니까, 내 입을 칩니까
<양초명 목장보고서>
한 주 어떻게 지냈는지?
A: 어제 사람들을 만나서 술을 먹어야 할 상황이었는데, 술먹은 다음날 힘이 들어서 안먹는다고 말을 했어요. 신앙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었기 때문에 회개가 되더라구요. 예수님이 제 삶에는 없는 것 같아요. 입으로 시인하는 것도 아직 안되는 것 같아요.
B: 번아웃 온 것 같아요. 두시 반에 일어났어요. 엄마가 걱정하면서 우셨어요. 공부가 부담이 되고 못 견뎌하니까 그만할지를 물어보시면서 걱정해주셨어요. 토요일마다 피로가 몰려서 못일어나고 있는데 엄마가 저를 보면서 우울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주셨어요.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오히려 저를 걱정하면서 꼭 약대 안가도 된다고 해주셨어요. 여자친구가 학교 때문에 지방에 내려가있음에도 혼자라도 예배드려야겠다하고 1부를 신청했다가 못일어났어요. 그러니까 진짜 나한테 문제가 있는지 생각이 들었고, 여자친구도 울면서 걱정해줬어요. 수능 전 날 새벽에 위경련이 와서 응급실에 갔었어요. 제가 스트레스 해소를 잘 못하고 몸으로 다 받아내는 사람이라는 걸 엄마가 아시니까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공부를 힘들어하는 것이지, 약대 자체를 힘들어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이 기회가 마지막이기도 하고 상위 10%만 들어가니까 부담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제 힘으로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말하면 공부는 그만두고 싶어요. 근데 한과목씩 배우는 건 재밌어서 갈등속에 있습니다.
C(새가족): 저는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요즘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를 맡아 성공시켰는데, 이후로 회사에서 제게 거는 기대가 커져서 부담이 많이 돼요.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이라 일로 스트레스를 풀며 푹 빠져있어요. 쉼 없이 일 생각을 하니 잠도 거의 못자고 불면증에 수전증까지 생겼어요. 최근에는 친구들과의 관계 문제로 인간관계를 잠시 접어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어요.
D: 개강하고 수업도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잘 들었고 이제 곧 양교를 받는데 부담이 꽤 됩니다. 신교제를 시작하게 되어서 좋은 날들을 보내고 있고, 요즘 상태가 괜찮다고 생각해서 교제를 해도 잘 적용할 자신이 있었는데 시작하자마자 욕심이 올라오더라구요. 매일 말씀에 딱 붙어가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넘어질 것 같아요.
E: 어제 정보처리기사 시험이 있었어. 3-4일 공부하고 시험을 쳐서 쉽지 않았어. 큐티 나눔도 하고 싶었는데 시험에 집중하게 되더라구. 지금은 마음이 편해졌고 여유가 생겼어. 양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니 걱정이 있어. 할때까진 해보자라는 생각이야.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람들이 너무 뺀질거려서 뛰쳐나오겠다고 선언했다가, 마지막 프로젝트 할 때 조장이 되었는데 이때 잘 따라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끝까지 가기로 했어. 조원들의 나눔을 들으니 각자 힘든 부분들이 있더라구. 한 편으로는 이걸 나 혼자 떠안고 가는걸 목장에 묻고 했어야했는데, 싶었어. 내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어.
<기도제목>
A: 몸 건강히 코로나 안걸리고 잘 지낼 수 있길
B: 제 안의 이기심이 사라지길.
C: 아침에 시간정해서 큐티할수있도록, 양교 잘 받을 수 있도록.
D: 이 길을 갈 때 내 힘 내려놓고, 천천히 계획 세워서 학원 잘 나갈 수 있도록.
E: 목장에 잘 안나오는 친구들에게 연락을 잘 안했는데, 요즘 따라 찔림이 있어서 관심을 갖고 한 번씩 연락할 수 있도록, 한번은 큐티나눔 올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