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 구원 때문에 주목하는 양심입니다.
Q 사람을 만날 때 무엇을 주목하고 있나요? 구원인가요, 겉모습인가요?
-H : 내가 가지지 못한 부분을 보는 거 같다. 상대방의 직업이 뭔지, 돈을 얼마나 버는지를 생각하는 거 같다.
-B : 이성인 경우에는 외모를 보고, 동성에 대해서는 나에 대한 태도를 보는 거 같다.
-M : 태도를 보는데, 특히 제일 싫어하는 게 예의 없는 모습인 거 같다. 그리고 외적인 모습도 많이 보는 거 같다.
-H : 외모도 보고, 특히 행동을 볼 때는 그 사람에 대해서 분석하면서 판단하게 되는 게 있는 거 같다.
-J : 외모도 물론 보지만 상대방에 대한 유능함을 많이 보는 거 같다.
2.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수 있는 양심입니다.
Q 내 양심이 알면서도 합리화시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Q 나의 판단 기준은 돈, 체면, 고향, 외모 중 무엇입니까?
-J : 학교에서 생활안전부장으로서 학교폭력 관련한 일로 경찰 연락을 받았는데, 상대방이 어리숙해 일처리를 잘 하지 못하는 무시되는 마음이 들었고, 그게 태도에 드러났다. 그래도 그 사람의 부족한 모습을 원인으로 두며내 태도에 대한 합리화를 했던 거 같다. 상대방을 볼 때는 체면을 많이 신경 쓰는 거 같은데, 학벌 & 지식 & 직업 등으로 보여지는 수준과 교양을 많이 보는 거 같다.
-M : 예의바른 걸 중요시 여기는 게결국 체면을 중시하는 거 같다. 나부터가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을 매우 많이 쓰기 때문에 그런 거 같다. 호불호가 강한 편인데, 어느 정도 선을 넘었을 때 불호가 되면 그 순간부터 그 사람을 아예 out 시키는 거 같다.다른 사람을 관찰하는 성향이 세심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건 사실 내가 남한테 보이는 모습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그런 성향이 되는 거 같다.
-K : 자꾸 기승전 돈이 되는 거 같다. 주변에 잘 된 지인들을 보며, 결국 그 사람의 현재 심리적 상황, 개인적 경험 보다는 현재 그 사람이 얼만큼 벌기 때문에 그 사람은 편할 것이다,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 같다.
-H : 퇴사한 직장에 친한 분이 있는데, 그 사람을 좋아했던 사람이 내가 그 사람과 친하다는 걸 알게 되고 나에게 배신감을 느꼈는지 SNS에서 날 차단했다. 내가 잘못한 일은 아니지만 중간에서 난처한 입장이되어 기분이 좋지 않았던 거 같다. 그리고 상대방을 볼 때는 성격을 위주로 판단하게 되는 거 같다.
-B : 주로 사람을 볼 때외모와 돈을 많이 보게 되는 거 같다.
3. 그를 치는 것이 아닌 나를 치는 양심입니다.
Q 내 죄악을 숨기는 방패로 삼고 있는 것은 유전입니까, 상처입니까, 질병입니까?
-K : 가족, 친구 등과 같이친밀한 관계에서는 몸이 약한 것이 만성적 핑계가 되어 손이 가는 일을 잘 안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 거 같다. 회사에서도 내 업무적인 스트레스를 방패 삼아 공동의 일에 손을 대고 싶어하지 않고 빼려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B : 초등학교 때 왕따 당한 상처로 관계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 할 당시, 한 번 혼난 것에 대한 상처를 크게 받고 그 상처에 몰두해서 관계 회복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일 하는 것에 힘들어했던 적이 있다.
-H : 남탓으로 방패를 삼는거 같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회의에 이번에 참여를 안 했는데, 물론 그 과정에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이제 좀 쉬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이런 마음을 그 프로젝트에서 유독 힘들게 하는 팀장 탓으로 돌리며 더 이상 참여하지 않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거 같다.
-M : 다른 사람들을 신경 많이 쓰니까, 그 사람이 싫은데 티를 내지 못하는 게 있는 거 같다. 현재 직장이 워낙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서 이직했을 때 적응이 어려웠는데, 그래도 그나마 잘 도와주던 두 분이 있었다. 그런데 사실 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너무 싫음에도 내 필요에 의해서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는데, 그 상황 자체가 너무 힘든 거 같다.
-J : 나는 유전과 성품으로 방패를 사는 거 같다.상대방이 뭔가 불편하게 했을 때 상대방이 불편해할까봐 참다가, 터지면 정말 크게 터진다. 이게 사실 내가 표현을 해야 관계가 두터워질 수 있는데,내가 착한 사람이고 싶어서 그냥 참고 살며, 회피하는 성향이 있는 거 같다.나는 원래 이런 성품을 타고 났고, 나는 잘 참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오히려 내가 죄악을 짓게 하는 거같다.
[기도제목]
*M*
-동생이 상근으로 근무 중에확진자 나와서 자가격리하고 있는데,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많은데, 유연하게 넘기고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도록
*H*
-취업준비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아직 참여 중인 큰 프로젝트를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잘 완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기
*B*
-아침 말씀 들을 수 있도록
-걷기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울산 아버지 뵈러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K*
-가족과 직장의 코로나 문제가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이번 주에 직장에서 힘낼 수 있도록
-건강 지켜주시기를
*J*
-가족, 직장 동료, 지체들 다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기를
-성령의 양심에 따라 마음에 거치는 일이 생길 때 합리화하지 않고 회개할 수 있기를
-처리해야할 일도 많고 새학기라서 많이 바쁜데 몸도 마음도 지켜주시기를
-생활예배를 회복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