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택하심.
요약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보게 하셔서 그 의인 예수님을 알고, 보고, 듣게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1. 가장 기쁜 선택 받은 일은?
ㄱ: 대학교 합격했을 때, 미래 보장 받는 일
ㄴ: 작년에 여러 군데에 취업을 하려고 지원을 했음. 첫 면접을 본 곳이 있었는데,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짐. 무기력하게 있다가 3개월 미술관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그게 좋은 경험이 되었음. 그래서 지금의 인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음. 지금 생각하면 그 때 떨어진 것이 나를 위한 떨어짐이었다는 생각이 들음. 떨어진 것도 나를 위한 것이고 내가 필요할 때 가장 나에게 좋은 곳을 붙여주신 것도 선택 받은 일이라고 생각이 들음.
이번에 부목자가 된 것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이런 자리를 주셨는데, 이것도 선택 받은 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음.
- 목사님이 좋은 일이 생길 때 마다 택함 받은 것 같은데 고난이 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많이 공감이 됨. 고난이 올 때는 원망도 됨. 그런데도 떨어지고 붙고의 문제가 아니라 항상 하나님이 나를 돌아오게 하시려고 하나님 은혜를 깨닫는게 정말 택자인 것 같음.
ㄷ : 필리핀 갔을 때. 필리핀에 갔을 때 찬양하는게 너무 은혜가 됨. 외동인데 한국인들이 가족처럼 있으니까 너무 좋았음. 아빠 밑에 일했던 군인 오빠가 목사님 아들이었는데, 그분이 영어 찬양을 인도하라고 하심. 왠지는 모르겠는데 덥썩 하겠다고 함. 찬양 리드를 하는데 초반에 너무 힘들었음. 노래도 어렵고 영어도 잘 못해서. 그 당시에는 하나님이 왜 나를 굳이 뽑아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실까 생각을 함. 4년 정도 하고 나니 그 후부터 찬양 시간 때 마다 너무 은혜를 받음.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인도를 하면서 따라부르는 애들이 은혜받고 있다고 생각도 들음.
하나님께서 나를 찍으신 이유가 나와 가까워지고 싶어서라고 생각을 함. 잘은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한 일이고 가장 보람이 있던 일이었다. 찬양을 그냥 부르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해야 내가 영혼을 살릴 수 있을까 생각도 함. 목사님이 나중에 너가 찬양을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깊은 깨달음이 옴. 하나님이 나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너무 감사했음.
- 나도 미국에 가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나니아 공동체처럼 나를 돕는 공동체를 붙여 주셨다고 느꼈음. 찬양팀에 설 수 있는 자리를 주시면서 하나님께 붙들어 갈 수 있는 자리가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시는 자리었다는게 너무 은혜인 것 같음. 나도 타지 생활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 가족이 처음 교회를 가게 됐으니 그 공동체에 인도해 주신게 하나님이 찾아와 주시는 사건과 은혜가 있어서 너무 감사했음.
ㄹ : 인정욕구가 있음. 최근에는 좋은 직장에 들어갔는데 직장에서 인정받는 일. 그런데 동생이 교정을 받으려고 하다가 이랬다 저랬다해서 내가 인정받는 것에 방해가 됨. 너무 힘듦.
- 동생은 공격 받는다고 느낄 수 있음. 상술이 아니고 누나의 직장이니 태도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있음.
2. 삶 나눔
ㄱ : 남자친구가 큐페온에 딱 휴가를 나옴. 그래서 신청은 안 하고 유튜브에 올리는 설교를 같이 보기로 함. 요즘 보석상자 보내줌. 적용질문같은 것들도.
토익 공부 슬슬 시작하고 있음. 딱히 특별한 것은 없음.
ㄴ : 주일날 이모집 가면서 남친한테 카톡을 보냄. 회사 근처 카페에서 월욜날 만나자고. 결판을 지을 생각으로. 걔는 전혀 눈치를 못 챔. 심각한 얘기를 할 것인지. 그날 밤에 전화가 옴. 그래서 헤어짐에 대해 얘기를 하려고 만나자 한 거였다고 말함. 그러고 걔가 충격을 먹음. 걔는 너가 그렇게 생각하면 알겠다고 함.
다음 날 카페에서 만났는데 걔가 떨고 있음. 헤어지기 싫어서.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식으로 말함. 노력을 하겠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함. 또 그러면 그 때는 어쩔 수 없을 것 같다고 말을 함. 그 후 1, 2 주 정도는 정이 바로 돌아오지는 않았음. 최근에는 다시 마음이 풀어지는 것 같음. 결론은 다시 잘 만나고 있음.
- 남자친구한테 무엇을 바꿔줬음 좋겠냐고 했나?
- 장난을 심하게 치는 것. 걔도 아는데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고 함. 그 주가 휘몰아 쳤던 것 같음. 일도 그렇고 이모 아픈 사건도 그렇고. 이모 결과는 돌아오는 목요일날 나옴.
- 이모 결과 나오면 얘기를 해주길. 고생했음. 그 주에 다 겹쳐서. 아무튼 남자친구가 교회에 나왔으면 좋겠음. 그걸 ㄴ이 소망했으면 좋겠음.
- 만나면 얘기도 하고 큐티책 보면서 얘기하긴 함. 그럴 때마다 걔도 교회에 다닐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말하긴 함.
- 같은 말씀이 들리지 않으면 나는 점점 더 공동체에 깊이 들어오는데 그 친구가 안 그러면 너무 힘들어짐. 우리 부모님..
다음 주 부터 새로 뽑은 직원들이 옴. 그래서 일이 좀 숨통이 트임.
3. 기도 제목
ㄱ : 남자친구 구원에 대한 애통한 마음을 갖도록. 큐티 여전한 방식으로 잘 할 수 있도록. 이모 검사 결과 잘 나오도록. 취업에 대한 불안이 많이 올라오는데, 평안 주시길
ㄴ : 동생이랑 잘 해결되길. 가족 구원. 질서에 순종. 실수하더라도 담대한 마음 주세요.
ㄷ : 그만 회피하고 말씀 보면서 내 모습 잘 볼 수 있도록. 횃불 상담이 곧 끝나는데 상담을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불안을 하나님께 좀 내어 놓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