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인원: 박상수, 권혁림, 안동현, 김동민, 김예찬. 백승현
말씀 제목: 성령의 들으심 (사운드와 보이스)
목장 나눔
1. 우리는 세상의 광채에 눈이 멀어 하나님이 안 보였을 때가 있나요?
박상수: 호주에서 있을 때, 광대한 자연경관을 보면서 하나님께 경외하는 마음이 생겼지만, 불신교제를 하면서 그러한 마음이 없어진 기억이 있다.
김예찬: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음악이라는 분야에 욕심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경험하고 자신의 한계를 느끼면서 세상에 대한 욕심으로 인하여 손해를 경험하였다.
안동현: 세상적으로(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자기 생각이 훨씬 맞을 때가 있는데 아버지나 환경이 허락하지 않을 때 분노가 생기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그럴 때마다 채워주시는 경험을 하고 조금 인정하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
김동민: 청소년 수련회 일정 당시, 친구들과 스키장에 놀러 가는 약속이 있어서 수련회를 안 가고 친구들과 놀러 가게 되었다. 하지만 거기서 여러 사고를 경험하고 혼난 경험이 있다.
권혁림: 청년 수련회 때문에 친구들과 졸업 여행을 못 간후, 수련회 내내 말씀을 안 듣고 방에 있었던 경험이 있다.
2. 어떤 사건으로 다시 보게 된 사건이나 사람이 있는가? 눈치 보는 사람이 있는가?
박상수: 세상적으로 잘나가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처음 전도할 때 얼마나 교회를 열심히 다니겠어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 친구가 교회에 나가면서 열심히 예베를 듣고 책을 읽는 모습과 나에게 고맙다고 선물을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을 환경으로 믿음을 판단하려했던 것이 잘못되었고 다시 보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이렇게 우리들교회에서 사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게 되었다.
권혁림: 그 동안 인간 관계에 대해서 사람들이 나한테 왜 이렇게 애정을 요구할까 라는 생각이들고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귀찮음과 악함 때문에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니 그 동안의 사람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김예찬: 언제 부턴가 계속해서 세상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열등감 때문에 이러한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안동현: 같이 큐티를 하는 사람과 전에 있던 목자를 다시 본 경험이 있다. 전자는 환경에 대한 많은 상처를 갖고 있는 사람이었는데 처음에는 그 사람과 관계를 이어나가기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하고 연락을 끊은 적이 있다. 그 후에 다시 만나서 큐티를 하면서 그 사람 또한그 사람만의 힘듦이 있을 것이라 이해하게 되었다. 전에 있던 목자랑 싸웠을 때는 자신이 옳은 것 같고 목자의 처방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시간이 갈수록 정말 목자가 화내준 것이 나를 위해서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두 사람 둘 다 나를 위해서 수고했다는 생각을 했다.
백승현: 중학교 당시, 애들하고 갈등을 계속 겪으면서 내가 무시받지 않으려면 성질을 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렇다보니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러한 사건들이 지금 내가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김동민: 아버지를 다시 보게 된 것 같다. 원래 아버지에 대한 생각은 이기적이고 일 밖에 모르고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들교회 오고 나서 아버지가 목자가 되시고 목원들을 찾아가고 이혼 위기가 있으면 막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아버지를 다시 보게 되었다.
3.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해야 하지만, 주저하고 있는 모습이 무엇인지?
박상수: 아버지와 다투고 난 후, 아버지가 화해를 위해서 세뱃돈을 주시려고 했다. 그 모습에 여전히 기분이 나빠서 무시하고 올라가려 했지만 그 날 큐티 노트가 원망을 풀라고 하는 말씀이어서 아버지와 카페를 가서 화해를 하였다.
권혁림: 친어머니를 전도해야 하는데 워낙 세상적으로 풍요롭고 종교를 싫어하셔서 전도하기에 주저함이 있다.
김예찬: 가족이 안 믿는 사람들은 없지만,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사촌 형 한 명이 집에서 독립한 후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다.
백승현: 할머니가 많이 아껴주시고 경제적으로 지원해주시는데 이렇게 지원받고 할머니께 교회 나가셔야 하기에 부담감이 있어서 주저함이 있다.
김동민: 외할머니를 전도해야 하는게 주저함이 있다. 일단 자신부터 깊은 믿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외할머니께서 교회나가서 뭐가 좋냐고 비아냥거리시는게 있다. 그렇다보니 주저함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