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 말씀 : 사도행전 22:1~8
- 제목 : 성령의 말함
-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죄를 깨닫게 된 그 경험이 너무 놀라워서 한 번만 말하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 바로 성령의 말함이고, 간증이고, 사명의 인생입니다. 오늘 변론의 핵심은 사도행전 9장에 기록된 바울의 회심 사건에 대한 간증이에요.
1. 내 자랑이 아니라 우리를 대표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바울이 본격적으로 성령의 말을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첫마디가 나는입니다. 아주 단순하게 나로 시작을 하는데 이 이야기는 바울 자신의 이야기라는 거예요.
나는 유대인이고, 예루살렘에서 자랐고, 가말리엘에게 배웠고,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있고, 그런데 이제 이 모든 것을 소개하면서 결국 하고 싶은 얘기는 뭔가 하면요. 이게 바울이 자기 자랑할 게 아니고' 여러분 모두와 마찬가지로 저도 똑같아요' 이런 얘기예요.
내 자랑이 아니라 내 이야기를 통해서 나와 너를 포함한 우리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말함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분리되지 않아요.내 자랑만 하는 사람은 이 청중을 그저 듣고 박수 쳐주는 관객처럼 대해요. 근데 성령의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말을 듣는 사람을 나와 같은 죄인으로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한 영혼으로 보는 거예요.
복음의 시작은 나의 이야기를 우리의 말, 그들의 말, 그들의 언어로 대화를 해야 되는 거죠. 우리의 실제 모습, 그것이 자랑거리든 ,연약함이든, 또 한계이든,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을 하고 그 모습을 내가 대표하고 있음을 고백하는 게 바로 성령의 말이에요.
아무리 죄를 고백하는 날이어도 아 이렇게 인간의 자존적 교만함 때문에 그냥 자칫 잘못하면 자랑으로 흘러가기 쉬운 거예요. 그래서 내 간증의 목적이 구원에 있는지 늘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적용 - 내 말 간증을 듣는 사람을 박수 쳐 주는 관객처럼 대합니까? 나와 같은 죄인인 우리로 대합니까?
그래서 간증을 하면서도 은근히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2. 내 죄가 내 고난보다 더 크다는 고백입니다.
다섯 가지 소개로 자신이 유대인 군중과 똑같은 우리임을 고백한 바울은 이어서 전에 자기가 저지른 죄악을 밝힙니다.
당시 사울은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위협과 살기가 등등했다고 해요.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라고 확신을 했어요. 그것이 하나님 앞에 의라고 믿었어요. 그래서 이 대단한 스펙을 가진 열심으로 결국 이 사울은 스데반을 죽였고,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였어요.
근데 지금 거꾸로 바울의 형편이 어떻습니까? 자신이 박해를 똑같이 받고 있고, 자신이 죽임을 당할 처지고, 자신이 결박을 당해서 옥에 들어갈 판이에요. 이 억울한 고난을 바울이 당하고 있어요.
그런데 바울은 지금 간증한 것처럼 자기 죄악을 생각하는 거예요. 늘 문제만 생기면 자기 죄악을 생각하는 거예요. 성령의 말하면 고난보다 더 큰 내 죄를 깨닫고, 고백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 바라기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로 지음을 받아서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존재로 지어졌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할 때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것이죠.
끊임없이 찾아오는 고난은 자꾸만 자존적 존재가 되고 싶어 하는 우리를 돌이키게 하는 하나님의 손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당하면 내가 돌이켜야 하는 그 죄악을 봐야합니다. 이 당하는 고난이 내 죄보다 작다는 것을 인정하기까지 그렇게 철저히 내 죄를 직면해야 합니다. 내 죄악의 크기를 깨달은 만큼 내 간증이 성령의 말함이 되는 것입니다.
적용 - 예전에 죄인 줄 몰랐는데 이제 큰 죄임을 깨닫게 된 일은 무엇입니까?
나눔 할 때 늘 나의 고난만 나눕니까? 그로 인한 죄도 나눕니까?
그래서 내 고난보다 내 죄가 더 크다고 몇 프로 생각하나요?
3. 엎드러져 들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하늘로부터 큰 빛이 둘러 비쳤다고 합니다. 근데 그 정오에 그 밝은 빛보다 더 밝은 빛, 예수님의 영광의 큰 빛이 사울에게 비추어진거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앞으로도 뒤로도 못 가는 상황, 기세등등했던 바울이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을 맞닥뜨린 거예요.
엎드러지니까 들어요. 들리는 거예요 이 소리가 이게 나에게 주신 음성이에요. 엎드려지니까 말씀이 들려요. 결국 말씀이 안 들린다는 거는 이제 엎드려져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자기를 나사렛 예수라고 이렇게 딱 소개하는데 이게 사도행전과 바울의 간증에서 요기만 딱 나와요 하지만 이 꼼짝달싹하지 못하는 에워싸인 환경과 엎드려진 사건 속에서 드디어 나사렛 예수가 바울에게 귓가에 들리는 것입니다.
엎드려지는 것이 죄인 됨을 보게 하는 축복입니다. 금 그릇으로 안 들려요. 질 그릇도 깨어져야 보배가 보이는 거예요. 이 바로 성령의 말함은 엎드러지는 사건 속에서 나사렛 예수를 만나야 말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니까 내가 주님을 만나니까 4절처럼 '내가 바로 당신들을 박해하며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결박하여 옥에 넘긴 죄인입니다.' 죄의 고백이 그래서 나온 거예요. 이 나사렛 예수를 듣지 못했다면 결코 말할 수 없는 죄의 고백인 거죠.
그래서 성령의 말함을 아는 자들은 이제 구속사를 아는 거죠. 구속사에서 이 점으로 오신 예수님 아내를 팔아먹은 아브라함, 잘난 이스마엘이 아니고 연약한 이삭, 잘난 에서가 아니고 속이는 자 야곱, 총리 요셉이 아니고 며느리와 동침한 유다, 간음하고 살인한 범죄한 다윗, 이방 여인과 창기들의 계보 속에 오신 나사렛 예수를이제 이해하게 되는 이 나사렛 예수,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심을 믿게 되고 이제 이제 엎드러지니까 처음으로 성경의 구속사가 열리고 들리게 되는 거죠.
바로 엎드러지는 사건 속에서 나에게 들리는 소리, 나에게 들리는 말씀, 로마의 황제로 오신 예수가 아니라 나사렛 예수임이 들려야 날마다 아침마다 나에게 들리는 이 소리가 있어야 우리가 성령의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내 속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된 말씀, 내가 들은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적용 - 빛에 둘러싸여서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아직도 엎드리지 못하고 선 채, 나를 구원해줄 환경만 바라봅니까?
엎드려져 나사렛 예수를 만나서 지금 말씀이 들리고 있습니까? 그래서 성령의 말을 하고 있습니까?
[목장 기도 제목]
김은실 목자님
1. 주신 구원을 자랑하지 않고, 구원을 위해 늘 깨어 말씀으로 인도 받아 내 죄가 내 고난보다 크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2. 내 평생 소원이 평생 말씀에 옆드려 들음으로 거하는 것과 환경이 편하게 바껴도 겸손한 환경 때 주신 언약들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3. 하나님 없이 홀로 설 수 없는 존재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만 바라고 의지해 주님이 만드신 의도대로 인간답게 살게 해주세요.
4.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을 기억해주시고, 또, 모두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자신을 먼저 보고 분별의 눈을 주셔서 서로 알아보고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그 때를 소망하는 맘으로 기다리게 해주세요.
5. 셋째 언니와 형부가 꼭 다음 목회자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맘을 열어주세요.
6. 부모님을 볼 때, 내 생각대로 미리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평생 붙들게 하셔서 말씀이 뚫고 들어가게 해주세요.
김자영 부목자님
1. 내 고난보다 내 죄가 크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2. 동료에게 업무 물을 때마다 지혜롭게 묻기를
3. 불안을 감해 주시길
홍선미
1. 복직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십일조
김지아
1. 내 고난보다 내 죄가 더 크다고 생각하지 못하는데 인정하는 한 주 되도록
2. 엎드려져 아무것도 안하고 듣기만 하는 훈련 잘 버티길
3. 더이상 못 버티고 멈춰버린 자동차가 꼭 나 같아서 마음이 더 아픈데 말씀에 인도함 받아 결정하는 한 주되길
4. 배우자님 이번 주도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자기 의 더많이 빼시고 자기 죄 더 많이 보는 한 주 되시길
서다인
1. 어지러움증을 포함한 질병 치료를 잘 받아 영육이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지금 나의 아픔이 죽으라고 온 사건이 아니라 회복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믿고 감사하도록
2. 매일 큐티 말씀으로 하루 잘 시작할 수 있도록
3. 가족과의 경계를 잘 지킬 수 있도록
박수지
1. 결혼을 준비하기 전에 내 마음대로 내 상황에 맞게 말씀을 해석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 받고 진행할 수 있도록
2. 매일 큐티를 놓치지 않고 그 시간 가운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사람의 사랑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3. 죄에 눌리지 않고, 회개하는 과정 속에서 분수령적인 회개를 경험하고 신세계를 경험하는 은혜 주시길
4. 이모의 마음을 하나님이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안전하게 가정에 돌아오실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안주현
1. 회개가 안 되고, 날마다 지은 죄에 눌리는 악순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엎드려 듣게 하시고 내 고난보다 내 죄가 더 크다는 회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2. 짱아, 자두가 아파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듭니다. 2주 뒤 자두 심장병, 악성종양 검사 문제 없도록, 짱아의 심장병이 악화되지 않게, 기침 증상, 치매 증상 완화되게 인도해 주세요.
3. 회사 막내 종민님 아버님이 백혈병 투병 중이신데, 영육간 회복 되실 수 있도록, 이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게 하시고, 종민님이 큐티와 예배가 회복되고 부부목장에 이 사건 잘 나누며 구속사로 해석하게 도와주세요.
4. 현우님 효진님 말씀이 들리시고, 인격적으로 예수님 만나실 수 있게.. 목장에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 Just Touch 큐페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현우님, 효진님 모두 우리들 공동체에서 신교제/신결혼하게 인도해 주세요.
5. 아빠 영혼 구원과 엄마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아 구속사로 인생 해석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