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김선아)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한 주간의 삶과 함께 들은 말씀에 대한 적용 질문을 나누었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성령의 말함
- 말씀: 사도행전 22:1 ~ 8
- 설교: 김양재 목사
죄가 없으면 할 말이 많다. 죄를 깨달으면 신세계가 열린다.
바울의 간증 ampndash 말함
성령의 말함은
1. 내 자랑이 아니라 우리를 대표하는 이야기입니다.
- 바울의 본격적인 간증 시작
1) 나는 유대인이다. (여러분과 똑같아요.)
2) 길리기아 다소 출생 (디아스포라 유대인)
3) 예루살렘에서 자랐다. (유대인의 정통성)
4)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엄한교육을 받았다. (모세오경 암송, 소수만 선발)
5) 하나님에 대한 열심
* 바울은 영육으로 모든 것을 갖춘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 자기자랑: 장점만 드러내며,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는 것을 나타냄
* 많은 간증들이 자기자랑처럼 되기도 한다.
* 성령의 말함: 우리의 이야기를 대표하는 것 = 나도 너희들과 똑같다.
* 자랑과의 차이는 ampndash 듣는 사람에 대한 태도가 다른 것. 별 인생이 없음을 아는 태도
* 실제 모습(연약함, 한계)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우리를 대표하는 성령의 말함이 되어야 하는데 죄가 안보이면 자기 자랑으로 흘러가기 쉽다.
* 자랑을 하지 않는 것도 무서운 것일 수 있다.
적용) 내 간증을 듣는 사람을 박수 쳐주는 관객처럼 대합니까? 죄인인 우리로 대합니까?
간증하면서도 은근히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2. 내 죄가 내 고난보다 더 크다는 고백입니다.
* 위협과 살기가 등등했던 바울(사울)
* 율법 다 지키므로 자신은 죄가 없고 하나님을 위한 열심으로 생각, 스데반의 설교가 안 들렸다.
* 자기 의 ampndash 마지막 우상
* 무서운 열심이 사람을 죽이는 열심이다.
* 바울은 결박당해 옥에 들어가는 상황에 처해 있는데 묵묵히 당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죄를 보았기 때문이다. 바울이 되어 죄를 인정하게 되었다.
* 내가 당한 고난만 강조한다면 내 자랑과 다를 게 없고 성령이 말함이 아니다. 또 죄만 이야기 하는 것도 마땅치 않다.
결국 고난 당한 것이 내 죄 때문이라고 인정해야 하는 것인데 이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 '나의 현재는 내 인생의 결론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없이 홀로 설 수 있는 존재로 만들지 않으셨다.
* 일반계시로도 택자는 믿는다. 배움이 많아질수록 하나님을 대적한다. 인간이 악하기 때문이다.
* 주의 일을 할 때도 차별이 많은데 성령이 임해야 그 차별이 사라진다.
*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말을 하지 못하는 책임이 크다.
* 하나님의 목적은 돌이켜서 회개하고 살아나게 하는 것
* 내 죄를 인정하기까지 철저히 내 죄를 직면해야 한다.
* 바른말은 폭력적이고 더 심한 상처를 줄 수 있다. 애정, 공감이 결여된 것이기 때문이다.
적용) 예전에 죄인 줄 몰랐는데 큰 죄임을 깨닫게 된 일은? 나눔할 때 고난만 나누나요? 죄도 나눕니까?
3. 엎드러져 들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군중 앞에서 낱낱이 드러내는 것이 간증이다.
* 바울은 어떻게 자기 죄를 보게 되었나
* 6절 오정쯤 되어 큰 빛이 비쳤다.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그때부터 말씀이 들리기 시작)
소리있어(나에게 주시는 음성)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죄를 깨닫게 하심: 자신의 열심이 주를 박해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 땅에 엎드러지는 사건이 없이는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주님, 누구시니이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나사렛은 저주, 멸시, 천대를 받는 이방을 뜻하는데 바울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신 것을 나타낸다.
구속사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적용) 빛에 둘러싸여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있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여전히 선 채 나를 구원해 줄 환경만 바라봅니까?
엎드러져 나사렛 예수를 만나서 말씀이 들립니까? 그래서 성령의 말을 합니까?
[기도제목]
이혜진
1. 나에게 벌어지는 모든 사건들안에서 내 죄를 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2. 항상 모든 관계 안에서 구원의 관점으로 공손함과 단호함으로 성령의 허락을 구하길(상대의 눈높이에 맞는 배려 함께 할 수 있도록)
3. 바른 개소리가 아닌 성령의 말함으로 소망의 말을 전할 수 있도록
4. 모든 일에 있어서 사소한 일들까지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고 하기
5. 가족구원, 목장식구들 기도제목, 남치니가 하나님을 깊게 만나도록 기도하기
강정하
1. 설 연휴기간 중에도 묵묵히 내 자리 잘 지켜내며 겸손한 마음으로 일정 잘 감당해내기를
2. 나의 엎드러진 환경을 인정하며 매일 내게 주시는 말씀을 잘 들어낼 수 있기를
3. 설연휴 가족 간에 바른 말을 하기보다는 소망의 말을 할 수 있기를
4. 결혼한 동생들 부부 관계에서 엄마가 걱정을 하시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놓고 하나님께 지혜 구하며 연휴 중 동생들 사위 며느리들과 소통을 잘 하실 수 있도록
5. 목장 식구들 영육의 건강을 위해
6. 아버지께서 설연휴에 가장의 역할을 특별히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믿음의 길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
김선아
1. 명절이 되면 예민해지는 가족들(특히 아버지)와 무탈하게 차례를 잘 지낼 수 있도록
2. 큰 맘먹고 기초 양육 지난주 시작하려 했는데 구정으로 쉰다는 공지를 못 받아 분함과 사역자의 응대에 양육 포기를 생각했으나 마음을 다잡고 이번주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3. 직장이 있음에 감사하며 또다른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머리에 기름 부어 주시길
4. 고난보다 내 죄를 먼저 보고 고백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방수진
1. 내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2. 생활예배 공예배 잘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