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이 목장 보고서
■ 예배일자: 2022년 1월 30일 16:30~
■ 예배장소: zoom
■ 참석인원: 오OO, 안OO, 윤OO, 송OO, 박OO (총 5/8명)
■ 목장풍경
설 연휴를 앞두고간단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성령의 말이랍시고 은근히 자기 자랑을 일삼는 저희입니다..!
저희가 하는 말이과연성령의 말인지,자기 자랑인지, 피해의식인지,,너무나도 애매모호한데ㅠㅠ
각자자기 죄가 보여 가증한 말이 아닌, 성령의 말을 주고받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말씀읽기
본문: 사도행전 22:1-8
제목: 성령의 말함
설교: 김양재 목사님
■ 설교요약 및 적용질문
첫 번째,내 자랑이 아니라 우리를 대표하는 이야기입니다. (1-3절)
유대인 군중들은 바울이 히브리말(유대인의 언어)로 존경하며 '부형들아!'라고 하니 더욱 조용해졌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헬라말만할 수 있는헬라주의자인줄 알았는데 유대인의 언어인 히브리말을 하니 호기심에 귀가 쫑긋해졌습니다.
바울의 첫마디는 '나는!'입니다.
amprarr 바울은교리나 감동적인 예화를 동원하지 않는데, 이는 바울 자신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변명=말씀으로부터 풀어내는 것. 삼위 하나님의 사역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성령의 말함, 간증입니다.
바울의 자기 고백은?
1) 유대인이다.
: '지금 여러분은 저를 민족의 원수, 배신자, 반역자로 보지만, 사실 저는 유대인이에요. 여러분과 똑같아요!'
2) 길리기아 다소 출생이다.
: 자신이 흩어진 유대인인 디아스포라 지역 출신이라 오해가 생겼음을 고백합니다.
3) 이 성, 예루살렘에서 자랐다.
: 자신이 유대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었습니다.
4)가말리엘 문하(제자)에서 율법의 엄격한 교훈을 받았다.
:자신은 유대인들이 인정하고 존경하는율법사인 가말리엘의 제자라는 것입니다.
5) 많은 스펙을 가지고도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다.
amprarr 이 5가지 소개의 핵심은 '저도 여러분 모두와 똑같아요!'입니다.
ex. '예수님 믿기 전에 저도 이렇게 학벌 좋아했고, 좋은 동네에서 살았고, 그것을 위해 열심을 내서 다쟁취했어요. 여러분과 다를게 없어요!'
그런데 이것은 세상자랑이 아닙니다.
[세상자랑 vs 성령의 말함] by.청중을 향한 태도
◎ 세상자랑: 자기와 듣는 청중, 자기와 유대인들을 분리함 / 약점은 감추고 장점만 드러냄 ex.'나는 너희들과 달라!'
☞ 청중을 그저 듣고 박수쳐주는 관객으로 대하기에 내가 말했는데 박수 안쳐주면 화가 남
◎ 성령의 말함: 자기와 청중이 분리되지 않음 / 내 이야기를 통해 나와 너를 포함한 우리의 이야기를 함ex.'나도 너희와 똑같다!'
☞ 청중을 나와 같은 죄인으로!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한 영혼으로 봄
우리는 성령의 말함을 목장에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직 죄인임을 몰라도, 목원들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듣다보면 자기 이야기를 우리를 대표하는 이야기로 하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왜?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의 입장에 서게 되니 공감, 배려의 언어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의 실제 모습(자랑이든, 연약이든, 한계이든)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 모습을 고백하는 것이 성령의 말함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죄를 고백해도 인간의 자존적 교만함때문에 자칫하면 자기 자랑으로 흘러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내 간증의 목적이 구원에 있는지 늘 생각해야 합니다. 이타적인 사랑 주시기를 기도하며 목장에서 나눕시다!
Q 1. 내 간증을 듣는 사람을 박수쳐주는 관객처럼 대합니까, 나와 같은 죄인인 우리로 대합니까?
Q 2. 간증을 하면서도 은근히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 , 내 죄가 내 고난보다 더 크다는 고백입니다. (4-5절)
5가지 소개로 자신이 유대인 군중과 똑같은 우리임을 고백한 바울은 이어서 자신이 저질렀던 죄악을 밝힙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613가지 계명을 다 알고, 어려서부터 지킨 사울(*초대 왕 사울이 아닌, 바울의 이전 이름)은 자기에게 죄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스데반의 설교가 하나도 안들렸습니다.
amprarr 이렇게 행위를 산처럼 쌓아놓은사울같은 사람에게 '당신은 멸망 받을 죄인이고, 우리는 다같은 죄인이다.'
'행위와 공로로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면 얼마나 소름끼치게 싫겠습니까?
더욱이 그런 이야기를 망한 사람, 암 걸린 사람, 이혼한 사람이 와서 한다면 소름 안 끼치겠습니까?
우리 교회가 소름끼쳐 떠나는 분이 이해가 되십니까? 어떻게 그럴 수 있어?!가 아니라, 이것을 이해해야 우리의 이야기가 됩니다.
당시 사울은 이런 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 대단한 열심으로 스데반을 죽였습니다.
amprarr 사울은 스데반을 죽였고,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이 열심은 사람 죽이는 열심입니다. 이것으로는 자기 죄를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울에서바울이 되니, 자신이 과거에 선한 일인 줄 알고 행했던 일들이 죄임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당한 고난이 아닌 자기가 저지른 죄악을 고백하기 시작합니다.
amprarr내가 당한 고난을 간증하는 것으로도 은혜를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만 강조하는 것도 결국은 내 자랑입니다.
성령의 말함은 고난보다 더 큰 내 죄를 깨닫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고난을 당하는 것이 결국 내 죄때문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고난=내가 죄인임을 깨달아서 구원의 창시자이신 예수님께로 돌이키게 하시려는 수단이자 통로이며,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의 때에 내 죄악을 봐야 합니다. 이 고난이 내 죄보다 작음을 인정하기까지 철저히 내 죄를 직면해야 합니다.
내 죄악의 크기를 깨달은 만큼 간증이 성령의 말함이 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에게 베푸신 은혜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Q1. 예전에 죄인 줄 몰랐는데 이제 큰 죄임을 깨닫게 된 일은 무엇입니까?
Q 2. 나눔할 때 늘 나의 고난만 나눕니까, 그로 인한 죄도 나눕니까?
Q 3. 내 고난보다 내 죄가 더 크다고 몇 % 생각하시나요?
[by.정신과 의사 정혜신]
'고통, 갈등에 빠진 사람과 상담할 때 충고, 조언, 평가,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한다.'
충&조&평&판(=바른 말): 고통에 빠진 상황에서 고통은 소거하고, 상황만 인식할 때 나오는 말로, 상대를 향한 애정, 공감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엎드러져 들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6-8절)
[사도행전에서 바울의 간증이 적힌 부분-9장, 22장, 26장]
사울이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 오정(정오)쯤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정오의 햇빛은 마치 용광로 같습니다. 그 정도로 눈이 부십니다.
그런데 그 햇빛보다 더밝은 빛(예수님 영광의 큰 빛, 생명의 빛)이 사울에게 비칩니다.
amprarr사람이 보면 죽을 정도의 강한빛이었습니다. 그래서 죽음에 속한 자는 이 빛을 보면 두렵습니다.
ex.죄가 많으면 목장에 가는것이싫어집니다. 왜? 죄가 드러날까봐 그렇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는 은혜도 많은데,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오면 은혜를 많이 받을 텐데 사울처럼 맨 처음에 빛을 보면 두렵습니다.
빛이 사울을 비췄다는것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뜻합니다.
즉, 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야 할 정오에! 이제곧 도착하는 다메섹 성읍에서 내가 승전고를 울려야 하는데,
내가 이제 짠! 하고 나타나야 하는데, 그때 꼼짝달싹 못하게 하는 사건(빛)이 생긴 것입니다.
이 빛에 대한 표현이각 장마다 다릅니다. 9장-빛을 봤다. / 22장-큰 빛을 봤다. / 26장-해보다 더 밝은 빛을 봤다.
amprarr시간이 지날수록 주님에 대한 이해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가 점점 달라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자 이 기세등등했던 사울이 어쩔 수 없이 땅에 엎드러집니다. 그때부터 말씀이 들리고 성령의 말함이 시작됩니다.
amprarr이렇게 엎드러져야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을 수 있고, 그때부터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신세계가 열립니다!
ex.나의 학벌, 능력, 스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운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엎드러지지 않으면 결코 동의할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말입니다.
우리 안에는 죄악, 열심, 이기심만 가득하기에 말씀이 안들리는 사람은 가증한 기도, 가증한 상담, 가증한 나눔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예배와 목장에서 열심히 들읍시다!
사울이 살기등등하여 다른 교인들을 죽이러 가는 이 때에 주님은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나를박해하느냐?'부르십니다.
amprarr 주님은 이렇게 교회를 잔멸하던 사울을 다정하게~ 녹아지게~ 두 번 부르십니다.
사울의 행위, 공로때문에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명을 주시려고 부르십니다. 눈물 날 것밖에 없는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이어서예수님께서는 꼼짝달싹할 수 없는 사건 앞에 엎드러져 있는 사울에게 자신을 나사렛 예수로 소개하십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나사렛 예수로 소개하십니다.
amprarr 나사렛은 갈릴리 지역으로, 저주, 멸시, 천대를 상징합니다. 버림받고, 가난하고, 소외되고, 저주받은 땅을 통칭합니다.
이 꼼짝달싹하지 못하는, 엎드러진 사건 속에서 드디어 나사렛 예수가 사울의 귓가에 들립니다. 엎드러지는 것이 축복입니다.
나사렛 예수를 만나니까 바울이 '내가 당신들을 박해하며 사람 죽이고, 결박하여 옥에 넘긴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나사렛 예수를 듣지 못했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죄의 고백입니다.
이방여인들과 창기들의 계보 속에 오신 나사렛 예수를 만나는 것이 구속사의 정점입니다.
즉, 성경을 좔좔 외워도 홀연히 빛이 와서 엎드러지지 않으면, 구속사가 안들리고, 내 죄를 모르면, 주님의 음성이 안들립니다.
+) 나사렛을 말씀하신 이유는? 사울이 앞으로 이런 저주받고, 멸시받고, 천한 땅을 전도해야함을 뜻합니다.
자신이 죄인인 사람은 인간관계가 나쁠 수가 없습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니까 인간관계로 상처받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선교하는 책 / 선교=내가 변하고, 우리 가정이 변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부터 변하지 않으면 어떻게 선교를 하겠습니까?!
[by.관계심리학 전문가-박상미 교수]
'가족관계를 망치는 1순위는 말이다.'
☆ 설날, 가족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33요법 ☆
1) 가족일수록 거리두기
2) 갈등이 생길 것 같으면 3분 동안, 3m멀어져라.ex.잠깐 화장실 가기,아파트 한 바퀴 돌기 등
+) 우리는 더 나아가서 죄인 된 마음으로 성령의 말을 합시다!
amprarr 이번 명절에 죄인으로 쭈그리고 있자!
■ 기도제목
공통 기도제목: 순두부 자르는, 사소한 적용부터 할 수 있도록
오OO
1. 명절에 가족 만나면, 성령의 말함으로 얘기할 수 있도록
안OO
1. 고등부 수련회 잘 마칠 수 있도록
김OO
1. 한 주도 회사에서 무난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2. 결혼준비 가족들과 잘 소통하기
윤OO
1. 공황장애 약 꾸준히 잘 먹기
2. 좋은 만남을 인내심 있게 잘 기다리기
송OO
1. 빨리 건강해져서 기력 회복하고 움직일 수 있기를
박OO
1. 섬기는 부서 부장님 유방암이다른 장기로 전이되지 않도록
2. 설날에 조용히 있을 수 있기를(성령의 말함이 안되니 조용히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