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3
세 번째 목장나눔
적용질문
1. 딱 맞는 그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 나는 혼자라도 하나님의 군대입니까, 군중속의 혼자입니까?
가족의 구원을 위해 딱 맞는 그때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2. 구원때문에 공손함과 단호함의 말로 부탁해야 합니다.
> 오해를 받을때 외면합니까 부인합니까 화를 냅니까? 구원을 위해 공손함과 단호함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까? 성령의 허락을 위해 지혜, 타이밍, 눈높이 중에 무엇이 안되는지요?
3. 억지로 총칼로 받아내는것이 아닙니다.
> 틀렸다고 총칼로 권세로 억지로 허락을 받아내고자 함이 있습니까?
안다현
오빠에 대해 많이 생각이 남. 청소년부 잠깐 다니다가. 오빠랑 사이 틀어져서. 오빠가 어렸을때부터 저년이라고 나를 불렀음. 자존감 낮아지는 말들 많이하고. 사이가 별로 안좋았는데 3년전쯤 집에 오빠가 와있는데 엄마한테 내가 대들었다고 오빠가 때렸음. 그래서 경찰을 불렀음. 그 이후로 사이가 틀어져서 투명인간처럼 대하고 있다.
> 나는 혼자라도 하나님의 군대입니까, 군중속의 혼자입니까?
가족의 구원을 위해 딱 맞는 그때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이 질문에 오빠생각이 나면서 딱 맞는 그때를 경험해야하지 않나 생각이들음. 바울이 구원생각만 했다는 설교 할 때 오빠의 구원 생각이 많이 났음. 오빠를 위해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까?
최보윤
> 나는 혼자라도 하나님의 군대입니까, 군중속의 혼자입니까?
가족의 구원을 위해 딱 맞는 그때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나의 구원을 위해 엄마가 수고를 했구나 옛날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좀 많이 공감이 된다.
졸업식을 1월 6일쯤 했는데 5일에 엄마가 때린거 미안하다 졸업축하한다. 그런식으로 메시지가 왔는데 20일쯤에 확인을 했음. 너무 늦게봐서 대답하기 뭐하고 씹기도 뭐하고. 그래서 목장에서 나누려고 했음.
나도 죄가 있으니까 엄마 통해서라도 그런 사건(맞는 일)이 생기지 않았나. 전엔 내가 왜 맞는가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맞는 사건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구나 묵상을 해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조건 엄마의 잘못보기보다 내가 잘못한 부분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연희
> 나는 혼자라도 하나님의 군대입니까, 군중속의 혼자입니까?
가족의 구원을 위해 딱 맞는 그때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갑자기 프로그램 꺼져서 날라갔음)
힘들고 지칠 때 목장에가고 큐티책 보고 예배듣고 이러니까 혼자라도 군대안에 있는 사람같다. 여름에 아빠차로 여행갔는데 아빠폰으로 노래 틀고 있었는데 여행 잘갔다오라는 하트 달린 메시지가 왔는데, 교회 다니니까 교회집사님인줄 알고 열어봤는데 아무것도 없고 싸했다. 다 뒤져보고 어쩌다 이름 알게되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동생이 예전에 아프기 시작한때부터 바람폈던 사람이었던 것. 그래서 엄마가 대신 말했는데 아빠가 위협적인 말로 협박했음. 아빠의 처음보는 무서운 모습에 놀랐다. 그 이후로 하룻밤 자고 나가심. 그 이후로 따로 사는중. 돈 문제나 학원끝나고 집에 먼저 가라고 한거나 등등 과거에 종종 있었던 일들이 그 바람핀 여자때문인걸 알고 아빠는 내 아빠가 아닌가? 날 사랑한게 아닌가? 어떻게 사건을 해석해야하는지. 엄마가 힘든사건인지 나도 힘들어도 되는 사건인지 해석이 안되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얼마나 큰 고통인지 가늠할수 없었음. 지금 내 자리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음. 구원의 사건인건 같은데.
큐페 처음갔을 때 아빠 용서할수 있겠다는 교만한 마음이 들었는데. 말씀 듣다보니 아빠를 생각안하고 아빠 생각하며 힘드니까 인생에서 덜어낸 상태로 살고있었는데. 아빠의 사랑도 고프고 그리운 상태일수있는데 내가 외면한건 아닌가 생각도 듣고. 그래서 전 목장 처방으로 연락한적이 있는데. 아빠 얼굴보기 어려워서, 문자로 표현했다. 근데 아빠가 읽씹했음. 왜 이러나 싶었음. 잘 묻어두고 살다가 조금만 건드리면 터질것같다. 아빠가 인간으로도 안보이는 것 같다. 아빠라기보단 남자라는걸로 보였다.
오혜인
> 오해를 받을때 외면합니까 부인합니까 화를 냅니까? 구원을 위해 공손함과 단호함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까? 성령의 허락을 위해 지혜, 타이밍, 눈높이 중에 무엇이 안되는지요?
오해받으면 억울하고 화도나고. 해명하고싶고. 침착하고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말하고싶은데 당장의 억울함 때문에 화내고 부인하는 것 같다.
맨날 구원은 지혜고 타이밍이라고 하시는데 이걸 모르겠어요. 일본에 사는친구있는데 많은 안좋은사건을 겪었는데 안믿는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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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안다현
회사 다닌지 6개월차인데 매출의 90퍼가 쿠팡에서 나옴. 디자이너로 들어갔는데 쿠팡하시던 계장님이 나가면서 인수인계를 나한테 했는데 부담감이랑 불안 심해짐. 처음에는 회사에서 인정받나 싶어서 좋았는데 일이 점점 힘들어지고 일이 숙지되기전에 나가셔서. 이번주 금요일에도 연차를 썼는데 사장님한테 세 번이나 연락오고 그러니까 정이 떨어졌음. 휴일도 보장해주지 못하니까. 회사도 작고 이러니까 열등감생김. 친구 회사다닌지 얼마 안됬는데 연봉도 높고 연봉협상해서 돈도 올라가는데 나는 최저고 돈도 많이 못벌고 휴가도 보장이 안되고 보장도 별로 안좋으니까. 쿠팡일도 힘드니까.
최보윤
중등부 선생님 만났는데. 나는 혼자살아도 잘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혼자사니까 공허한 느낌이 큼. 못느끼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불안정해보인다고 한 말을 듣고 느껴졌음. 친구도 전보다 많고 맨날 친구만나고 집에 혼자 안있으려고 하는 모습을 발견함. 시간있으면 친구랑 연락하고 카톡하고 그랬던것같아서.
부모님 집에 있으면 시도때도없이 일이 생기니까 혼자사면 비교적 편한게 있음. 그런데 공허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지만 당장 돌아갈 생각은 없음.
하연희
오늘설교중에 내가 너무 하고싶은것의 반대로하라는 말이 뼈를 때리는 말이었다. 엄마가 예전에 했을때는 짜증나고 괜히 아는척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들었을 때 내가 하고싶은것의 반대가 정답이어서. 이말 생각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함. 보윤이 말 들으면서 학교왕복 4시간걸려서 기숙사 했었는데 룸메가 있든 없은 악몽꾸고 일어나야하는 강박이랑 방청소 이런거 해야하니까, 막상 집에가면 기숙사 가고싶다 동생싸우는것도 아빠 얘기듣는것도 싫다 이랬음. 그래도 사람통해 얻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오혜인
게임사람들이랑 오프라인 모임을 종종 갖는데 코로나도 있고 아무래도 안믿는사람들이 주다 보니까 주일껴서 약속이 있는 경우가 많아 1년 넘게 모임을 안갔었다. 그래서 어제 오랜만에 1박2일하고 오늘 아침에 3부 전에 도착했는데, 전에는 펜션 잡아도 토요일 저녁에 택시타고 오고, 아무튼 주일성수하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놀고싶어서, 일년에 한번쯤은 괜찮지 않나 싶다가도 괜히 찔리고 눈치보이고, 다른사람들은 주일날 아무렇지 않게 놀러가는데 한번쯤은 봐주지 않으실까 예배 안드리는것도 아니고 드릴건데 하면서 합리화하는면도 있고. 정답을 알지만 내맘대로 하고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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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최보윤
-엄마한테 답장을 보내야하는데 나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길, 회사에서 잘 버틸 수 있길. 공허함과 관련된 문제에서 이런 기회로 하나님과 관계가 단단해지면 좋겠다.
하연희
막내동생 자가격리중인데 마지막까지 잘 하고 나올 수 있길, 백신3차 맞았는데 문제가 생겨서 별일 아니기를, 하고싶은것의 반대로 하는거 잊지않고 순종했으면, 밖에서는 말을 가려서 하려고하는데 집에선 잘 안되서 세련되고 고급진 말로 가족을 대할 수 있길, 혈기 참을 수 있길.
오혜인
-세련되고 고급진 말로 가족을 대할 수 있길, 큐티 처다라도 볼 수 있길, 공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로그인하고 동영상 시작할 수 있길, 운동할수있길, 신교제 신결혼
안다현
월요일이라 출근하기 싫은데 회사생활 잘 버틸 수있도록, 설교말씀이 어렵고 잘 안들리는데 말씀 들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