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이 목장 보고서
■ 예배일자: 2022년 1월 16일 16:30~
■ 예배장소: zoom
■ 참석인원: 오단이, 안민숙, 김소희, 윤이레, 송예진, 박진선 (총 6/8명)
■ 목장풍경
지난주 첫 목장은 4명이 했었는데 오늘은 6명이나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첫 만남이라 어색했지만 서로 자기소개를 하며 풍성한 나눔을 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서로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나눔을 하고, 듣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3^
■ 말씀읽기
본문: 사도행전 21:27-36
제목: 성령의 실상
설교: 김양재 목사님
■ 대지제목 및 적용질문
첫 번째, 그래서 기다려야 합니다. 반드시 드러나게 하십니다. (27-29절)
바울은 예루살렘 장로들의 제안에 따라 결례를 행하고 비용도 지불하고 율법대로 7일 동안 제사도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런 바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에베소 유대인들의 충동질이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결박하고, 그에게 큰 누명(이방인인 드로비모를 성전으로 들였다는 사유, 이것은 로마 정부의 허락 없이 사형까지 가능한 큰 죄였음)을 씌웠습니다.
amprarr 장로들이 감추려고 했던 바울의 모습과 사역이 유대인의 고정관념과 너무나도 다르다는 실상을 드러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시간, 최선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에 드러나게 하십니다.
Q 1. 내가 기다리며 공동체의 조언에 따라 적용했는데, 왜 이런 일이 왔냐며 불평하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충동질 했습니까?
두 번째, 피해의식에 사로잡히면 실상을 볼 수 없습니다. (30-31절)
예루살렘 백성들이 군중심리에 의해 달려와서는 바울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 문까지 닫습니다.
이것은 성전의 기물을 사람의 생명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그들의 결벽증 같은 배타성을 나타냅니다.
배타성은 피해의식에서 비롯되며 말씀보다는 자기 사연이 먼저이고, 피해가 더 커서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죽이겠다고 하던 무리들이 천부장(로마 장군, 천명의 군사를 거느림), 백부장을 보고는 멈췄습니다.
amprarr 피해의식에 갇혀 있으면 강자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면서 약자만을 괴롭히게 됩니다. 피해의식(=허상)에서 벗어나려면 실상을 파악해야 합니다.
포로 생활이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깨닫는 것이 성령의 실상을 보는 것입니다.
바울이 끌려 나간 성전 밖은 스데반이 돌로 쳐죽임을 당한 장소입니다.
amprarr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성전 밖으로 끌려가는 것이 바로 성령의 실상입니다.
비본질(이방인 차별)때문에 본질(구원)이 훼손당하고 있기에 이 예루살렘 성전은 무너져야 합니다. 결국, 티투스(로마 장군)에 의해 철저히 무너져 사라집니다.
Q1. 남에게 피해의식이 있다는 지적을 받을 때 발끈합니까? 인정합니까?
Q 2. 약자라고 함부로 하는 사람, 강자라고 무서워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Q3. 나는 불안합니까, 분노합니까?
세 번째, 미리 들은 말씀으로 나의 결박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33-36절)
로마 병사들은 바울을 과거에 반란을 일으켰던 사람으로 착각하여 쇠사슬로 결박합니다. amprarr 이것조차 하나님의 세팅입니다. 늘 환난과 결박에 대해 들어온 바울입니다. 말씀대로 결박당하니 요동하지 않습니다. 미리 들어둔 경고와 책망이 환난과 위기에서 힘이 됩니다.
바울은 아무런 말도, 저항도 없이 고난을 당합니다.
amprarr 내가 죄인임을 알고 결박당해 가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Q1. 죄인으로 결박당해 가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인정하십니까?
Q 2. 내 실상이 형편없음이 인정되나요?
Q 3. 올해 영,육 간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일은 무엇입니까?
■ 기도제목
오단이
- 담임교사로 갈 수 있는 유치원 인도해주시길
- 그렇지 않더라도 내 죄보며 가야 할 유치원에서 잘 적응 할 수 있길
안민숙
- 엄마 직장 잘 구해지도록
- 손목 통증 등잔병이 많은데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김소희
- 한주도 회사에서 무난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 결혼준비 가족들과 잘 소통하기
윤이레
- 지혜롭게 사회생활할 수 있도록
송예진
- 가족의 문제를 목사님과 얘기해보고 처방이 잘 내려지길
- 기침이 멈추고 목소리가 나와서 노래할 수 있도록
박진선
-아빠와 동생이 교회를 안나오고 있는데 함께 주일성수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