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2년 1월 9일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본문: 사도행전 21장 19절 ~ 26절
제목: 성령의 열심
성령의 영접을 한 사람들에게는 영접이 주어진다. 우리를 영접하신 성령님이 힘을 주신다. 내 열심히 아닌 성령의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은 성령의 열심에 대해 알아보겠다.
1. 하나님의 자기 사역을 낱낱이 보고 하는 열심입니다.
19절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말하니
바울이 이제 헌금 갖고 와서 예수살렘 교회 도착했다. 야고보에 들어가서 문안했다. 그런데 바울이 하나님이 행하신 중요한 일을 빼놓지 않고 모든 여정을 낱낱이 보고 했다. 낱낱히 라고 번역한 것은 상대방에게 감춰져 있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이방인들은 이방에 복음이 전해진 소식을 듣고도 몰랐다. 하나님은 여전히 유대인 가운데서만 일하는 사람으로 착각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라고 말했다. 실제로는 믿지 않았다. 창세기 큐티를 한다. 그 여호수아 설교는 두 배속으로 빨랐다. 할말 안할말들을 다 했다. 지금은 제가 얼마나 사리는 게 많은지 모른다. 들으시라. 그래서 겸손한 마음으로 이방 가운데서 하시는 일을 낱낱이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자기의 열심과 하나님의 열심은 겉으로 같아보여도 결과적으로 다르다. 자기 자랑은 눈이 찌푸려친다.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질투하거나 둘 중 하나다. 하지만 바울이 열심히 보고한 성경 보고는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라고 한다. 시제를 보면 영광을 돌리라는 것은 미완료이다. 바울의 상세한 보고를 듣기 전에는 다 의심의 눈으로 보았다. 이방 가운데 어찌 일할 수 있을까 질문하였고 무시했다. 하지만 바울의 보고가 듣고 그들의 태도가 변했다. 이방 가운데 일하신 하나님을 높였다는 뜻이다. 하나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한가지 큰 유혹이 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했다. 이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싶은 게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사도바울이 내가 했다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증언한다. 듣는 사람의 지도자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은 아무리 말을 해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 어떻게 일을 해야하나? 상대방이 알아듣도록 낱낱이 말을 해야 하나님이 하신 일이구나 인정이 되고 하나님께 돌아서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열심은 자기를 높이고 자랑하는 것이다. 성령의 열심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깨달아 증언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이 매순간 묵상하면서, 섬김을 통해 사역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신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고난이 애매하게 당하는 고난이 아니구나, 구원을 위한 사역 임을 알게 되었다. 실망도 되고 위로도 되는 곳이 목장이다. 한 부목자님은 예순 중반 이상인데, 목장 보고서가 대단하다.
[적용질문]내 삶 속에 나타난 사건을 낱낱이 내 열심히 자랑하나요? 성령의 열심히 간증하나요?
2. 세상 열심의 눈치를 보는 열심히 아닙니다.
20절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
21절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그들이 들었도다
예루살렘에게 바울에게 형제여, 라고 불렀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오로지 관심은 유대인 중에 열심 당원들만 이었다. 유대교를 향한 모세의 유대를 향한 무서운 열심히 있는 사람들이다. 비슷한 열심히 있는 사람끼리 처음에 잘 뭉친다. 그래서 열성파끼리 늘 뭉쳐다닌다. 말 그대로 당원이었다. 압도적 무리의 힘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뭐죠? 이 무서운 열심 가진 열심당들이 바울에게 강한 고정관념이 있다. 프레임이 있는 것이다. 바울이 모든 유대인에게 모세를 배반하고 할례하지 말고, 유대인 관습 버리라고 하지 말라는 프레임이다. 열심당에게 바울은 매국노이기 때문에,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예수께서 오셔서 이 모든 형식이 폐해졌다. 그 옛날 것을 못 버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안타까움이 있는 것이다. 무서운 프레임으로 주장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니까 예루살렘 장로들도 그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무서운 열심은 한 순간에 꼴통이 되고 무서움을 조장한다. 안그러면 자기 자리 위태하다. 결국 권력에 대한 열심이다. 그 권력의 끝에는 돈이 있다. 눈치를 보고 뭘 할까요?
24절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장로들이 열심당원들에게 눌려 그러면 어찌할꼬 외칩니다. 애통함을 갖고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기세에 눌려 하는 것이다. 번지수가 틀렸죠? 그러면서 작전을 제안한다. 바울 편의 비난을 면할 길이 없는데, 우리가 말한 이대로 해라한다. 나실인의 서원 끝난 네 명이 있는데, 머리 깎고 후에 결례를 행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보면 바울이 얼마나 결례를 행하는지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실제는 아닌데 보이기 위한 연기를 하라는 것이다. 복음 편에서 선 바울이 어찌할꼬 한다. 사실은 바울이 결례를 행할 필요가 뭐가 있나. 결례에 동참한 사람처럼 보이게 하라는 것이다. 연기 하라고 장로들이 바울에게 제안한다. 바울에게 헛된 운수를 둔다. 그 본질은 무서운 세상 열심에 눈치 보며 연기해라 라는 것이다. 아무리 교회 직분 가져도 장로가 되어도 성도의 열심에 눈치 보는 것이다. 그러나 어찌할꼬에 눌려서, 생존 위해 어찌할 수 없다고 이대로 하라고 헛된 훈수 둔다. 약 8년 전 예루살렘 공회의에서 장로들은 이방인 위해 권고한 사항을 상기시킨다.
25절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사도행전 15장에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받는다고 야고보가 결의를 해줬다.
야고보도 당회도 모두 아는데, 바울에게 이 얘기를 한다. 왜죠? 이런 엄청난 권위를 가지고 이방인에 대한 선교로 엄청난 권위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장로로서 자존심을 내세우고 싶은 것이다. 바울, 당신만 이방 선교만 한 것 아니다. 신학적 목회적 기반을 다졌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들고 연기하는 것이 부끄러웠을까요? 너도 가서 결례를 행하라 라고 한 것이다. 장로들은 바울 앞에서 영혼 구원 위해 한 일이 있다고 생색 내는 것이다. 이것은 성령의 열심히 아니다. 성령의 열심은 세상 눈치를 보는 것이다.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열심이다.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서 박해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성령의 열심이다. 한 마디로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열심이다. 그러나 세상 백성은 세상 눈치보며 산다. 하나님 백성은 선한 일, 구원의 일에 열심을 둔다. 우리는 목장에서 목원은 목자 눈치, 목자는 목원 눈치를 봅니다. 세상은 잘 보이기 위해서 눈치 본다. 그러다 안되면 폭력적으로 간다. 비굴한 사람은 그렇게 된다.
[적용질문] 세상 눈치를 봅니까? 하나님 눈치를 봅니까? 나는 내가 눈치 보게 하는 사람임을 알고 있습니까?
3. 끝없이 비용지불을 해야 하는 열심입니다.
23절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4절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어떤 비용지불일까요?
3-1 잘 듣습니다.
바울이 보고한 기록은 19절 한 기록이다. 그런데 이 말을 들은 장로들이 여섯 절을 이어서 말한다. 자신이 그들로부터 배신자라는 오해 받은 것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마치 대단한 조언을 해준것처럼 한다. 그런데 조용히 다 둘어준다. 장로들의 말을 끊지 않는다. 이렇게 비용 지불을 해야한다.
3-2 연보에 대하여 한마디도 생색내지 않습니다.
바울은 연보에 대해 한마디도 생색내지 않는다. 바울은 헌금하려 왔다. 온갖 어려움 무릅쓰고 왔다. 전체 교회에서 모았으니, 액수도 크다. 이방 교회를 향해 여전히 불편한 시선이 있는 예루살렘 교회도 할 말이 없다. 누구라도 그것을 기록 남기고 싶지 않을까요? 그런데 바울이 일절 헌금 얘기를 안했다. 보고도 안하고 기록도 안했다. 본질적으로 보면, 바울의 선교 사역이 근본적인 것이다. 부조 이야기부터하면 사역 보고가 뭍혔을 것이다. 예루살렘 교회가 끝까지 주인공이어야 한다는 자존심이 있었다. 이방인 선교를 모은 부조를 내놓고 이런 것이 장로들이 자존심이 상했을 것이다. 누군가 화해 하려하면 끝고 없이 참고, 비용지불을 해야한다. 바로 이게 디테일이다. 아무리 수고해도 한번 생색내면 그 수고가 물거품이 내는 게 허다하다. 내가 했기 때문에를 꺾어야한다. 원칙대로 하면 다 하나님이 쓰신다. 자기 생색을 꺾는 것이 성령의 열심이다. 모든 사역 끝에도 돈이 있는데, 섬세한 열심히 구원을 이뤄가는 것이다. 바울도 헌금 이만큼내고 생색 한 번 내는 분들이 많다. 구원은 끝이 없다. 거기가서는 일절 헌금 얘기 안하는 게 멋있다.
3-3 결례 비용까지 댑니다.
장로들은 나실인의 서원 절차를 따르면, 머리 깎고 속죄제물로 양, 무교병, 과자를 지불해야해서 결코 작은 것이 아니였다. 우리가 성령의 작별 설교를 통해서 바울도 힘든 고린도 사역 앞두고 나실인의 서원을 한 후에 갱그리아에서(머리 깎은 갱그리아 미용실 기억나시나
요?) 머리를 깎았다. 화목제에 하나인 제물은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드리는 것이다. 정말 무엇이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성경이 내게서 들어오면 모든지 자발적 헌신이 일어나는 것이다. 드릴 수 있는 것은 드려야한다. 자원에서 나를 드리는 것이 성경의 서원이다. 드릴 수 있으니, 드리는 것이다.
4. 바울은 장로들에게 순종합니다.
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
결국 순종했다. 바울 입장에서는 점입가경이다. 예루살렘에 도착한 순간에 지도부는 영접도 안 해주고 가짜뉴스 뒤덮고 있고 빌립도 안 따라왔다. 헌금 가져오는 것도 너무너무 수고하고 있다. 비용 지불하고 결례에 동참하라는 것이다. 그럼 사람들이 네가 소문과 달리 얼마가 율법 중시하는지 알것이다. 라고 한다. 예루살렘 장로들이 머리 맞대고 낸 결론이다.
바울은 이미 디모데에게 할례 행하라고 했다. 사람들이 율법 지키라는 것을 보게 하려고. 그런데 이렇게 생뚱 맞은 소리 하는데, 바울은 예루살렘 권위 인정하고 장로 인정하고 질서 순종합니다. 늘 더 중요한 복음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5절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바울이 죽어지는 적용할때마다 이방인과 예루살렘의 알력이 조금씩 무너지는 것이다. 이방인과 유대인 사이에서 복음 안에서 절대 하나가 될 수 없는 사이가 십자가를 길로 놓기에 하나로 되는 역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끝없는 비용지불 맞지요? 성경은 인간론이고, 상대방의 입장에 서 보는 것이 구속사이다. 늘 바울은 상대방 입장에서 서 봅니다. 바울은 박해자의 입장에 서 봐서 고난을 안다. 당시는 과도기다. 고난 많이 당한 바울은 야고보, 장로, 빌립도 모두 이해한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불신자와 결혼하면 힘든 것이다. 신앙 고백 없으면 믿음도 없는 것이다. 아버지 해야 지켜주시는 것이다. 목장 편성되는데 호불호의 판단 없이 질서에 순종해주세요. 사람은 연약하다 결국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이시다. 다 연약한 사람들이 편성한 것이다. 하나님 주권 하에 일어나는 질서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진정성을 갖고 2022년 구원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줄을 믿습니다. 한 사람의 순종이 전 세계를 바꿨습니다. 공동체 질서에 순종할 때, 올 한해 구원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줄 믿습니다. 끝없는 비용 지불을 예비해야한다. 목장에서 나눔을 하시면 너무 싫은 사람이 많아서 대인 관계에서 길이 보인다. 목장 나눔이 다 유언이다. 볼품 없지만, 하나님이 다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상한 사람이 많은 목장이 제일 좋은 곳이다. 무용담 말하지 말고, 끝없는 비용지불 하셔야 합니다. 십일조는 돈과 하나님을 늘 겨루는 것이다. 그게 이겨야한다. 그런데 잘 듣고, 순종하고, 비용지불하면 대대손손 축복받는 비결이다.
- 나눔 내용
이소정: 83또래이고 우리들교회 08년에 왔다. 가족 우상있고, 객관화가 어려웠다. 직장 고난이 있다. 다음주에 이력서를 넣는다. 하나님께 잘 인도받기를 원한다. 나의 가장 큰 문제는 마음 없는 자기 열심이 있다.
류가영: 86또래이며 13년에 교회 왔다가 2년 정도 나오지 않았다. 직장 잃고 건강과 물질 고난으로 왔으나, 부모님이 힘든 것을 교회에서 알게 되고 많이 객관화 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진행 중이다. 직장에서 다리를 다쳐서 1월에 가까운 곳으로 인사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의 열심히 과로하다가 다쳤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라며 살았던 몸에 밴 습관들을 버리기 쉽지 않아서 그렇다. 올 한 해 성령의 열심으로 살아야겠다.
양세원: 88또래 양세원입니다. 2019년에 우리들교회 왔습니다. 화수금토에 큰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진로적으로 큰 고난이 있다. 작년에 집안에 큰 사건으로도 힘들었다. 부모님도 자기 열심으로 기복신앙으로 사셨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2~3달째 해킹 사건이 있었다. 큰 소동인데 소동으로 인식 못하고 있는 것 같다.
- 기도제목
이소정
1. 진로과정을 하나님께 믿고 맡길 수 있도록
2. 가족과 지체들의 영육간 건강
3. 신교제 신결혼
양세원
1. 화수금토에 있는 마지막 변호사시험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2. 아버지와 오빠의 영혼구원을 위해
류가영
1. 신교제신결혼
2. 내열심이 아닌 성령의 열심히 다리 건강회복과 재출근 준비 잘 인도받을 수 있기를
3. 현재 건강에 맞는 출근지가 12일에 나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