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주일설교
사도행전 21:19-26
<성령의 열심>
인간의열심이 아니고 성령의 열심이 되 수 있도록 인도해주옵소서..
성령의 영접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명이 주어짐. 사명을 감당케하기 위해 우리를 영접하신 성령님께서 함께 하신다. 성령의 열심에 대하여..
1. 하나님의 자기 사역을 낱낱히 보고하는 사역입니다.
전체 예루살렘의 유대인을 대표하는 장로들은 하나님이 이방까지 포함된 세상의 창조주이심을 믿지 않았다. 하나님을 자기 머릿속에 담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방 사역을 인정하지 않았다. 바울은 자기도 예전에 그랬기에 예루살렘의 장로들을 탓할 수가 없었다. 너무도 체휼이 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어떤 마움으로 눈을 감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음.
바울은 회개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하나님이 하신 일을 낱낱히 설명하며 알려준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자랑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를 자랑하는 것인지, 겉으로는 똑같은 열심으로 보일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결국! 자기 자랑은 상대방을 불편하게 한다. 무시하거나 질투하거나 둘 중의 하나의 결론. 자랑해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바울의 상세한 보고를 듣기 전까지는 의심이 많았다. 그러나 바울의 상세한 보고에는 자기 자랑이 없었고 이방 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심을 그대로 보고하였고 그러니 듣는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했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유혹이 있다. 바울은 '내가 했다'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하셨다'고 증언하니까 듣는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하나씩 깨달아서 상대방에게 낱낱이 말해줘야 합니다. 그래야만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열릴 수 있다. 이것이 성령의 열심이다. 인간의 열심은 자기를 자랑하고 높이는 열심이다. 성령의 열심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깨달아 고백하는 열심이다. 모든 고난과 좋은 일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묻고 듣고 따랐기에 자신의 모든 사역에서 하나님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좋은 것만 인도하심이 아니다. 모든 고난에는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 목장이 마치 죄 배틀 고난 배틀이 되는 것 같음. 이 말을 듣고 장로들이 의심을 거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 삶 속에 나타난 사건을 낱낱히 내 열심으로 자랑하나요?
- 성령의 열심으로 간증하나요?
2. 세상 열심의 눈치를 보는 열심이 아니다.
시몬베드로 셀롯은 열심당원. 열심당원은 율법과 전통에 대한 무서운 열심히 있는 자들이었다. 이들은 늘 무리지어 몰려다녔다. 압도적인 무리의 힘을 가진 이들은 바울에 대한 강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다. 바울이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이 모세의 율법을 배반하고 할례를 행하지 말라고 가르친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들이 보기에는 바울이 매국노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이들의 세력이 너무도 커서 장로들도 열심당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의 열심이다. 공포를 조장하고 눈치를 보게 한다. 이런 열심의 정체는 권력욕이고 권력의 끝에는 돈이 있다. 복음을 모르고 자기 열심에 빠진 이러한 열심당원들의 기세에 눌려 그러면 어찌할꼬를 외치는 장로들. 열심당의 구원을 위한 애통함의 어찌할꼬가 아니라 바울이 비난과 오해를 피하려면 어찌할꼬. 장로들은 헛된 눈치를 보며 바울에게 결례를 행하는 연기를 하라고 헛된 제안을 한다. 여기에는 진리도 진정성도 구원도 애통함도 없다. 이처럼 성령의 열심이 없으면 세상 열심의 눈치를 보고 연기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양심이 찔리지만 생존을 위해 눈을 딱 감습니다. 또한 자기들의 지위와 권세를 갖고 이대로 하라고 지시한다.
장로들은 엄청난 사역을 한 바울 앞에서.. 은근히 자존심을 내세우고 싶었던 것이다. 장로들은 자기들도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한 것이 있다고 생색을 내고 있다. 이런 것은 결코 성령의 열심이 아니다. 성령의 열심은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십자가를 마다하지 않는 것, 한마디로 사람 눈치를 보고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세상 눈치는 잘 보이기 위해서 비굴하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폭력적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나 성령의 열심은 내가 한 것이 아무 것도 없기에 겸손하게 되고 그래서 매력적이다.
-세상 눈치를 봅니까 하나님 눈치를 봅니까?
-나는 내가 눈치 보게 하는 사람이을 알고 있습니까?
세상 눈치를 보니까 모든 사람이 다 나에게 잘해야 된다고만 생각한다.
3. 끝 없이 비용 지불을 해야하는 열심이다.
바울의 끝없는 비용 지불은 다음과 같다.
3-1. 잘 듣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얘기를 하는 장로들의 얘기를 끊지 않고 조용히 듣는다.
3-2. 연보(헌금)에 대하여 한마디도 생색내지 않습니다.
바울은 이방교회에서 모은 연보를 전해주기 위해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왔는데도 일절 연보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예루살렘 교회는 모교회라는 자부심이 컸기에 주는 입장에서 받는 입장이 된 것이 자존심이 상했을 것이다. 바울은 이 마음을 헤아렸기에 그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이방인 교회와 예루살렘 교회의 화합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구원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끝없이 참고 끝없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본질적으로는 선교 사역을 보고하는 것이 큰 일이다. 구원의 대의를 위해 자신의 생색을 꺾는 것과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는 것이 성령의 열심이다.
3-3. 결례비용까지 댄다.
3-4. 장로들에게 순종한다.
지도부는 영접도 안해주고 가짜뉴스로 자신을 비난하고, 어떤 생색도 낼 수 없는데 비본질적은 연기를 위해 그 외에 또 개인 결례 비용을 내라고 한다.
그러나 바울은 영혼 구원이라는 목적이 분명했기에 이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나아갈 수 있었다. 바울, 한 사람의 십자가를 길로 놓고 죽어지는 적용으로 인하여 이방 교회와 예루살렘 교회의 끝없는 알력이 조금씩 무너져 내린다. 이러한 적용이 올해 있어야 한다. 이후 예루살렘 교회는 계속 쇠퇴한다. 적용하는 사람들이 살아남는다.
바울은 유대인도 이해가 되었고 이방인에 대한 애통함도 있었기에 이 어려운 일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모든 상황에서 바울은 박해자의 최고봉에 서있던 자신의 죄가 보이고 저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기에 늘 눈물이 난다. 한 사람의 끝없는 비용지불이 전세계를 살립니다.
내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오늘 내가 적용 하나 할 때 가정과 모든 환경에 존재하는 고정관념이 하나둘씩 무너지고 그들을 주께로 인도하게 된다는 것을 믿는다. 목장에서 나누고 목장보고서에 써진 모든 것들이 다 유언이다. 볼품없는 적용이라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
모든 환경은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고 그 환경속에서 성령의 열심으로 구원의 열매를 맺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이상한 사람이 많을수록 훈련이 된다. 목장은 성령의 열심으로 해야하며 목장에서 무용담하지 말고 끝없는 비용 지불을 해야 한다.
자기소개 & 질문타임 & 근황토크~~~~!
목장나눔
Q.내 삶 속에 나타난 사건을 낱낱이 내 열심으로 자랑하나요?
김재정: 무언가 열심히 해본 적은 없던 것 같다. 어릴 적부터 노력에 비해 성과가 늘 좋았다. 이번에 대학을 합격했을 때 하나님께서 해주셨다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했다는 교만한 마음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남에게 무시당하기 너무 싫어하는 걸 아시고 하나님께서 떠먹여주신 게 아닐까 싶다.
이고은: 어릴 때부터 경쟁을 극도로 싫어했다. 그런데 싫어하는 이유가 내가 이기지 못한다는 걸 알아서였다. 이기고 이기려고 하는 모습을 봤다. 성령의 열심이 아니라 나의 열심을 냈다.
_여기서부터는 삶에 있어서 가장 큰 사건을 나누기로 함_
조은혜: 감사할 것 밖에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해석이 아니라 해결하고 싶다. 중3말부터 정신과를 다니게 되고 고등학교, 대안학교, 대학교 총 3번 자퇴를하고 자살 충동을 느끼고 정신과 1개월 입원했었고 조울증약을 먹고 있는 지금 너무나 해결하고 싶다...
정지은 목자언니: 22살에 프랑스로 떠나는 비행기에서 정신과 2년, 약 2년, 상담 2년... 또한 작년처 아버지께서 오른 눈의 망막과 수정체가 분리되어 시력을 거의 잃으시는 사건이 있었고 경제적곤란으로도 이어졌다.
김재정: 초5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매년 학교와 교회에서 친구들하고 싸우는 일이 많은 게 힘들었다. 또 고1 나의 가장 친한 친구셨던 어머니께서 갑작스럽게 자가면역..정확한 병명은 모르지만 얼굴을 알아볼 수도 없이 곧 돌아가실 것 같았던 그 1년 내내 많이 울었다. 그땐 어머니를 위한 눈물보다는 자기연민이 더 커서 방에서 혼자 많이 울었다.
이고은: 2-3살부터 지금까지.. 18년정도 아토피로 힘이 든다. 초 5-6엔 발톱이 빠질 정도였고 외모관심이 높아질 중고등학교 때는 보통 사람들처럼 스킨.로션바르는 게 소원이었다. 부유하진 않은 가정인데 내가 아픈 것 때문에 돈이 많이 나갔다.. 그러나 주변친구들중 5명 정도가 아주 심한 아토피를 앓는 친구들있었다. 하나님께서 너무 낙심치 않게 붙여주신 것 같고 감사하다.
백선아: 어머님께서 불신결혼을 하셨다. 아버지께서 교회다니기 전에 폭력적이셨고 어머님은 우울증을 앓으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더 아끼셨고, 어머님께서는 쌍둥이 동생을 더 챙겨주시는 환경에서 착하고 모범적인 모습으로 어머님께 사랑받고자 했지만 채워지지 않았고, 학교에서는 많은 따돌림의 사건으로 공황장애 우울증을 앓고, 자살소동을 벌인 적도 있었다. 그렇게 힘든 사건 가운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여전히 남에게 강해보이고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어렵다.
서나은: 부모님의 불화, 학교에서 따돌림과 친구관계에서 어려움, 성향과 생각이 많이 달랐던 엄마와의 갈등과 그로인한 스트레스성 위장장애 등의 고난가운데에서 교회공동체와 매일 큐티가 유일한 피난처였다. 죽기 직전에도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위로하시는 예수님을 만남.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자유함을 누리게 해주셨다.
정은경 언니: 큰 고난은 없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다니던 교회에서 반주자로서의 부담감이 커지고 이 교회오게 되었다.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인간관계에 고민은 있지만 아직까진 괜찮다. 혹시 무슨 일이 생긴다면 목장에 나누겠다.
기도제목
백선아
1.한주도 건강을 지켜주세요
2.꿈이 생길수있도록
3.좋은 기회로 탑라이너 작곡을 할기회가 생겼는데 두려움이 큽니다 ㅜㅜ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4.조직검사가 아무 이상이 없길
5.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조은혜
1. 말씀으로 해석받고 과거에서 자유로워져 현재를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2. 학교 입학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 큰데 하나님께서 평안함 주시길
3. 영적으로 깨어있을 수 있도록
4. 식욕절제 잘할 수 있도록
김재정
1. 성인이 되고나서 친구들과 술마시는 자리가 계속 생기는데 그 속에서 눈치보지 않고 자제할 수 있는 힘 주세요
2. 대학교에서 시작되는 기초학력증진프로그램을 미루지않고 성실하게 잘 마칠 수 있도록
3. 큐티할 수 있도록
정지은
1. 다다음주 담당하는 청소년ampbull어린이ampbull새싹큐티인 영문판 2월호 마감이 있는데 날 자랑하지 않고, 지불해야하는 비용, 순종해야 하는 결례 알려주셔서 성령의 열심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2. 2월에 중등부 수련회 앞두고 있는데 맡은 1학년 아이들 모두 참가해서 살맞대고 나눔하고 가도록 인도해쥬시길
3. 이직한지 얼마 안 돼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로 살짝 과호흡이 올라오는데 수면과 휴식패턴 찾을 수 있도록
서나은
1. 매일 큐티하고 목장위해서 기도하기
2. 수,금 인수인계동행수업 잘하길
3. 다닐 학원 잘 정해지도록 기도하고 주변에 잘 묻고 꼼꼼하게 잘 알아보기
4. 화요일에 성경공부를 원하는 친구와 만나는데 내 열심이 아니라 성령의 열심이 되길
5. 믿지않는이웃들위해 기도하기
막내부터 돌아가면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