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1.10.31 주일
제목: 성령의 안아주심
본문: 사도행전 20:1-12
설교: 김양재 목사
1 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2 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3 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를 거쳐 돌아가기로 작정하니
4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5 그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우리를 기다리더라
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7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8 우리가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10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11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12 사람들이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첫째, 권면의 말씀으로 위로하십니다. (1-2절)
적용) 위로받아야 할 트라우마는 무엇입니까? 힘든 사람 옆에서 위로하고 권면하며 같은 목소리를 내며 소리치나요? 보기도 힘들어하나요?
둘째, 함께 가는 우리 공동체 그 자체입니다. (3-6절)
적용) 내가 모든 것을 믿고 맡길 지체가 있나요? 믿는다면 그 사람이 사명이 있어서 믿습니까, 내 감정으로 믿습니까? 믿음의 공동체가 그 자체로 위로가 됨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까?
셋째, 떨어지는 약함까지 안아주시는 회복입니다. (7-12절)
적용) '이제 다 끝났다!'며 떠들고 절망하는 건 무엇이고, 나를 안아주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헤아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이라도 성령님의 팔을 붙잡기 위해 내려가 엎드려 끌어안는 적용 중에 어디까지 되고 안됩니까?
<기도제목>
A
1. 언니한테 연락을 먼저 해볼 수 있도록
B
1. 아빠와 동생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2. 아빠가 경찰서에 진술해야 하는데 가정이 하나되는 시간이 되도록
3. 아빠가 상황과 관계없이 평안하기를
4. 공황장애가 치료되도록
C
1. 공부를 지혜롭게 시간배분을 잘 해서 할 수 있도록
2. 대면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코로나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다닐 수 있도록
D
1. 가장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길로 졸업을 인도해 주시길
2. 동생이나 사람에게 거리두기하는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내가 먼저 가서 끌어안을 수 있도록
3. 가장 잘 맞는 이사 갈 집 인도해주시길
E
1. 2차 시험이 남았는데 기분에 휘둘리지 않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매일 준비 잘할 수 있도록
2. 오빠와 오빠 여자친구 구원위해 계속 기도, 적용
3. 엄마가 회개를 할 수 있는 날까지 성령의 안아주는 적용할 수 있도록
4. 지금은 아니지만 나의 떨어지는 약함까지 안아주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예배의 자리에 머물 수 있도록